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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ho Neighborhood Bookstore (2026) Episode 1 | English Sub #CrimsonScene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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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28Socrates
00:30고향을 떠난 그는 이모 수천 년째 철학자로 일반 시민으로 운동선수로 조언자로 진행자로 살아가며 인간을 탐구하고 삶의 해답을 찾고 있는 불멸의
00:45존재.
00:45그리고 2026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의 작은 서점을 열었다.
00:58책을 좀 팔러 왔는데요.
01:07오늘 손님이 언제 오시나 예약을 하셨는데
01:12아 진짜 예전이다 예전.
01:43책을 좀 팔러 왔는데요.
01:47맞죠? 오늘 예약하셨죠?
01:51이쪽으로 오세요.
01:52편안하게 앉으세요.
01:54여기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에 위치한 사람을 읽어드리는 공간 강호동네 서점입니다.
02:03반갑습니다.
02:04네 환영합니다.
02:06그 책 팔러 왔죠?
02:08네.
02:09우리는 이제 책을 사고 팔 때 우리는 이제 현금 카드를 안 받아요.
02:14네.
02:14우리는 사연만 받습니다.
02:16책을 팔러 오셨으니까 우리가 이야기를 들어보고 책값을 좀 측정하면 어떨까 싶어요.
02:23네 좋습니다.
02:24그죠?
02:24네.
02:26왜 실실 웃어요?
02:28아니 너무 반가워서요.
02:30너무 반가워서요.
02:31전 알아요?
02:31아니요.
02:32그냥 반가워서.
02:36제가 볼게요.
02:38전혀 아닙니다.
02:40그죠?
02:40네.
02:40너무 좋습니다.
02:42어떤 부분이죠?
02:432000년 살아 오신 선배님이랑 이야기 나누는 것 자체가.
02:50네.
02:51루파하게 이쪽으로 오시면 이거 진짜 사실입니다.
02:53보세요.
02:53네.
02:54제가 여기 우리 소크라테스 스승님입니다.
02:57그렇게 좋잖아요.
02:58네.
02:59세상의 문은 항상 질문하는 사람에게 먼저 열린다.
03:02맞는 말이죠?
03:02네.
03:03근데 그때 질문을 너무 많이 해가지고 제가 잘렸어요.
03:06네.
03:06안가깝습니다.
03:07질문을 질리게 한다고 해가지고 제가 잘렸어요.
03:10아.
03:10네.
03:12이때 아인슈타엥과 함께 제가 이렇게.
03:15아.
03:15아 이때 나사.
03:16네.
03:17아폴로 아폴로.
03:18아폴로 13.
03:18그때 긴장 많이 했어요.
03:20카운트다운 할 때.
03:21네.
03:22아폴로 13.
03:23아폴로 13.
03:24아폴로 13.
03:25그러면 제가.
03:26예.
03:26그때 그 인적사항 내에 적어달라고 했는데.
03:28아 네.
03:29그거 제가 이렇게 다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03:31네.
03:31맞아요.
03:31예.
03:32그럼 하나하나 체크를 할게요.
03:33네.
03:33예.
03:34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03:35저는 하정우라고 합니다.
03:37하정우라고 합니다.
03:37하정우 아 맞네.
03:38네.
03:39본명이세요?
03:40아 본명은 김성훈이에요.
03:42아 본명이 김성훈이고?
03:43네.
03:43그 예명이 하정우십니까?
03:44네.
03:45맞아요.
03:45이름 멋있는데 김성훈?
03:47그렇긴 하죠.
03:48근데 바꾸게 됐어요.
03:49장면소에서 지었어요?
03:50누가 지어졌어요?
03:52소속사에서 이제 여러개 이름을 이제.
03:55후보들이 있었어요.
03:56근데 그 후보들 중에 아버지께서 이름을 고르셨죠.
04:00아 이름 중에?
04:01네.
04:01어떤 이름이 있었어요?
04:03금성훈이 있었고.
04:05금성훈 약간 좀 홍콩 스타일.
04:08아 금성훈?
04:09그렇죠.
04:10금성훈?
04:11네.
04:11예전만 해도 홍콩 영화가 유명했으니까.
04:13그래서 금성훈 어떨까.
04:15그때 이제 홍콩 노아르 시대가 이제.
04:16맞아요.
04:17큰일 날 뻔했죠.
04:18지금 내가 예약을 받아보니까.
04:21네.
04:21직업이 많아요.
04:22아 그렇죠.
04:23예.
04:23뭐 뭐 있습니까?
04:26감독도 있고요.
04:27네.
04:28화가도 있고.
04:29작가도 있고.
04:30그렇습니다.
04:30비행기 탈 때는 직업날에 뭐라고 찍으십니까?
04:33사업가.
04:37비즈니스맨이라고 적어요?
04:38네.
04:38그 입국 심사에서 항상 배우로 적으면 신기하잖아요.
04:43그러니까 자꾸 물어봐요.
04:45그러면 이제 계속 미궁 속으로 빠져 설명을 너무 많이 해야 되니까.
04:49또 감독 그러면 더 길어질 것 같아서.
04:51그냥 뭐 영화 비즈니스 한다.
04:53네.
04:54또 한 번은 일본을 들어가는데 화가라고 했다가.
04:57이미그레이션에서 이렇게 취직을 당했어요?
