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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8هوا이 말이야
00:04:42تحقيقه قد احب سا!
00:04:45اه جاء جاء?
00:04:52تحقيق أصبح سا!
00:04:53تحقيق أصبح سا!
00:04:53تحقيق أصبح سا!
00:05:00عمدرك طوبارات أنت أصبح سا!
00:05:02ٍ.
00:05:03왜 안 돼?
00:05:04좋지.
00:05:05너무 좋지.
00:05:07삼촌은 아빠도 엄마도 아니라서 아무것도 못해?
00:05:17그럼 날 어떻게 지켜?
00:05:31지켜.
00:05:33야, 삼촌 있잖아.
00:05:36그거 하려고 변호사 된 거야.
00:05:41그런데 어떻게 지킬지는 지금 나도 몰라.
00:05:47내 방법을 찾을 거야.
00:05:51그러니까 이렇게 막 포기하고 그러는 생각은 그런 생각은 하지 말자, 우리.
00:06:06말해 줄 수 있어?
00:06:10기용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00:06:15내가 있잖아.
00:06:19차 안이 제일 편해.
00:06:23전기사 아저씨가 학교도 태워다 주고, 레슨도 태워다 줘.
00:06:31차가 막히면 더 좋아.
00:06:38전기사 아저씨는 다 모른 척해 주거든.
00:06:45나한테 착하다고 하거든.
00:06:49그런데 이제 아저씨도 떠나.
00:06:53그럼 난 이제 끝이야, 삼촌.
00:06:57전기사 아저씨가 왜?
00:06:59이제 내 편이 아무도 없어, 삼촌.
00:07:07여기 마이올린 레슨 주차장이 좋아서요.
00:07:11여기 기용이 내려주고 한 100m 정도 더 찍히려면 주차장이 있어요.
00:07:15이 동네가 워낙에 주차단속에 쉬면서.
00:07:19제 학원도 다 바꾸실 것 같은데.
00:07:24예.
00:07:43삼촌이.
00:07:45삼촌이 미안해.
00:07:47삼촌이 뭘.
00:07:49나는 너가.
00:07:53너가 잘 지낸다고.
00:07:57그럭저럭 지낼 만하다고 생각해 버렸어.
00:08:03내 마음대로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00:08:07넌 그렇지 않은데.
00:08:10그래서 삼촌이 미안해.
00:08:17삼촌 좀 봐봐.
00:08:24기용이는 집으로 들어가야 돼.
00:08:30이해할 수 있겠어?
00:08:33그럼 이제부터 지금 당장부터 삼촌은 찾을 거야.
00:08:40막히는 차 안 보다 더.
00:08:45더 편한 곳.
00:08:48그런 곳.
00:08:49그런 사람들.
00:08:51그런 모든 거.
00:08:54삼촌이 찾아갈 거야.
00:08:59그런데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어.
00:09:03기용이가 기다려줘야 돼.
00:09:06밥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그렇게 삼촌 기다려줄 수 있겠어?
00:09:30안녕.
00:09:33인사해.
00:09:34미안해.
00:09:36그 저녁 좀 먹여 보내려고요?
00:09:41저녁이요?
00:09:48집에서 먹이겠습니다.
00:09:50먹여 보내겠습니다.
00:09:51지금 저녁 시간이잖아요.
00:09:55네, 그러시죠 그럼.
00:10:06어딘데?
00:10:07내가 지금 데려올게.
00:10:09둬.
00:10:11삼촌이랑 밥 먹는 게 이상한 일 아니잖아.
00:10:13친할머니, 이혼 변호사랑 밥 먹는 건 괜찮아?
00:10:16그게 왜 그렇게 가니?
00:10:19기영이랑 삼촌은 다르잖아.
00:10:21이렇게 호락호락 쉬우니까 내가 미치는 거야.
00:10:25왜 다들 과거에서 빠져나오질 못해?
00:10:29잘한다.
00:10:31이런 것도 잘한다.
00:10:33응.
00:10:34형근이 삼촌, 여자친구분인데 지금 삼촌이 도와주는 거야.
00:10:40야, 집원이 잘생겼는갑다.
00:10:42너도 잘생겼다.
00:10:44미안, 말 안 시킬게.
00:10:48여기 라면 맛집이다.
00:10:51미리 두 그릇 시키는 게 좋을 수도 있어.
00:10:54밥 말아 먹을 수 있어요?
00:10:57어, 밥이 다 떨어졌어.
00:11:00야, 소연 씨.
00:11:03기영이!
