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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9¡Suscríbete al canal!
00:00:30¡Fighting 넘치는 모습 보여드려야죠!
00:00:32예쁘게 봐주십시오!
00:00:41의원님! 의원님!
00:00:45국민 정상회담이 있었던 오늘
00:00:47지습적으로 검찰 출동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00:00:49미습이라니!
00:00:52국민들에게 할 날씨가 없으십니까?
00:00:54언론의 보증의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00:00:56의원님, 과거 부처가 없으십니까?
00:00:58의원님, 과거 부처가 없으십니까?
00:01:00의원님, 과거 부처가 없으십니까?
00:01:01죽을래?
00:01:02빨리 안 붙여!
00:01:04붙이라고, 이 새끼!
00:01:08의원님! 의원님!
00:01:11금원겸!
00:01:12금원겸!
00:01:13신입사원 조용해!
00:01:14불법으로 청색했다는 혐의!
00:01:16인정하십니까?
00:01:16인정하십니까?
00:01:36인정하십니까!!
00:01:37노선..
00:01:47¡Gracias!
00:02:14¡Gracias!
00:02:19¡Gracias!
00:02:22¡Gracias!
00:02:24¡Gracias!
00:02:25¡Gracias!
00:02:26¡Gracias!
00:02:27¡Gracias!
00:02:28¡Gracias!
00:02:29¡Gracias!
00:02:30¡Gracias!
00:02:32¡Gracias!
00:02:32¡Gracias!
00:02:33¡Gracias!
00:02:33¡Gracias!
00:02:34¡Gracias!
00:02:35¡Gracias!
00:02:36¡Gracias!
00:02:37¡Gracias!
00:02:38¡Gracias!
00:02:39Isla fray de comunicación.
00:02:56¿Cómo lo incredible это?
00:02:58Yo como tanto, pues nada más record world.
00:03:06¿Chi tienen que opinión de qué piensa?
00:03:07¿Qué leyes?
00:03:37la voz de los ciudadanos y la voz de los ciudadanos.
00:03:46¿No hay una vida en la vida en la vida?
00:03:49¿Qué es eso?
00:03:51Es decir, es decir, es decir, es decir, es decir, es decir, es decir, es decir, es decir.
00:04:02¿Qué es?
00:04:03Sí.
00:04:04¿Qué pasa?
00:04:34Sí, sí, sí, sí, sí, sí.
00:05:13Sí, sí, sí, sí.
00:05:34Sí, sí, sí, sí.
00:05:52Sí, sí, sí, sí, sí, sí, sí.
00:06:18Oh, 그게...
00:06:22It's been good.
00:06:23It's been good.
00:06:29It's been good.
00:06:33It's been good.
00:06:38It's been good.
00:06:40It's been good.
00:07:18Spinner, Bolivar
00:07:20Mejor Anjo
00:07:44¿Dónde está?
00:07:45¿Dónde está?
00:07:45¡De acuerdo!
00:07:51¿Dónde está?
00:07:52¿Dónde está?
00:07:52¿Dónde está?
00:07:54¡Gracias!
00:08:01En el momento de la gente
00:08:03y el momento de la gente
00:08:32¡Gracias!
00:08:34유감스럽게도
00:08:36여기 매일 한국에
00:08:39그런 사람은 없다
00:08:41오케이, 간다
00:08:43오케이, 잡았다
00:08:44잡았어
00:08:46시끼야
00:08:47PC방이야?
00:08:50아주 프로게이머를 해라, 프로게이머를
00:09:00이지은이
00:09:01너는 또 어디 그렇게 하루 종일 빨빨 걸고 돌아다녀
00:09:04아, 그런 게 아니라 잠깐 산업부에 좀
00:09:07그러니까 산업부가 뭐 네 친정집이야?
00:09:09또 몰빙 뜯어온 거야?
00:09:10아, 그런 게 아니라 제가 출입하던 곳에서
00:09:13저한테 이렇게
00:09:14됐고
00:09:15조동욱이
00:09:15네?
00:09:16너 몇 뇌까지 찍었어?
00:09:17아, 네
00:09:17만 뇌 찍었습니다
00:09:18아, 저 새끼 저
00:09:21야, 내가 버스 좀 타워달라 그럴 때는
00:09:23게임할 시간 없다고 그러더니
00:09:24저
00:09:25하여튼 시끼들이 그냥
00:09:27하나는 일은 안 하고
00:09:28오이씨
00:09:29구석골 잘 돌아간다
00:09:31짐짐장
00:09:32너 부하직원 교육 똑바로 안 해?
00:09:36예, 시정하겠습니다
00:09:37시정은 자식아
00:09:38시장이 하는 게 시정이고
00:09:40조동욱이
00:09:41예
00:09:42넌 내일까지 내 캐릭터 만냅 찍어놔
00:09:47예
00:09:48이번 정기 인사 때문에 여기저기서
00:09:50국장 뒷담화들 까는 거 알고들 있지?
00:09:52인사가 만사인데
00:09:54만사가 난장 개꼴이라고 뭐, 뭐 뭐래더라?
00:09:58지금까지 이런 인사는 없었다
00:10:01이것은 개편인가 개판인가
00:10:03웃겨?
00:10:05웃기지
00:10:06내가 좀 이런 거 잘 살려, 그지?
00:10:09근데 여기는 못 살려
00:10:11여기가 어디냐?
00:10:12매일 안고 공식 지정 유배지
00:10:14디지털 뉴스 봐요
00:10:16그래
00:10:17유배지에 귀양살이 왔으면 어떻게 생활해야 돼?