04:59니가타에서.
05:00왜 왔냐.
05:01니가타를 왜 왔냐.
05:02화가가.
05:03그렇지 않아도 짧은 영어인데 계속 물어봐서 좀 당혹스러웠죠.
05:08근데 일본에서도 웬만하면 지금 그 화면 알아보실 텐데.
05:11아 그땐 거의 20년 전이었어요.
05:13개인전 막 처음 시작하고 막 그럴 때였으니까.
05:16화가로서의 어떤 그런.
05:18뽕기라고 하죠.
05:19약간 좀 그런 필링이 자꾸 들어가가지고.
05:21괜히 얘기했다가 어디 가서 입 밖에도 내지 않습니다.
05:25화가는.
05:26또 끝도 처음 시작할 때니까.
05:28그때 저의 외모나 어떤 행색도.
05:32아마 약간 막 수염도 기르고 이렇게 너저분하게 하고 다니니까.
05:36뭐 아티스트로서 자유분방 어떤.
05:37그렇죠.
05:38어떤 그런 어떤 퍼포먼스 하고 있는데.
05:39그렇죠.
05:40이미 그레이션 입장에서는 좀 당황할 수 있죠.
05:43그러니까 어렸을 때는 그게 멋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05:46빈티지 막 군용 밀리터리 자켓 입고.
05:49저 밀리터리 자켓도 절대 안 입어요.
05:51비행기 탈 때.
05:52왜냐하면 아틀란타 공항에서 밀리터리 자켓 입고.
05:56입국 심사했는데.
05:57사무실로 끌려간 적이 있어요.
05:59배우라고 했고.
06:01지금 나는 그때도 배우라 찍었고.
06:03한 2시간 잡혀서.
06:06그때는 인터넷도 그렇게 발달한 시대도 아니었고.
06:09사실상 테러리스터로 오해를 받으신 거네요.
06:11그럼요.
06:12그러니까 말이 길어지는 거예요.
06:13그래서 너가 무슨 배우냐고.
06:14그래서 하정우다 그랬더니.
06:15하정우.
06:16근데 여권은 김성훈이야.
06:18너 뭐냐.
06:19복잡해지는 거예요.
06:20그래서 거기에 유치장 비슷한데.
06:23한 2시간 이상.
06:24유치장?
06:25진짜?
06:25그때 그랬었어요.
06:27아틀란타 공항에.
06:28그러니까 모든 순간이 다 공포스러웠고.
06:31이거는 정말 여기서 삐끗하면 정말 다시.
06:33송환되겠다 한국으로.
06:35아니.
06:35그분 시각에서는 정말 빼어난 배우상으로 보이진 않았나 봐요.
06:40그렇죠.
06:41자식의 액터를 적었다가.
06:44넌 뭐냐.
06:49아니 오늘.
06:50일단 책을 팔러 오셨기 때문에.
06:52책 제목은 어떻게 됩니까 일단.
06:54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7:00라이너 마리아 릴케.
07:02유명한 그 시인.
07:04그렇죠.
07:08저는 릴케를 만나봤잖아요.
07:10아 그러셨어요?
07:11저랑 친하게 지냈어요.
07:14내가 기억으로 릴케가 이렇게.
07:16편지 답장 쓰는 걸 되게 좋아했어요.
07:19네네.
07:19좀 느리긴 하지만.
07:20네.
07:34그래서 이 책이 하정우의 인생책이라는 거죠.
07:38카푸스라는 시인 지망생이.
07:40유명한 릴케 라는 시인에게.
07:43편지를 통해서.
07:45본인이 시인이 되고 싶은데.
07:46어떻게.
07:48하면 좋겠냐.
07:48네.
07:50그래서 이제 그 릴케가 답장한 그 편지 내용을.
07:53이제 엮어서 만든 책입니다.
07:55아 그러니까 이제.
07:56요즘으로 치면은.
07:57본인 이제 그 배우 지망생이에요.
07:59네.
07:59본인이 이제 연기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08:01네.
08:02본인이 동영상으로 찍어요.
08:03네.
08:03그리고 이제 슈퍼스타 하정우 씨한테 이메일을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08:06네네네.
08:07내가 연기력이 어떤지 이렇게 좀.
08:08네네.
08:08맞습니다.
08:09평가를 해달라.
08:10막 그런 내용이네요.
08:12실제로 이런 적 있죠?
08:13어 있죠.
08:15네.
08:15인스타그램을 제가 시작하고 나서.
08:18어.
08:18이러한 친구들이 이제 저한테 이제 DM을 많이 보내죠.
08:22네.
08:22배우로 꽁고는 청년이.
08:24그래서 답장을 보내줬어요.
08:25네.
08:25답장 보내준 친구도 있어요.
08:27그 편지를 받아보면.
08:29이 친구가 진정.
08:31진짜 고민이 있는 그.
08:32그 밀도가 느껴지잖아요.
08:34그래요.
08:35호기심에 그냥 연예인한테 배우한테 보내는.
08:38어떤 그러한 편지도 있는 반면에.
08:40정말 밀도 있고.
08:41진짜 고민이 느껴지는.
08:43그런 내용도 있는 것 같아요.
08:45그러면 답을 해줘요.
08:47데뷔하시기 전에도.
08:48네.
