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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8¿Qué pasa?
00:00:29아, 너야말로 남의 물건을 집어넣어놨다.
00:00:35남의 물건이라 제자리에 둔 거예요.
00:00:39인정머리 없긴.
00:00:41아니, 보지나 말던가 봤으면 테이블 위에 잘 올려놓던가.
00:00:46허락 없이 본 건 미안해요.
00:00:51그래서 몰래 다시 나갔다 들어오려고 했어?
00:00:58그렇게 다 아는 척해야 속이 시원한가?
00:01:02카페 오픈해야 돼요. 자리 정리해줘요.
00:01:05잠깐만.
00:01:06근데 너 왜 여기로 왔어?
00:01:09오늘 아침에 마포 은호이즘 현장 간 날 아니야?
00:01:13오늘 공사 없어요.
00:01:15왜? 뭐 사고 생기니?
00:01:19설비 반장님이 장모상당에서 오늘 발인이에요.
00:01:22내일부터 정규 공사랑 같이 시작하기로 했고요.
00:01:26그게 돼? 설비 어디 어디 왔는데?
00:01:30카페에서 방금 자다 깬 사람 치고 말이 참 많으시네.
00:01:37아, 일곱 시까지 깰었는데 언제 잠던 거야.
00:01:46카페 나와서 일하는 팀 내지 말았어야지.
00:01:49늦제까지 자고 잘한 짓이다, 진짜.
00:02:05나 여기 있었구나?
00:02:06응?
00:02:08야, 근데 이게 무슨 소리야?
00:02:10기막힌 소리.
00:02:20어, 선배님. 오늘 무슨 날이에요?
00:02:23오늘 투자 피치긴 날이야.
00:02:27아...
00:02:27백은 빌어줘서 고맙다.
00:02:35저 선배가 원래 저렇게 넉살이 좋았나?
00:02:38원래 저런 면 있긴 했지.
00:02:40네.
00:02:42화장실.
00:02:49와...
00:02:50야, 너 물기 하나 없네.
00:02:52하...
00:02:53그러네.
00:02:54아니, 우리 선배 찜질방에서 씻는 줄 알았잖아.
00:02:57이렇게까지 도맡기면서 지냈던 거야?
00:03:00하...
00:03:00어쩐지 수도값이 늘었다 했다.
00:03:07너, 그래도 지금 속으로 좀 놀랐지?
00:03:11응.
00:03:14그동안 내가 오해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
00:03:18뭔데?
00:03:21흠...
00:03:24하...
00:03:25하...
00:03:26하...
00:03:26하...
00:03:27하...
00:03:27하...
00:03:27하...
00:03:28하...
00:03:28하...
00:03:28하...
00:03:29하...
00:03:33하...
00:03:34보시다시피 2020년부터 25년까지 셀프 인테리어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03:41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게 된 계기는 딱 두 가지입니다.
00:03:46돈과 개성
00:03:48터키 인테리어에 비해 저렴합니다
00:03:51대신 본인이 모든 걸 진행해야죠
00:03:54누구의 간사 없이 내 마음대로 내 집을 꾸밀 수 있습니다
00:03:58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00:04:01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00:04:04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도 전문가만큼의 완성도가 나오긴 쉽지 않죠
00:04:11사례입니다
00:04:12한편 돈과 개성 이 둘다를 추가하는 MG세대 디자이너들이
00:04:17경기 하락으로 인해 일거리가 부족해진 상황에서
00:04:20셀프 인테리어를 관리해주는 코디네이터라는 새로운 직종은
00:04:24충분히 매력적일 겁니다
00:04:26우리 마음대로 집은 이 두 집단을 연결해서
00:04:30셀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00:04:33말 그대로 집을 마음대로 하게 해주는
00:04:37최초의 매칭 플랫폼입니다
00:04:39셀프 인테리어의 Osman
00:04:44어 그래
00:04:44찾았어?
00:04:48하하 고맙다
00:04:50아니 뭐 그것까지는 알 필요 없고
00:04:57아 그래?
00:05:00그게 언제야?
00:05:05No, no, no, no.