00:10:22새로 고침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서
00:10:26컨트롤 C 컨트롤 V로
00:10:28가열차게 하루를 보내고
00:10:32우리 회사 기사와 내용은 겹치지 않는 기사를
00:10:34초이스하는 것은 기본
00:10:36트래픽이 잘 나오는 기사를
00:10:37북북북북해서
00:10:38조화로운 짜집기까지
00:10:42댓글과 좋아요로 하루를 냉혹하게 반성하며
00:10:46판양에서 컴백사인 떨어질 때까지
00:10:49알아서들 기여해야 될 거 아냐
00:10:52가뜩이나 트래픽 후달린다고 갈구고 있는 판국에
00:10:54우리 국장님 멘탈에 스크래치 나면은 어디부터 조지겠어
00:10:58그러니까
00:11:00이따가 국장님 건배사 할 때
00:11:02좀 가열차게 좀 오바해서
00:11:04화이팅 좀 하자고 알았어?
00:11:06네
00:11:06그럼 김 팀장 너는 저 폭탄 관리 좀 신경쓰고
00:11:10네 알겠습니다
00:11:11그래 가자
00:11:12에시카로
00:11:13잠깐만 잠깐만
00:11:15근데 한준혁 이 자식은 또 어디로 샌 거야?
00:11:20아싸리 안 맞았어
00:11:25김형 빵짬
00:11:27네 봅시다
00:11:29아우
00:11:30야 오늘따라 왜 이렇게 각이 안 나오시냐
00:11:33아니 각이 왜 안 나와
00:11:35어?
00:11:36이거
00:11:38이거 좀 찬찬히 좀 봐봐
00:11:39이게 딸려 들어갈 놈들은 번호표 받고 줄 서 있는데
00:11:43피해자가 이렇게 피해 내용만 딸랑 제보해놓고 감감 무소시키라니까
00:11:46자 그러니까 자기가 기사 하나만 세끈하게 뽑아서 올려줘
00:11:50그 참 나 회식 좀 쬐보려고 사이드 탔더니 막 아까부터 웬 기사 타령이야
00:11:55아 좀 찬찬히 좀 봐봐
00:11:58삼각김밥 하나 사먹을 돈도 없는 불쌍한 사회 초년생들한테 글쎄
00:12:02돈 30 빌려주고 이자만 300씩 뽑아먹는 놈들이라니까
00:12:09자급 대출이니 내구제 대출 이거 재작년에 금감 위에서 푸닥거리 한 번 하고 포털에서 사라진 지 백만년은 지난 거구만
00:12:16아니 포털이 없다고 없는 거야?
00:12:18백북으로 겟북으로 SNS 쪽은 여전히 난리야
00:12:23그렇지!
00:12:26아싸싸싸 아싸린
00:12:28자 1점 추가해 주시고
00:12:33아우 씨
00:12:35여전히 안 나오시네 각이
00:12:40봐봐
00:12:42여전히라는 말은 지금처럼 전과 같다는 뜻이야
00:12:46전과 같다는 건 새롭지 않다는 뜻이고
00:12:49뉴스가 아니라는 거지
00:12:51약발 다 떨어진 옛날 얘기를 글발도 없는 기레기한테 얹어서 뭐가 나온다고요
00:12:57자기 진짜 내 말 땐 몰라?
00:13:00아우 왜 몰라
00:13:01내가 아침에 출근하면 인터넷에 자기 이름부터 쳐보는 건 모르지
00:13:04원래 없는 놈은 이름도 성도 없는 거라고 했시오
00:13:09아니 그럼 죽을 때까지 기사 한 줄 안 쓰는 기레기로 살겠다는 거야 지금?
00:13:12아유 참
00:13:14기사?
00:13:15기사는 기자가 쓰는 거지 내가 무슨 짐
00:13:22그 옆에서 시끄럽게 쩌러룩쩌러룩 더 빨아봤자 나올 것도 없구만
00:13:27아니 빨아봤자 나올 것도 없는데
00:13:29허구헌 날 빨테 꽂고 기사 뽑아가던 게 누군데?
00:13:32아유 씨
00:13:33아우 진짜 진짜
00:13:34그 짭색 아니고 무슨 촉새냐?
00:13:37어 알았어
00:13:38알았으니까
00:13:41그래 그래 그래 그래 잘 생각했어
00:13:43그 허구한 날 큐때만 휘두르지 말고 가끔은 펜대도 좀 굴리면서
00:13:48정의사회 구현 차원으로다가
00:13:50좋아
00:13:51대신
00:13:53대신
00:13:55내 소원 하나 들어줘
00:13:56뭐
00:14:10진짜?
00:14:11나 가자
00:14:12진짜?
00:14:13나 가자
00:14:20아우씨
00:14:30어떻게 해?
00:14:32어떻게 해?
00:14:34어떻게 해?
00:14:34어디 가?
00:14:34뭐야?
00:14:37아이씨
00:14:37뭐야?
00:14:44아이씨
00:14:48아이씨
00:14:49어쩌냐 큰일 났다
00:14:50아이씨
00:14:51쩌
00:15:18아이씨
00:15:28¡Suscríbete al canal!
00:15:50Ya, 이제는 장부장이라고 불러야 되네, 그치?
00:15:55우리 매일한국에서 마흔셋의 정치부장단 사람은 당신이 최초야
00:16:02아니 뭐, 이거 부끄러워할 거 없어
00:16:05아니요, 부끄럽지 않은데요
00:16:09한잔해
00:16:12아, 그래
00:16:14보석 회식은 참석해야지
00:16:15또 어디 갔다 오는 거야
00:16:18아, 뭐라도 주워먹을 거 없나 해서 여기저기 낚싯대 깔아놓고 왔다
00:16:24야, 우리 부서 회식이라더니 다른 부장들은 뭐야?