00:11:04어서 왔어요.
00:11:04기영!
00:11:05기영!
00:11:06기영아!
00:11:07야, 야, 정식이 잘 왔다.
00:11:08너 가서 저기 직선밥 좀 사 갖고 와.
00:11:10아이고, 기영이 잘 있었어요.
00:11:13기영이가 밥 말아 먹고 싶대잖아.
00:11:15어려워?
00:11:16우리 기영이가 밥 말아 먹고 싶었다, 야.
00:11:18그럼 삼촌이 따끈따끈하게 세팅할게요.
00:11:22너 혓바닥 정리 안 해?
00:11:23혓바닥 정리 안 해?
00:11:29연습해 볼까?
00:11:31형근 띠에 대파 나 떨어 떠예?
00:11:36소연 씨.
00:11:37죄송합니다.
00:11:39손님도 죄송합니다.
00:11:41다신 안 그럴게예.
00:11:43네.
00:11:43괜찮은데?
00:11:45그 띠, 기영아.
00:11:48안 괜찮다고?
00:11:49괜찮다고 말했또.
00:11:52말했또, 말했또, 말했또.
00:11:55하하하하.
00:12:09하하하하.
00:12:11들어가자.
00:12:23하하하하.
00:12:25우와 하하하하.
00:14:06المصرح أن نحضا.
00:14:07مصرح أنت سعيد بلعبارك.
00:14:09مصرح أنت المصرح أنت معجم.
00:14:13ما يقوم بالصفحة.
00:14:14كيف سوى المصرح أنت تتعلم؟
00:14:16مصرح أنت مصرح أنت تتعلم.
00:17:38المترجمان هي المترجمان.
00:17:40تغيبيرل منتجه.
00:17:43المترجمان هي المترجمان هي المترجمان هي المترجمان هي المترجمان.
00:17:43تجربة سنقاط أعرم يمكنس عارفيا الشعبت؟
00:17:50لماذا يمكن أن تسجم سنقاط أحدكم؟
00:17:58جميع تجربة السمسه كبيرة تترجمان.
00:18:01아닙니다
00:18:02저는 뭐
00:18:03돌아가신 작은 사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요
00:18:07제가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00:18:11영주가 보통인가
00:18:13정기사 권욕스럽게 만든 게 한 두 번이겠어요
00:18:17참고 버텨준 거 다 알아요
00:18:20근데
00:18:21전 어른이니까 그런데
00:18:25기양이가 요즘 이상해요
00:18:28집에서 밥도 잘 먹거든요
00:18:30근데 요즘 자주 폭식을 해요
00:18:34폭식이요?
00:18:36네
00:18:37편의점에 내려달라고 그러고는
00:18:40아주 많이 먹어요
00:18:41그 많은 걸 다 먹고는
00:18:43나토무요
00:18:45기양이 아빠는 알고 있어요?
00:18:47아니요
00:18:48아마 모르는 것 같습니다
00:18:50제가 하율 엄마한테는 말을 했는데
00:18:53아마 불편했던 것 같아요
00:18:55새 기사를 데리고 왔더라고요
00:19:03지금 기양이 어디 있어요?
00:19:06잘 모르겠습니다
00:19:07제가 하나 더 나설 자리가 없어서
00:19:18어 여기
00:19:19여기 맞는 것 같다
00:19:21그죠?
00:19:23아니 황금 같은 주말에 이렇게 근무하는 거
00:19:25신변호사님도 아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19:28실장 여기 있어봐요
00:19:29우리 이거 사진 찍어서 보냅시다
00:19:33제가 인증샷 보낼게요
00:19:36제가 인증샷 보낼게요
00:19:45실장님 옥수수 수제비 드셔보셨어요?
00:19:49아니요
00:19:50전 한번 먹어봤는데 담배일게요
00:19:52아이고 말아요
00:19:53아이고
00:19:54저요 저요 주세요 주세요
00:19:55아휴 아휴
00:19:57아휴
00:19:57모두 미안 척하지
00:19:58셀프 서비스로 바꾸세요
00:20:00네?
00:20:01아휴 그러다가 얻은 단 걸 드세요
00:20:04아휴 못 자라고
00:20:07아휴
00:20:21아휴
00:20:22그렇죠
00:20:23반죽에도 넣고요
00:20:24고소하죠?
00:20:26네
00:20:26진짜 맛있죠
00:20:28응
00:20:29응
00:20:29응
00:20:30응
00:20:30응
00:20:30응
00:20:36알바 갔다 오니?
