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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hours ago
Gangho Neighborhood Bookstore (2026) Episode 3 | 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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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6This is the most successful success in the world.
00:10Wow!
00:11.
00:11.
00:24I know, it's not too much.
00:25I'm thinking about what's going on.
00:30I'm not worried about what's going on.
00:32The owner is going to be there.
00:34Hello.
00:35Hi, you're welcome.
00:36If you buy a book, I'll be able to buy a book.
00:38Yes, I agree with you.
00:39Last one, for someone who texts me.
00:41Yes I will.
00:42Yes, I can.
00:43Yes.
00:43Yes.
00:44Yes, here's where I was in the world with the most beautiful city.
00:49The most beautiful place in the world, the most beautiful place.
00:53Here's the other place to read the Bible.
00:54Hello, welcome.
00:56I know your name's name.
00:59Dear, you're right.
01:00I'm so good.
01:01Oh, where is the most beautiful place?
01:03No.
01:03Yeah, it's a beautiful place where I can.
01:07Kango.
01:08Kango?
01:10Right.
01:14Not really?
01:15Are you okay?
01:17Oh, I don't know that you've been dating.
01:19The baby's short, Steve.
01:24Can you talk to me in the middle of theutes?
01:27Yes, I went with you.
01:29That's the one you have no type of women.
01:31Because when they got the end of theutes, they didn't run away.
01:34Didn't I say I didn't know that you were already?
01:38I didn't know that you were already.
01:38So you were all young?
01:39I was so young that you didn't know how to do it!
01:41You really didn't know that you were really good at it.
01:44Yes, you were really good at it.
01:45Oh.
01:46Wow.
01:47Wow.
01:47What did you do?
01:48Wow.
01:48I love you.
01:49I have a lot of my 명s.
01:53I love you.
01:55What am I?
01:57We are even...
01:58Oh, yeah, right.
02:00We are even...
02:01Oh, yeah.
02:02You can't be able to beat me.
02:07He's able to beat me.
02:07On the same way, it doesn't matter.
02:13No man you can't beat me.
02:16He's able to beat me.
02:18Oh, sorry.
02:20And now, my towns really significant me on this day.
02:27The names of so much like that.
02:28I'm going to beat me up and beat me up.
02:30Because, what is it?
02:30Please tell me, you can watch it.
02:34I can watch.
02:36You're doing something like that?
02:37You're doing something a little bit about it.
02:39I'm not going to tell you...
02:40Oh, I'm gonna have to look at it already.
02:43You're a little bit more...
02:46I'm not going to see you, camera?
02:48I'm going to have a dental nurse.
02:51I'm going to play a few hours ago.
02:55What did you do?
02:56The video is the feeling of a little better.
03:00I'm just looking at the visual.
03:02There's no pain.
03:04It's just a pain.
03:06It's a pain.
03:06It's a pain.
03:07I'm going to feel like a little bit better.
03:12Ice a murder.
03:15I'm asking you to answer the question.
03:17So you don't have a book?
03:18It's a book that's all about the book.
03:20It's a book that is really a book.
03:26We don't have a card yet, but we don't have a card yet, but we don't have a card yet.
03:31So, we'll have a card for you.
03:35So, we'll talk about the story.
03:37We'll talk about the card.
03:39Your name is 김동현, but your name isn't it?
03:43My name is 김봉.
03:45Yes, 김봉.
03:46What's your name?
03:48Yes, 김봉.
03:49What's your name?
03:50I was 2.
03:512학년 때까지.
03:52그래서 아버지께서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좀 약주를 자주 하셨는데 어디서 얘기를 들었나봐요.
03:58이름을 바꾸는 게 좋다 이렇게 하셔가지고 갑자기 어떤 종이를 가져오셔가지고 한자로 막 써있었는데 이름풀이 해가지고 갑자기 저는 하루아침에 김동현이 됐습니다.
04:08그러면 그 당시에는 또 유행어 나는 봉이야 뭐 이런 어떤.
04:12엄청났죠?
04:13나는 봉이야, 봄봉 주세요 뭐.
04:16그리고 저 친구들이 항상 절 잡아요.
04:19나 봉 잡았다 이렇게 뭐 알게 해가지고.
04:21아 그러니까.
04:22짬뽕.
04:22봉 들어간 거 다 했어요.
04:23여의봉.
04:24봉 들어간 거 다 별명이었어요.
04:26봉만 들어가면.
04:27그때 그게 스트레스였어요?
04:28아니면 그냥 그게 즐거웠어요?
04:30어...
04:31반반이었어요.
04:32근데 지금 저랑 이렇게 이름 비슷한 분은 다 이미 그렇게 놀림도 받고 이래서 오히려 또 조줌이 같은 시대에는 더 좋아할
04:39수도 있어요.
04:40이렇게 한 번 들으면 안 잊혀지고.
04:41그렇죠.
04:42저도 사실 지금은 이름이 흔해서 차라리 김봉이었다면 더 사람들에게 각인도 되고.
04:49해외에서도.
04:49UFC 할 때도.
04:50그렇죠.
04:51아 코리아 봉킴 이러면 임팩트 있었을 것 같아서 그립기도 해요.
04:56그렇죠.
04:58지금 난으로 한번 가보도록 할게요.
05:00지금 뭐라고 적었습니까?
05:01제가 이게 맞나 싶은데 일단 썼습니다.
05:04방송인이라고 쓰고.
05:05공인 전 종합격투기 선수라고.
05:08그러면 은퇴를 하신 겁니까?
05:10지금은 사실.
05:11공식적인 은퇴는 안 하신 거죠?
05:13맞습니다.
05:13은퇴식도 안 하시고?
05:15근데 이게 조금 달라요.
05:17이게 종합격투기에서만큼은 공식적인 은퇴식은 정말 세계적인 선수 몇 명밖에 안 해요.
05:23우리 이를테면 그러면 잘 알고 있는 정찬 선수도 했고.
05:26정찬 선수도 했고.
05:27아 그렇게 했다고.
05:28은퇴식을.
05:29그렇게 그 정도 업적이 있으면 해도 돼요.
05:31모든 선수들이 이 선수 경기를 좋아하고 또 보고 싶어.
05:34하지만 나는 여기서 떠나라고 했을 때 박수를 받을 수 있는데.
05:38떳떳하게 할 수 있는 선수는 많이 없어요.
05:40정말.
05:41제가 갑자기 하면은.
05:44그리고 또 세계 랭킹 몇 위까지 올라가셨죠?
05:456위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05:47그건 어마어마한.
05:48아시아 어떤 격투기 업적인데.
05:51그 당시에는 아시아에서 최고 기록 아니었습니까?
05:54그것도 2위가 됐습니다.
05:56잠깐 1위랑 타이가 됐었는데.
05:59저랑 같은 승희였던 친구가 한 번 더 나와서 1승을 더 해서.
06:03그것도 2위라서 조금 애매해하고.
06:06그러면 내가 최근에 이렇게 컨디션을 알고 있는데.
06:08운동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06:10그럼 기회가 오면 언제든지 다시.
06:11링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거네요.
06:14그.
06:14근데 그걸 잘 참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06:16선수들은.
06:17막 피가 꿇고.
06:18젊은 선수들 보면 막.
06:19어우 나도 막 나가고 싶고.
06:21나가서.
06:22이겼을 때 그 느낌 다시 한 번 더 느껴보고 싶고.
06:24그리고 왜 그때는 그렇게 못 느꼈을까.
06:26그게 제일 아쉬워요.
06:28그때는 이겨도.
06:30즐기기기보다.
06:31그냥 아 왜 이렇게 못했지?
06:32부족했지?
06:33죄송합니다.
06:34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06:34이러고 온 것 같아요.
06:36그 하나하나가 진짜 값진 건데.
06:38진짜 한 번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고.
06:40근데 참아야 돼요.
06:41그렇죠.
06:42그 마음을 진짜 참아야 돼요.
06:43네.
06:44저도 뭐 서점에서 운동선수분들 많이 뵙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06:47그 당시에 딱 후회하시는 분들이 그 당시에 즐기지 못했던 것에 대한.
06:52네.
06:52근데 다시 돌아가게 되면 또 큰 시합 앞두고는.
06:55어.
06:55참 즐길 수 있다는 게 즐긴다는 거 이거는.
06:58아 쉽지 않은 거죠.
07:00쉬운 멘토는 아닙니다.
07:01네.
07:02선수 생활 하셨었어요?
07:03너무 잘 아셔서.
07:03아 제가 이제 씨름 선수로.