00:05:42이 와중에 턴키링은 뭐야? 왜 자꾸 와?
00:05:47어쩜 이렇게 한 번을 안 빼고 두 분이 같이 오세요?
00:05:52우리 영라가 말을 안 들어요. 친구들하고 가라고 해도 엄마 챙기느라고.
00:05:57지난번에 영유건설 사모님이 두 분 얘기 듣고는 부러워하셨어요.
00:06:04아, 그쪽은 딸이 없죠? 아들만 셋이랬나?
00:06:13키나 나나 있습니다.
00:06:17한다? 안전하게 잘 데리고 가요.
00:06:21네.
00:06:32침문 열어요.
00:06:56영라야. 너 왜 어머니랑 점심 안 먹어?
00:07:00저는 도시락을 싸웠으니까요.
00:07:03아니, 야 지금 12시 10분이야.
00:07:06엄마랑 딸이 같이 마사지 받고 딱 점심시간인데 같이 점심 안 먹어?
00:07:11너는 꼭 도시락을 먹어야 되는 거야?
00:07:13네.
00:07:14왜?
00:07:16도시락을 싸웠으니까요.
00:07:18아, 그래. 그 도시락도 그래.
00:07:20너 왜 매일 두 끼다 도시락 싸갖고 다녀?
00:07:22그 혹시 스토커놈 때문에 위험해서 그러는 거면
00:07:25내가 에스코트 해줄게. 밖에서 점심 먹자.
00:07:29아니에요. 원래 도시락 먹어요.
00:07:32늘, 항상, 매일?
00:07:34네. 건강관리 차원에서요.
00:07:39너 혹시 무슨 병 있어?
00:07:44아니요. 나 아주 건강해요.
00:07:47야, 그럼 더 이상 해. 무슨 관리를 얼마나 하길래 엄마랑도 외식을 하네.
00:07:54엄마가 점심 약속이 있으셨나 보죠.
00:07:57그걸 확실히 몰라?
00:08:00엄마가 나한테 꼭 모든 걸 말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00:08:05그럼 너 친구 만날 때도 도시락 갖고 나가서 먹냐?
00:08:09그땐 외식할 거 아니야.
00:08:13친구 안 만나요?
00:08:15왜? 친구 없어?
00:08:18없어졌어요.
00:08:20친구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00:08:24친구가 꼭 필요한 건 아니니까.
00:08:27아, 친구의 정의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친구가 없다는 말이었어?
00:08:36친구 만나면 비생산적인 일만 하잖아요.
00:08:40그냥 먹고 쓸데없는 얘기야.
00:08:44하...
00:08:46박용라, 너 혹시 클럽 가봤냐?
00:08:51그런데 왜 가요?
00:08:53그럼, 그 친구들이랑 놀이동산 가본 적 있어?
00:08:56엄마, 오빠랑 갔었어요.
00:08:58자라섬 축제는?
00:08:59거길 왜 가야 되는데요?
00:09:01콘서트나 뮤지컬은?
00:09:03엄마랑 가죠.
00:09:04너 여의도 불꽃축제 가봤어?
00:09:06한만공원은?
00:09:07그 성수동은 가봤냐?
00:09:08그 인형 뽑기는 해봤어?
00:09:10코인노래방은?
00:09:10아, 그 친구들이랑 인생 메커 찍어본 적 있어?
00:09:13홍대 앞은 가봤냐?
00:09:15방탈출 게임은 해봤지?
00:09:16보드게임방은?
00:09:19다 알겠다.
00:09:21다 안 해봤네.
00:09:25와...
00:09:26이런 인생이 있어.
00:09:29그치?
00:09:36미안.
00:09:38이제 질문 끝이야.
00:09:46들리는 소문에 개인전 갤러리는 정해졌다면서요?
00:09:51네.
00:09:52여사님 덕분에요.
00:09:55나야 갤러리 몇 개 후보만 던져줬지.
00:09:58그 갤러리 관장 아무나 대관 안 해주는데.
00:10:01솜씨 좋아요?
00:10:03자식 일이니까요.
00:10:06그럼 오늘 용건도 따님 일이겠네.