00:16:32국장운데요
00:16:36지가 무슨 트럼프여, 시진핑여, 연병하고
00:16:41뭔 열병식 한단가
00:16:43아이씨
00:16:45어따, 우리 형님
00:16:47오늘도 일찍부터 젖으셨네
00:16:56정세준 정치부 차장
00:16:58조간의 잉크 냄새가 갓 구워진 빵처럼 고소하다는 아날로그 기장
00:17:03저는 이제까지 살면서
00:17:05누구에게도 부정할 통박을 하지 않았습니다
00:17:09입사 이래 줄곧 정치부에서만 굴러온 베테랑 정치통이지만
00:17:13사내 정치행은 영잼병이라 그런 건지
00:17:17이번에도 부장 승진에서 누락됐다
00:17:27거기다 필드로만 돌던 취재 기자를 매일 한국 공식 유배지라는 디지털 뉴스부의 온라인 별동대로 박아놨으니
00:17:39그치
00:17:42삐질만 하지
00:17:44형님
00:17:46삐져도 돼
00:18:00이따, 저 똥닦게
00:18:02똥줄도 어지간히 타는갑다
00:18:05왜 때문에?
00:18:06아, 왜 때문에겠어?
00:18:08국장이 15층 올라가면 지가 국장실 꽤 차고 앉을 거라 맴먹고 있었을 것인데
00:18:15우리 경직원이가 탁 치고 안 올라와버렸냐
00:18:18자, 부장
00:18:18축하해
00:18:19네, 고맙습니다
00:18:20네, 국장님
00:18:21네, 고맙습니다
00:18:24디지털 뉴스부 엄성한 부장
00:18:26별명 엉성한
00:18:30별명은 그래도 조직 생활 전반에 걸쳐 엉성한 건 아니었는데
00:18:34맛있을 거라고
00:18:42국장의 눈에 들어있다고 자부해온 부장도 이번 인사만큼은 실망이 컸다
00:18:50국장은 누구보다 지연과 학연, 특히 S대학 출신을 신임했고
00:18:55고맙습니다
00:18:56열심히 하겠습니다
00:18:59S대 동문인 장부장과 달리
00:19:01엄 부장은 국장과 아무런 왕보가 없었다
00:19:06그럼
00:19:08그럼...
00:19:09그럼 뭐겠니?
00:19:11멘탈에 스크래치 간 건 국장이 아니라 부장이고
00:19:15결국 우리만 물어뜯길 거란 얘기지
00:19:20어우, 이렇게 찌개하네
00:19:22에휴, 씨, 밉싸
00:19:36고기 안 드실 거면 물이라도 마셔가면서 좀 천천히 드세요
00:19:41내가 미안타, 기아야
00:19:44뭐가요?
00:19:45뭐 땀씨 나같은 똥차를 앞에 세워나갖고
00:19:49너까진 승진길을 막아보이고
00:19:57디지털 뉴스부 김기아 팀장
00:20:00위에서 조지고, 아래에서 개교도 무념 무상에 돌붙여고
00:20:09본인도 부서의 업무나 언론의 미래 따위에 별 관심이 없다
00:20:16그저 오늘 하루만 무사히 버티면 그만일 뿐
00:20:25그래서일까
00:20:26김 팀장의 좌우명은
00:20:29다 갔던 월급쟁이들 안 짜리고 버텼으면 됐지
00:20:31무슨 그런 말을 해요
00:20:43야, 뭘 일어서, 어?
00:20:46앉아서 덜 먹어, 어?
00:20:48자, 우리 앉읍시다, 어?
00:20:57자, 구장님! 그럼 제가 먼저 시원하게 소매 한번 말아주세요
00:21:00네
00:21:01자, 난 오늘 한마디만 하고 사라져 줄 테니까
00:21:04나 나간 데에 편하게 들 마셔
00:21:06아니요, 안 그러셨죠
00:21:07또 뭐 다들 이번 정기 인사에 불만이 많은 거 알아?
00:21:12이제 일 좀 뭐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힌다 싶으니까
00:21:15부서로 옮겨라 말아
00:21:16답답할 수도 있고 불쾌할 수도 있어
00:21:19나 충분히 이해해
00:21:22하지만 당신들 기자야
00:21:25기자가 다타원적으로 급변한 시대에
00:21:27한 분야만 파면 되겠어?
00:21:29내일 당장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긴다 하더라도
00:21:3410년은 거기 있었던 것처럼 기사를 쓸 줄 알아야
00:21:37그게 진짜 기자지
00:21:39이제
00:21:41저런 리스트가 아니야
00:21:43전천우 기자
00:21:45제네럴 리스트가 돼
00:21:47자, 그런 의미로
00:21:49특별히 오늘 내가 직접 소맥 한 잔씩들 말아준다
00:21:53이야
00:21:53야 야 야 이거 얼마 마디야?
00:21:56야 우리
00:21:57살아있는 소맥기 전설
00:21:59자, 야 빈잠 빈잠 뭐해?
00:22:01맥주랑 빈잠 만들어
00:22:02나성원 편집국장
00:22:05나성원 편집국장
00:22:05국장을 한두 마디로 설명하는 건
00:22:07불가능하다
00:22:08하
00:22:11특히나
00:22:12나와의 관계는
00:22:14다만
00:22:15젊은 시절
00:22:16낮에는
00:22:18촌철살인의
00:22:18재치있는 기사를
00:22:19잘도 써내는
00:22:20매일 한국의
00:22:21솜씨 좋은
00:22:22에이스 기자였고
00:22:24밤이면
00:22:25입에 착착 감기는
00:22:26기가 막힌 폭탄주를
00:22:28잘도 말아내는
00:22:29솜씨 좋은
00:22:30폭탄주 전문가였다는 사실
00:22:33국장이
00:22:33폭탄주의 달인이 되는 동안
00:22:36정선배는
00:22:37어쩌다가 폭탄이 돼버린 걸까
00:22:39자
00:22:42사는 게
00:22:43내 왕같지 않고
00:22:43힘에 부치가
00:22:44고맙다
00:22:46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
00:22:48나도 다 안다
00:22:49야 저거 100%
00:22:51빠병 각이다
00:22:51설마 또요?