07:05활동까지 했어요.
07:06아 씨름을 했었어요?
07:07예예.
07:08아 진짜요?
07:09씨름 선수로도 활동을 하다가.
07:10제가 한 형님도 씨름.
07:12천하상사 줬는데.
07:13그 형님이신데 그러면 거의.
07:16그렇죠 예예.
07:18어?
07:18복잡해 복잡해 이게.
07:20어떻게 복잡해.
07:21제가 스탁기까지 딱 진행을 했거든요.
07:24하하하하.
07:24그러니까 제가 호쿠라테스인데.
07:27네.
07:27제가 호기심 많은 이제.
07:28그 소쿠라테스.
07:29우리 스승님의 제자라고 해서.
07:31딱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
07:33어떤 경험을 해야 되는데.
07:35씨름 선수로도 활동을 하다가 이제.
07:37제가 막 이렇게 무릎박도사.
07:38오!
07:39하셨었어요?
07:40예예.
07:41그리고.
07:41그럼 혜환이 형.
07:43호동이 형 맞으신 거 아니에요?
07:45네.
07:45그 분은 머리 짧은 분은.
07:48좀 정리가 어렵습니다.
07:49알겠습니다.
07:50저희들이 잘.
07:51정리해볼게요.
07:52깊이 들어와도 돼요.
07:53들어와.
07:54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07:55들어와.
07:56말투가 너무 들어왔어.
07:57정리가 안 될 뿐이지.
07:58알겠습니다.
07:59오늘 그 격투 의견을 하니까.
08:01네.
08:02새롭습니다.
08:03오늘 그 무슨 책을 팔려고 오셨습니까?
08:05제가 이거 20대 때.
08:08네.
08:08잘 아시겠지만.
08:10거의 체육관에서 그냥 땀만 흘리고 살는데.
08:13이 책을 어디서 우연히 봤어요.
08:15저는 책을 사실 많이 보진 않았습니다.
08:17살면서.
08:18두꺼운 책도 못 봐요.
08:19근데 굉장히 얇았고.
08:21글씨도 컸어요.
08:22그래서 금방 볼 수 있었는데.
08:23제 지금 시기에 너무 위로가 된 책이었어요.
08:27음.
08:28그래서.
08:28단순해 보이지만.
08:29이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08:32아.
08:32이 책이 너무 유명한 책인지도 모르고 읽었었는데.
08:35지금은 뭐.
08:35사실 굉장히 유명한 거.
08:36베스트셀러.
08:37그 당시에는 거의 20년 전에 본 거예요 제가.
08:40딱 한 20년 됐어요.
08:54그럼 우리 시청자분들은 이 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면.
08:57어떤 내용인지.
09:00어떠한 유혹과.
09:01만족하거나 이렇게 하고 싶을 때.
09:03그거를 이제 통제하고.
09:05어.
09:05절제하면.
09:06나중에 더 큰.
09:08그걸 얻을 수 있다.
09:09그것도 길러진다.
09:10네.
09:10그것도 키울 수 있다.
09:12뭐.
09:12제가 진짜.
09:13이 책을 보면서.
09:14그 당시 20대 때.
09:17어.
09:17그냥.
09:18이렇게 내 인생을 여기서 하루 종일 운동하는 게.
09:20이게 맞는 걸까 하던 차에.
09:22이 책에 딱 그 문구가 써 있었어요 저는.
09:24그래가지고.
09:25무슨 문구가.
09:26정확하게 그 문구를 제가 기억을 하진 않는데.
09:29그냥 그 책에 그 순간.
09:31한 세 줄이 있었거든요.
09:32우와.
09:33나한테 하는 말을 했어요.
09:34말투도.
09:35그 문구가.
09:37누구나.
09:38인생의 그 화려한 한 번뿐인 청춘을.
09:40즐기고 싶지 않겠는가.
09:43하지만.
09:44미래를 위해서.
09:45그 다음부터는 제가 상상하는 거예요.
09:47그 문구를 까먹어서.
09:48미래를 위해서.
09:50그거를.
09:51참는다면.
09:52정말 그만큼 나중에 더.
09:54엄청난.
09:55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09:57그런 느낌은 아니고.
09:58디오 문구가 까먹었어요.
10:00그런 이런 느낌에.
10:01그 느낌은 아셨죠.
10:03그럼 다시 읽으면.
10:03그걸 찾을 수 있겠네요.
10:05근데 그 마신멜로 이야기 책이.
10:07너무 인기가 있어서.
10:08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10:09제가 본 책이.
10:10어떤 책인지 못 찾겠어요.
10:12그니까.
10:13그 책 문구가.
10:14번역이 다 다르잖아요.
10:15그래서 이 책 어렵게 구해왔는데.
10:18한 분이 해야 되는데.
10:19아이고.
10:20저런 저런.
10:21여러 군데에서 업체에 계약을 했나 봐요.
10:45그 당시에.
10:46제가 20대 중반쯤이었거든요.
10:48근데 남들은.
10:4920대 한 번.
10:50가장 화려하게.
10:51즐기고 싶고 하잖아요.
10:52근데 저는 진짜.
10:53체육관에서.
10:53하루 종일.
10:54체육관에서 살았거든요.
10:55그래서.
10:56이게 맞는 걸까 했는데.
10:57그래서 내가.
10:58이 하고 있는 거가.
10:59맞는 거고.
11:00옳은 거였구나.
11:01난 누구보다 정말.
11:03이 화려한 청춘을.
11:04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 쏟고 있어.
11:07확신이 생겼어요.
11:08어떤 눈앞에 당장.
11:10어떤 유혹들 얼마나 많습니까.
11:11그걸 찾고 기대면서 더 큰 보상을.
11:14선택하는 어떤 절제와 통제력.
11:15자기 통제력.
11:17그죠.
11:18근데 우리가 마시멜로 얘기.
11:19네.
11:20마시멜로 실험 이야기가 굉장히 유명하죠.
11:22실험 이야기.
11:23그죠.
11:24어린 친구들.
11:2615분인가 시간을 줍니다.
11:27그죠.
11:28마시멜로를 기다리게 되면.
11:30참게 되면.
11:31맞아요.
11:3215분 뒤에는 하나 더 보상을 주겠다 이제.
11:34맞아요.
11:34그런 내용인데.
11:41이 실험이 이제.
11:43한편에서는 잘못됐다.
11:46라고 표현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11:47맞아요.
11:47얘기를 들어보세요.
11:48그러니까.
11:48이게 눈앞에 마시멜로를 참는 통제력이.
11:52개인의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지 않았다.
11:55그러니까.
11:56아이의 어떤.
11:57환경적 요소에 따라서.
11:59마시멜로를 한 번도 안 먹었던 친구는.
12:00그 실험이 정말 길게 느껴질 거고.
12:02평상시에도 그냥.
12:03쉽게 먹을 수 있었던 친구도 있을 거 아닙니까.
12:05자체가 다 다르니까.
12:07근데 그때 그 순간 참았다고 해서 성공하고.
12:09아 그거야.
12:09그걸 못 참았다고 해서 실패하고는.
12:11그죠.
12:12그.
12:13그건 연관지면 안 되죠.
12:14그렇게.
12:14네.
12:15마시멜로 하나 가지고 그럴 수는 없죠.
12:16원래부터 마시멜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12:19원래부터 안 좋아하는 거예요.
12:20잘했지.
12:21누가 줘도 100개 줘도 안 먹어요.
12:23이 사람 성공했네.
12:24이게 아니잖아요.
12:25이 사람 마시멜로보다 젤리 좋아할 수 있고.
12:27사탕 좋아할 수 있는 거잖아요.
12:28그러니까.
12:29저도 그 실험을.
12:30100% 실험에 의존하면 안 되고.
12:32하지만 그 생각은 맞다는 거잖아요.
12:35뭔가를 하고 싶은 거를 통제하고.
12:37좀 인내한다면.
12:39다른 무언가 할 때도.
12:40좀.
12:41하기 싫은 일이거나.
12:42힘든 일도 잘 버텨낸다.
12:44또 그런 것도.
12:45훈련을 통해서.
12:46통제력도 길러진다.
12:47이 정도까지만 딱.
12:48한편으로는 우리가.
12:50사실은 왜냐면 행복을.
12:52내일을 위해서 너무 참기만 하면.
12:54오늘 우리가 누려야 될 행복을.
12:56너무 놓치는 게 아닌가.
12:58진짜 이거는 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13:00왜냐면 우리가 음식 먹는 거 좋아하죠.