00:10:09뭐예요?
00:10:11아...
00:10:12그게요.
00:10:14영라 개인전 때 VIP 초대 리스트를.
00:10:19그냥 제 희망사항이에요, 여사님.
00:10:22그래도 한 번 검토해 주십사 하고요.
00:10:32그분들 중에서 혹시 미술에 관심 있는 분들 추천받고 싶어서요.
00:10:37고요사, 당신 참 대단해요.
00:10:41내가 보기엔 이 리스트는 이미 초대장 주고 싶은 사람들이고.
00:10:47연결고리를 나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 같은데?
00:10:52제가 아마 정 여사님을 믿는 거 아닐까요?
00:10:56몸 말리는 말빨이야 항상.
00:11:01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00:11:05뭐요?
00:11:06뭐요?
00:11:11뭐요?
00:11:16뭐요?
00:11:23뭐요?
00:11:36어떻게 해요?
00:11:37밤마다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00:11:40사실 이 주방 사진 본 지는 열흘 됐는데 비용이 너무 오바되니까 망설였었거든요.
00:11:46근데 이 집에서 10년은 살 건데 주방 너무 중요하잖아요.
00:11:53그러니까 싱크대 상판을 바꾸고 전면장을 이런 방식으로 바꾸고 싶다는 말씀이신 거죠?
00:12:00근데 그런 비용이 엄청 많이 늘어나요.
00:12:04주방 가구도 이미 제작 들어간 거 아시죠?
00:12:07알아요.
00:12:09근데 남편이 안 바꾸면 이혼한다 그랬어요.
00:12:12네?
00:12:13제가 밤마다 이걸로 할 걸 이걸로 할 걸 이불 티켓 했었거든요.
00:12:19그 소리 10년 듣기 싫다면서 제가 좀 후레충이거든요.
00:12:24비용을 다 감당하시겠다면 해드릴 수는 있는데 그럼 이사는요?
00:12:30이삿짐은 더 보관하고 친정집에 있으니까 괜찮아요.
00:12:35네 알겠습니다.
00:12:38그럼 주방 스케치하신 거 저한테 보내주세요.
00:12:41제가 도면으로 그려볼게요.
00:12:43너무 죄송하고 고마워요.
00:12:46처음엔 새 거니까 그냥 싼 걸로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00:12:51그래도 최소 10년 동안 후회할 거 생각하니까 바꾸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00:12:56그럼요.
00:12:57집에서 주방이 얼마나 중요한 공간인데요.
00:13:02세린인데 디테일이 섬세하네요.
00:13:05그렇죠 그렇죠.
00:13:06이거 저희 집 공사 중인 사진이에요.
00:13:08코디님이 완전 대박이에요.
00:13:10코디네이터 운도 좋으셨지만 그 회사 방침이 그래요.
00:13:14그건 맞아요.
00:13:15대표님도 진짜 마인드 너무 좋아요.
00:13:21지은호가 큰일 해줬구나.
00:13:27첫 고객 코디네이터를 네가 해줬으면 좋겠어서.
00:13:312천만 원 줄게.
00:13:322천만 원 이랬죠.
00:13:36피칭 발표 결과는 3, 4일 길면 일주일 안에 결정됩니다.
00:13:40엔젤 투자 쪽은 당일 결정도 가능하다니까.
00:13:48된다 된다 된다.
00:13:51차 대출 말고 투자 받아서 줘야지 내가 직접.
00:14:02누구십니까?
00:14:061호 현장에 사정이 좀 생겨서요.
00:14:10들어오시죠.
00:14:10아니요 간단해요.
00:14:13클라이언트가 주방 가구 전체를 다 바꾸고 싶어요.
00:14:16디자인부터 재질까지.
00:14:18그러면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길 텐데.
00:14:21최소 일주일은 걸리는데.
00:14:24기존 가구 비용 다 감소하겠대요.
00:14:26이사도 미룰 수 있다고 하고요.
00:14:28실장님은 괜찮아요?
00:14:30네.
00:14:31기존에 해뒀던 주방 디자인들이 있어서 조금만 고생하면 돼요.
