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hours ago
Category
📺
TVTranscript
00:00:34최종 협의가
00:00:36끝난 걸로 아는데
00:00:37네, 뭐
00:00:38법무 일정 마무리하기 전에
00:00:41확인하고 싶은 게 하나 있어서요
00:00:43네
00:00:47그 회장님께서는 이 이혼을
00:00:51정말 원하시는 건가요?
00:00:55내가
00:00:57평생 그 사람 마음 고생 시킨 건
00:01:00사실이고
00:01:01뭐 용서를 구해도
00:01:03정 이혼을 하겠다고
00:01:06그러니까
00:01:06대안이 있어야죠
00:01:08그럼 회장님께서는 이 결혼 생활을
00:01:10유지하고 싶다는 말씀으로 제가
00:01:12이해해도 되겠습니까?
00:01:17여사님
00:01:20이혼의
00:01:22목적이 뭔가요?
00:01:27무슨 뜻이에요?
00:01:29서 회장이 꼴도 보기 싫은 거
00:01:32긴 세월에 대한 복수
00:01:34정말 이런 게 맞나 해서요
00:01:42고통스럽고
00:01:43수치스러운 왕관
00:01:46네, 벗어버리고 싶은 거
00:01:49당연할 것 같아요
00:01:51그렇지만
00:01:53이왕 이렇게 버티신 거
00:01:57그 왕관
00:01:59지키시는 건 어떨까 해서요
00:02:03이혼을 하지 말라는 건가요?
00:02:05회장님께서는
00:02:07여사님이 원하니까 이혼을 해보겠다
00:02:09여사님께서는
00:02:11애틋한 손자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
00:02:14이혼을 해서라도
00:02:16자산 확보를 해야겠다
00:02:17이게 지금 두 분의 상황입니다
00:02:21흥미롭군요
00:02:21그래서요
00:02:24그래서
00:02:25두 분께서
00:02:27본질에 집중하셨으면
00:02:29싶어서요
00:02:31마야사님의 몫을
00:02:33주시죠
00:02:35기혼 상태에서 먼저 주십시오
00:02:40누구보다
00:02:42기영이한테 최선을 다하시는 거
00:02:45알고 있습니다
00:02:46저 역시도
00:02:48기영이한테 최선을 다할 거고요
00:02:50그치만
00:02:52기영이를 위한 선택이
00:02:57저는 그래요
00:02:58여사님의
00:03:01희생이 아니길
00:03:03바래요
00:03:13그렇군요
00:03:18신성환의
00:03:19끝은
00:03:20어딘가요
00:03:22동생이 이리 한이 맺혀서
00:03:24여기까지 탈 용관이에요?
00:03:27신성환의
00:03:28진짜 끝은
00:03:30어디냐고
00:03:32제 끝이요
00:03:35제 끝은
00:03:37저는
00:03:40서기영 친권상실
00:03:41청구소송입니다
00:03:47내가 이혼을 하건 안 하건
00:03:50끝까지 가보겠다
00:03:53맞죠?
00:03:55네
00:04:19네
00:04:21이혼하지 맙시다
00:04:22재산 분할
00:04:24해줄게요
00:04:26우리 변호인단
00:04:28일 잘하죠?
00:04:30네
00:04:31아주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00:04:34일 잘하는 사람들
00:04:37싱겁게
00:04:39끝나게 생겼어요
00:04:40그런가요?
00:04:43어쩌면
00:04:44다행입니다
00:04:46노인이들 이혼소득은
00:04:48몸풀기라 치고
00:04:50내 손자 친권 지키는데
00:04:54전념할 겁니다
00:04:56그래서 당신은
00:04:58질 겁니다
00:05:03그 회장님과 사모님 간의 합의는
00:05:06변호인단하고 잘
00:05:08상의해서
00:05:10마무리 짓겠습니다
00:05:11그리고
00:05:13제 조카 친권에 대한 소송은
00:05:17제가 이기려고요
00:05:30아티스트라 그런지
00:05:31철이 없구나
00:05:38계속 말 안 해줄 거야?
00:05:44삼촌이랑 무슨 얘기했는지
00:05:45아빠가 알아야 될 것 같은데
00:05:47기영아
00:05:49여기가 네 집이고
00:05:52내가 네 부모야
00:05:53왜 삼촌한테 찾아가고
00:05:55그러는 거냐고
00:06:00하...
00:06:04하...
00:06:05하...
00:06:05하...
00:06:08하...
00:06:09하...
00:06:12하...
00:06:14하...
00:06:17하...
00:06:20하...
00:06:21하...
00:06:22하...
00:06:23하...
00:06:24하...
00:06:24하...
00:06:26저...
00:06:26엄마 있잖아
00:06:29그...
00:06:30라디오 복귀 말이야
00:06:33너는
00:06:34왜 Asente
00:06:34아직 결정을 못하겠어
00:06:35왜?
00:06:37할받은 때가 아닌 것 같아서
00:06:40어떤 게?
00:06:43엄마랑 현우 엄청 힘들 때 변호사님이 도와주셨잖아.
00:06:47그리고 엄마 취직도 시켜주셨고.
00:06:50그래서 우리가 안전하게 살고 있거든?
00:06:53복잡하지만 어른들 상황이 그래.
00:06:56근데 지금 변호사님이 좀 사실은 되게 많이 힘들어.
00:07:02왜?
00:07:03엄마가 현우랑 살고 싶었던 것처럼 변호사님은 조카랑 살고 싶어 하거든.
00:07:10근데 그렇게 되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이래.
00:07:15지금은 엄마가 은혜를 갚을 시간?
00:07:18난 엄마가 개인 방송하는 것도 좋고 라디오 하는 것도 좋아.
00:07:25그런데 악플 다는 사람들한테 지지마.