00:20:39아휴
00:20:40우리 준이
00:20:42스..선생님이세요?
00:20:44아니요
00:20:45선생님은 아니고
00:20:46야 준아
00:20:47이거 진짜 맛있다
00:20:48저희가 한번 먹어본 적 있다고 그랬잖아요
00:20:50이게 체인점이 있는데
00:20:51아휴 거기보다 훨씬 맛있네요
00:20:53이게
00:20:53아
00:20:55야
00:20:56안녕하세요
00:20:57네
00:20:58안녕하세요
00:20:59네
00:20:59당연하잖아요
00:21:00원조가 우리 할머니인데
00:21:05아
00:21:06맛있게 드셨어요
00:21:08아휴 감사합니다
00:21:12감사합니다
00:21:13네
00:21:14네
00:21:14네
00:21:15네
00:21:17그렇게 됐냐
00:21:18아
00:21:20사람 몇 놈이랑 똑같은 가게를 차렸더라고
00:21:24아들이 했지 이거
00:21:27동네에 옥수수가 많았거든
00:21:30그냥 뭐 담는 게 옥수수니까
00:21:33애 엄마랑
00:21:35세 식구가 먹고 살 정도로는 꼴 뿐 했는데
00:21:39우리 아들하고 며느리가 안 맞더라고
00:21:42사람 안 맞는 거는 어째 도리가 없더라고
00:21:46맞아요
00:21:47도리가 없어요
00:21:50내 아들도 잘난 거 없고
00:21:54도리 그렇게 싸우대더니만은
00:21:57며느리가
00:22:02바람이 난 거지
00:22:04옥수수가루
00:22:07배주든 어린 놈하고 눈이 맞아가지고
00:22:10다 간 거야
00:22:11그랬더니 내 아들도
00:22:14속에서 천불이 나니까
00:22:16병이 나더라고
00:22:28아
00:22:30저들이야
00:22:30어찌 살곤
00:22:31자식 건사는 해야 될 거 아니오
00:22:35저희딸
00:22:37양육비 한 푼을 안 줘
00:22:41양육비 보내달라고 말씀은 해 보셨어요?
00:22:45예
00:22:46몇 번 갔었어요
00:22:47근데 뭐
00:22:48제 남편이 버는 돈이라
00:22:51저는
00:22:52돈이 없데나
00:22:53수입이 없어도 최소 양육비는 부담하게 돼 있어요
00:22:57우리나라도 양육비 법안 만들어져서 소송하면 받으실 수 있어요
00:23:02그래요?
00:23:03그럴 수 있어요 정말?
00:23:05아
00:23:05그럼요
00:23:06응?
00:23:07저
00:23:08아직
00:23:09우리 주은이
00:23:11양육비 좀 받아줘요
00:23:19이렇게
00:23:20왜요
00:27:21قليلا.
00:27:23worldwide.
00:27:24نعم.
00:27:25نعم.
00:27:26نعم.
00:27:27نعم.
00:27:30نعم.
00:27:34نعم.
00:27:35اسom의 일로 마음이 쓰여 그런 것 같은데.
00:27:38네.
00:27:42제가 뵙자고 한 건요.
00:27:48베토벤 그 작전은 못할 것 같습니다.
00:27:53무슨 뜻이에요?
00:27:56어...
00:27:58사람들 눈에는 그 악보가 미완성 악보였겠지만
00:28:02아마도 베토벤 머릿속에는
00:28:05곡해석이 완벽했을 거거든요.
00:28:08내가 어떤 부분을 이해하면 좋을까요?
00:28:13충분히 준비된 이혼 무기 그리고 기영이
00:28:18너무나도 쉬운 이 소송과 기영이의 가출
00:28:21그리고 갑작스러운 정기사님의 해고
00:28:23이거 뭔가 있는 거잖아요.
00:28:27분명히 뭔가 있는데
00:28:30저는 해석할 수가 없는 거예요.
00:28:33기, 기영이 힘든 모습을 보니까
00:28:37생각이 많아질 수...
00:28:38주아가 살았던 집 앞에도 가보고요.
00:28:43주아를 떠나보낸 그 길가에도 가봤는데
00:28:48하...
00:28:49글쎄요.
00:28:50모르겠어요.
00:28:51그냥 계속 여전히...
00:28:55안개 속에 있는 것 같아요.
00:28:58그래서 죄송하지만 저는 이 소송 그만두려고요.
00:29:03하...
00:29:05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에요?
00:29:07대남 변호인단하고는 조율이 다 끝났습니다.