13:01좋아하죠.
13:02너무 좋아하죠.
13:02근데 음식 중에 제일 좋은 음식이.
13:04제철 음식이거든요.
13:05아 그렇죠 그렇죠.
13:06왜 제철 음식이 좋습니까?
13:09신선해서?
13:11신선해서.
13:12키즈를 낸 건 아닌데요.
13:14제철 음식이.
13:15그 철에.
13:16먹을 수 있기 때문에.
13:18맞아요.
13:18그게 몸이 좋은 거거든요.
13:20그런 부분들을 또 그죠.
13:21한편으로 생각하면.
13:23맞아요.
13:23뭐 또.
13:24내일 위에서 참기만 하면.
13:25오늘.
13:25누려야 될 행복.
13:27소중함을 또.
13:28너무 좀 잃어버리는 게 아닌가.
13:29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13:30맞아요.
13:31그 밸런스를 잘 좀 조절.
13:34조절.
13:34해야 되는 것 같아요.
13:35제일 중요한 거는.
13:36밸런스.
13:37밸런스.
13:38너무 이렇게도 안 되고.
13:39너무 이렇게도 안 되고.
13:40당연히 밸런스 필요하죠.
13:43웜업 토크가 좀 길었습니다.
13:45스몰 토크가 좀 길었어요.
13:46스몰 토크가.
13:47본격적인 인색 탐구에 들어가야 되는데.
13:49스몰 토크였어요?
13:52정말.
13:53마무리 단계 아니었나요?
13:55스몰 토크였어요?
13:56아유.
13:58저.
13:58할 얘기 다 했는데.
14:00저 같은 얘기 다 했는데요.
14:02또 여쭤보시면.
14:03운동선수는.
14:04운동선수는.
14:05그런 거.
14:06중요하잖아요.
14:07예를 들어서.
14:09뭐 이렇게.
14:095라운드를 해야 되면.
14:10네.
14:111라운드 3분됐는데.
14:12본인 알잖아.
14:13체력이 고갈됐다는 거를.
14:14와.
14:15시합도 그런 적이 있어요.
14:16그럴 때.
14:16바로 드는 생각이.
14:17아.
14:18그냥 질까?
14:18이런 적이 있습니다.
14:20아니.
14:21아무리 봐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은 거예요.
14:23할 거 다 했는데.
14:24으악.
14:25했는데.
14:26너무 힘드니까.
14:28질까?
14:29다음에 이기자?
14:31그런 적이 있습니다.
14:32뭐가 잘못됐다.
14:33이런 적이 있어요.
14:34아유.
14:36그럼요.
14:37그럼요.
14:38그럼요.
14:40김동현 씨의 인생에 대해서 본격적인 질문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4:44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시작에 대한 부분입니다.
14:49마시멜로 이야기 중에요.
14:51눈앞에 마시멜로를 적시 먹어 치우지 마라.
14:54네.
14:54더 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14:59사실 어떻게 보면 김동현 선수는 업적으로 보면 중간에 마시멜로를 먹을 기회도 많았을 텐데.
15:03일단은 그 처음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5:07격투기 선수가 돼야겠다.
15:09언제 생각을 하시게 된 겁니까?
15:11저는 어렸을 때 운동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15:16어렸을 때부터.
15:17막연히.
15:18아무 운동이나 다 좋아했어요.
15:19어렸을 때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게 선택의 폭이 많지 않았거든요.
15:22지금은 다양한 운동을 하지만 그 당시에는 태권도.
15:25또 유도를 좀 어렸을 때 올림픽 보고 너무 멋있어가지고.
15:29한번 해보자.
15:30유도라는 걸.
15:31그런데 그러다가 학창 시절 때 보니까 좀 강해야 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5:39그 홍콩 영화 무술 강함 이런 거에 엄청 꽂혀 있어서 이연걸 주성치 이런 영화를 엄청 봤어요.
15:46네.
15:47그런데 거기 보면은 나쁜 사람들이 와서 막 괴롭히고 막 뭐 뺏어가고 막 그런 걸 너무 많이 본 거예요.
15:54그래서 강해야 된다.
15:56평화도 힘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15:59힘이 있고 강한 사람들은 아무도 안 건드려요.
16:02그래서.
16:02그런데 유도도 강하잖아요.
16:04유도도.
16:05굉장히 사실은 우리 안이.
16:06그런데 제가 말하는 강함은.
16:09어.
16:10그런.
16:10저는 어쨌든 학교라는 사회에 있었잖아요.
16:12유도를 하니까 좀 힘센 친구들.
16:15등치 큰 친구들 와서.
16:16너 유도하냐?
16:17이러면서 자꾸 시비 거는 거예요.
16:19그래서.
16:20아.
16:22진짜 강함은 아무도 건들지 않는 강함이 돼야 되는구나.
16:25그 당시에 생각을 했어요.
16:28대전에서 학교 다녔거든요.
16:35그러면 대전시.
16:37서울 이러면은.
16:38전국 하면은.
16:39야 이거는 이러다가 중간에 경찰서 가고.
16:42부모님이 와서.
16:43뭐 사죄하고.
16:45내 강함을 증명하기 전에.
16:46나는 벌써.
16:47안 좋은 데 가 있다.
16:49이건 말이 안 된다.
16:50제가 저는 항상 시뮬레이션 상상을 엄청 많이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16:53이긴다는 보장도 없어요.
16:55잘하다가 두 번 지면.
16:56아마.
16:56그만 할 것 같은 거예요.
16:58바로 생각 들었어.
16:59이거는.
17:00강자가 아니다.
17:01그래서.
17:02어떡하지?
17:02이렇게 하고 있다가.
17:04집에.
17:04우연히.
17:05정말.
17:06운명처럼.
17:07유선방송이 나왔거든요.
17:08예.
17:09왜 저희 집에 나온지 모르겠어요.
17:10이게 한번.
17:10설치한 적이 없는데.
17:11설치한 적이 없는데.
17:12그 옆집이를 해가지고 저희 집에 나온 건지.
17:14아니면.
17:15그것도 아직 몰라요.
17:16그걸 몰라요.
17:17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17:18그게 그냥 갑자기 해외방송이 엄청 나왔어요.
17:21그 일본 격투기 TV가 있었는데.
17:23하루 종일 격투기만 나왔어요.
17:24근데.
17:25그때 저는.
17:26딱 보고.
17:27저는 글러브 하면 복싱 글러브잖아요.
17:29그렇죠.
17:29우리는.
17:30글러브가 손가락이 나오고.
17:31위에 이렇게 까맣게 붙어있는 거예요.
17:33저는 그게 너무 충격이었어요.
17:35뭐야 이게.
17:36종목의 정확한 이름을 뭐라고 불렀어요.
17:37그 당시에는.
17:39종목도 몰랐고.
17:40발리 투도 이렇게.
17:42나왔었어요.
17:43유도 있고 투도.
17:44이게 투도라는 종목인가 보다니까.
17:46그게 아니었어요.
17:47그렇죠.
17:48저도 뭐 그 당시에는.
17:49그런 종목이.
17:50있는 줄도 몰랐어요.
17:52그리고.
17:52복싱처럼 싸운 줄 아는데.
17:53우탕탕 하더니 막.
17:54누워서 또 막 싸우는 거예요.
17:56뭐지.
17:57제가 봤을 때는 거의 그냥.
17:58막 싸움인데.
18:00심판이 있고.
18:01승부가 나뉘고.
18:02이기니까.
18:03막.
18:04관중들이 너무 좋아해주고.
18:05응원해주고.
18:06이야.
18:06최고라고 해주는 거예요.
18:09뭐야.
18:10그래서.
18:10저는 그때부터 이거에 빠진 거예요.
18:12이거다.
18:14이거는.
18:15밖에서 안 싸워도 되고.
18:17여기서 이거를 잘하면.
18:18이건 누가 봐도 강한 사람을 인정한다.
18:20그래서.
18:21UFC라는 것도 알게 되고.
18:22그럼 우리나라에 체육관 있었을까요.
18:24체육관은 없었습니다.
18:25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18:26제가 체육관을 세 개 다녔어요.
18:28저녁에.
18:29학교 끝나고.
18:30유도.
18:31태권도 학기도.
18:32이 세 개를 다녔습니다.
18:33체육관을.
18:33제 나름대로 종합격투기를 배운 거예요.
18:35종합적으로 아무튼.
18:37세 군데 나눠서 운동을 배우기 때문에.
18:38그냥 종합격투기다.
18:40종합격투기.