00:22:53그게 언제쯤 돼
00:22:54자 그런 의미에서
00:22:55내가 오늘
00:22:56특별히 건배사를
00:22:57빠병으로 하겠습니다
00:22:58빠는 빠지지 말고
00:23:00삐는 삐지지 말고
00:23:02영원 영삼을 살자
00:23:04자 내가 오늘 뛰으면
00:23:13나아가 용서가
00:23:16용서가 잘 안 돼 보네요
00:23:20또 마 장세상
00:23:22너 지금 뭐하는 거야?
00:23:27제네리스트도 아니고
00:23:28겨우 제네리스트면 된다고 하시는데
00:23:32나아가
00:23:33나아
00:23:34특하믄
00:23:35너절한 너절리스트라서
00:23:38고것이
00:23:41고 사실이
00:23:43용서가 안 된단께요
00:23:45야 정세준!
00:23:46왜 영성한 이 똥따 개시
00:23:49너 이 새끼는
00:23:49가만있어
00:23:50저
00:23:51국장님
00:23:53저 부서 이동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가
00:23:55아니지 아니지
00:23:56그것이 아니지라이
00:23:58자리까지 옮겨주신 우리 국장은
00:24:01제네리스트 한 처사야
00:24:03나 참 말로 고맙지라이
00:24:05최소한도
00:24:07시아아아
00:24:08시아아아
00:24:09타만 후배새끼를
00:24:10데스크로 모실 일은
00:24:11안 만들어 주셨음께
00:24:13역시 우리 국장은
00:24:16폭탄주도 그시기
00:24:18폭탄처리도
00:24:20머시기여라이
00:24:22고맙지
00:24:23후
00:24:26앉아
00:24:28네?
00:24:34겐지매 겐지매
00:24:36겐지매
00:24:39헤헤 따
00:24:41매몸 굴똑 같지만서도
00:24:43우리가
00:24:44또 그럴 수 있단가요
00:24:45당장 내에서부터
00:24:4710년은 여거
00:24:49그시기 여거
00:24:52¿Qué quiero hablar?
00:24:57¡DDITAL NUT.
00:24:59Si está dejando el reloj, eres así que hermano me van a perder.
00:25:07¡Sus verdadro paretowing!
00:25:10¡Gol los testigos de youtube!
00:25:17Ric такого de track, están sigosеленos.
00:25:27Yo voy a la segunda parte.
00:25:51Los hombres son los guías de la gente
00:25:55Aquí es un pueblo
00:26:02¡Ah!
00:26:07¿Cómo estás?
00:26:08¿Qué?
00:26:11¡Diá!
00:26:12¿Cómo? ¡Diá! ¡Diá! ¡Diá! ¡Diá!
00:26:14¡Diá! ¡Diá! ¡Diá! ¡Diá!
00:26:18No, no.
00:26:19Es una mía de eso, cioè te.
00:26:21Sí, voy a darles.
00:26:23Por ejemplo, es un cambio, es un cambio en serio, pero
00:26:26él es el que es solo como un cambio.
00:26:28Me lo digo, es una mejora dentro,
00:26:30el presidente de YouTube.
00:26:32¿Cómo estás tan grasa?
00:26:34Hola.
00:26:35Pero estoy en la de la digital news de los profilleros.
00:26:38Tranquilas gracias.
00:26:38No?
00:26:39No, yo.
00:26:39Porque usted puede que no se...
00:26:42supaya que no se puede que sea lo más que cuando se puede ayudar a la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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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13Oh, ¿está? ¿Dale? El padrón.
00:33:19¿Tú entonces, ahora estoy enveje später?
00:33:24¿Apá, ¿está en la COVID-19?
00:33:36¿Eso? ¿Qué pasa?, ¿el empleo de las cosas de las universidades?
00:33:44¿Qué?
00:33:55Ya, que, O수연 씨는
00:33:56인턴 경험이 많네?
00:33:59네,
00:33:59되도록 많은 곳에서
00:34:01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00:34:04그렇지, 경험만큼
00:34:05좋은 스펙이 어딨겠어?
00:34:06응?
00:34:07다들
00:34:09O수연 씨처럼
00:34:09기자가 꿈이었나?
00:34:11네
00:34:12네
00:34:12내 꿈은
00:34:13인턴 평가 끝나고
00:34:15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다
00:34:17정규직으로 전환해서
00:34:18우리 매일 한국 수수 기자가 되는 거예요
00:34:20어떻게
00:34:21우리 인턴 기자님들
00:34:23내 꿈 이뤄줄 수 있겠죠?
00:34:25네
00:34:27네
00:34:28네
00:34:32꿈 같은 소리지
00:34:34왜?
00:34:35아니, 정해진 TO가 있을 텐데
00:34:37어떻게
00:34:39네 명 다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켜주겠어요?
00:34:43아무래도 그렇겠지
00:34:45그래?
00:34:46그래도 뭐
00:34:47편집국장님이 막 없는 말 할까?
00:34:49응
00:34:49원래 데스크는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는 거야
00:34:52아직 결정난 거 아니니까
00:34:53너무 앞서 걱정하지 말자
00:34:55그럼 당연히 그래야지
00:34:58아, 맞다
00:34:59그나저나 니네 그 디지털 뉴스부 교육 담당 선배 얘기 혹시 들었어?
00:35:04아니, 누군데?
00:35:06이름은 모르겠고 뭐 한 기자? 뭐 그러던데?
00:35:08한준혁 선배?
00:35:10수습 때부터 레전드였지
00:35:14한준혁?
00:35:17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00:35:20슈
00:35:22슈
00:35:23흠
00:35:31¡Gracias!