00:29:1050%까지는 인정 못하겠다고 해요.
00:29:12저희도 거기까지 기대하고 던진 숫자는 아니라는 거 아시잖아요.
00:29:1627%에서 정리될 겁니다.
00:29:20이제 다 온 소송이잖아요.
00:29:22네.
00:29:24근데...
00:29:27해석이 되지 않는 악보를
00:29:30저는 연주 못할 것 같아요.
00:29:34남은 부분은 어떤 변호사가 선임되더라도 이변은 없을 겁니다.
00:29:46이 행운기 덕분에요.
00:30:08싸움.
00:30:09쟨앤라.
00:30:09어우.
00:30:26올바라.
00:31:57أعطينا انتهلمني.
00:31:59أهل؟
00:31:59أهل؟
00:32:09لماذا؟
00:32:12مقاملة ما يكون صدقائي لدينا.
00:32:17اسمع مقاملة.
00:32:19لكن ل outrage، تطبيعين الكم الملاديني يجابيا لدينا technician
00:32:28مدرس للعمال الدوار المساعدين الطاقة
00:32:30منقرف exception
00:32:34ساول الفيديو
00:32:36والؤمان النظ엽
00:32:48لديك
00:37:22ول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يس
00:37:25وقال م destination.
00:37:52وبعالى سنواتيatan مجل imaging.
00:37:53بما؟
00:37:58بما؟
00:37:59ها..
00:38:01هاوا이 회사 말이야
00:38:04그 아침
00:38:05너랑 통화한 후
00:38:07기영이 엄마 사고 났어
00:38:10너도 알고 있지
00:38:12ه억
00:38:14미치겠네
00:38:16제가 그랬어요?
00:38:19제가 뭐, 뭐 사고 위장해서 뭘 어떻게 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00:38:25그 운전자랑 저랑 일메일 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00:38:28교통아, 내가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 해봤니?
00:38:37무슨 말이야 이게?
00:38:44별거 아니야.
00:38:48별게 아니다.
00:39:00주아한테 사과했으면 좋겠어, 정국아.
00:39:05기영이 삼촌이랑 살고 싶다고 하는데 보내줬으면 좋겠고.
00:39:12제가 알아서 해요.
00:39:39어서 오세요.
00:39:40여러분, 안녕하세요.
00:39:42아니, 라면 먹자고?
00:39:44맛집이에요.
00:39:45제 방송 유일한 후원 업체.
00:39:47사장님, 오랜만.
00:39:48저기, 두 그릇으로 고쳤습니다.
00:39:50그러니까 조촐한 후원 이런 멘트 사절.
00:39:54오케이.
00:39:56세 그릇?
00:39:57어, 저거 먹었어요.
00:39:58세 그릇 주세요.
00:39:59분명 모자라.
00:40:00잔화인도 주세요.
00:40:01차 안 가져오셨죠?
00:40:03아니, 라면 집에서 와인은 또 무슨 조합이야.
00:40:16이상하게 잘 맞네.
00:40:18우리가 후원을 아무 대사는 안 받아.
00:40:20검증된 업체만 봤거든요.
00:40:22아유, 나 현우 데리러 가야 돼.
00:40:24무슨 일?
00:40:33내가 부지하게 힘썼다.
00:40:37뭐?
00:40:38이서진 복귀?
00:40:40에이, 긴빠져.
00:40:42진 DJ 복귀예요?
00:40:459시 방송은 아니래요, 선배.
00:40:48뭐야?
00:40:50정말이에요?
00:40:52농담 아니고 4시 방송.
00:40:55영지제이 공부하러 영국 갔대요.
00:40:59내가 최선을 다해서 양복 다 입고 다 올라가서 부사장님한테 내라.
00:41:05우리 개인 방송 반은 괜찮으니까 먹혔겠지.
00:41:08야, 방PD 너 인마.
00:41:10방송일이 막 그렇게 휘뚜루마뚜루 되는 건 줄 알아.
00:41:13내가 인마, 어?
00:41:15우리 서진 DJ 복귀를 위해서 마신 소주병이 주로 세우잖니?
00:41:19서초 법원까지 세운다고요?
00:41:21그렇지.
00:41:23아우, 너 올이 확 올라와.
00:41:25사장님!
00:41:25여기 이거, 이거 샤또 이거 한 번 더.
00:41:28어?
00:41:28샤또, 이방 아니고 샤또.
00:41:30네, 이럼!
00:41:31아...
00:41:32예, 샤또!
00:41:34죄송합니다.