08:48연기를 가르친 적이 있다면서요.
08:49그렇죠.
08:50대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연기 선생님 했었어요.
08:52프로 데뷔하기 전에.
08:54오랫동안 했었죠.
08:55제가 대학교 2학년 때는.
08:58제가 선배 형이 만든 그런 연기 학원에서.
09:01그냥 강사로 시작을 해서.
09:03어.
09:04군대 전역 후에는.
09:05아예 제가 이제.
09:06개인 교습을 했죠.
09:07제자 중에 배우가 되신 분은.
09:09있어요.
09:10구교환이라는 친구도 있고.
09:13그다음에.
09:14엄청난 배우인데.
09:15네.
09:15그렇죠.
09:16저한테 2년 배웠어요.
09:17재수까지 했으니까.
09:18매력.
09:18굉장히 매력적인.
09:20네.
09:20근데 워낙 그때부터.
09:22정말 개성이 있는 친구였고.
09:25눈빛이 조금 남다르지 않습니까.
09:27구교환.
09:27에너지 있죠.
09:28네.
09:28정말 매력 있어요.
09:29뭐 그 친구 말고.
09:31지금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09:33뭐 백성철이라는 친구도 있고.
09:36그렇죠.
09:36근데 그 친구들을 보면.
09:38그 교환이도 재수를 해서 학교를 들어갔고.
09:40그 백성철이라는 친구도.
09:42삼수를 해서 학교를 들어갔어요.
09:43그러니까 결국엔 그때 재수와 삼수는.
09:46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었더라고요.
09:49그냥 어쨌든 거의 20년이라는 세월이 이상 흘러서.
09:54지금 활동하는 후배들 친구들을 보면.
09:57그때 조바심 내고 그때 뭐 재수를 하든 삼수를 하든 사수를 하든.
10:01그거는 아무 상관이 없더라고요.
10:03정말.
10:04그렇지 않나요.
10:04그런 내용이 이 책에 있는 거 아닙니까.
10:07맞습니다.
10:07그러니까 이게 뭐.
10:10시인들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10:12예술가들끼리의 이야기도 아니고.
10:14네.
10:14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많은 딜레마에 빠지기도 하고.
10:18방향성을 잃기도 하고.
10:20근데 그럴 때 어느 정도의 정답을 해답을 알려주는.
10:24길잡이가 되는 책이 아닌가.
10:26라는 생각이 들어요.
10:28처음에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
10:30이 책의 책값을 우리가.
10:32네.
10:33책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10:34우리 얘기를 본격적으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0:36하정우의 인생 단어 첫 번째는 꿈입니다.
10:40릴케.
10:41릴케는 시인 지망생인 카푸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10:44글을 쓸 수 없게 되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는가.
10:49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10:51그 정도로 간절하냐.
10:53라는 어떤 질문 아니겠습니까.
10:56간절하죠.
10:58원래 꿈이 배우 있었어요.
11:00배우를 안 하면 진짜.
11:02죽음을 택할 정도로.
11:04어릴 때 여러 가지 꿈을 꾸지 않습니까.
11:06근데 이상하게 저는 딱 하나였어요.
11:09배우가 돼야겠다.
11:11근데 그게.
11:13어느 날 망치로 뒤통수를 빵 치면서.
11:15이게 딱.
11:16생긴 게 아니고.
11:18자연스럽게 형성이 됐던 것 같아요.
11:20중간중간에 어떤 다른 직업에 대한.
11:24생각은 있지만.
11:25그것이.
11:26꿈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11:27세 살 때.
11:29연기를 알게 됐다는.
11:30첫 설정 얘기는.
11:31아.
11:32그게.
11:34부모님한테 혼나서 막 울었는데.
11:37우는데 어느 순간.
11:39제가 한 발자국 떨어지는 거예요.
11:40일단.
11:41꿈에서의 자각몽처럼.
11:43그래서.
11:43어.
11:44울음을 멈춰보자.
11:45그래서 울음을 멈췄어요.
11:47그러다가 다시 울어보자.
11:49그래서 다시 눈물이 나더라고요.
11:51그래서.
11:52되게 희한한 경험을 했었어요.
11:54어렸을 때.
11:54근데 그게.
11:55아.
11:56이렇게 연기를 하는구나.
11:58라는 걸 어렸을 때.
12:00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12:01참 희한하죠.
12:02저도 어렸을 때 울었던 기억이 나요.
12:05이랬던 기억이.
12:05네네.
12:06좀 특이했던 건.
12:07내가 막 울다가.
12:08막 서럽게 울고 있는데.
12:10내가 지금 뭐 때문에 우는지 까먹는 거잖아요.
12:12분명히 뭐 이러고 있었는데.
12:14근데 그럴 때 민망함.
12:16그 정도로 몇 번 기억이 나요.
12:18배고파서 울었을 거예요.
12:19그죠?
12:20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12:252000년을 살아오셨으니까.
12:27남들보다 배고픔이 더 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12:29진짜.
12:30아무래도 아버님의 역량.
12:32지금 환경.
12:33네.
12:33그게 엄청나게 있었던 거겠죠.
12:35네.
12:35근데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하는 일이 모든 게 다 멋져 보이고 좋아 보이고.
12:40커 보이고.
12:41네.
12:42하고 싶잖아요.