00:35:552시 올라온 거 뭐 없지?
00:35:57어, 별 거 없어
00:36:01으아! 으아, 우아, 우아
00:36:03어우, 비가 오래나
00:36:09나 잠깐 나가서 빨래 좀 걷고 올게
00:36:13출근하자마자 먼 빨래를 걷겠다고 기어나가
00:36:15비도 안 오는데
00:36:17너 뭐하는 놈이야
00:36:19¡Gracias!
00:36:49¿Qué es el conocimiento?
00:36:51¿Puedo?
00:36:56¡Los vemos!
00:37:00¡Nos son los americanos!
00:37:03¡Suscríbete a los que me gustan los que me gustan!
00:37:17¡Que me gustan los que me gustan!
00:37:23¿Qué haces?
00:37:36¡Adiós!
00:37:40¡Los vamos a comer!
00:37:43¡Qué hay!
00:37:45¡Toda interés!
00:37:45¡Gracias!
00:38:15¡Agan!
00:38:16COMPOSTA!!
00:38:17COMPOSTA!!!��
00:38:20encantadaですね
00:38:22레�
00:38:25유튜브에서
00:38:26개인방송했구나 예 잠깐 동안
00:38:29한
00:38:29거라서 구독자는 별로
00:38:30없었습니다 음 아 그러네
00:38:33야
00:38:34너 스팩
00:38:36쌓겠다고
00:38:36받은 상이 구독자수 보다 많다 야
00:38:38Sí, sí, sí, sí.
00:39:08Entonces, ¿ cools? ¿Quién es el quemador? ¿Quién?
00:39:13¡ jadi ok!
00:39:15¡Ahhh! ¡Ahhh! ¡Ah! ¡O plus! ¡Señor!
00:39:25¡No, no, no, no! ¡No, no! ¡Oh, no, no!
00:39:31¡No, no! ¡No, no! ¡No, no!
00:39:32¡No, no, no! ¡Bueno, no!
00:39:34¡No, no!
00:39:37Sí, sí.
00:40:15Sí, sí.
00:40:45Sí, sí.
00:40:51Sí, sí.
00:41:016년 됐습니다.
00:41:03그래? 뭐 6년이면 그만 있고 정신 찰대도 됐네.
00:41:10준혁이가 말을 안 들어 처모가 그렇지 글빨도 좋고 그 전에 한 기재 했었는데 말이야.
00:41:16그렇죠. 그랬었죠.
00:41:18글 쓰는 놈은 어지간해서 편 안 꺾어. 꺾고 싶어도 못 꺾거든.
00:41:23근데 요새는 뭐 쓸데없는 글 쓰겠다고 허신 빼는 일도 없고 착실하게 자리 깔고 앉아가지고 낚시진의를 한다며?
00:41:34뭐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근데 가끔 객일 때도 좀 있고요.
00:41:42야, 조직 생활이라는 게 객일 줄 아는 놈들이 또 일도 곧잘 한다니까? 내가 그 정세준이 꼴똥폭탄을 왜 주고 있겠어? 가성비가
00:41:54좋잖아.
00:41:55예, 그렇죠.
00:41:59기다려봐라. 이제 곧 디지털 뉴스 봬도 새바람이 불기다.
00:42:04새바람이요?
00:42:07혹시 그 전에 말씀하셨던...
00:42:09그래, 뭐 계획대로 잘되고 있고. 다른 건 걱정할 게 없는데. 영 진심한 게 하나 있네.
00:42:23저기!
00:42:27여기가 진짜 신문 사고나 하는 생각이 들 땐 괜히 막 묵직한 책임감 같은 게 생기는 것 같긴 했어요.
00:42:37책임감.
00:42:40수습 기자 되면 경찰서 기자실에서 며칠 동안 씻지도 자지도 못하고 노숙자처럼 살게 될 텐데.
00:42:48그때도 그럴까?
00:42:50네?
00:42:52먹을 거라고는 선배들 욕밖에 없으니까.
00:42:57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밥 한 그름만 생각날 거라고.
00:43:03밥이요?
00:43:05언론 시장이 미래는 온라인에 달려있다는 생각에
00:43:08여기 디지털 뉴스부가 제일 기다려졌습니다.
00:43:11뭐야?
00:43:14언론 시장?
00:43:16미안해. 근데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는 알고?
00:43:19네.
00:43:20온라인판 신문 편집하는 곳입니다.
00:43:23그렇지 그렇지. 근데 그게 회사마다 좀 차이가 있는데
00:43:27우리는 온라인 편집국이 따로 있고
00:43:30여기 디지털 뉴스부는?
00:43:32제일 중요한 부서죠.
00:43:34트래픽을 올릴 수 있는 단신들을 생산하는 곳이니까
00:43:36되도록 눈에 잘 띄는 되도록 자극적인 타이틀을 탄.
00:43:40오우 유학팡
00:43:44이야 얘네들 뭐야
00:43:49딱히 내가 가르칠 게 하나도 없네
00:43:55똑똑하다
00:44:17집에 좀 갑시다 집에
00:44:19자 한번 해봅시다
00:44:48제목 낚시의 달인
00:44:50전설의 기레기
00:44:51맞네
00:44:52레슨즈
00:45:11한준혁
00:45:13매일한국 디지털 뉴스부
00:45:15공식 지정 낚시꾼
00:45:18사람들이 말하는 기레기
00:45:21그게 나고 내가 이러고 산다
00:45:32아우 먹을 것도 없네 진짜
00:45:42선배 개인적으로 여쭤볼 게 있는데
00:45:46오늘 저녁 시간 되십니까?
00:45:59어머 깜짝이야
00:46:00뭐야 왜 이렇게 놀래
00:46:03뭐 나쁜 짓 하다 걸린 애처럼
00:46:04아니야 놀래긴 누가 놀랬다고 그래
00:46:07밥 먹으러 가자
00:46:18좋아
00:46:27거기 있잖아
00:46:31사회부에선 자기가 있지
00:46:32인턴 교육평가
00:46:33인턴?