00:41:35저 오늘 일찍 마쳐야 됩니다.
00:41:37저 데이트 있어서.
00:41:38아, 사장님 데이트 진짜 열심히 하신다.
00:41:41어, 너무 부럽다.
00:41:43저 사장님은 별 소식 없어요?
00:41:45요즘 잘 안 보이던데.
00:41:46방PD?
00:41:48나 여기 왔지.
00:41:50아우, 근데 나 일어나야겠다.
00:41:53현우 늦을 것 같아.
00:41:55어, 이참에 다들 일어나시죠, 그럼.
00:41:57그럼, 사장님 데이트도 있고.
00:41:5835,500원입니다.
00:42:00여기 왜 이렇게 우스스나리니?
00:42:02국장님, 잘 먹었습니다.
00:42:04감사합니다.
00:42:05네, 뭐, 하면 돼 소고기도 하니까.
00:42:06잘 먹었어요.
00:42:07근데 이거 소고기 라면예요?
00:42:09감사합니다.
00:42:09안녕히 가세요.
00:42:10아, 네.
00:42:11갈게요.
00:42:12잘 먹었습니다.
00:42:13예, 또 오세요.
00:42:15데이트 잘 먹어요.
00:42:17아, 호연.
00:42:18여기 치킨집도 괜찮아.
00:42:19국장님이랑 생맥해.
00:42:21국장님, 감사해요.
00:42:23제가 찾아뵐게요.
00:42:24응.
00:42:26선배, 조심히 가요.
00:42:30치킨집 가시죠.
00:42:31방송 카섭 짜야지.
00:42:34피디 딴 놈 안 칠 거야.
00:42:36에헤이, 왜 그래 또 국장님.
00:42:39가시죠.
00:42:40나 이혼 당해.
00:42:42괜찮아요.
00:42:43아는 변호사 있어.
00:42:444시.
00:42:464시도 괜찮지.
00:42:484시에는 이서진입니다.
00:42:51브레이크 타임?
00:42:53문 닫아.
00:42:55문 닫아, 문 닫아.
00:42:57변호야, 안녕.
00:43:00알았어, 잘 가.
00:43:01어머, 엄마.
00:43:05잘했어?
00:43:06응.
00:43:08타는?
00:43:09안 가져야지, 걸어가려고.
00:43:11진짜?
00:43:12나 엄마랑 해보고 싶은 거 있어.
00:43:14어?
00:43:20인터넷에서 봤는데
00:43:21이렇게 먹으면 꿀이래.
00:43:25진짜 꿀이지.
00:43:26엄마 살 엄청 찌겠어.
00:43:35엄마, 녹화 언제 해?
00:43:38오늘 녹화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
00:43:42또 누가 물어봤는데?
00:43:44엄마 옛날에 일하던 방송국 국장님.
00:43:47만났어?
00:43:49응.
00:43:52선우야.
00:43:54엄마 라디오 있잖아.
00:43:58복귀하자고 그러더라.
00:44:00복귀가 뭔지 알아?
00:44:02다시 시작하는 거잖아.
00:44:04맞지?
00:44:05응.
00:44:06그럼 아침에 엄마 목소리 나와?
00:44:09한다면 4시 방송이래.
00:44:11그럼 더 좋다.
00:44:13나도 들을 수 있잖아.
00:44:17아직 확정은 아니고
00:44:19어쩌면.
00:44:21그래서 잘 됐으면 좋겠다.
00:44:23엄마 방송 잘하잖아.
00:44:26변호사 아저씨는 뭐래?
00:44:28말 안 했는데
00:44:29정해진 건 아니라고요.
00:44:33나중에 정해지면.
00:44:34분명히 엄청 좋아할 것 같아.
00:44:47개봉한 거 다 폰 것 같은데?
00:44:49그러게요.
00:44:51뭐가 없네.
00:44:57물?
00:44:58아니요.
00:44:59배불러요.
00:45:09저 오해하지 마시고요.
00:45:13영화도 다 보고 했는데
00:45:15그
00:45:17괜찮으시면
00:45:19우리 집에 가서
00:45:22아이 그거 뭐 별건 아니고
00:45:24그냥 드라마나 보
00:45:52다른 데모 하나 볼까요?
00:45:55네.
00:45:56엄마 집에 보고 가야죠.
00:46:05아 진짜 웃긴 것 같아요.
00:46:07날씨 오죠.
00:46:08싸울게요.
00:46:30아니요.
00:46:33아니요.
00:46:34아니요.