12:42어렸을 때 아버지랑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12:47아버지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는 거.
12:49예전에는 뭐 천원일기는 화요일날 하고.
12:53뭐 서울의 달은 주말에 하고.
12:54백안의 장미.
12:55그 드라마가 요일마다 나오잖아요.
12:58아버지가 1일 연속 곡 하실 때는 매일 저녁 7시 때 그 드라마를 보는 거예요.
13:04그리고 아빠 같은 사람이 돼야겠다라는 게 그냥 쭉 자연스럽게 형성이 됐던 거 같아요.
13:09아니 근데 그 아버님의 어떤 뭐 전원일기라든지 많은 작품도 영향을 받았겠지만.
13:14어떤 뭐 어떤 한편에 영화가 또 이렇게 인생에 어떤 임팩트를 줬다고.
13:18아.
13:19리빙?
13:19네.
13:20리빙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라는 작품인데.
13:22그건 고등학교 때 처음 봤는데.
13:25니콜라스 케이지가 그 작품으로 아카데미 나무주연상을 받았어요.
13:30근데 그전에는 그 배우가 굉장히 좀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나 코미디 문을 주로 나왔었는데.
13:37그 작품에서 처음으로 사실주의적인 연기를 펼쳤는데.
13:41네.
13:42그거를 보고 니콜라스 케이지한테 빠졌죠.
13:47아 나도 저런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돼야겠다.
13:51그러니까 뭔가 뚜렷해진 거죠.
13:53그러니까 배우의 꿈을 갖고 있다가 아 나는 어떤 연기자가 돼야겠다.
13:57난 어떤 캐릭터를 맡고 싶다.
13:59이러한 것들이 좀 더 뚜렷해졌던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14:03선명해졌다.
14:04네.
14:04그렇죠.
14:05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하배우가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배우 두 명이 있다면.
14:11아버지.
14:12김용건.
14:14네.
14:14vs.
14:15니콜라스 케이지.
14:16아니 로버트 드니로에요.
14:221위를 다녔고.
14:24네.
14:24로버트 드니로가 1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4:26로버트 드니로의 어떤 역할?
14:28너무 많은데요.
14:29많죠.
14:29대부2도 있고요.
14:31일단 비열한 거리라는 작품.
14:34택시 드라이버.
14:36다 너무 옛날 얘기지만 옛날 영화들이지만.
14:39그럼 롤모델이?
14:40롤모델이 로버트 드니로에요 저는.
14:44오늘 배우 그리고 꿈에 대해서 얘기를 하잖아요.
14:47자료를 보니까 트리플 천만 배우입니다.
14:51천만 관계 동원을 세 작품 하셨어요.
14:53트리플 천만을 이뤘을 때 이 정도가 돼야 꿈을 이뤘을까요?
14:57아니면 첫 히트작이 나왔을 때.
14:58이야 난 드디어 꿈을 이뤘다.
15:05아니에요.
15:06꿈을 이룬 건 아니에요.
15:10꿈은 그렇게.
15:11그게 뭐가 이렇게 수치로 보여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15:15그냥 그 꿈을 향해서 걸어가는 과정의 어떤 한 부분의 기록일 뿐이지.
15:21어느 정도 이뤄줘야 그러면 어느 정도 돼야 됩니까?
15:23아 글쎄요.
15:27그거를 모르겠다 못 봤고 딱 생각해보진 않았어요.
15:32지인분들한테 들었는데 다작을 굉장히 꿈을 꾸신다고.
15:35그런 건 있어요.
15:36근데 그것 중에 하나가 영화를 100편을 찍는 것.
15:40그래서 그것이 일단 첫 번째 꿈에 도달하기 위한 미션인 것 같아요.
15:45그럼 첫 번째 100편을 찍어야겠다.
15:47어느 정도 맛있습니까?
15:48지금 현재.
15:49한 반 찍었나요?
15:50네.
15:50근데 이제 우리가 연기 이야기 나왔으니까.
15:54스스로 생각했을 때.
15:56본인은 아직도 꿈을 향해 가는 여정의 과정이 있지만.
15:59이야.
16:00이 장면은 내가 생각해도 하정고 하정고 해냈다.
16:04이렇게 좀 알리고 싶은 게 있잖아요.
16:07우리가 책을 한 권 읽더라도 한 권의 책보다 한 문장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16:11한 편인데 영화보다.
16:14이야.
16:14이 장면.
16:17연기네.
16:18기가 막히다.
16:19기가 막히다.
16:21아.
16:22좀 연기돼 보세요.
16:23아.
16:24꾸피가 어려운데.
16:26아.
16:26어떤.
16:27국가대표도.
16:27국가대표도.
16:29국가대표의 공황 장면은 정말 신이 내린 장면이죠.
16:34터널에서.
16:35배드나 씨가 방송국에서 라디오로.
16:37저에게 안부 묻는 신이 있었는데.
16:39제가 라디오를 들으면서.
16:40그 아내를 그리워하는.
16:42그 장면도.
16:44굉장히.
16:45지금 딱.
16:45떠오르는 장면이고.
16:47암살에서.
16:49그.
16:49상대 배우에게 총을 맞고 쓰러지는.
16:52그 장면이 있어요.
16:53총을 맞는 장면을 찍는데.
16:55제가 맞고 리액션하는 연기가.