00:46:35지랄 말도 마
00:46:36수습도 조직이 버거운데 갑자기 인턴까지 조지라고 해가지고
00:46:40아주 죽는 줄 알았다
00:46:41인턴 중에
00:46:41오수연이라고 있잖아
00:46:43그 친구 어때?
00:46:45오수연?
00:46:47아 오수연
00:46:48걔 물건이야
00:46:50인턴 경험이 거의 부장급이라
00:46:53어지간한 수습들은 명함도 못 내밀어
00:46:55게다가 얼마나 일은 또 지독하게 하는지 아주 날라다니더라?
00:47:00목숨 걸었겠지
00:47:02꿈에 거리던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으니까
00:47:05아휴 실상이야
00:47:07복부치나 시키려고 온라인 별덩대로 뽑는 거지만
00:47:10잠깐만
00:47:11이 남자 보소?
00:47:13꿈나무는 내가 아니라 엄한 데서 짐고 있었네?
00:47:17아우 그런 게 아니라
00:47:18우리 부서에서는 내가 총때맸잖아
00:47:21부장 말로는 국장이 날 콕 집어서 시켰대도 뭐
00:47:24한준혁이 이제 뭐 야망의 하신으로 거듭나는 거야?
00:47:28꿈넘도 신고 국장라인 이렇게 쭉쭉 올라타가지고
00:47:33가지도 뻗고 그러게?
00:47:35아우 뭐래
00:47:38인턴이면 걔는 어때?
00:47:41바비펜보다 강하다
00:47:42이지수
00:47:44걔는
00:47:51선배
00:47:52이제 제 앞에서 밥얘기는 그만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0:47:57걔는 그만 삼가해달래
00:48:00밥 타령 좀
00:48:02응?
00:48:12재졌니?
00:48:13휴게시 가서 먹지 여기서 왜 그러겠어?
00:48:17아니 그냥
00:48:17하기사
00:48:20세상 좋아졌지
00:48:22세상 좋아졌지
00:48:22우리 때는 일단 밥 먹을 시간이라는 게 없었는데
00:48:25에휴 시간도 많고
00:48:27먹을 것도 많고
00:48:28복 받은 세대인지도 모르고
00:48:30불만도 많고
00:48:31다 먹으면 창문 열고 환기 좀 시켜
00:48:35네
00:48:37그래
00:48:54아니면 밥이라도 한 번 사주시고 놀리시던가요
00:48:58이 자식은
00:49:08아
00:49:10아
00:49:11아
00:49:13아
00:49:14아
00:49:16아
00:49:16아
00:49:18아
00:49:20아
00:49:21점심은?
00:49:21응
00:49:22이거
00:49:23응
00:49:24언니 신발 새로 샀어?
00:49:27산지 꽤 됐는데
00:49:28쉬기가 너무 아까워서
00:49:29응
00:49:31어때
00:49:32괜찮아?
00:49:33예쁘네
00:49:34잘 어울려
00:49:36언니 이리 와서 이거 좀 봐봐
00:49:38뭔데?
00:49:42예쁘다
00:49:43근데 이게 이름이 뭐지?
00:49:45그냥 들꽃인가?
00:49:47음
00:49:48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와서 이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피웠는데
00:49:52기왕이면 예쁜 이름 하나 지어줘
00:49:57수수와 어때?
00:49:58얘 이름?
00:49:59수수하게 피워서?
00:50:00아니
00:50:02수현이의 수
00:50:03지수의 수
00:50:04우리가 발견했으니까
00:50:07어
00:50:07수수와 좋다
00:50:08그치?
00:50:09응
00:50:12아우씨 근데 여기 생각보다 되게 높다
00:50:17그러게 되게 높네
00:50:20수수아
00:50:21너 새삼 대단하다
00:50:23응
00:50:24응
00:50:25물 주자
00:50:27물 주자
00:50:27에이
00:50:28나도
00:50:28물 주자
00:50:30깃득하다
00:50:32응
00:50:34언니 닮은 것 같아
00:50:36응
00:50:37맞아
00:50:43아 근데 진짜 예쁘지
00:50:44응
00:50:46너무 예쁘다
00:50:47나처럼
00:50:53짠
00:50:54짠
00:50:58짠
00:50:59아우
00:51:00아우
00:51:01아우
00:51:02바쁘신데 제가 괜히 귀찮게 해드리는 건 아니세요?
00:51:05봤잖아 너도
00:51:05나 같은 기레기가 바쁠 게 뭐가 있겠니?
00:51:08에휴
00:51:09그런 말씀 마세요
00:51:11마음은 아니시지만 현실이 그렇게 흘러가니 어쩔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저도 알아요
00:51:19저 사실 어릴 때부터 선배 블로그 팬이었거든요
00:51:25블로그?
00:51:27아
00:51:29그 흑역사를
00:51:30몹쓸 기억이다 야
00:51:32엔간하면 지워라잉
00:51:34아뇨
00:51:35전 선배 수습일기 보고 기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는데요
00:51:38아이고야 내가 큰 잘못을 했구먼
00:51:43아니에요
00:51:45아참
00:51:47저번에
00:51:47뭐 다른 거 하시다가 늦게 들어오셨다고 하셨잖아요
00:51:50응
00:51:54웃지 말기다 너
00:51:55네
00:51:59법학과 졸업하고
00:52:01네
00:52:03사법고시 몇 년 들이대봤어
00:52:05음
00:52:07지 분수도 모르고 깜냥 없이 까분거지 뭐
00:52:12아 네
00:52:15물어보고 싶은 게 이거였어?