00:46:34ايه
00:46:36ايه
00:47:04welcoming
00:47:08اذر
00:47:09اجنب
00:47:10اذر
00:47:10لا
00:47:10اذر
00:47:11اذر
00:47:12اه
00:47:12sim
00:47:13واه
00:47:13اذه공
00:47:15اذر
00:47:15اجنب
00:47:17اется
00:47:29Wochen
00:47:30ا Corn
00:47:33pip
00:47:33أه...
00:47:35أه...
00:47:37أه...
00:48:01أه...
00:48:03혼자 있게 한 시간이 길더라고.
00:48:08그래서 많이 외로웠다고 하는데
00:48:12그게 가슴에 콕 하고 박혀서
00:48:17다시 돌아오면 잘해줘야지.
00:48:21그랬었죠 뭐.
00:48:26이제는 괜찮아요?
00:48:29정말 잘 보내주는 거 맞냐고.
00:48:35그럼요.
00:48:40좋아 보이더라.
00:48:49그러면 나도 이제 좀 마음 편하게 좋아보여도 되나?
00:49:18좋아 보이더라.
00:49:21좋아 보이더라.
00:49:37좋아 보이더라.
00:49:39좋아 보이더라.
00:49:49어, 잠깐만.
00:49:56지금 어디 가는 건데요?
00:49:59몰라요.
00:50:00나 알겠는데?
00:50:06제가 근처로 찾아뵙는다니까.
00:50:08이 정도까지.
00:50:10감사합니다.
00:50:14사무실이 이렇게.
00:50:17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00:50:20네.
00:50:2327%요?
00:50:24이 정도면 방어 잘한 거예요.
00:50:28그쪽에서 50% 던졌는데 27이면.
00:50:31아니 노인네가 돈독에 올랐나.
00:50:36마더테레사인 척 다 포다 기부하더니 갑자기 재산분할?
00:50:43그러니까 병원에 한 번도 안 데려간 거죠?
00:50:49네.
00:50:52경희가 3학년 때부터 부쩍 말이 줄고 표정이 어둡고 그랬어요.
00:50:59변호사님 만나는 날이면 좀 많이 밝아지고.
00:51:064학년 되고 나서 부터는 제가 봐도 애가 좀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00:51:12네.
00:51:17아빠한테도요?
00:51:18아니요.
00:51:19대표님은 잘 못 뵙고.
00:51:21작은 사모님한테는 두어 번.
00:51:25뭐, 뭐라던 거예요?
00:51:28뭐, 그냥.
00:51:33죄송합니다.
00:51:34제가 더 잘 보살폈어야 했는데.
00:51:37아니요.
00:51:38그냥 삼촌이라는 놈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해 주고.
00:51:54기용이가.
00:51:57집에 오면 참 밝고 잘 웃었었거든요.
00:52:02기용이가요.
00:52:04자리 빨리 들었어요.
00:52:07어려서부터 새 엄마한테서 자라서 그런가.
00:52:11눈치도 빠르고.
00:52:14약간 착해서 투정도 안 해요.
00:52:17그러니까 제가 속이 더.
00:52:23그, 죄송합니다.
00:52:32우리 기용이한테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52:38이런 말씀도 전해 주시고.
00:52:45감사해요.
00:52:47얼마든지요.
00:52:48제가 또 둘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00:53:01감사해요.
00:53:20감사해요.
00:53:21아, 왜?
00:53:21야, 너 이 씨.
00:53:23너 왜 계속 문 안 열어?
00:53:25뭐하고 다녀?
00:53:28야, 바빠.
00:53:29끊어, 끊어.
00:53:30운전 중이야.
00:53:39네.
00:53:44전 기사님 가셨어?
00:53:46응.
00:53:47식사라도 하고 가시지.
00:53:49그러자 그랬는데 가족들이랑 약속 있으시대.
00:53:55힘들지?
00:53:58하...
00:54:00응.
00:54:11기용이 데리고 나올 거지?
00:54:14그럼.
00:54:16그래, 하자.
00:54:18해 보자, 이 씨.
00:54:26이거 다 읽은 거야?
00:54:28나 봐도 돼?
00:54:29봐도 소용없어.
00:54:32삼촌이 친권에 덤비는 건 없더라.
00:54:35너 찾아보자.
00:54:37나도 뒤져볼게.
00:54:53하...
00:54:56하...
00:54:57이 자식 뭐 어디서 사고 치고 다니는 거 아니겠지?
00:55:01아이고, 얘는 언제 철드냐.
00:55:05하...
00:55:06전화는 봤지?
00:55:08응.