18:40네.
18:41종합격투기를 한 거죠.
18:43그래가지고.
18:44단순간에.
18:45네.
18:45종합기 때 제 나름대로 종합격투기를 한 거죠.
18:47매일.
18:47그래.
18:48그거죠.
18:48유도도 하고.
18:49태권도도 하고.
18:50학교도 있으면 종합적으로 했으니까.
18:51종합격투기.
18:52네.
18:53그래서.
18:55그래서.
18:56저는 학교 끝나고 매일 집에 와서 이것만 봤어요.
18:58이걸 돌려봐야 되는데 돌려보는 게 안 되잖아요.
19:01그래가지고 제가.
19:02뭐야.
19:03기술을 노트에다 맨날 그려서 보고.
19:05네.
19:06UFC가 뭔지 막 조사하고.
19:08UFC 룰을 어디서 찾았어요.
19:10아.
19:11노트 있어요?
19:12노트 있습니다.
19:13그 노트가 있어요.
19:14제가 어떻게 한번 보여드릴까요?
19:16네.
19:16한번 보죠 뭐.
19:17노트도 사셔도 되는데 이거는 좀 비싸서.
19:20아.
19:20그 당시에.
19:21그 당시에 고등학교 때 했던 노트인데.
19:23지금 한 30년 전입니다.
19:24어.
19:25그죠.
19:2530년 전이죠.
19:26이야.
19:28이게 UFC 룰입니다.
19:29제가 고등학교 때 썼던 거예요.
19:31글씨가 좀 보기 어려운데.
19:32와.
19:32영어로도 잘 썼네.
19:34영어로 쓰여서 UFC가 뭐의 약자인지 알아야 되니까.
19:36네.
19:37제가 갈 곳이니까.
19:38네.
19:38이건 나의 평생 내 일이다.
19:40뭐의 약자입니까?
19:43얼티메이트 파이팅 챔피언십.
19:45네.
19:45뜻은 모르겠습니다.
19:48얼티메이트가 아마 좀 강력한 일을 뜻일 거예요.
19:55그래서 눈 찌르기 이런 건 반칙이고.
19:59UFC가 막 다 되는 것 같은데.
20:02손가락 잡는 거 이런 거 있잖아요.
20:04이게 3개까지는 돼요.
20:05이렇게 잡으면 반칙이에요.
20:07그렇겠죠.
20:07막 싸우다가 이렇게 끄고 반칙이거든요.
20:09끄기 이런 거.
20:09이건 돼요.
20:103개.
20:10이런 디테일이 있습니다.
20:12진짜 혼자서 다 그냥 길을 찾아 나선 거네요.
20:14전 그래서.
20:15대박사건.
20:16기술 이런 거 있잖아요.
20:17집에서 엄마한테.
20:19엄마 이거 아파?
20:20이렇게 한번 제외하고.
20:21유도 체육관에 과장님이 혼나거든요.
20:23과장님 없을 때 너 일로 와봐.
20:24야 이렇게 하면 진짜 아파?
20:26나한테 한번 해봐.
20:27이렇게 하면서.
20:28이거.
20:29그러니까 학창 지를 때.
20:30학창 지를 때.
20:30이거 한번 읽어줘보세요.
20:31뭐라고 적어놨 겁니까?
20:32남자는.
20:32이거 제가 고등학교 때 썼던 글인데.
20:38남자는 누구나 한 번쯤 세계 제의를 꿈꾼다.
20:41그러나 그것이 도중에 누구에게 맞거나 패배를 맛보는 등의 일로 인해서 포기하거나 다른 꿈을 꾼다.
20:49인간의 99.9%가 이뤘다.
20:52그러나 극소수의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한다.
20:57이렇게.
20:59제가 이걸 하고 싶어서.
21:01저희 아버지가 생각보다 저를 좀 되게.
21:04이게.
21:04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우시려고.
21:06얼마나 뭐 뭐.
21:08사실은 귀한 아들입니까?
21:09자전거도 못 하겠어요.
21:10너무 집에 다칠까봐.
21:11난 이걸 무조건 해야 되는데 부모님이 너무 반대할 것 같은 거예요.
21:14그래서 제가 쓴 말인데.
21:16삶의 목표에 관한 불효자가 되어라.
21:19이걸 제가 썼던 말이.
21:20이 부모님 말대로 했다가는.
21:22학창시절 때.
21:23네.
21:23내 삶의 목표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불효자가 되어야 된다.
21:27네.
21:27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면 부모 인생이 일부가 된다.
21:31근데 내 아들이 이러면 안 되는데.
21:33이러면.
21:33내 아들이 이러면.
21:38갑자기 부모 입장이 되니까 이러네.
21:40이러면 어떡하지?
21:42아니 큰일 나는데.
21:42그래.
21:45계속 이런 기술들.
21:47혼자 그려가면서.
21:48정말.
21:48이게 지금 암바 들어가기 전에 그죠?
21:51암바 들어가기 그 자세.
21:53글 써가면서 고등학교 때 제가 막.
21:55보면서.
21:56막 이렇게.
21:57망아책도 보고.
21:59혼자 그려가면서.
22:00볼이 상상하면서.
22:15상상하는 거예요.
22:16네.
22:16근데.
22:17이때가 얼마나 졸립습니까?
22:18밤에.
22:19근데 잠을 양보하고.
22:21그 고통을 내고.
22:22상상하면 꿈을 이룰 수가 있다는 거예요.
22:25오.
22:25맞는 것 같아요.
22:26저는 근데.
22:27한 번도 피곤한 적이 없어요.
22:29이거 볼 때 너무 이 세상에 빠져서.
22:31막 설레어서.
22:32네.
22:33그냥.
22:33그냥 이 안에서.
22:35이 안에서.
22:36제가 너무 행복했어요.
22:39근데 저는 되게 감사하게.
22:42진짜 좋아하는 일을 만난 것 같아요.
22:45다른 사람들도 그런 걸 만났으면 좋겠어요.
22:50어떻게 보면.
22:50지금 돌이켜보면.
22:52응.
22:53종합 격투기에.
22:55응.
22:55개척자다.
22:56한국 대회가 있었습니까?
22:58한국이에요?
22:59저는 일본에 가서.
23:01나는 챔피언이 될 거야.
23:03거기 다 이기고 난 자신 있어.
23:05이 생각을 하고.
23:06제대하고.
23:08바로 그냥 넘어가서.
23:09선수생활 하려고 했는데.
23:10한국의 종합 격투기에 생겼습니다.
23:12KPW라는 대회인데.
23:14참가비 5만원 내고 나가는 거거든요.
23:15하루에 그냥.
23:16토너모토 해가지고.
23:18한 명 나올 때까지 하는 건데.
23:19그때.
23:20세 번 싸웠는데.
23:21쉽게 우승했습니다.
23:22첫 데미션은?
23:23네.
23:23또 이제.
23:24주짓수 대회도.
23:25아마추어.
23:26처음 생겼어요.
23:26우리나라 첫 주짓수 대회.
23:28그것도.
23:28나가서 우승하고.
23:29그게 이제.
23:30거기서부터 이기는 습관에.
23:31길들어지는 거잖아요.
23:32되게 기분 좋았어요.
23:33내가 드디어 여길 나가는구나.
23:35이기는 방법을 알게 되는 거니까.
23:36너무 설레였던 기억이 나요.
23:37그런데 그렇게 승승장구였던 운동인데.
23:39네.
23:40운동을.
23:41그만두셨더라고요.
23:42아 네.
23:42너무 좋아하는 일이지만.
23:44미래를 봤을 때는.
23:46미래를 봤을 때는.
23:46이 중앙격투기가.
23:48뭐.
23:49잠깐 이렇게 유행하다가 없어진다.
23:51이렇게 좀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23:52그 당시에.
23:52불안하죠.
23:53근데 파이트머니가 어떻게 됩니까.
23:55조금 이렇게.
23:56파이트머니는.
23:57거의 없다고 봐야죠.
23:59창값이 내고 나가고.
24:0130만원.
24:0150만원.
24:03네.
24:03아.
24:04진짜 좀.
24:04돈도 많이 벌고.
24:06막 도전해보고 싶다.
24:07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24:09네.
24:09자리를 버니까 운동 고만두시고.
24:11막 힘든 일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24:12돈 벌고 싶어서.
24:14여러 가지 일을 엄청 많이 했어요.
24:151년 동안.
24:16그게 2005년도 이때쯤이었는데.
24:19건축 이런 거 좀 막 관심이 있어서.