00:07:30그게 부탁이야.
00:07:40카페 자리 알아보세요.
00:07:46아이고, 이거 고마워서야.
00:07:52카페 내주는 걸로 우리 모든 인연은 완벽하게 끝이에요.
00:07:58퇴직금 챙겼으면 물러서는 거야 당연하죠.
00:08:11신성환이 이딴 짓을 하고 있어요.
00:08:15친권박탈 소송이라는데.
00:08:18행여 박 변호사님이 이쪽에 쓸데없는 짓 하신다면 같이 죽어요.
00:08:25혼자 안 죽어.
00:08:26혼자 안 죽어.
00:08:31야, 봐도 좀.
00:08:32카페 자리 알아본다더라.
00:08:34너한테 안 왔어?
00:08:35나는 그때 바퀴벌레 하면서 너무 많이 끊어가지고.
00:08:38나 그날은 간보로 온 거고.
00:08:40아니, 나를 왜 간보고 지랄이야.
00:08:42너무 알고 진영주 간보로 쇼잉한 거라고 했잖아.
00:08:45뭔 짓거리 하기 전에 나 입 막아라.
00:08:50야, 그 인간은 변하질 않아.
00:08:55일단 정기사님이 증언하시기로 하셨고.
00:08:59박은희 씨는.
00:09:01증언은 못하신데.
00:09:04거봐.
00:09:05팔은 안으로 굽는다잖아.
00:09:07자기 아들이 먼저지 손자가 먼저겠어?
00:09:13친권 상실은 너무 가혹하잖아요.
00:09:19왜 그렇게까지?
00:09:20저는요.
00:09:24엄마가 해 주셨던 밥은 솔직히 참 기억이 안 나요.
00:09:31그냥 뭐 맛있었다 정도?
00:09:32그런데 엄마가 절 안아주고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고 때로는 혼돈해 주고.
00:09:45그랬던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00:09:49사람이, 사람이 입에 반만 넣어준다고 잘 사는 걸까요?
00:10:03나는 이 소송에서 물러섭니다.
00:10:08이해할 수 있어요?
00:10:11네, 이해합니다.
00:10:16진영주가 카페 차려주는 거 한번 파보자.
00:10:19우리 주가 이혼했을 때 서정국이랑 진영주랑 위법이 있었다는 거 밝혀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00:10:28그치?
00:10:29야, 애가 나중에 커서 알아봐라.
00:10:33그 집에 어떻게 사냐?
00:10:35그 맛 퇴직한 변호사들 얼마나 받나 알아볼게.
00:10:38카페 받고 나간다는 거 이상하긴 해.
00:10:49오셨어요?
00:10:53뭐야, 아직 안 갔네?
00:10:56답이 안 나왔어요.
00:11:00양육비 받는 거 만만치 않죠?
00:11:03네.
00:11:04준희 엄마가 이미 다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00:11:07양육비 지급 명령 받는 거 까다롭고 오래 걸리고 그러는 거.
00:11:13할머님께서 청구하는 거라고 했죠?
00:11:16네.
00:11:17그래서 더 오래 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00:11:20아니, 뭔 놈의 법이 이렇게 실효성이 없어요.
00:11:24법이라는 게 원래 그래.
00:11:26대먹지 않은 인간한테 편 들어주기도 하고 그래요.
00:11:29아니, 시어머니 비법 가지고 나와서 체인점까지 운영한단 말이에요.
00:11:32돈을 엄청 많이 번단 말이에요.
00:11:34근데 남편이 버는 돈이라고 자기는 벌이가 없대.
00:11:37그럼 반말이잖아.
00:11:39죄송합니다.
00:11:43그러면 시점을 한번 바꿔보는 건 어때요?
00:11:46시점이요?
00:11:48레시피.
00:11:49할머니 레시피.
00:11:51아니, 지금 마음 같아서는 옥수수제비 앞에 가서 시위라도 하고 싶어요, 그래?
00:11:56이 그지 같은 인간들이 만든 음식은 죄다 독이다, 그냥.
00:12:00좋은데?
00:12:01네?
00:12:01아니, 어차피 특헌한 거 아니니까 할머니 레시피라고 증명할 길이 없잖아.
00:12:06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돼?
00:12:08소비자들 정서에 한번 맡겨보는 거지.
00:12:11아니, 옥수수 수제비라는 게 일반적인 메뉴는 아니잖아요.
00:12:17며느리가 시어머니 가게에서 전남편이랑 같이 운영한 레시피.
00:12:23그런데 애는 돌보지 않고 그 레시피를 잘 먹고 잘해서 먹었고.
00:12:28그러니까 제일 절실한 거에 목줄을 걸어봐요.
00:12:40목줄 제일 절실한 거에.
00:12:55일을 이렇게 크게 만드셨어.
00:12:59똑똑한 변호사 덕분에 당신이나 나나 체면은 지킨 거죠.
00:13:03앞으로 이렇게 식사도 사줘.
00:13:07여행도 같이 가고 합시다.
00:13:09살던 대로 살아요.
00:13:11서로 편하게.
00:13:13하와이로 가버리려고?
00:13:17기영이는 좋겠어.
00:13:20할머니가 이렇게 챙겨놓고 있으니 든든하지.
00:13:23식사하세요.
00:13:28주하이라서 애틋한 거 내가 알지.
00:13:33영주가 걱정일 뿐이에요.
00:13:35어찌됐든 기억력 안전하게 잡고 있겠다는 거 좋아요.
00:13:42그런데 삼촌한테 보내는 건 안 돼.
00:13:53그 재산 다 삼촌에게 넘어가게 할 건가?
00:13:57그렇게 생각하세요?
00:13:59사람 모르는 겁니다.
00:14:01영주가 계시면요.
00:14:03그게 다 돈 때문이거든.