16:58하여튼 굉장히.
16:59마음에 들었었어요.
17:01그 진학공을 그렇게 기억에 남는 장면들은.
17:03어떤 기술이나 기계가 아닙니다.
17:06그렇죠.
17:06그 추격자에서 뛰다가.
17:08맨홀 뚜껑 밟고.
17:09넘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17:11그거는.
17:12계획된 일이 아니라.
17:13사고였거든요.
17:13그런데 제가.
17:15벌떡 일어나서.
17:16다시 뛰었어요.
17:22그런데 그 장면을 보시면.
17:25카메라가 제가 넘어지는 거 보고.
17:26사고인 줄 알고.
17:27포커스를 놔버려요.
17:28그래서 카메라가 내려갔다가.
17:29제가 다시 뛰니까.
17:30다시.
17:30카메라를 들어서.
17:31포커스를 다시 맞추는.
17:33그 찰나의 몇 초가 있거든요.
17:35그런데 그걸 감독님께서.
17:36다 쓰셨어요.
17:37와.
17:38굉장히 그 영화에서.
17:39날 것 같고.
17:40진짜네.
17:41라는 어떤 그런 거를.
17:43관객들한테 던져주는.
17:44정말.
17:45순간이었죠.
17:47실생활에.
17:47본인의 연기력을.
17:48화려한 적이 있어요.
17:50솔직해집시다.
17:54아 글쎄요.
17:55있었던 것 같은데.
17:56뭐가 딱 뚜렷이 기억이 안 나네요.
17:58지금 화려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7:59지금부터 다 뭐.
18:01그런데 모두가 다 연기하면서 살지 않나요.
18:04모두가 다.
18:05일반 모든 사람들이 연기하면서 살아요.
18:07사실은.
18:09다.
18:11지금 어떤 연기하고 계신 거예요.
18:12지금은 여기.
18:14강호동네 서점에 나와서.
18:16김성훈이.
18:17하정우라는 인물에 대해서.
18:19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18:20좀 어색하지만.
18:21네.
18:22좀 자연스러운 책도 하면서.
18:23그렇죠.
18:24네.
18:24이건 이제.
18:25몸에 밴 거죠.
18:28감독의 꿈은 언제부터 꾸시게 된 겁니까.
18:30음.
18:31그거는 초등학교 6학년 때.
18:33찰리 셰플린의 모던타임즈라는 영화를 보고선.
18:36찰리 셰플린이라는 인물이.
18:39감독 겸 배우잖아요.
18:40아.
18:41어떻게 저렇게 영화를.
18:42감독과 배우를 동시에 할 수 있을까.
18:44나 저런 사람처럼 돼야겠다.
18:46막 이렇게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18:48상황적으로 봤을 때는.
18:49이제 베를린 촬영을 마무리하고.
18:51네.
18:52그리고 이제.
18:52롤러코스터 작품을 이제.
18:54준비를 합니다.
18:55그렇죠.
18:56네.
18:56정경호 배우와 함께.
18:58그래서 작품을 보니까.
18:59롤러코스터 허상관.
19:01로비.
19:01네.
19:02최근에 이제 위집 사람들까지.
19:04감독님이 작품을 이렇게.
19:05저도 이제 공간에 다 봤는데.
19:07이게 어떻게 보면 인간의 양면성을 풍자하면서도.
19:10인간의 어떤 애정이 이제 느껴집니다.
19:12네.
19:12공통점이 있어요.
19:14그렇죠.
19:15그 두 가지가.
19:16있는 것 같아요.
19:17제가 생각하는 게.
19:19어.
19:19인간은.
19:21기본적인 거는 그냥 인간.
19:23그냥 그냥 그 자체 인간.
19:25양면성과 다면성을 가진 그러한 사람.
19:28누구 앞에서는 이런데.
19:30또 누구 앞에서는 저러고.
19:32그러한 낙차 있는 모습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있고.
19:35어.
19:36그러한 작품들을.
19:38쓰고 연출을 했던 것 같습니다.
19:40그렇죠.
19:40공통점이 인간의 어떤 양면성을 풍자하고.
19:42애정이 있는데.
19:44이제 그.
19:45트리플 천만 배우.
19:46네.
19:47배우로서는 이제 뭐.
19:48관객 동호수가 어마어마.
19:50네.
19:50근데 이제 그 이름.
19:51이름에 비해서.
19:53막 완전.
19:54와.
19:54와.
19:55엄청나 대박.
19:56이 정도는 아닙니다.
19:57그렇죠.
19:57네.
19:58그러니까 제.
20:00다 합하면 천만.
20:01아.
20:01천만 되지도 않아요.
20:03택답습니까.
20:04200만 될까 싶은데요.
20:06네 작품 합쳐서.
20:09쉽지가 않은 거죠.
20:10쉽지가 않은 거고.
20:12나의 테이스트나.
20:14내가 감독으로서의.
20:16어.
20:16이야기하고자 하는.
20:18이 소재와 주제 자체가.
20:20어.
20:20그렇게 대중적이지 않나.
20:22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20:24네.
20:24그냥.
20:25무슨.
20:26무슨 이야기를 할까.
20:27응.
20:28무슨 이야기를 들고 나가야.
20:30어.
20:31같이 공감하면서.
20:32같이 이.