24:22배우고 싶어서.
24:23건축학과 나와서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24:25그것도 생각보다 좀 쉽지 않더라고요.
24:28공부를 엄청 많이 해야 되더라고요.
24:29격투하고 다르기를 좋아하지 않은 일이니까.
24:31뭐든 과지기 힘든 거예요.
24:33그 제가 기술을 쓸 때는.
24:35시간 가는 줄 모르고 쓰거든요.
24:36와.
24:36근데 이거는.
24:38미치겠는 거예요.
24:39이거 계속 앉아가지고.
24:41와.
24:41미치겠는 거예요.
24:42이게.
24:43그래서 그거 접었어요.
24:45접고.
24:46나는 현장에서 뛰자.
24:47그래서.
24:49건축설비기사 구함이라고 이제.
24:51광고를 보고.
24:52갔는데.
24:53건축설비기사가 아니고.
24:55하수구 뚫는 일이었어요.
24:57네.
24:57신사역 쪽에.
24:58사장님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25:00신사역 다방 같은 곳이었는데.
25:02앉아가지고.
25:02아니 젊은 친구 할 수 있겠어?
25:04이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25:05아니 건축을 젊은 사람이야지.
25:07누가.
25:07아니 그럼요.
25:08그래서.
25:09했죠.
25:10희망적인 얘기 많이 하시더라고요.
25:12이게 힘들어도.
25:12다들 힘들어도.
25:13요즘 젊은 친구들이 안 하려고 한다.
25:15근데 이것 조금만 버티면.
25:16자기 일 하면.
25:17아유 돈 잘 번다.
25:18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25:19아유 자신 있다고.
25:20저는.
25:21몸으로 하는 거 자신 있다고.
25:22좋아한다고.
25:23그랬는데 이제.
25:24식당이 막힌 데에 꾸드는 거예요.
25:26강남에 이제 변기랑.
25:27식당은 막힌 데에 제가 많이 뚫었어요.
25:30예.
25:30신라 호텔도 가서.
25:31제가 뚫고 했어요.
25:32막히면은.
25:33막히면은.
25:35이제 고기는 뒤로 들어가야 돼요.
25:36밖에 쪽에서 이렇게 뚫어서 들어가야 되고.
25:38그 팍 뚫리면 갑자기 팍 터지거든요.
25:41예.
25:41그런 거 다.
25:42그러면 어떻게.
25:42왕변.
25:43변.
25:44그 쪽은.
25:45변 쪽은 아니고.
25:46뭐 음식 쪽이었던 것 같은데.
25:48네.
25:48이게 약간 팍 터져 나오죠.
25:50근데 이게 쾌감이 있습니다.
25:51뚫릴 때.
25:52진짜.
25:53뚫릴 때 쾌감 있어.
25:54뚫이 났다고 하거든요.
25:55이게 이게.
25:55아니 왜냐면.
25:55이게 뚫려야 집에 가요.
25:57안 뚫리면 집을 못 가요.
25:59아유 왜 안 되냐.
26:00왜 안 되냐.
26:01왜 안 되냐.
26:01뭐가 뭐 들었다는 생각이 안 나요.
26:03빡 뚫리면.
26:04꽤 간다.
26:05이렇게 있습니다.
26:07그래가지고.
26:09그래서.
26:09그 기억이 나요.
26:11아니 그게 와닿네.
26:12어쨌든 그 힘든데.
26:14될 듯 될 듯.
26:15어떻게든 뚫리는 순간 그 쾌감 있잖아요.
26:17아 있어 있어.
26:17아 이거 라고 했었죠.
26:19아우 그냥.
26:19아 말만 들어도 저만 같아.
26:21시원한데.
26:22속이 시원한데.
26:23꽉 지나갈 때 그런 느낌이 있어요.
26:25있습니다.
26:26근데 이제 결국에는 그것도 제가.
26:28두 달 못 버텼습니다.
26:30그리고 또 제가.
26:31뭐 PC방 알바 4일 만에 도망치고.
26:34PC방을 함부로 가면 큰일 나요.
26:36웬만한 레스토랑 보다 힘들 거지 왜냐면.
26:39벨 계속 눌러서.
26:40자리마다 요즘에는 음식 다 해주잖아요.
26:43레스토랑도 테이블 많아야 이식해잖아요.
26:45100개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26:48진짜 그거 다 해줘야 돼요.
26:49요즘에 요리만 들어가 다 해주고.
26:51가면은 탁탁탁 털고 닦고.
26:53짜장면 뭐 뭐 단무지 뭐.
26:55계속 배를 띵동 띵동.
26:56그게 너무 힘들었어.
26:57사장님이 그러면 똑같은 말 하는 거예요.
27:00이게 일이 힘들어도.
27:01좀만 버티고 너 장사하면.
27:04그래서 내가 그 말 제일 싫어해요.
27:06그 말 제일 싫어해요.
27:07저는 진짜.
27:07그래서.
27:093일 만에 그냥 도망쳤어요.
27:103일 일하는 것도 안 받았어요.
27:12그거 말고 되게 많거든요.
27:14그래서 저는 놀림거리였어요.
27:16명절마다.
27:17너 저렇게 끊기면서 뭐가 될래?
27:18이 말 제일 많이 들었었어요 저는.
27:20근데.
27:21저는 그 운동은.
27:23비가 오나 눈이 오나.
27:24안 빠지고 가는 사람이었거든요.
27:26그렇죠.
27:26본인이 좋아하는 거니까 견딜 수가 있었다.
27:28네.
27:28이게 그냥.
27:29그냥 견디는 게 아니라.
27:31좋아하는 걸 위해서 견디야 된다.
27:33맞아요 맞아요.
27:33그 청춘을 버티면은 미래 보상이 온다고 했잖아요.
27:37저는 과감하게 그만뒀어요.
27:38다.
27:39내가 평생을 걸 수 있는지.
27:41내가 정말 행복한지.
27:43인생을 걸어 댈 건지를 판단하는 능력도 중요하고.
27:46아니다 싶은 건 과감하게 그만둘 줄 한 용기도 필요하다.
27:50라고 전 얘기하고 싶은 말도 있어요.
27:54사실은.
27:54그렇죠.
27:54용기가 필요하죠.
28:06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이제 찰리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28:10자신이 할 일 중 하나로 성공에 도전하는 나 자신을 100% 신뢰한다.
28:16라고 씁니다.
28:18성공을 100% 신뢰하는 게 아니라 성공에 도전하는 나를 신뢰한다.
28:24제가 이렇게 말했나요?
28:26마시멜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28:28찰리가.
28:28찰리가 죄송합니다.
28:29찰리라고 했잖아 찰리.
28:30찰리가 했어요?
28:31저는 이런 말 한 적이 없어가지고.
28:33김동연 씨가 이런 말 한 적이 없습니다.
28:34네.
28:36도전을 해야만 일단 성공이든 실패든 경험할 수 있습니다.
28:39도전에서 성공하면 멀었습니까?
28:41엄청난 성취감.
28:42성취감을 얻죠.
28:43엄청나죠.
28:44도전에서 실패하게 되면?
28:47실패하면 엄청난 걸 또 배우죠.
28:49배움을 얻습니다.
28:50그래서.
28:51너무 좋은 말이다.
28:52이기거나 배우거나 이 말을 합니다.
28:54독특위에서.
28:54지는 건 없어요.
28:56이기거나 배우거나.
28:57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선수들.
28:58한 번도 패배 없이 은퇴한 사람이 몇 명 있느냐.
29:01누구나 치는데.
29:03졌을 때 그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는 계기가 된다.
29:06뭐 이런 말도 있어서.
29:07저는.
29:08항상.
29:09선수 할 때도.
29:11졌을 때.
29:12실패했을 때 더 많이.
29:14생각이 많아지고.
29:15많이 배웠어요.
29:17내가.
29:18내가.
29:19이게 부족했구나.
29:19이렇구나.
29:20이런 이렇게 해야지.
29:22그리고.
29:23항상 깨닫는 거에 마지막은.
29:25잘못된 원인에 대해서는.
29:26내 노력 부족이다라고 항상.
29:29그 딱 도달하더라고요.
29:31그렇게 해야.
29:32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29:34도전을.
29:35하기 앞서.
29:36도전은 용기가 있어야 되는데.
29:39그걸 가로막는 게 두려움이잖아요.
29:40아.
29:41그렇죠. 그렇죠.
29:41네.
29:42정말 어처구니 없이 이렇게 실패하면 어떡하나.