00:14:05신성환이라고 뭐 다를 것 같아요?
00:14:07돈 앞에 장사 없어요.
00:14:14재산 분할 받으시면 기영이 몫으로 남겨두겠다고 하셨던 그 돈이요?
00:14:22기영이 안 주셨으면 해서요?
00:14:25여보.
00:14:27우리가 체면 세우면서 이 정도로 정리된 거 주하 오빠 덕분인 거 아시죠?
00:14:35네.
00:14:36당신을 만나 협의를 해 보겠다고 하면서 신변이 나한테 조건을 하나 요구했어요.
00:14:43재산 분할 받으면 기영이 주지 말라고.
00:14:51자기 건물로 애 공부시키고 장가 잘 보내겠다고.
00:14:59돈 앞에 장사 없는 거 그거 가짜는 인간들이라 그런 거고요.
00:15:04사는 거 그거 기준이 다른 사람들도 있어요.
00:15:10당신은 다른가요?
00:15:13지금 달라졌어요.
00:15:16그래요.
00:15:17기영이 걱정돼서 이혼이라도 할까 싶었어요.
00:15:20지금까지는 그럭저럭 버텼고 다 늘고 이제와 뭐하러 했었으니까.
00:15:27이젠 해야겠어요.
00:15:32서창진이랑은 더는 못 살겠어.
00:15:35그래서 하던 거 마저 합시다.
00:15:40이혼.
00:15:57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00:15:59이혼.
00:16:01이혼.
00:16:07이렇게.
00:16:10아니야.
00:16:13아, 있을 것 같은데.
00:16:20이모야, 이모야.
00:16:23이모야, 이모야.
00:16:25이모야, 이모야.
00:16:26생일 축하합니다.
00:16:31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축하합니다.
00:16:35우와, 고맙습니다.
00:16:37진이가 준비했어.
00:16:42고맙습니다.
00:16:43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00:16:45할머니, 이거 한 장만 가져가면 되죠?
00:16:46이거 한 장만 가져가면 되죠?
00:16:48이거 한 장만 가져가면 되죠?
00:16:49이거 한 장만 가져가면 되죠?
00:16:56아유, 이거 원조집이 훨씬 낫다, 이거.
00:17:00아유.
00:17:02입맛 빼졌다, 이거.
00:17:11맛있게 드셨어요?
00:17:13네, 뭐.
00:17:13네.
00:17:16저, 손님.
00:17:17옥수제비는 원조가 따로 없어요.
00:17:20저희가 개발한 거거든요.
00:17:21아유, 그래요?
00:17:23준이는 그렇게 말하지 않던데.
00:17:28당신 누구야?
00:17:30저, 양복순님 변호사요.
00:17:38변호사님.
00:17:39솔직히 제가 이 사람 보기 너무 미안해요, 내가.
00:17:44준이한테는 안 미안하시고요?
00:17:46아유, 미안하죠.
00:17:47그래도 어쩌겠어요.
00:17:49이 사람하고 나 애 낳지 말고 둘이서 사이좋게 살자고 해갖고.
00:17:54어떻게 내 애만 양육비 내줘라.
00:17:56그래요.
00:17:58외람되지만요.
00:18:00자식을 낳았다는 건 그 아이와의 약속 아닌가요?
00:18:03최선을 다해서 양육 보호하겠다?
00:18:05아니, 그것도 편견이야.
00:18:07모성이 강요하는 거 아닌가?
00:18:09해봐요, 어디.
00:18:10밤대로 하자고.
00:18:13양육비 소속.
00:18:15네, 오래 걸리는 거 맞아요.
00:18:17그러다 애는 크고 지금 돌봄이 필요한데 안타깝죠.
00:18:22그렇다고 그만두지는 않을 거고요.
00:18:25지금 명령 나오면 지금까지 받지 못했던 거 한꺼번에 소급받을 계획입니다.
00:18:29무슨 얘기인지는 알겠고 난 이 자리가 좀 불편하네.
00:18:33두 분 얘기 나누시면 될 것 같아.
00:18:35아유, 아유, 아유.
00:18:36앉으셔요.
00:18:37지금부터는 같이 들으셔야 돼.
00:18:41옥수수 수제비 레시피, 반죽 비율, 국물 비율.
00:18:45양복수님 레시피잖아요.
00:18:46야, 깜짝마.
00:18:47수술이야, 당신 미쳤어?
00:18:49어디서 와가지고 지금 영업망이야?
00:18:51아니, 아내분이 개나리 수제비 며느리였고.
00:18:53전 남편분도 운영도 하셨고.
00:18:55아니, 뭐 그러면 중국집에서 일어던 주방장이 짜장면 집 차리는 게 이상해요?
00:19:00아유, 왜 이래요.
00:19:02중국집은 안 이상하지.
00:19:04국민 소울푸드 말고.
00:19:06옥수수를 말려서 가루내서 밀가루와 6.5대 3.5, 황금비율.
00:19:12비율이 중요하잖아요.
00:19:14그거 다 이 사람이 개발한 거예요.
00:19:17개발한 거예요.
00:19:19조현철님.
00:19:21그때 옥수수 가루 납품해 주셨죠?
00:19:25할머니가 고향에서 즐겨먹던 토속 음식을 서울이 고향이신 조현철님께서는 어찌하셨을까잉?
00:19:34그때 거기를 나도 여행을 자주 가둔 곳이에요, 거기가.
00:19:38오, 그래요?
00:19:39거기 어디?
00:19:40어디?
00:19:42청약!
00:19:43아니, 청약에 여행하는 곳도 돼야?
00:19:45맞아, 청약!
00:19:47청약!
00:19:48하...
00:19:49부창 부수.
00:19:52그래서 전 원조 레시피 소송 먼저 진행할 거고요.