20:33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눌 수 있을까.
20:36뭐.
20:37그런 거에 대한.
20:38생각.
20:39밖에는 없어요.
20:40그래서 많이 걸었죠.
20:43그렇죠.
20:45틈만 나면 걸었어요.
20:47아.
20:47잠깐만요.
20:47네.
20:48내가 그 보니까.
20:49책을 썼더라고요.
20:51네네.
20:51근데 저기 있어.
20:52저기.
20:52저기 있어 보세요.
20:53내가 여기.
20:54어디 봐갔는데.
20:56어.
20:56그.
20:56좋은 책인데요.
20:58네.
20:59이거 있잖아요.
21:00아.
21:01예.
21:01걷는 사람 하자고.
21:02네.
21:06어.
21:06이거 재밌게 읽었어요.
21:07아.
21:08감사합니다.
21:08네.
21:09이게.
21:112018년도.
21:11네.
21:12어떤 책입니까.
21:13어.
21:14걷는 거에 대해서.
21:16네.
21:16이야기하는 책이고.
21:18걷는 게 왜 좋은지.
21:19걷는 것이 제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21:22이 사진들도 다 제가.
21:24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에요.
21:27다 기억납니다.
21:29나도 이거 읽으면서.
21:30이야.
21:31정말 걷는 거는.
21:34네.
21:35정말 정말.
21:37중요해요.
21:37진짜 하루에 10만보.
21:3915만보까지도 걸은 적이 있다고 말했거든요.
21:4115만보는 아니고.
21:4210만보.
21:4210만보 그런데.
21:43이제 그게.
21:44같이 걷는 크루 중에.
21:4616만보 걸은 친구가 있어요.
21:48그럼 무리 지고.
21:48몇 시간 걸어야 되는 겁니까.
21:4924시간 풀로 걸어야 돼요.
21:51한 번도 안 지고 그냥.
21:5310만보 걸었을 때는.
21:5420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21:57근데.
21:5716만보를 걸으려면.
21:58한 반 이상을 뛰어야 돼요.
22:01아 그러니까.
22:0124시간에.
22:02걷는 거로는.
22:03걷는 거로는.
22:04안 돼요.
22:04안 돼요.
22:05그렇죠.
22:05만보의 한 시간 반.
22:07진짜 빨리 걸으면.
22:08한 시간 20분이 걸리는데.
22:10여기 영등포거든요.
22:11네.
22:11오늘 걸어봤어요.
22:12아 저는 차 타고 왔습니다.
22:14저는 여기.
22:16노량진.
22:17수산시장.
22:18걸어가서.
22:19거기서 생선 사갖고.
22:20집에 걸어간 적도 있고.
22:21남산 쪽에서.
22:22아니 그때는 잠 운동 살 때였으니까요.
22:24한남대교에서.
22:25고수부지통에서 노량진 가서.
22:27생선 사갖고.
22:27그 가방에 넣어서.
22:29다시 걸어오고.
22:30그래서 같이.
22:31근데 크루들도 많겠네요.
22:33저 영화 준비하면서.
22:34회의 많이 하니까.
22:35그럼 막히면.
22:36연출부 친구들 데리고 나가서.
22:38하루 종일 걸으면서.
22:39이야기하죠.
22:40그럼 결국에는.
22:41뭔가가 풀리게 돼 있더라구요.
22:44근데 그게 결국에는.
22:46아이디어는 누구나 다 갖고 있는데.
22:48경직된 생각인 것 같아요.
22:49아니면 너무.
22:51조급해지려고 하는 마음.
22:52근데 그러한 것들을.
22:53조금 풀어주면.
22:55자연스럽게.
22:56아이디어와.
22:57생각과.
22:57깨달음은.
22:58나오는 게 아닌가.
22:59생각이 들어요.
23:00근데.
23:00그러기 위해서는.
23:01진짜 많이 걸어야 됩니다.
23:03네.
23:06제가.
23:07제가.
23:08제가 나이 많은 거 알죠.
23:09아.
23:10네.
23:10제가 꽤 나이가 있는데.
23:13제가.
23:13이런 능력은 없었는데.
23:16뭐 천국 냄새 안 나요 천국.
23:17천국이요.
23:18네.
23:19어.
23:20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23:21네.
23:21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23:23네.
23:24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23:27가족.
23:28어.
23:29뭐.
23:30네 뭐 왔어요.
23:31감이 왔어요.
23:33행복하세요.
23:34네 행복합니다.
23:38그게 그 냄새군요.
23:42뭐.
23:43기사가 났으니까.
23:44네네네.
23:45진짜 우리 입장에서는.
23:46사실은.
23:46너무 궁금하시죠.
23:48그.
23:48인생에서 사는 것 중에.
23:50여러 재미 중에.
23:52제가 이게 좋아요.
23:53네.
23:54좋은데.
23:54내가 좋아하고.
23:55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23:56이걸 좋게 만드는 것도.
23:58정말 기쁜 일이잖아요.
23:58너무 그렇죠.
23:59네.
24:00그래서.
24:00같이 이제 걸어보면서.
24:01이제.
24:01예쁜 풍경도 보고.
24:03또 예쁜 풍경도.
24:04또 예쁜 어글도 보고.
24:05같이 걸어요?
24:06안 걸어요?
24:07아.
24:09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24:12아.