29:44두려움이라는 게 참 희한해요.
29:46저도.
29:46고등학교 때부터 너무 저렇게 노트까지 그려서.
29:48막.
29:49너무 그렇게 좋아하고 빠져서 사는데.
29:51막.
29:51그런.
29:52경기에 나갈 때.
29:54중간에 몇 번씩.
29:55내가 이거 왜 한다고 했지.
29:57내가 왜 이렇게.
29:59불안하고.
30:00막.
30:00무섭고.
30:01야.
30:02이 뭐.
30:02내가 뭘.
30:03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30:05이걸 한다고.
30:06이 힘든 과정을 견뎌야 돼.
30:07막.
30:08이게 문득문득.
30:09찾아와요.
30:09이게 두려움.
30:11도전하는 친구들 중에.
30:12저한테 가끔 물어본 친구들이 있어요.
30:15저는 막 며칠 전부터 잠 못 자고.
30:17두렵고.
30:18내가 이게 맞는 일인가.
30:19나는 좀.
30:21격투기 체질이 아닌가.
30:22이렇게 물어본 친구들이 있어요.
30:23근데.
30:25모든.
30:26정말 이기고 싶고 간절한 선수들은 다 그래요.
30:29우리가 알고 있는.
30:31어마음 무시한 선수들이 있잖아요.
30:32전 대기지에서 다 봤잖아요.
30:34엄청나게 긴장하고 있어요.
30:36하지만 나간 순간은.
30:37또 이제 퍼포먼스를 하는 거거든요.
30:39예.
30:40근데 그거는.
30:40다.
30:42끝대로.
30:42네.
30:42대기실하고 완전 다르거든요.
30:44다른거죠.
30:44다른거죠.
30:58다른거죠.
31:04그러면은.
31:05세개의 별명이 있습니다.
31:06노게이나 김동현.
31:08그리고 스턴건 김동현.
31:10매미킴 김동현.
31:11네.
31:11세개의 별명을 좀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31:14아.
31:14그냥 예전에 처음에.
31:16저는 격투기 처음 시작했을 때.
31:18노게레라는 선수가 있고.
31:19주짓수 그래플링을 잘하셔서.
31:22그렇죠.
31:22근데 이제 그 선수 스타일처럼 저도 막 누워서 막 주짓수 이런걸 좋아해서.
31:26근데 별명을 지을 때.
31:28네.
31:28지금 선수들 우리나라 선수 중에.
31:30뭐 코리안 타이슨.
31:31저희 후배도 이제 타이슨하고 좀 비슷하게 생겨서.
31:34코리안 타이슨 이렇게 좀 멋있게 영어로 했는데.
31:36그 당시는 이제 어떤 기자분이.
31:39이제 코리안 노게라 이게 아니고.
31:41국산 노게라 이렇게 지워져가지고.
31:43기사가 실제로 나왔었어요.
31:45그래서 한국의 노게라도 있는데.
31:47저를 마음에 안 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31:50그래서 그게 사람들이 좀.
31:52좀 웃겼던 것 같아요.
31:53국산 노게라였어요.
31:55제 별명이.
31:55그 다음에.
31:56이제 제가 스턴건이라고 해서.
31:58그렇죠.
31:59이제 KO 시켰을 때.
32:00전기 충격계 기절 되는 듯한.
32:02제가 일본에서 싸웠을 때.
32:04다 KO를 이겼거든요.
32:05그 상대 선수들이 다 그냥.
32:07이렇게 기자리 쓰러졌어요.
32:09그래서.
32:10국산 노게라가.
32:11조금 별명이.
32:12안 멋있다.
32:13그래서 그 싸이월드 할 때.
32:14어떤 팬분이 지워주셨어요.
32:17스턴건 어떠냐고.
32:18어? 너무 좋은 거예요.
32:19그래서 스턴건 했고.
32:21잘 쓰고 있었는데.
32:22이제 UFC 와서는 스턴건이 안 나오고.
32:25상대 등에 이렇게 많이 매달려서 싸운 거예요.
32:28희한하게.
32:29UFC 선수들인데.
32:30저한테 이렇게 백을 잘 내주고.
32:32잘 못 나오는 거예요.
32:33그럼 저는 다 이기고 있으니까.
32:34거기서 이렇게.
32:35뒷쪽에 매달려서.
32:36매달려서.
32:37저를 못 털어내더라고요.
32:38네.
32:39근데 이제 그것도 우리나라 어떤 팬분께서 좀.
32:42좀.
32:43너무 경기가 좀 지루하고.
32:44좀 재미가 없다 보니까.
32:46이제 고목나무에 매달린 매미 같다.
32:49그래서.
32:50뭐 이렇게 좀.
32:53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32:54그거 진짜 어려운 거죠.
32:55백에서 이렇게 매달려서.
32:57상대방을 이렇게 압박을 한다는 게.
32:58그거 진짜 어려운 기술이에요.
33:00그게.
33:00엄청난 기술인데.
33:02그 상대 백을 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제가 훈련을 했는데.
33:04제가.
33:05UFC 그라운드에서.
33:07상대 컨트롤하는 타임이 제일 긴 선수 중에 한 명이에요.
33:09아.
33:10그래도 팬들이 그걸 몰라주니까 좀 서운했겠네요.
33:12아니 서운했죠.
33:14아니 서운했어요.
33:15아 이거 어려운 기술인데.
33:17내가 어떻게 해서.
33:17근데.
33:17외국에서는.
33:18저 선수가 지루한데.
33:21어.
33:22좀 강하다.
33:23쟤한테 잘못 걸으면 큰일 난다.
33:24이런 분위기였는데.
33:25우리나라에서는.
33:26어.
33:27좀.
33:28너무 지루하니까.
33:30네.
33:30이기고 나도.
33:32욕이 더 많았어요.
33:33네.
33:33이기고 나면 우리끼리만 좋아했어요.
33:35호텔방에서.
33:36와 이겼다 이러고.
33:37인터넷도 잘 안 들어갔어요.
33:38그 막 인터넷 댓글에.
33:40김동연 경기.
33:41담배 피우기로 가는 시간.
33:43그러니까.
33:44담배 피우고 밥 먹고 와도.
33:45그 자세에 있으니까.
33:47어.
33:47야 갔다 어디 갔다 와도.
33:48그 자리에 있는다고.
33:49막 거의 그랬어요.
33:51그래서.
33:51UFC에서도.
33:52아 진짜.
33:52지금 지루하니까.
33:53아 그거 너무 하다 그거를.
33:55이게 이게.
33:56화끈해야지 하다가도.
33:57네.
33:57경기 들어가서 잡으면.
33:59그래도 이기는 게 좋지.
34:01이기해도 되더라고요.
34:02아무래도 본인이 제일 잘하는 어떤.
34:03주토기를.
34:04좀 활용하게 되잖아요.
34:05그러니까요.
34:05아 그걸.
34:06룰이 그런데.
34:07못 나오는 사람한테 뭐라고 해야지.
34:08왜 잡는 사람한테 뭐라고 해야지.
34:09차게 나와야지.
34:10연습을 잘했어야죠.
34:13아니 근데 뭐.
34:14저도 지루해서.
34:15저도 잘 안 봐요.
34:16제 경기를.
34:16저도 제 경기를 안 보니까.
34:18화끈하게 싸우는 선수들 경기 보죠.
34:20그래서 이제.
34:21특별한 인물들과 이렇게.
34:23경기도 많았어요.
34:24카를로스 콘딘.
34:25네.
34:33그래서 이제 UFC 와서 이기고.
34:35또 판정을 계속 이기기 시작한 거예요.
34:37살아남는 게 중요하다 일단.
34:38이기자.
34:39이기면 무리하게 할 필요 없잖아.
34:41이 생각으로 해서.
34:42매달려가지고 많이 이겼어요.
34:44다섯 번을 연속으로 이겼어요.
34:45그러니까.
34:46아 이 세긴 센데.
34:48야 누가 좀 얘 좀 어떻게 해봐.
34:50이런 분위기가 됐어요.
34:51그래가지고.
34:52UFC에서 좀 센 친구가 온 거죠.
34:55이 선수가 되게 센 선수였는데.
34:57이 경기 이기면.
34:59타이틀전에 가까워진다.
35:00이거 얘기 들었었어요.
35:01와우.
35:01좀.
35:02저는 어떤 느낌이었냐면.
35:03드디어 올 게 왔다가 아니고.
35:05나는 아직 그 위치가 아닌데 왜.
35:07제 스스로 좀 되게 낮게 봤어요.