00:52:19아 아뇨 이게 아니라
00:52:30선배
00:52:32저 지방대 출신인 거 아시죠?
00:52:36응?
00:52:39응
00:52:40혹시 매일한국에 저처럼 지방대 출신이 있나 해서요
00:52:45어 글쎄
00:52:46서로 출신 학교 물어보고 그러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00:52:52하
00:52:54하
00:52:55하
00:52:57하
00:52:57솔직히
00:52:58내가 알기로는 없는 것 같은데
00:53:03어
00:53:04네
00:53:06하
00:53:08하
00:53:09역시 마찬가지겠죠
00:53:11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00:53:13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00:53:14아무리 노력해도
00:53:17마지막 문은 열리지가 않네요
00:53:23어 저 죄송해요
00:53:25이런 푸념이나 늘어놓으려던 건 아닌데
00:53:28응응 아냐 아냐 아냐
00:53:30에이
00:53:32잠깐이라도
00:53:33네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면
00:53:35푸념이건 뒷담하건
00:53:38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어
00:53:41근데 그 다음은
00:53:42너도 잘 알잖아
00:53:56죄송합니다
00:54:00이번이 마지막인데
00:54:05막연하게 기절하는 꿈만 꾸다가
00:54:08다른 건 하나도 해놓은 게 없어서
00:54:12이번 기회마저 놓치면
00:54:16뭘 어떻게 해야 하나
00:54:18답이 안 나오네요
00:54:22학자금 대출받은 것도 해결이 안 되고
00:54:28저야말로 분수도 모르고 까불었나봐요
00:54:38아
00:54:39이래라고 그런 건 아닌데
00:54:42죄송합니다
00:54:47저기
00:54:49이건 오프트 레코드인데
00:54:52사회부 양 차장도 그렇고
00:54:54나도 그렇고
00:54:57최소한
00:54:58사회부랑 우리 부서에서의 평가는
00:55:01네가 탑이야
00:55:03그게 정말이에요?
00:55:06음
00:55:06다른 부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00:55:09야 네 정도 실력이면 비슷하지 않겠어?
00:55:13흠
00:55:14그러니까 수연아
00:55:19벌써부터 포기하지 말고
00:55:22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다 보면
00:55:25나중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00:55:29네 선배
00:55:31정말 감사합니다 선배
00:55:33정말 감사합니다
00:55:35아이고 야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55:37내 말이 꼭 정규직 전환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00:55:42네 알고 있어요
00:55:45그치만
00:55:46존경하는 선배한테 인정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00:55:51감사해요
00:55:53그럴 수만 있다면
00:55:55나중에 선배 밑에서
00:55:57꼭 일 배워보고 싶어요
00:56:06자 짠
00:56:08짠
00:56:13아유 맛있다
00:56:14아유
00:56:16아유
00:56:27아유
00:56:28주문하신 양념 한 마리 나왔습니다
00:56:30포장해주세요
00:56:31네?
00:56:32포장이요?
00:56:35아 알겠습니다
00:56:41야 너 나한테 일 배우고 싶다 그랬지?
00:56:43네
00:56:44야 똑바로 해라
00:56:45네
00:56:46무슨 일 할까?
00:56:48아 없어요
00:56:49아유 열심히 하겠습니다
00:56:57잘 먹었습니다 선배
00:56:59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00:57:02뭐
00:57:03다음엔 더 맛있는 거 먹자
00:57:05진짜 밖이나 먹었다고
00:57:07하는 일도 없이 마침만 줄줄이 깨고 있다해
00:57:10네
00:57:11아 저기 수연아
00:57:14어 그
00:57:18아이고
00:57:21아니다
00:57:24아무튼 꺾이지 마라 너는
00:57:28네 명심하겠습니다
00:57:34먼저 들어가 볼게요
00:57:52꺾이지 말라고
00:58:05꺾이지 말라고
00:58:11아
00:58:12어
00:58:14아이고
00:58:14데이트 했냐?
00:58:18예? 아휴
00:58:19아니요
00:58:20그래?
00:58:21아쉽네
00:58:23야
00:58:24데이트도 좀 하고 살아
00:58:26언제까지 그 호렘에 냄새 풍기면서 살 거야
00:58:28어?
00:58:29여자는 혼자 그냥 저냥 밥 끓여 먹고 살아도
00:58:32남자는 나이 먹고 그러면 취해
00:58:40형님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00:58:42말아
00:58:43대답해 봐요
00:58:44도대체 뭘 얼마나
00:58:46일단 놓고 말해
00:58:47엄마
00:58:48나 국장도 아니고
00:58:53사장이 직접 지지하는데
00:58:54내가 무슨 힘이 있어
00:58:55어?
00:58:56영민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요?
00:58:59어떻게 이런 가짜뉴스를
00:59:01가짜뉴스?
00:59:03사장도
00:59:03정부 차례에서 찍어 누르니까
00:59:06야
00:59:07MBS 대표이사
00:59:08청와대에서 꽂아놓은 건 너도 잘 알잖아
00:59:10그래서요?
00:59:12그래서 어쩔 수 없다
00:59:13부끄럽지 않으세요?
00:59:15아무 죄도 없는 사람
00:59:17그것도
00:59:17같은 밥 먹고 사는 식구를 바라먹고
00:59:21이 씨
00:59:31야
00:59:32다른 이슈로
00:59:34몇 번 더 덮이고
00:59:35좀 지나면
00:59:37금방 또 잊혀져
00:59:38이러면 흠도 아니야
00:59:39우리만 모르죠
00:59:41입담 흘려
00:59:41나와도 모른다고
00:59:44어떻게 해?
00:59:45그 인턴들 교육은 잘하고 있지?
00:59:48응?
00:59:53예? 아 뭐
00:59:55대단한 교육도 아닌데요
00:59:57뭐 조만간 점심같이 하자
00:59:59응
01:00:20야
01:00:21야 보고도 없이 네 마음대로
01:00:22코스도 잡혀 짓궂 주려고 한 거야?