00:55:09운전 중이라고 끊더라고.
00:55:11운전?
00:55:14택시 안에.
00:55:16월세 벌려고?
00:55:17이 자식.
00:55:21여보세요?
00:55:23네?
00:55:25네, 맞는데요.
00:55:27네.
00:55:30어...
00:55:31어디라고요?
00:55:44저...
00:55:45실례가 컸네요.
00:55:46죄송합니다.
00:55:48저야 이 사정들 이해는 가지만 우리 박 기사님이 얼마나 놀라셨으면 111에 신고를 다 했겠어요?
00:55:57수상한 차가 며칠을 따라붙는 거 그거 너무 소름 끼치잖아요.
00:56:01수상한 차는...
00:56:03놀라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00:56:08잠깐 얘기 좀 하죠.
00:56:13왜 이렇게 기영이한테 집착인 거예요?
00:56:19왜?
00:56:20돈 욕심 없는 노인네 꼬두겨 재산분할 세게 들이미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기영이 받을 재산까지 흔들고 싶은 거예요?
00:56:30그래서 이렇게 질척질척 안 떨어지는 것 같아서?
00:56:34저기 진영주 씨.
00:56:35너무하잖아요.
00:56:37욕심 없이 살겠다고 다 쓰러져가는 농가산 양반이야.
00:56:42유일한 본인 건물 팔아서 국제구원과 뭔가 다 내다주는 사람이라고.
00:56:47그런 사람이...
00:56:49갑자기 재산분할?
00:56:51기여도?
00:56:52많이 받아주세요.
00:56:54나.
00:56:55돈 필요해요.
00:56:57도대체 그 정도 먹고 살면 되지 왜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하는 거예요?
00:57:01애 엄마도 구질구질하게 양육권이네 뭐네.
00:57:05지목 챙기겠다고 아주 안달 복다리더니 오빠는 무슨 자격으로 이러는 거지?
00:57:13저기...
00:57:14말씀을요.
00:57:17제어, 통제...
00:57:20이런 거 안 되세요?
00:57:22참고 참다가 하는 말이잖아요.
00:57:25왜?
00:57:26정곡이 찔리셨어?
00:57:28제 동생한테도 이렇게 하셨나요?
00:57:31그날 제 동생한테 뭐라고 통화하셨어요?
00:57:38대답할 이유 없는데.
00:57:42진영주 씨가 하시는 말들은 흉기네요.
00:57:50사람을 갈기갈기 찢어 죽일 수도 있네.
00:57:53내가 틀린 말 했어?
00:57:54법 좀 펴고 윤환을 떨어대도 아무것도 못해.
00:57:59그걸 알았어야지.
00:58:00막말로.
00:58:01내가 또 밀었어?
00:58:03아, 지가 받쳐주는 걸 왜 날린 건데 도대체?
00:58:27진짜.
00:58:32하...
00:58:35하...
00:58:41짧게 여쭤보고 갈게요.
00:58:43지금 꼭 알아야 돼서요.
00:58:45죄송합니다.
00:58:45무슨 일 있어요?
00:58:48왜?
00:58:50돈이 많이 필요하세요?
00:58:53건물 팔아서 기부하셨다면서요.
00:58:5810억도 안 되는 낡은 건물이에요.
00:59:00세금은 많고.
00:59:04돈 왜 필요하세요?
00:59:06그 수백억 어디에 쓰시게요.
00:59:08오래 살지 않겠어요?
00:59:10돈이 있어야 오하게 늙지.
00:59:13아니요.
00:59:16이제야 악보가 해석이 좀 되네요.
00:59:18왜 마 여사님께서 돈이 그렇게 필요하신지.
00:59:25기영이 몫인 거죠.
00:59:28독한 진영주한테 잡아먹힐까 봐 미리 확보하고 싶었던 거 바로 그거잖아요.
00:59:35여사님께서는 분명히 그날의 통화를 들었을 겁니다.
00:59:39글쎄요.
00:59:40무슨 말인지.
00:59:41그래서 늘 두려웠던 거죠.
00:59:44짱돌 세 개 들고 나설 다윗 같은 놈이 필요한데 사연만큼 좋은 엔진 달린 기영이 삼촌이 이름값 하니 반가우셨을 거고요.
00:59:58그래요.
00:59:59맞아요.
01:00:00곧 해석 정확하게 하셨네.
01:00:04그러니까 이제 이 소송 이겨야 되는 이유 알겠어요?
01:00:08짱돌 세 개가 아니라 이기고도 남을 무기를 손에 쥐어줬는데 왜 물렀어요?