35:09내가 고길 간다고?
35:10물론 인터뷰에서는.
35:11챔피언까지 해보겠습니다라고 했지만.
35:13제가.
35:14이기는 것도 좀.
35:15신기하게 됐어요.
35:16어떻게 계속 이기지?
35:17나는.
35:17오연승을 했는데.
35:18네.
35:19부족한데.
35:20봐주나?
35:22아니.
35:23그래가지고.
35:24칼로스 콘디지라는 선수랑 했는데.
35:27고수 잘하죠.
35:28아니.
35:28태클 들어가려다가.
35:30딱 떠보니까 끝나 있더라고요.
35:32그게 첫 패배였습니다.
35:33제 인생에.
35:34만화책이랑 똑같습니다.
35:36영화 만화에서 보면은.
35:38껌뻑 껌뻑 이렇게.
35:39눈이 이렇게 껌뻑 껌뻑 하면서.
35:43고요해요.
35:44아무 소리가 안 들려요.
35:45그럼 시선이 먼저 보여요.
35:49막 뛰어다니고 있어요.
35:51이 선수가.
35:51상대 선수가.
35:52네.
35:52뛰어다녀요.
35:54왠지 모르겠고.
35:55경기장에 누가 들어와요.
35:58뭐야.
35:58워냐.
35:59워냐.
36:00그러면서.
36:01소리가 갑자기.
36:02확.
36:03천천히 확 들려요.
36:06어?
36:06뭐지?
36:08어떤 상황이지?
36:09상업화 그래요.
36:11그래서 제가 경기하는지 몰라요.
36:12그래서.
36:13저도.
36:13그 당시는.
36:14오늘이 경기라는 생각도 안 해요.
36:15응응.
36:16그럼 여기 왜 있는거지?
36:18아니 뭐야.
36:19자다 일어나.
36:20잠깐만.
36:20어디야 잠깐만.
36:21나 자다 일어났나?
36:22진짜 진심입니다.
36:23그 당시의 순간을.
36:24제가 잊을 수 없어서.
36:26생생하게 기억을 해요.
36:27아 잠깐만.
36:29아 나 미국 갔지?
36:30이 생각이야.
36:31아.
36:31미국 갔다 미국 갔어.
36:33아 나 경기한다고 했잖아.
36:34경기.
36:34어 맞아 맞아 맞아.
36:35뭐야.
36:36헉.
36:37경기했네.
36:38여기.
36:39그래가지고.
36:40전광판 보는데.
36:41제가 모르는 장면이 있는 거예요.
36:43아 진거야?
36:45그때가.
36:46아 졌어?
36:49그래서.
36:50근데.
36:51저는 거기서 무슨 생각이 있냐면.
36:53딱 솔직한 감정으로는.
36:54아 좁다 아쉽다 이것보다.
36:56K.O를 시키기만 해봤지.
36:58당한 건 한 번도 안 해봐가지고.
37:00예.
37:00어떤 느낌인지 몰랐거든요.
37:02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37:04K.O에 대한.
37:04네.
37:05되게 아플까?
37:06막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37:07그렇지.
37:08근데.
37:09아무런 느낌이 안 나요.
37:10K.O는.
37:11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37:13아무런.
37:14안 아파요.
37:16이게.
37:17이.
37:17맞기 직전까지만 기억나요.
37:19아예 기억이 안 나요.
37:20어 뭐야 아무 느낌 안 나잖아.
37:22왜 두려워한 거야.
37:23왜 걱정한 거야.
37:25저는 이걸 까먹지 말자.
37:27어 그래서.
37:28그다음부터.
37:29이것도 실패해서 배워야 되는군요.
37:31어 그러니까.
37:32K.O는 걱정하지 말자.
37:35깨보면 끝나 있는 거니까.
37:36정신이 있을 때만큼은 난 그냥 최선을 싸우자.
37:39어.
37:40그걸 배웠던 것 같아요.
37:41그 당시에.
37:42에릭 실바 경기 많은 분들 지금 궁금하실 겁니다.
37:45네네.
37:52에릭 실바는 세계적인.
37:53화끈하고 경기를 재밌게 해서 좀 밀어주는 선수였죠.
37:57그렇죠.
37:57그래서 좀 그 선수를 좀 이기게 해주기 위해서
37:59저를 브라질로 가서 싸워라.
38:02어떻게 보면 에릭 실바 선수하기는 이제 홈경기가 되는 겁니다.
38:05홈경기죠.
38:06근데 어느 기사를 보니까 뭐.
38:08방출되기 직전에 뭐.
38:10경기가 잡힌 거다 뭐.
38:11이런 어떤 기사들이 있던데.
38:14매선 지루했습니다.
38:15잘해서 또 계속 이기긴 했지만 또 지루하게 좀 이겼어요.
38:19어.
38:20그래서.
38:20지루하면 퇴출이다.
38:22이렇게 얘기한 거죠.
38:23물론 저도 그거 이해합니다.
38:24팬이 있어야 UFC가 있는 거잖아요.
38:27네.
38:27팬분들은 화끈한 걸 보고 싶고.
38:29그래서 저는 그걸 이해해요.
38:30100%.
38:31그래서.
38:32방출될 위기에 됐을 때.
38:34어.
38:34하소연하고 포기하기보다는.
38:37그래.
38:37너희들이 원하는 화끈한 건 내가 해줄게.
38:39내가 할 수 있는 사람이야.
38:41내가 주먹이 무서워서 이런 것도 아니고.
38:42난 이기고 싶어서.
38:44살아남기 위해서 이렇게 한 거지.
38:46자른다고 했으니까.
38:48화끈하게 해볼게.
38:49에릭 실바는 이제 뭐.
38:51팬청도 듣고.
38:52UFC 좀 키우려고 했던 선수.
38:53네.
38:54이런 마음인 건 아마 생각도 못 하고 있었을 거예요.
38:56레슬링을 무조건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거예요.
38:58분석을 했을 거니까.
38:59네.
39:00그래서.
39:00브라질에 가서 싸웠는데.
39:02시작할 때부터 그냥 저는.
39:04주먹 오던 말도 그냥.
39:05뚜벅뚜벅 들어가서.
39:06싸웠거든요.
39:07그러니까.
39:08그 사자 같던 선수가.
39:10당황하는 게 보이는 거예요.
39:12너무 당황을 하더라고요.
39:13뒤로 막 도망가더라고요.
39:15밀리고.
39:16예상이야.
39:17또 전설 없었으니까.
39:18그러니까.
39:18뒤로 밀리다가 막.
39:19펜스에 부딪치기도 하고.
39:20이렇게 해서.
39:20경기장 분위기는 막.
39:21일방적이었습니까?
39:22아우 난리 났었죠.
39:25브라질 응원 소리가 있거든요.
39:27그리고 소리가 엄청 났어요.
39:28제가 한 대 맞으면.
39:29난리 나요.
39:30사람들이.
39:30막 하고.
39:32제가 좀 잘하면.
39:34이거 나오고.
39:35그래가지고 막 밀리니까.
39:37신나서 들어갔어요.
39:38신나서.
39:38희한하게.
39:39케어 시켜봐.
39:39이런 느낌처럼.
39:41들어가서.
39:42어느 순간.
39:44갑자기.
39:45머릿속 어딘가에서.
39:46주먹 한번 던져봐.
39:47라고 누가 외치듯이.
39:49그 생각이 딱 들었어요.
39:50그래가지고 이제 주먹을 던졌는데.
39:52앞에 보지도 않고 던졌어요.
39:54그냥.
39:55이거 또.
39:56그 생각을 해서 힘든데.
39:57던져봐 했는데.
39:58힘들었어.
39:58너무 힘들어서.
39:59하다가.
40:00던졌는데.
40:01그 당시.
40:03그.
40:04에릭 실바도.
40:05저랑 똑같이 주먹을 던진 거예요.
40:07그게 카운터가 된 거예요.
40:08제가 던진 주먹이.
40:10그래서.
40:12딱.
40:13보니까 안 보이던 거예요.
40:14선수가 진짜로.
40:15이것도 그 순간에.
40:16생생하게 기억하는 순간에.
40:17뼈를 찢었으니까.
40:19아.
40:19근데 안 보여요.
40:20근데 이 선수가 비틀비틀 눕는 거예요.
40:23나 미끄러져 넘어지는 줄 알았어요.
40:25욕이 많았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40:27그래가지고 한 대 또 때렸거든요.
40:29그게 좀 약간 좀.
40:31약간 논란이 됐었어요.