00:19:56그리고 제가 여기.
00:20:01여기다 사연 올리려고요.
00:20:04야, 네가 변호사는 다야?
00:20:06어?
00:20:07협박해, 지금?
00:20:07어...
00:20:09증거요.
00:20:10제가 시위 피켓 만들려고 사진을 이렇게...
00:20:14시위?
00:20:14무슨 시위?
00:20:15이 앞에서 1일 시위하려고요.
00:20:18어, 여기.
00:20:27우리나라 국민분들이 정도 많으시고 정서 수준도 굉장히 높으셔요.
00:20:33옥수수제비 모든 체인점에 돈줄을 낼지, 혼줄을 낼지.
00:20:41여론부터 보시죠.
00:20:58기용아.
00:21:01상자!
00:21:02아, 기용이 밥 먹었어?
00:21:04응.
00:21:05응, 학원 갔다 왔어.
00:21:07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고 잘하고 있어?
00:21:10응.
00:21:14تأثيرا.
00:21:15رجل السيدة.
00:21:16عندما تنسحين الآن.
00:21:17تتسأل.
00:21:23تطبيقى.
00:21:25تحضر.
00:21:26تحضر.
00:21:28تحضر.
00:21:30تحضر.
00:21:34تحضر.
00:21:37이 집에 그냥 살면.
00:21:40그런데 있잖아.
00:21:44외할아버지께서 삼촌이랑 엄마한테 작은 건물을 하나 주셨거든.
00:21:50그래서 삼촌이 계산을 해 봤잖아.
00:21:52그 정도면 기웅이 공부도 하고 기웅이 커서 결혼도 하고 할 수 있겠더라고.
00:22:00뭐 모자르면 삼촌이 피아노 학원도 하고.
00:22:05꼭 해줘야 하는 말이 그거야?
00:22:10지금처럼 이렇게 왕 부자가 아니어도 괜찮아?
00:22:16지금도 부자 같은데 기분이 좋지가 않아.
00:22:24마음이 좋지가 않아.
00:22:27기분이 안 좋으면 안 되지.
00:22:30그러면은 기분 좋게, 마음 좋게 그렇게 사는 걸로 하자.
00:22:37오케이?
00:22:5910시 40분에 dese가.
00:23:00촬영이 잘 안 되는 날입니다.
00:23:12딱히 죽은 거 같아요.
00:24:34في القناة
00:27:21기영이 동선 마지막 지점에서
00:27:24삼촌을 만나러 다녀오겠다고 했어요.
00:27:26이미 알고 있는
00:27:28석이형 군이 허락을 받은 이동이었다는 거죠?
00:27:32네.
00:27:33제가 사모님께
00:27:34자초지종을 말씀드렸어요.
00:27:37주인이 석이형 군을 태우고 이동 중에요.
00:27:40누군가 3일 동안이나
00:27:41미행을 했다는 게 사실인가요?
00:27:43네.
00:27:44그때는 정말
00:27:45무서웠습니다.
00:27:47그래서 신고했어요.
00:27:49그 미행자는 누구였습니까?
00:27:51삼촌 분의
00:27:52친구셨습니다.
00:27:56그래서 어떻게 정리됐습니까?
00:27:59사모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00:28:01무사히 정리됐습니다.
00:28:03이상입니다.
00:28:06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의미에서
00:28:13이왕 선물하는 거
00:28:15박 기사가 좋아하는 자면 좋잖아요?
00:28:19저는
00:28:19부담 갖지 말고
00:28:21한 식구로 생각해 줘요.
00:28:24증인.
00:28:26증인은 석이형 군과
00:28:28마지막으로
00:28:29헤어진 동선이
00:28:32과학학원이라고 하셨죠?
00:28:34네.
00:28:35그러면
00:28:36석이형 군이
00:28:38증인에게 행선지를 공유하고
00:28:40이동했다는 말인 건가요?
00:28:42네.
00:28:57이건 뭔가요, 그럼?
00:29:02이건 뭔가요, 그럼?
00:29:08아니, 행선지를 공유했는데
00:29:10왜 교실로 허겁지겁 가고 계시는 거죠?
00:29:13그리고
00:29:23석이형 군은
00:29:24왜 가방을 숨겨두고 간 거고요?
00:29:34이게 지금 허락받고 이동하는 아이의 모습으로 보입니까, 증인?
00:29:38글쎄요.
00:29:39첫 근무 날이라 아이 성향은 잘 파악하지 못해서...
00:29:42그럼에도 증언을 지금 하고 계시네요.
00:29:47네, 알겠습니다.
00:29:55기형이가 입이 짧아요.
00:29:57입에 안 맞으면 잘 안 먹는데
00:29:59또 입맛에 맞으면
00:30:01걱정이 될 만큼 과식을 하거든요.
00:30:04그래서 집에 항상 소화제가 있어요.
00:30:07감사합니다.
00:30:09자, 반장님.
00:30:10정신적 문제로 인한 폭식은 일방적 주장입니다.
00:30:13편식과 식탐을 폭식이라 하지 않습니다.
00:30:29증인.
00:30:31석이형 군이 주로 어떤 음식을 잘 안 먹나요?
00:30:35나물도 잘 안 먹고 국이나 찌개도 좀...
00:30:39네, 한식은 주로 잘 안 먹어요.
00:30:42보통의 초등학생들도 나무이나 국찌개 이런 거 싫어하잖아요.
00:30:48네?
00:30:49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걱정이 될 만큼 과식하는 음식은 어떤 건가요?
00:30:56몸에 안 좋을 거 잘 먹죠.
00:30:58햄, 소세지, 즉석식품 그런 거.
00:31:01라면 많이 먹고요.
00:31:04라면이요?
00:31:05몇 개까지 먹길래 소화제를 먹죠?