00:14:36그럼 이거 디자인 비용도 추가해야 될 텐데.
00:14:39그건 대표님이 알아서 하시고요.
00:14:43네.
00:14:49일취?
00:14:51왜 이렇게 일이 술술 풀려?
00:15:03어서 오세요.
00:15:05아 예.
00:15:06여기 맘대로 집 사무실이 어디예요?
00:15:09어.
00:15:10이렇게.
00:15:11응?
00:15:19우리 현명아파트 아시죠?
00:15:21지금 공사하고 있는.
00:15:23현명아파트.
00:15:241, 2, 5, 7, 8동 동대표들이에요.
00:15:28아.
00:15:29네.
00:15:29아유.
00:15:31근데 사무실이 좀 작네.
00:15:35단체 미팅은 카페에서 합니다.
00:15:38나가시죠.
00:15:39공동구매 모르세요?
00:15:41알죠.
00:15:43그러니까 셀프 인테리어를 하시려는 분들이.
00:15:4729가구예요?
00:15:48그 1, 2, 5, 7, 8동에서만요.
00:15:50자재비 인건비 다 우리가 내는 거 맞죠?
00:15:52초이스도 우리 가구.
00:15:54자재는 직접 구매하셔도 됩니다.
00:15:56물량 계산만 해드릴 수 있어요.
00:15:57음.
00:15:59음.
00:16:00예.
00:16:01이게 공동구매니까.
00:16:02코디네이터 연결비용을 디스카운트 해 주실 수 있죠?
00:16:05한 30% 정도?
00:16:07그건 안 됩니다.
00:16:08어.
00:16:09어머.
00:16:09이보세요.
00:16:10아.
00:16:10우리가 지금 확실한 게 29집이고.
00:16:13또 우리가 잘 되면은.
00:16:14또 추가될 짐 많아요.
00:16:16우리 아파트가 38년 됐거든요.
00:16:18코디네이터 능력을 상품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00:16:21다들 인테리어 학교 전문가들이세요.
00:16:2420%는 안 돼요?
00:16:251%도 안 됩니다.
00:16:29어.
00:16:29돈 받는 비용이 아까우시면 직접 인테리어 하시면 됩니다.
00:16:33뭐 셀프 인테리어 카페 많이 있는데 소개해드릴까요?
00:16:36원래 공동구매가 저렴해서 공동구매잖아요.
00:16:41우리 삼천세대 아파트예요.
00:16:44아.
00:16:45관둡시다.
00:16:46가요 가.
00:16:47뭐가 이렇게 깐깐해.
00:16:49앉아서 29집 공사받는 건데.
00:16:52공사받는 게 아니라.
00:16:54관리 감독을 연결해드리고.
00:16:56그게 그거지.
00:16:57야.
00:16:58저 아줌마들 뭐야.
00:17:00아니.
00:17:00지옥 선배 아주머니한테 당하는 거 같아.
00:17:04아닐걸.
00:17:06그렇게 쉽게 당할 사람 아니야.
00:17:07응.
00:17:23아.
00:17:26젊은 대표님이 융통성이 너무 없으시다.
00:17:29이제 시작한 회사가 29세 되면 먼저 깎아주겠다고 할 판에.
00:17:33제가 정한 원칙이 있어서요.
00:17:36진짜.
00:17:37우리가 다 안 해도요?
00:17:39네.
00:17:40됐어.
00:17:43저기.
00:17:45우리가 원하는 거 요렇게 이런 식으로 그리면 되는 거죠?
00:17:51네.
00:17:52코디네이터가 공사 가능한 도면으로 뽑아드릴 겁니다.
00:17:55그러면 언제부터 시작할 수 있으세요?
00:18:02계약 하실 건가요?
00:18:06네.
00:18:09감사합니다.
00:18:12들어가세요.
00:18:13아니에요.
00:18:20하아.
00:18:24가 앉아.
00:18:26어?
00:18:28선배 근데 공동구매가 뭐예요?
00:18:3129세대가 우리 회사 코디네이터 쓰겠다는 거.
00:18:34Oh, wow.