40:32피해를 이겼는데 또 때렸다고.
40:35우리도 그렇지.
40:35우리도 그렇지.
40:36기본적으로 때리는 또 때리는 건 아닌데.
40:38그건 너무 죄송해요.
40:39사과했어요 만나서.
40:40사과했어요.
40:41얼마 전에 만나서 사과했고.
40:43근데 어이가 많이 불렸을 거예요.
40:44그죠?
40:44네.
40:44저는 진짜 몰랐으니까.
40:46제가 이거 던지기 전까지는 계속 막고 있었어요.
40:49그래서 관중들 막.
40:52우와아아.
40:53우와아.
40:54우와아.
40:54막 박수치고 막.
40:56우와아 하고.
40:56우와 우와 우와 우와.
40:57우와 우와 했었는데.
40:59탁! 하는데.
41:00갑자기 운속하듯이.
41:02우와.
41:03아무것도 말 안 했어요.
41:05그래서 이기게 된 거죠.
41:06그래가지고 저는 또 처세를 좀 잘하는 편이거든요.
41:09바로 무릎 꿇고 절.
41:11다.
41:11네 방향에다.
41:12다 하고.
41:13인사 공손 이렇게 하고.
41:15너무 신나했어요.
41:16우리 스텝이랑 같이.
41:17완전 지는 경기인데 이기니까.
41:19I thought it was like,
41:21I thought it was Brazil.
41:22Then we were going to go for the next time.
41:25Then we went to the sports store
41:28and bought a brazil uniform for the brazil.
41:31I went to Korea until I got it.
41:34I got it so.
41:35So I got it so...
41:38I got it so I got it.
41:40I got it so I got it so I got it.
41:40I got it so I got it.
41:44I believe that he took his hand over the last year.
41:47So he took his hand over the last year.
41:50Eric Silver and his team in a world of the game,
41:56and his team had a lot of bad things.
41:58But he thinks that he had a big game and good control.
42:00But he's the one that I think he used to get into.
42:02I think that he's a big part of the game.
42:03He's been a part of the basketball team.
42:06I think when the game comes to the game, I think I think it's important to me.
42:13But I think it's a good time to go on the ground.
42:19It's a good time to win this season.
42:22But I think I had a good time with my mental and mental health.
42:27It's easy to win the game.
42:31It's easy to win the game.
42:33That's not what I said.
42:35And that's how he would improve.
42:36And the other person,
42:37the other person,
42:38the other person,
42:38he would be more responsible for it.
42:40This is how we have a new life.
42:43This is what we have a mental state.
42:45He's not sure about that.
42:48We've got a good heart attack.
42:50And the hotel next to the next,
42:54we've got a lot of water.
42:57This is how we have to do it.
42:59So there's a lot of noise.
43:00This platform is able to contribute to the music.
43:02Because of the people who play the songs with the music and the music,
43:05you can contribute to everything that we can achieve to with different things.
43:10I don't think we will do this.
43:12The song we all have to use,
43:13and we will to use it for a thousand years.
43:17It's good for me to do this on a sign.
43:20It's a good strength, right?
43:21Everything will come.
43:24The sun will come at it.
43:25Going to the sun's shed,
43:26it's wonderful to me when it's New East.
43:30Absolutely.
43:31That's why I do not joke about it.
43:31Yes, I'm okay.
43:33That's why I don't like me.
43:34I wasn't a big fan, but I don't think I could do it.
43:37I think I got a big fan of myあります and I'm bored, because I don't have to be scared.
43:40I'm overwhelmed.
43:41I don't know what to do.
43:44It's still not.
43:47I don't like me.
43:47But in other situation.
43:51So we're not competitive in this situation.
43:52What do you think?
43:54Well, it's a mentality.
43:56It's something that comes down to me.
43:59I'm going to read it.
44:00I'm going to read it.
44:02It's hard to find it.
44:04I'm not going to get it.
44:06I'm going to read it 13 years ago.
44:09I'm going to read it here.
44:11Wow!
44:12It's the mental school.
44:13It's been a long time.
44:17It's been a long time for me to make a mental health program.
44:22I'm going to read it to you.
44:24Fighters are really learning.
44:26It's going to be a light так for me.
44:28It is too broad.
44:29It's up to the letters.
44:31It's an stretch.
44:32So, I have to use the technical Kell a lot.
44:36We sell behind in books forerry,
44:41and I grew a hard way for a book.
44:43We still got books a lot.
44:45Some books were designed for him.
44:47We just grabbed the bottom and the bottom of thezhou.
44:49I want to give the experience of the growth and growth.
44:54We need to give the experience of our fundamental values.
44:56That's my turn.
45:01It's very powerful.
45:03How are you doing?
45:04I'm doing a lot of work.
45:05I'm doing a lot of work.
45:06I'm doing a lot of work.
45:07I'm doing a lot of work.
45:08I'm doing a lot of work.
45:09It's a bit more work.
45:13How did I know it was?
45:15모르겠는데 그냥 저는 늘 운동하면서 했던 말들인데
45:18
45:19희한하게 이렇게 오래 그렇게 됐어요. 저도 정말 생각지도 않고
45:23왜 이렇게 되는지도 사실 잘
45:26이유를 잘 모르겠거든요. 그렇죠 고배들은 그냥 경제 차원에서 했던 얘기들인데
45:30운동선수들이 운동할 때 늘 하던 말이에요.
45:33자 지금 딱 진짜 너 많이 성장하겠다.
45:35너 많이 된다 지금 이거 너한테 엄청난 큰 배움이다. 약간 그런 마음으로 저는
45:39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너 성장에 필요한 자극이다.
45:42그렇죠. 지금 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상황이
45:45It's important to be a part of the body.
45:46It's a part of the body that's broken,
45:49and it's more light.
45:54But you can't do it.
45:56But you can't do it.
45:56You can't do it.
45:58You can't do it.
46:00It's broken.
46:00And it's broken.
46:02Yes, it's broken.
46:04Why?
46:05It's a part of the body of the body.
46:07It's not a body of the body.
46:11It's a body of the body.
46:14It's a body of body.
46:16I mean, I don't know.
46:17I don't know.
46:20I've never been afraid of it.
46:24I've never been afraid of it,
46:24There's nothing to find out.
46:26It's because if the body gets down,
46:28it's more than the body gets down?
46:33Yes.
46:34Let's go for it.
46:35I'll get you a little bit more.
46:37Yes.
46:52What's your dream of Kim Jong-un?
46:55He'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46:57He'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46:59He'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46:59He'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47:02He'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47:03Won't do this either.
47:05One player makes sense as he's ready.
47:06But he's the best player to promote and wait control.
47:12He can guide and hold society even better.
47:13He keeps gonna be a perfecter way of thinking about it.
47:16Like a complete editor.
47:20I am a curious because he's the most famous...
47:23If you can use this right now?
47:24How much money can you buy?
47:27I think...
47:29The price is a book.
47:37The price of Kim Jong-un's life's worth
47:40The price of Kim Jong-un's life's worth
47:41The price of Kim Jong-un's life's worth
47:45The price of Kim Jong-un's life's worth
47:46What?
47:48Oh, what is it?
47:49This is a book of Kim Jong-un's life's worth
47:51,
48:00.
48:01Yes.
48:04Yes.
48:05The story of our art.
48:06What is the success of the success of the success of the success?
48:10The passion and the passion of the success of the world.
48:14The story of our art.
48:16The story of our art.
48:16The story of our art.
48:19I will try to see you.
48:22Let's see.
48:24Mr. Kim.
48:26Yes.
48:27I have been wearing a mask.
48:28Sorry.
48:30I have been wearing a mask.
48:31How about you?
48:32I've heard my entire life.
48:34I've heard it so much.
48:37The most beautiful country is where you can?
48:39Yeah.
48:40It's my first time.
48:44Today we have a delicious history.
48:48We'll have a delicious time!
48:50I'm so hungry.
48:52I'm so hungry.
48:55I'm hungry.
48:56It's so delicious.
48:57I'm hungry.
48:58Don't eat a hungry food.
48:59You're 8 years old.
49:00You're not good at that.
49:02I really like it.
49:04The President.
49:05I'm very surprised by the government.
49:06He's got a plan for 95%.
49:07I'm not a man.
49:09I'm not a man.
49:10He's not a man.
49:11I'm not a man.
49:12I'm not a man.
49:13I'm not a man.
49:14I'm not a man.
49:15I'm not a man.
49:18I'm not a man.
49:20I'm not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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