00:31:08두 개 먹고 밥도 말아먹고 그렇죠.
00:31:12그 정도면 그냥 과식 아닌가요?
00:31:14폭식을 보실까요?
00:31:17네.
00:31:18네.
00:31:22네.
00:31:23네.
00:31:24네.
00:31:26네.
00:31:30네.
00:31:31네.
00:31:38네.
00:31:41네.
00:31:44네.
00:31:45네.
00:31:47네.
00:31:49네.
00:31:59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 나물 반찬 싫어하고 라면 두 개 먹는 거.
00:32:05예사로운.
00:32:06예사로운.
00:32:07말 그대로 예사로운 이런 거죠.
00:32:35안 나오겠다고 그렇게 버티시더니 판사님 부르니까 도리가 없네요.
00:32:40내 말이 그 말입니다.
00:32:42집안 싸움에 나는 뭔 죄야.
00:32:45당신 마지막 기회야.
00:32:47잘 살자 좀.
00:32:49각자 알아서 삽시다.
00:32:52아, 비켜요.
00:33:04신문하세요.
00:33:11증인.
00:33:13증인.
00:33:13증인께서는 피청구인 서정국과 이혼한 신주아의 대리인이었죠?
00:33:21네.
00:33:21그 당시 이혼과 양육권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사안은 신주아의 정신과 치료 자료였습니다.
00:33:30이것도 기억하시죠?
00:33:31네, 기억합니다.
00:33:32하지만 그 기록은 남편도 신주아의 친정 가족들도 모르고 있었던 미국 유학 당시의 기록이었는데요.
00:33:41증인은 의뢰인이었던 신주아의 병력을 알고 있었습니까?
00:33:45아니요.
00:33:47알았으면 죽어라 숨겼겠죠.
00:33:50영색이 이혼 소송 대리인인데.
00:33:53네, 그렇군요.
00:33:57증인은 신주아가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는 와중에 상대 쪽인 금아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됐습니다.
00:34:07사실이죠.
00:34:09스카웃 제의를 받았거든요.
00:34:11대한민국 상위권 로펌에서 패소한 변호사이게요.
00:34:15그것도 가정법 전문인 변호사를요.
00:34:18장점이 있었겠죠.
00:34:20그렇다면 증인은 피 청구인 서정국 씨하고 이혼 소송 전부터 알던 사이인가요?
00:34:26아닙니다.
00:34:27그럼 이상하지 않나요?
00:34:28장점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그 수상한 타이밍은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있죠?
00:34:37동생 일이라 객관적 시선을 이루신 건가요?
00:34:42아니, 법정에서 만난 인연으로 로펌에 추천받은 게 뭐 이상한 일입니까?
00:34:47아니요.
00:34:49이상하다기보다는 수상합니다.
00:34:53증인은 얼마 전에 금아 로펌에서 퇴직했죠.
00:34:57그리고 퇴직금으로 프랜차이즈 카페 지점 하나 받으셨고요.
00:35:02네.
00:35:03그 카페 명분이 뭔가요?
00:35:05퇴직금에 무슨 명분이 필요합니까?
00:35:08글쎄요.
00:35:09제가 알기로는 금아 로펌에서 근무했던 변호사들 퇴직 시 퇴직금은 증인이 받은 카페 가치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작았습니다.
00:35:19더군다나 더 수상한 점은 다른 파트너 변호사들보다 수입률과 승소율이 현재에 떨어지는 증인에게 이룬 역대급 퇴직금이라며 이건 납득이 안 되는 일이죠.
00:35:34아, 그래서 줬나 보네요.
00:35:37데려다 놓고 보니 일은 잘 못하고 월급은 축 내고 로펌에서는 안 나갈 것 같고 퇴직금이나 왕창 줘서 내보내자.
00:35:48뭐 그런 거였나 봅니다.
00:35:50그래요?
00:35:54그런데 막상 퇴직금으로 받은 그 카페요.
00:35:59음, 금아 로펌 대표하는 전혀 상관없고 여기 앉아계신 피천구인 서정국 씨가 제공한 거잖아요.
00:36:06서정국 씨가 보유하고 있는 450개 지점 중에 강남 지점이요.
00:36:11이 정도면 명분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00:36:14첫 번역이요.
00:36:15더 들어볼게요.
00:36:18신성아 변호사님.
00:36:20서초동에서 밥벌이 하면서 모른 척하실 겁니까?
00:36:24증인.
00:36:25예의를 갖추시죠.
00:36:26아니, 내가 답답해서.
00:36:29그 말 로펌이 대남전자가 주 고객인 건 몰라요?
00:36:33대남전자 며느리가 홍보 의사 자리를 꽤 차고 앉았던 건 뭐, 잘 된 건가요?
00:36:39이 바닥 사람들 다 아는 걸 왜 굳이.
00:36:41재판장님.
00:36:42증인과 석이 형의 친권과는 어떠한 연관성도 찾을 수 없습니다.
00:36:46아니요.
00:36:47어떠한 연관성도 없다고요?
00:36:49이혼한 친모의 대리인이었습니다.
00:36:51이혼 소송이 끝나자마자 양해권이 박탈되자마자 박유석 변호사, 즉 친모의 이혼 소송 대리인이 친부의 입김으로 대형 로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00:37:01이게, 이게, 이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십니까?
00:37:07증인.
00:37:09증인.
00:37:11증인 위증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는 잘 아실 테고요.
00:37:15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00:37:16증인은 그 당시 양육권 박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신주와의 미국 정신과 진료 제료.
00:37:29증인.
00:37:31그거 알고 있었죠.
00:37:54المترجم.
00:38:24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38:30신성환 변호사님, 클래식을 전공하셨죠?
00:38:34네, 맞습니다.
00:38:37전 클래식의 문혜향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이 안타까운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00:38:43예를 좀 찾아봤어요.