01:00:25아닙니다
01:00:26아직 다 쓴 게 아니라
01:00:28다 쓰고 나서 보고 드리려고 했는데
01:00:38검찰 수사 이미 다 끝났을 겁니다
01:00:40지금 섣불리 나섰다가 괜히
01:00:42저희 요즘 특종 고사하고 열동률에 구동률까지 순위권 바뀐 건 아시죠?
01:00:47그 잘난 데스킹 때문에
01:00:48야 양차장!
01:00:49너 지금 니네 부장 없다고 너무 나대는 거 아니야?
01:00:52신뢰도는 바닥 쳐도
01:00:53존재감은 간간히 드러내야 우리 광고주님들 안 도망가죠
01:00:58그나마 매일한국이란 이름 가판으로 궁근히 버티고 있는데
01:01:01네
01:01:02자 알았으니까 일단 가서 대게
01:01:05아
01:01:07아
01:01:11아
01:01:12아
01:01:15아
01:01:22아
01:01:36아
01:01:38아
01:01:39아
01:01:40아
01:01:51¿No?
01:01:52¿Sabes?
01:01:5215º no nos puede entrar a la pasión.
01:01:56¿E?
01:01:5815º no nos puede entrar a la elefante.
01:02:01A eso no puede entrar a la pasión.
01:02:03Y si hay que no hay un botón de carter, no puede entrar a la pasión.
01:02:06Oh
01:02:10¿Qué es lo mejor?
01:02:12Bueno, no te lo viven lo suyo
01:02:14Espera, ¿lo mistaken?
01:02:15¿Qué es lo que es?
01:02:17Pues no, no.
01:02:20¿Qué es lo que yo lleve inicio?
01:02:20No, ¿qué es lo que haces?
01:02:25¿Qué es lo que te dice?
01:02:26¿Qué es lo que se haces?
01:02:28No, no es lo que te haces de lo que es lo que no es lo que es lo que
01:02:29es?
01:02:30O?
01:02:31¿Qué pasa?
01:03:01나도 이제 많이 꺾였다니까
01:03:04꺾이기는
01:03:05당신이나 되는 기자니까
01:03:07이렇게 마음 쓰시는 거잖아요
01:03:09기자
01:03:11여기 기자가 어딨냐
01:03:13그냥 다 먹고 살겠다고 붙어있는
01:03:16월급쟁이들이지
01:03:28아이고
01:03:48아설아
01:03:49내가 무슨
01:03:50관두자
01:03:55어 여기야
01:04:00우와
01:04:04이거 어느새 이렇게 됐네
01:04:06아이고 거봐
01:04:08공 몇 번 치고 좀 지나면
01:04:10금방 괜찮아진다니까
01:04:12우리만 조용히 하면
01:04:13누가 그랬는지 아무도 모를걸
01:04:20시간은 약이고
01:04:22침묵은 금이다
01:04:24다른 이슈로
01:04:25몇 번도 덮이고
01:04:27좀 지나면
01:04:29금방 또 잊혀져
01:04:30이러면 흠도 아니야
01:04:32우리만 모른 척이 있다 그러면
01:04:34아무도 모른다고
01:04:38누군가의 잘못도
01:04:40누군가의 상처도
01:04:41현실에 묻혀
01:04:43이내 지워지고 만다
01:04:48형님 제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해요
01:04:50그게 무슨 말이야
01:04:53니 잘못 아닌 거 알아
01:04:55나부장 사정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01:04:58고생 많으시죠
01:04:59고생 무슨
01:05:01자자
01:05:02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일단 먹자
01:05:04그동안 애 많이 써줬는데
01:05:06밥도 한 번 못 사줘서 마음이 형 그랬거든
01:05:09아니 일단 집으로 들어가셔요 형님
01:05:12에이 참
01:05:13이따위 음해공작 이거 어디 한두 거냐
01:05:16여기서 나까지 꺾이면
01:05:17우리 방송국은 언제 제대로 굴러가겠어
01:05:20그래도 집에서 형수님이 걱정하실 거 아니에요
01:05:22알았어
01:05:24알았어
01:05:24알았으니까
01:05:25내 걱정하지 말고 어여 들어
01:05:27이거 곰탕 식은 맛 없어
01:05:29음식 내온 사람한테 얘기도 아니고
01:05:48고생하십시오
01:05:49휴
01:06:16¡Gracias!
01:06:54¡Gracias!
01:07:15¡Gracias!
01:07:38¡Gracias!
01:08:02¡Gracias!
01:08:05¡Gracias!
01:08:09¡Gracias!
01:08:12¡Gracias!
01:08:14¡Gracias!
01:08:17¡Gracias!
01:08:17¡Gracias!
01:08:19¡Gracias!
01:08:19¡Gracias!
01:08:19¡Gracias!
01:08:19¡Gracias!
01:08:21¡Gracias!
01:08:26¡Gracias!
01:08:27¡Gracias!
01:08:28¡Gracias!
01:08:29¡Los hermanos! ¡Los hermanos! ¡Los hermanos!
01:09:04Usually, ¡Los hermanos sí!
01:09:08Dating la vida…
01:09:10Lesi darmada palabra por angejo.
01:09:14… ¡De incompleindustria pade-no!
01:09:14… adolescentes la canción…
01:09:23… ¡Los hermanos!
01:09:25… ¡Dose dia conucho!
01:09:26Dis çocuk enrique platena así…
01:09:26… ¡Los hermanos var것ismollä!
01:09:27… ¡Hagan es!
01:10:01숟가락은 위로 올라가야 하니까
01:10:29또 혼자 남았네
01:10:36어둠은 점점 나를 지우고
01:10:42빠르게 난 사라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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