00:18:36Cochum 없는 이지혁 선배님 컴백한 느낌이네요.
00:18:39Um.
00:18:40Pero eno, ¿no?
00:18:42¿Has visto?
00:18:44Terapeuta, ¿no?
00:18:46¿Más maldita?
00:19:16Yo tengo más solución.
00:19:17Oh, ¿no?
00:19:18Oh, m sounds professional.
00:19:18Oh, ¿no?
00:19:19I o perfection.
00:19:19¿Me parece que menge el choca semana?
00:19:22Lo que hay en el ad heroes va a tener?
00:19:25¿ Environment después seह ya no hay ninguno hacha antes de ver?
00:19:32¿Classemente otras noticias?
00:19:39Si, si, si, si, si, si.
00:20:03¿Puedo comer?
00:20:05Sí.
00:20:07Si, ¿por qué ha sido el maestro?
00:20:09¿Puedo comer un maestro?
00:20:12¿Puedo comer?
00:20:26¡Ay, no!
00:20:28¿Puedo comer?
00:20:41¿Qué es eso?
00:21:06Ah, ah, uh.
00:21:10Ah, ah.
00:21:12Ah, ah.
00:21:16Bueno.
00:21:18Ah, no.
00:21:18Ah, no.
00:21:19Ah, no.
00:21:19Ah, no.
00:21:19Ah.
00:21:28Céhadón de Finanzas?
00:21:29¿Eso es nuestro pueblo?
00:21:31No es nuestro pueblo.
00:21:32Es nuestro pueblo.
00:21:35¿Eso es nuestro pueblo?
00:21:58¿Dónde está?
00:21:59¡Suscríbete al canal!
00:22:50¡Gracias por ver el video!
00:22:593년, 5년이라고 한 덕에서 그게 진실이란 보장도 없고
00:23:03또 시간이 깊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00:23:06계기가 중요하죠
00:23:08그럼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00:23:18이 아이템을 떠올리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습니다
00:23:21제가 지방에서 잡부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00:23:25그때 공정상 연결에 문제가 생긴 신혼부부의 도움을 요청받았죠
00:23:29그 순간 시작됐어요
00:23:32돈이든 개성이든 내 마음대로 꾸민 집에서 사는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많겠구나
00:23:38그러니 방향성은 무한대다라는 확신이 들었고요
00:23:54야 지영아
00:23:59많이 놀랬지
00:24:01놀라게 하려던 거 아니었어?
00:24:04나름 머리 썼어
00:24:06너한테 투자해주려고
00:24:08몰래 하는 방법도 있는데
00:24:10나중에 너한테 걸리면
00:24:11나 죽을 거 아니냐
00:24:14그래서?
00:24:16마음대로 집
00:24:17내가 투자할게
00:24:20팀원들하고 회의도 안 하고?
00:24:22꼭 팀으로만 가는 건 아니야
00:24:23엔젤 투자는
00:24:24알아
00:24:27그럼 됐네
00:24:28안 됐어
00:24:30내가 네 투자 안 받을 거니까
00:24:35이제 그만해
00:24:38사업의 투자는 기본이야
00:24:39그동안 네 홈페이지도 봤고
00:24:41너가 하는 것도 봤어
00:24:43투자할 만해
00:24:44돈이 아주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00:24:47진짜 됐다 우성재야
00:24:49그리고 나
00:24:50SS 스타트업에서 투자 받았어
00:24:53그리고 말했잖아
00:24:54다른 사람 도움 안 받겠다고
00:24:57야 인마
00:24:58너 그럼 오늘 여기 왜 왔어?
00:25:01투자 악정됐으면서
00:25:02투자 피칭 약속했으니까
00:25:04지키려고 한 거야
00:25:05돌아가려고 하는데
00:25:06발표 났고다
00:25:07거긴 지원 사업이고
00:25:09내 투자도 또 받으면 되잖아
00:25:10거기 받아봤자 인력밖에 안 돼
00:25:12WS 스타트업에서
00:25:13네임으로 받았으니까
00:25:14네임으로 가고 싶어
00:25:17너 그거 허세 아니야?