00:38:45혹시 베토벤과 조카 얘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00:38:51역시.
00:38:53베토벤도 조카의 친권 소송을 했죠?
00:38:55네, 순서했죠. 조카가 건강하게 살아갈 환경이 아니었으니까요.
00:39:00해석이 다 다른 거니까요.
00:39:04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00:39:07그래서 베토벤과 조카가 행복하게 잘 살았냐는 겁니다.
00:39:11어떻게 됐나요?
00:39:12조카는 비행 청소년이 되었고
00:39:15자퇴를 반복하다가 급기야
00:39:16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며
00:39:19자살을 시도했죠.
00:39:21지나치게 결과란적이지 않나요?
00:39:24200년 전에 한 사람의 일화를
00:39:26일관화시키는 것에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0:39:29200년 전의 음악이 아직도 감동적이고요.
00:39:33그 한 사람이 하필 클래식의 거장이고요.
00:39:38신성환 변호사님도
00:39:39실은 피아니스트시죠.
00:39:42저는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00:39:46무슨 근거입니까?
00:39:48본인의 친부보다 아이를 잘 양육할 거라는 자신감은.
00:40:08정국인 서기영의 거주지로
00:40:11가정조사관을 보내겠습니다.
00:40:13정국인의 생활환경을 면밀히 조사해본 후
00:40:16또 정국인과의 면담 후
00:40:18재판을 재개하겠습니다.
00:40:38재판을 재개하겠습니다.
00:40:39야, 괜찮아?
00:40:40야, 안 괜찮아.
00:40:41아, 한색 봐, 이거.
00:40:42야, 뭐 좀 먹자.
00:40:44백수가 어때, 부양식?
00:40:45나 지금 미안한데
00:40:47병원 좋아하지.
00:40:48병원?
00:40:49어, 뭐 많이 안 좋아?
00:40:55어?
00:40:57어?
00:40:57너 커피 포 마시면서 밤새고
00:40:59경련이 나고도 남지.
00:41:01아, 그거 아니야.
00:41:02변론이.
00:41:04변론이 진짜 빡세더라고.
00:41:07거기 대가리수 봐봐.
00:41:08다음엔 너 체변 데리고 들어가.
00:41:10아니, 사무장도 못 들어가?
00:41:13아니, 사무장도 못 들어가?
00:41:15소리 지지 마, 쪽팔려.
00:41:17진짜.
00:41:21비주문이니까요.
00:41:21가고는...
00:41:31가고 있어.
00:41:39750K針 demande
00:41:39matsпис 피지
00:41:46이거 대학
00:41:46힘들어
00:47:20أرخ出去.
00:47:20اشترك جميع إلى اليومbau shape.
00:47:22بشري ما تعال para acabar تحفي الليل.
00:47:25ي你要 الموضوع على في الز sommال الأمسجد.
00:47:28شعب عليك أخرving ثمن المشكل.
00:47:31نكract منذ charming.
00:47:32يلفست Rovino محسين ش law أدن؟
00:47:36شها في الطويل.
00:47:37وأدي ش HELP من العمر.
00:47:39وجدت الفقود غير أدن أينlardan?
00:47:40أي...
00:47:42إذا게 너 코일 했지?
00:47:47야...
00:47:48야...
00:47:49그게 기본 아니죠?
00:47:50야...
00:47:51여깄다.
00:47:52차판 돈.
00:48:00현금을 왜 들고 다녀?
00:48:02계좌로 주고받지 않아?
00:48:04박유성!
00:48:10شرعاني لماذا تفعله؟
00:48:10شرعاني لماذا تفعله.
00:48:40تقريبا.
00:48:42تقريبا.
00:48:43تقريبا.
00:48:44تقريبا.
00:48:45تقريبا.
00:48:50تقريبا.
00:49:10تقريبا.
00:49:26تقريبا.
00:49:27تقريبا.
00:49:37تقريبا.
00:49:41تقريبا.
00:49:43أنا 잘 모르지만 너 힘들만한 거 뭐 좀 있나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거든.
00:49:52라흐만이 노프, 이 양반.
00:49:55마음고생 엄청 하다가 이거 만든 거라더라고.
00:49:59너도 알지?
00:50:02이게 그렇게 죽을 만큼 힘들다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자신의 한계를 놓으면서 그렇게 만든 곡이라더라고.
00:50:15정식이도 혼신의 힘을 다 한 거고 나도 혼신의 힘으로 도울 거고 너도 힘을 좀 더 내봐.
00:50:30그래서 한계를 넘어 보자, 우리.
00:50:39이 새끼 진짜.
00:50:45같이 울어.
00:50:50너.
00:50:56야, 천하 씨.
00:50:58미안하다.
00:50:58아빠.
00:51:01아빠.
00:51:11아빠.
00:51:13아빠.
00:51:17아빠.
00:51:32لأăng床هabe.IGAMI
00:51:33친권 나 포기
00:51:35안 합니다. 내가 내가 아빠Н이라.
00:51:40어느
00:51:41부모가 자기 자식
00:51:42친권을 포기해요?
00:51:45لماذا?
00:51:46아빠 하면서 왜 그래요?
00:51:49그때 하와이에서 진영주가 주아한테 어떤 통화를 했는지
00:51:54만약에 그날의 통화가 주아를 뒤흔들 만큼 잔인했고
00:51:59그렇게 넋이 나간 주아가 사고 나서 죽게 된 거라면
00:52:05당신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00:52:12괜찮겠어요?
00:52:13그 운전자랑 저랑 일명식도 없는 사람이에요
00:52:17교통아 내가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 해봤니?
00:52:24오빠는 당신은 알아?
00:52:27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 왜?