24:12친구가.
24:13그 참.
24:15그러니까.
24:16그런 거를 늘 꿈꾸었는데.
24:18아.
24:19진짜 같이.
24:20전 세계를 걷고 싶다.
24:22진짜.
24:23진짜.
24:23그런.
24:24하이킹 트레일들을.
24:25하나하나.
24:26정복해 나가고 싶다.
24:26했는데.
24:27걷는 걸 너무 싫어해요.
24:30네.
24:30한 번은.
24:31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24:32걷자고 나갔어요.
24:34한.
24:35두 시간.
24:37걷는데.
24:37거기서 그냥.
24:38바로.
24:38주저앉더라고요.
24:40하와이 여행.
24:41네.
24:43단둘.
24:44그럼 단둘이 가죠.
24:45뭐.
24:45부모님 모시고 가지 않죠.
24:48네.
24:48너무 이렇게 답을 나오니까.
24:51하.
24:51하.
24:52하.
24:52하.
24:52하.
24:52하.
24:53하.
24:53하.
24:54하.
25:02하.
25:13하.
25:26하.
25:28하.
25:36하.
25:40하.
25:43하.
25:43It was not funny.
25:45It was saying it was too sweet.
25:48So I was going to do that I wanted to make that decision on the show.
25:52So I want to have it to really support you.
25:55So that's all...
25:57Well, kind of.
25:57You know, a lot of people in the audience have a lot of people's stories about you.
26:03Yes, right.
26:04So we will find what we'll do next.
26:06I'll take it out.
26:08I'll take it if I get to carry on.
26:10Thank you very much.
26:11Thank you very much.
26:27We have a lot of choices.
26:30What is the best choice?
26:34What is the best choice?
26:37What do you need to do it?
26:38I believe it will be something that happens.
26:39Can I buy you all the best?
26:39Not going to do something.
26:41What is the best choice?
26:46The best choice of the trust.
26:49I don't know the trust choice of what happens.
26:54The trust choice is often.
26:55The trust choice of the trust.
26:56I think an important decision is to be able to use.
27:03The trust choice for sides,
27:04Yes.
27:36I can't forget about it.
27:43I can't decide this for a short period.
27:44I can decide what I want to do.
27:47I was just saying in the past,
27:47I've been thinking about it,
27:48but I don't think it'll be a good point.
27:49I can't believe it.
27:51but he won't get a test.
27:53He won't get a test.
27:54He won't get a test.
27:59He's a realist and energy.
28:01He's growing up.
28:04Lillke and Lillke are familiar with his relationship.
28:09He wrote a day, Lillke said,
28:13how do you live?
28:15Lillke is like this.
28:18He said,
28:21It's so simple.
28:23But it's quite simple.
28:26It's a very important thing.
28:27It's a big impact.
28:28What is it?
28:30It's a shame and thankful.
28:35It's not a good idea.
28:38It's a shame and thankful.
28:40It's a shame and thankful.
28:43It's a shame.
28:46It's a shame.
28:47It's a shame.
28:49Thank you and thankful.
28:52I feel like a great person.
28:54That's what I feel like.
28:57I'm really happy to live.
29:01I always think that I'm doing that.
29:03I don't know where to go.
29:03I don't know where to go.
29:07But I'm in the dark space.
29:09I'm in the dark space.
29:09I'm in the dark space.
29:10I'm in the dark space.
29:10I can't get up.
29:18Bye.
29:20Everyone wants to be tired.
29:24It's hard to hear anything.
29:27I'm not sure.
29:30I know.
29:31I'm not sure.
29:32We have a number of people who came together.
29:41I'm sure it's not good.
29:44I know.
29:44I'm sure if I'm on a plane, I'm not sure if I can get up.
29:47I'm not sure.
29:48I'm not sure if I can get up.
29:49and I think it was a bit difficult for you to wait for the moment.
29:57Yes.
29:59The process was so fun.
30:01It was a lot of fun.
30:05It was a lot of fun.
30:06It was a lot of fun.
30:11It was so awful.
30:14I was just like the night I was home.
30:16That's right.
30:17That was so much.
30:19Then I arrived home and I had some memories that I had.
30:24But the moment I had a feeling, that I had a feeling.
30:27That's the time I had everything.
30:32That's the time I've been doing.
30:36That's right.
30:37That's what I'm doing today.
30:41It's not just a situation where I'm living and growing.
30:43I think it's a really good thing to do.
30:44I think it's true.
31:10I was 19 years ago.
31:12Yes, yes, yes, yes, yes, yes.
31:42I'm sorry, I'm sorry, but I have to pay the money to the movie and to the business owner.
31:52Yes.
31:56It's a TV show that was TV.
31:58It's 19 years ago.
31:59It's a lot of work with a lot of work.
32:02I think it's a lot of work with a lot of work with a lot of work.
32:05So, I don't think it's a real life.
32:07It's a real life that I think is a real life.
32:09I saw a lot of the drama.
32:12I was a real like this.
32:13It was a film time.
32:15It was a film time planned.
32:19I had a 12 hour.
32:21It was a 52 hour.
32:22I would like to record it.
32:25I don't know.
32:28It was a film time.
32:28I don't know.
32:29I was a full movie for a lot.
32:30It was a 12th film film.
32:32I think it was a really interesting thing.