01:00:15그러니까 이유가 뭐냐고요.
01:00:16아니, 솔직히 아들이 먼저잖아요.
01:00:20손주보다는 우리 기영이를 이렇게까지 보호하려는 이유가 뭐냐니까요, 대체.
01:00:25주아.
01:00:29아들이니까.
01:00:35딸 같은 며느리, 주아는 그런 아이였으니까.
01:00:49사모님, 호텔로 갈까요?
01:00:55뭐하러?
01:00:56집 놔두고.
01:01:01긴 여행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서 회장이 집에 비서였던 여자애랑.
01:01:07차마 들어갈 엄두가 안 나고 돌아서기는 늙어버린 자존심이 상하고.
01:01:20정국 씨한테는 비밀이에요, 어머니.
01:01:23정국 씨 만나기 전에 자주 놀러 갔던 곳인데 제 아지트.
01:01:27정기사 같이 가면 편하잖아.
01:01:30저 어머니랑 둘이 가고 싶어요.
01:01:33재밌잖아요.
01:01:33내일 바다도 가고 일출도 보고 저식도 먹고.
01:01:42나 왜 안 데려가.
01:01:45어머니랑 둘이 데이트라니까요.
01:01:48어디로 가는데?
01:01:49나도 갈게.
01:01:50그럼 어머니랑 데이트가 아니지.
01:01:53다음 해에 셋이 가요.
01:01:55알았어.
01:01:56조심히 다녀와.
01:01:59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한마디도 묻지 않았어요.
01:02:04먹자.
01:02:06감사합니다.
01:02:09먹자.
01:02:21피곤해서 안 들어가나 보다.
01:02:22며칠 전부터 소화가 잘 안 돼요.
01:02:26속이 좀 울렁거리고.
01:02:30병원은 가봤니?
01:02:33산부인과 말이야.
01:02:35네?
01:02:37아니, 너는 임신인 줄도 모르고.
01:02:40어머니, 제가 운전할 수 있어요.
01:02:42무슨 소리야.
01:02:43내가 운전해.
01:02:44세상에.
01:02:46이런 드라이브는 백번, 천번 해도 좋다.
01:02:49하나도 안 피곤해.
01:02:53그렇게 우리 기영이를 만났어요.
01:03:06이혼을 말리지 못했어요.
01:03:11그런 경계 알아요?
01:03:15부부 송사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01:03:32하...
01:03:35아니, 렌트라도 했었어야지.
01:03:38그 졸라 튀는 차로 며칠을 쫓아다니는 인마.
01:03:40아니, 그거 안 걸리고 백여?
01:03:42너 또 뚜껑 열고 막 그런 거 아니야?
01:03:44분위기 파악 못 하고?
01:03:47야, 저 정신!
01:03:51미친놈아.
01:03:51아니,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야?
01:03:57이 새끼야, 씨.
01:04:00정과자 될 뻔했잖아, 이 새끼야.
01:04:06사랑해서 그랬어, 사랑해서.
01:04:08이 새끼, 진짜.
01:04:10너 이제부터 월세 내지 마.
01:04:12네 우정의 월세야, 이 새끼야.
01:04:14이 미스틱한 건물주 새끼야.
01:04:20이 새끼야.
01:04:22경찰서에서 얼마나 무서웠을 거야.
01:04:27너무...
01:04:31이 새끼야.
01:04:34이 새끼야.
01:04:39한잔해.
01:04:41안 해.
01:04:42야, 사랑해서 그랬다잖아.
01:04:44한잔해.
01:04:45나 바쁘다.
01:04:47이제부터 정신없어.
01:04:49같이 못 보여지.
01:04:50야, 이거 좀 들어봐.
01:04:57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01:05:04기영아, 두 명의 의뢰인을 위한 협주곡.
01:05:16잘 있었어?
01:05:18응.
01:05:19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그러고 있어?
01:05:21응.
01:05:25기영아.
01:05:27지금 얼마 있어?
01:05:28너...
01:05:29왜 삼촌?
01:05:31널 내놔 봐.
01:05:36무슨 초딩이 돈이 이렇게 많아?
01:05:40자.
01:05:42어, 주임료야.
01:05:47서기영 의료회의님.
01:05:49이제부터 저 신성한 변호사가요.
01:05:52최선을 다해서요.
01:05:54서기영!
01:06:01저 깝깝한 성에서 데리고 나오려고요.
01:06:05어때요?
01:06:44정신없는
01:06:45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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