00:52:29기영인 살려야 되니까
00:52:32아니 삼촌이 나도 이렇게까지 하는데 당신은 아빠 하면서 왜 그래?
00:52:35왜 눈을 갈고 살아 왜?
00:52:39있잖아.
00:52:40내가 패소한다고 해도 나는 계속 소송할 거야.
00:52:44적어도 기영이 혼자가 아니라는 거
00:52:46누군가는 기영이를 심장 터지게 아끼고 있다는 거
00:52:49그거 알게 해 줄 거야.
00:52:52내가 피아노 치던 놈이 변호사 하겠다고 했을 때 비웃는 놈들 많았거든?
00:52:58내가 미친 새끼라고
00:53:02또 나이 새끼라고
00:53:04근데 봐
00:53:07나는 시작했다
00:53:23응
00:53:24이게 더 맛있네.
00:53:25그렇죠?
00:53:26그래서 내가 좀 걷더라도 여기만 간다니까요?
00:53:32우리 이 현장 분들도 좀 따뜻할 때
00:53:39안녕하세요.
00:53:40이거 여기 밑에 할아버지 하시는 붕어빵집인데 하나 드셔보세요.
00:53:45진짜 맛있어요.
00:53:46드셔보세요.
00:53:47감사합니다.
00:53:49자주 오세요.
00:53:54요즘 자꾸 패소하시대요.
00:53:57자주 오시기로 했어요.
00:54:03라면집 휴업합니다.
00:54:05예?
00:54:06문 닫아요?
00:54:08문 닫을지 휴업을 할지는 리프레시 해보고 결정하려고요.
00:54:16나 직장 다니느라 한 번도 유럽 여행을 못 가봤거든요.
00:54:21그러고 보니까 일 터져서 출장 간 적은 있는데
00:54:26이번에 한 두 달 정도 유럽 갔다 오라고요?
00:54:29우와, 좋네요.
00:54:33정식이도 스페인 갔다 왔고
00:54:35성환이야 뭐, 독이라서.
00:54:40그러고 보니까 나도 먹고 산다고 가본 적이 없네요.
00:54:44같이 갈래요?
00:54:46저요?
00:54:48둘이서 두 달 동안 여행을 하자는 거지 않나요?
00:54:56좋네요.
00:55:00부담 갖지 마세요.
00:55:02부담 갖지 마세요.
00:55:03뭐, 뭐 유럽 여행이 그렇게 가기가 갑자기 가기가 쉽습니까?
00:55:07나 어차피 혼자 가려고 생각했어요.
00:55:11음.
00:55:12맛있어.
00:55:14네.
00:55:15음.
00:55:17마음도 힘드실 텐데 갑자기 죄송해요.
00:55:22아니에요, 별말씀을요.
00:55:24제 일인데요.
00:55:27변호사님.
00:55:29네.
00:55:31서진 선배 양육관도 지켜주시고 취직도 시켜주시고 현우 뺏기지 않게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00:55:44그게 메인 테마가 아닌 것 같은데요.
00:55:49뭐.
00:55:54선배가 복귀하면 좋겠어요.
00:55:58변호사님 지금 많이 괴로운 시간인 거 들었는데요.
00:56:04그래서 선배가 마음이라도 도와야 된다고.
00:56:09국장님이 4시 자리 겨우 잡았거든요.
00:56:12근데 선배가 아직은.
00:56:16완전 이기적이죠.
00:56:18아니요,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00:56:22당연히 복귀하셔야죠.
00:56:25저는요.
00:56:28선배가 라디오 부스에 다시 앉아야 제가.
00:56:34제가 소개했거든요.
00:56:38선배는 내 입사를 도왔는데 저는.
00:56:42저는 제가.
00:56:54죄송해요.
00:57:02저는 솔직히 요리 되게 못해요.
00:57:06요즘에 인터넷 보면서 해보고 있거든요.
00:57:09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은데 비주얼이 영상이랑 달라요.
00:57:15탕수육을 처음 만들었을 때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 맛보여줬거든요.
00:57:22무척 긴장하고 식탁을 차렸어요.
00:57:26그때 아주 맛있게 먹어주던 모습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요.
00:57:33이 새끼.
00:57:34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해줬던 경험.
00:57:38이 새끼.
00:57:39있으시죠?
00:57:41이 새끼.
00:57:51악플 다는 사람들한테 지지마.
00:57:56그게 부탁이야.
00:58:04네 입술 맛있냐 님.
00:58:07아이디 꼬라지가 참 한심하네요.
00:58:11이것 좀 보세요.
00:58:12네 입술 맛있냐 님은 요리 잘하시는구나.
00:58:15뭔데?
00:58:15침대에선 모자라세요.
00:58:18자빠져 자는 것 같게.
00:58:19알게 없죠?
00:58:21어?
00:58:22멘트가 센데?
00:58:25이런 개새끼를 누가 만나 주겠어요?
00:58:29딱해서 커피 쿠폰 보내드릴게요.
00:58:32손가락 가지고 이런 거 쓰지 말고
00:58:36똥이나 닦아요 네 입쓰레기 새끼님.
00:58:39다음 사연 볼까요?
00:58:51그 인간은
00:58:53똥 잘 닦고 있겠죠?
00:58:58뭐?
00:59:00알아서 하겠죠.
00:59:09개인 방송도 좋은데
00:59:11한 달은 한 4시쯤?
00:59:16라디오에서 우리 이서진 DJ님 목소리도
00:59:22듣게 해 주실 거죠?
00:59:27거기에서 응원해 주세요.
00:59:29라디오 부스.
00:59:31거기 그 자리.
00:59:33멋있는 DJ 그 자리에서.
00:59:37거기에 원래 이서진 씨 자리잖아요.
00:59:53그래도 어느 정도 정체가 풀렸겠네요.
00:59:56갈까요?
01:00:02내일...