32:36The actor, the actor, the actor, the actor, and the actor.
32:42How did you create a film?
32:48I was working at school and I was working on the audition.
32:54I was waiting for an audition, I was waiting for an audition.
32:58But we had a lot of time.
33:02What should I do?
33:05I was just a little bit of a plant-based work.
33:08So I wanted to create a painting.
33:10I was going to create a sketchbook and 4B-1, and a drawing board.
33:15I wanted to create a painting.
33:17I wanted to create a painting.
33:23When I was painting, I felt comfortable with my mind, and I was able to get a lot of time,
33:28and I was able to get a lot of time, and it was really good.
33:31So, sketchbook and canvas, I was able to go to a bigger page, and I was able to go to
33:38a bigger page.
33:38So, I was able to recommend that I was able to use the canvas size.
33:44So, it was in New York, in New York.
33:47How did you get to New York's horror film so that he picked up the show and picked up the
33:52show?
33:53You can't get to New York's story just before.
33:57That was the story of the story.
34:03You can call them the number of the news.
34:05You can't say anything about this.
34:08Can you tell me about this fact?
34:11It was 2015.
34:13It was a series of tv shows.
34:14But it's what was the idea of
34:17that he was really interested in the industry.
34:20He said, why are you thinking about it?
34:24He said, why are you thinking about it?
34:30Kappus.
34:31Yeah, right, right.
34:34Yeah, like Kappus to talk about it.
34:52There was a lot of art when I was born in LA.
34:57Then I was thinking about that.
34:59There was a lot of art that I had in LA,
35:00I worked with a sketchy art that I had.
35:02But I was looking at this and I was really looking at this.
35:06It was more you would like to create a more picture.
35:12I was thinking about the moment I felt wrong.
35:14But the next day, it was so important to me.
35:19So, what did I do?
35:22I don't know. I don't know what to do.
35:26But in New York's summer, it was in the summer.
35:29It was in LA, it was in the summer.
35:32So, I had to do that.
35:33So, I had to do that.
35:35I had to do that.
35:37I had to do that.
35:38I had to do that.
35:40So I got a fan.
35:44It was a lot of color.
35:46So I got a drawing.
35:49I was thinking that
35:52there was a lot of color,
35:58but it was a lot of color.
36:00It was a lot of fun.
36:01It was a lot of different things.
36:02It was a lot of different things.
36:06I think that's the kind of video that I've been doing in the past.
36:09But I think that's the fact that I'm going to be a very proud of.
36:14I think that's the first time I was going to be honest with you.
36:18I'm not sure why I'm not going to be in the way that I'm going to be able to get
36:24it.
36:25So I got to get it on my own.
36:27So I got to get it on my own.
36:32But it was my life in a very turning point.
36:38I thought, don't you know, I could use it.
36:41I was able to buy it.
36:42I thought, you can buy it.
36:43I bought it.
36:44I bought it.
36:45I bought it.
36:47I bought it.
36:49I thought, don't you know, I can't buy it.
36:55I thought, don't you know.
36:56I can't believe it.
36:57But I had a big sadness in 2015.
37:06I can't believe it or not.
37:09But I don't know what the idea is.
37:13But you can't believe it.
37:15It's a way to tell the truth to the truth.
37:18It's a certain way to listen to me.
37:24It's just a secret to me.
37:26I love this book.
37:28I don't know if it's a secret.
37:32I don't know if it's a secret.
37:35I think I'm going to think about it.
37:37I don't know if I'm concerned.
37:39I don't know if I'm concerned.
37:41I can't.
37:42I can't.
37:44It's difficult, but..
37:47It's too difficult to go.
37:48It's hard to go.
37:49It's a tough way.
37:50you know when I get out.
37:55But then I will go and forget,
37:57the time I do.
37:59So, it's like everything we're able to go.
38:04It's like I've been so upset.
38:06And my couple of days,
38:07I'm sure.
38:08I don't want to get in there.
38:08The gallery actor.
38:10Yes.
38:10That's right.
38:11Good morning.
38:13Good morning.
38:15Good morning.
38:16Have you ever heard of me?
38:21No, I don't know.
38:25Good morning.
38:28Good morning.
38:29Good morning.
38:33Good morning.
38:35I don't know.
38:36What is your how much time you can find it?
38:39It depends on how much time you have written?
38:42책값.
38:45lost yet.
38:46Listen to me.�
38:49책 in order Some
38:50folks времени citing blue bibli jóvenes Which
38:533, it doesn't reflect def vienen
38:57So you can check it out.
38:58Then it's 1.5.1.
39:00We'll just check it out.
39:03The price of the price is the price of the price.
39:10It's the price of the price of the price.
39:13What?
39:15I don't know what to expect.
39:17I'm a dreamer.
39:19You're not your dreamer.
39:21You're not your dreamer.
39:23You're not your dreamer.
39:24You're not your dreamer.
39:26You're not your dreamer.
39:27I will stay with you.
39:30You're not your dreamer.
39:36I'll say the price of the price.
39:37You'll buy something new.
39:41I'll say the price of the price is new.
39:45This is the price of the price.
39:45Don't you know.
39:47I can't read it.
39:49But I couldn't read the book.
39:51So today I'm going to show you the last time.
39:54Today I'm going to show you the best life of the 강호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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