01:00:06힘내세요.
01:00:09네.
01:00:13이거는...
01:00:14여기다.
01:00:22어?
01:00:24하겠는데.
01:00:37하겠지?
01:00:40이런 경기야.
01:00:46하겠니.
01:00:50하겠니.
01:00:53하겠니?
01:00:54하겠니.
01:00:54하겠니.
01:07:41아니요.
01:07:43그 사람 모르게 다녀왔습니다.
01:07:47그때까지 부부로 되어 있어서 필요한 서류 구비해서 받아왔습니다.
01:07:56그 진료 자료와 병원 정보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01:08:03신주화의 변호인 박유석 변호사에게 받았습니다.
01:08:16네.
01:08:22그 사건 본인 서기영 군이 언젠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친모의 양육권 박탈을 위해 친부가 그런 일들을 자행했다는 걸 알게
01:08:38된다면 피청구인 서정국의 가정은 청구인 서기영 군이
01:08:50자라기에 적합한 양육환경일까요?
01:09:09이상입니다.
01:09:21아니요.
01:09:25아니요.
01:09:27아니요.
01:09:30아니요.
01:09:32아니요.
01:09:49아니요.
01:09:53아니요.
01:09:55아니요.
01:10:03아니요.
01:10:18아니요.
01:10:35아니요.
01:10:37아니요.
01:10:40아니요.
01:10:43아니요.
01:10:49아니요.
01:10:55아니요.
01:10:56아니요.
01:10:59아니요.
01:11:00아니요.
01:11:00아니요.
01:11:03아니요.
01:12:21في القناة
01:12:28في القناة
01:13:33سموز، جلس، جملحم رائزي جديد، جمع؟
01:13:35نعم
01:13:38صنف مزحبا، جلس ولسان جديد.
01:13:45محطب جمعيز، جلس لدينا اخت المنزل من الولدس هل أنت؟
01:13:50سموز، صباح، نعم، نعم، رائزي باكا
01:13:54أعطان من السبوم و البضاء، كفاء، رائزي بثاثيني جديد.
01:14:00سموز، غني حالي، أخبار أعطاني من فيه؟
01:14:01아니요.
01:14:02저 오늘 강아지랑 약속 있어요.
01:14:04네.
01:14:06자부님, 가시기 전에 저랑 식사 한번 하시죠.
01:14:09I like noodles.
01:14:12기영이는 잘 지내죠?
01:14:14네.
01:14:15덕분에요.
01:14:17다행이네요.
01:14:22그...
01:14:25이혼을 꼭 하셔야겠다는 거죠?
01:14:29그러니까 그게 왕관이 너무 무겁고 그리고 내가 이 목 디스크가 이게 날 것 같아요.
01:14:40빨리 끝내줘야 돼요.
01:14:43아이고.
01:14:44왕관도 너무 무겁고.
01:14:46네, 알겠습니다.
01:14:49이 준비는 다 된 거죠?
01:14:51그럼요.
01:15:08여보.
01:15:08여보.
01:15:21이제 좀...
01:15:24서로 얘기를 하는 게 어때?
01:15:31왜?
01:15:33재판 때 말이야.
01:15:36내가 만약 증언으로 한다면 친권 제한으로 하자고 했어.
01:15:41친권 상실이면 당신 더 좋을 거잖아.
01:15:47대남전자에서 기영이 영 지워질 테니까.
01:15:53우리가 잘못한 거 우리가 안고 살자.
01:15:56하율이 엄마로 아빠로 조용히 살아.
01:16:25하율이 엄마로 아빠로 조용히 살아.
01:16:32하율이 엄마로 아빠로 조용히 살아.
01:16:33죽이란 건 줘야 될 거 아니야, 이씨.
01:16:39아, 전화 안 받아!
01:16:42야, 지정자, 이씨!
01:16:44이씨!
01:16:47이씨!
01:16:48야!
01:16:49야, 이씨!
01:16:51야, 이씨!
01:16:54야, 이씨!
01:16:56야, 이씨!
01:16:59내가 뭐야!
01:17:01내가 뭐야!
01:17:04주위에 정말 얄미운 친구.
01:17:07DJ님은 이런 친구 있으세요?
01:17:10있으시면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01:17:13아, 그런 친구들 꼭 있어요.
01:17:17얄밉지 좀.
01:17:18전 이럴 때 예전엔 그냥 넘어간 거 같아요.
01:17:23근데 요즘은 굳이 안 만나요.
01:17:25친구를 더 만들어 보세요.
01:17:27나이 들어서 만나는 친구는 찐이 되기 어렵다는 거.
01:17:33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01:17:59우리 피디님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 광고 듣고 올게요.
01:18:04네.
01:18:05네.
01:18:05네.
01:18:06비, 지� теп'.
01:18:08너.
01:18:33너..
01:18:35너가 곁ados.
01:19:04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34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41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43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43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43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44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44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47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50شكرا للمشاهدة
01:19:52شكرا للمشاهدة
01:20:03شكرا للمشاهدة
01:20:06ساعة لدينا حسنة، لن تهيها.
01:20:06أنا لقد رأيك.
01:20:07أنه لا تهيه ساعة.
01:20:11لقد رأيتها.
01:20:19رأيتها.
01:20:22هل أنت حين لدينا؟
01:20:31س위سك عليك أنت.
01:20:33لكنني...
01:20:34내일 아침?
01:20:35근데 지금 낮술을 쳐먹고 있어?
01:20:38응
01:20:40야! 너 가지 마!
01:20:43어디...
01:20:43어이그...
01:20:44야 우리랑 와인이나 먹어
01:20:46어?
01:20:49우리도 이제 그만 좀
01:20:51이혼 좀 하자
01:20:52이러다 바망한다
01:20:57사랑한다
01:20:59나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