00:25:19사업하는 사람이 그런 게 어딨어?
00:25:22있어
00:25:22그리고 고맙다 성재야
00:25:25네 마음만 받을게
00:25:28나
00:25:30은호 모배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야
00:25:32지혁아
00:25:33네 홈페이지도 봤다니까
00:25:35그리고 난 네 친구잖아
00:25:37보니까
00:25:38어쨌든 네가 뭘 진짜로 하려던 모양이야
00:25:42아 아니
00:25:42네가 허세로 사업하는 거라고 해도
00:25:45가만히 있기에 나 마음 불편해
00:25:47이런 내 심정은 헤아리지 않겠다는 거야?
00:25:50네 마음 헤아리니까
00:25:51마음만 받겠다고
00:25:53근데 네 마음 헤아리자고
00:25:55내가 세운 원칙을 깨고 싶진 않아
00:25:59하아
00:26:01하아
00:26:02잘났다 이 지역
00:26:04어
00:26:04점심 먹자
00:26:07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00:26:08나 선약 있거든
00:26:11누구랑
00:26:13하아
00:26:15내 조언이 필요한 사람
00:26:17간다
00:26:21아니 나 없는 사이에 무슨 이렇게 미스터리가 많아졌어?
00:26:26하아
00:26:27하아
00:26:28하아
00:26:30하아
00:26:30하아
00:26:31하아
00:26:31하아
00:26:32하아
00:26:32하아
00:26:33하아
00:26:35하아
00:26:36하아
00:26:36하아
00:26:38하아
00:26:39하아
00:26:39하아
00:26:40하아
00:26:40하아
00:26:40하아
00:26:41하아
00:26:42하아
00:26:42하아
00:26:43하아
00:26:43하아
00:26:44하아
00:26:45하아
00:26:57¿Qué pasa?
00:27:18¿Qué pasa?
00:27:51¿Qué pasa?
00:28:01¿Qué pasa?
00:28:06¿Qué pasa?
00:28:09¿Qué pasa?
00:28:10¿Qué pasa?
00:28:15¿Qué pasa?
00:28:19¿Qué pasa?
00:28:22¿Qué pasa?
00:28:23¿Qué pasa?
00:28:50¿Qué pasa?
00:28:53¿Qué pasa?
00:28:54¿Qué pasa?
00:28:55¿Qué pasa?
00:29:15¿Qué pasa?
00:29:23¿Qué pasa?
00:29:31¿Qué pasa?
00:29:42¿Qué pasa?
00:29:54¿Qué pasa?
00:29:59¿Qué pasa?
00:30:00¿Qué pasa?
00:30:04¿Qué pasa?
00:30:10¿Qué pasa?
00:30:11¿Qué pasa?
00:30:17¿Qué pasa?
00:30:19¿Qué pasa?
00:30:23¿Qué pasa?
00:30:31¿Qué pasa?
00:30:32¿Qué pasa?
00:30:32щa
00:30:34¿Qué pasa?
00:30:35No te vayas, no te vayas.
00:30:37Mi casa se vayas.
00:30:38¿Por qué?
00:30:41Mi casa se vayas, pero no hay nada.
00:30:44No te vayas.
00:30:46¿Vayas?
00:30:49No...
00:30:50No te vayas.
00:30:51No te vayas.
00:31:07O, Seach!!
00:31:08O,
00:31:09eso quiero ser mi casa.
00:31:10No te vayas..
00:31:11Me apologies.
00:31:18Me recuerda si te vayas.
00:31:21Y evasво que estaba...
00:31:22perderteis.
00:31:23Así que la cabeza es muy bien.
00:31:39¡Nos vemos!
00:31:41¡Nos vemos!
00:31:43¡Nos vemos!
00:31:44¡Nos vemos!
00:31:44¡Nos vemos!
00:31:47¡Nos vemos!
00:31:50¡Nos vemos!
00:31:53¡Nos vemos!
00:32:00¡Nos vemos!
00:32:02¡Nos vemos!
00:32:03¡Nos vemos!
00:32:05¡Nos vemos!
00:32:06¡Nos vemos!
00:32:06¡Nos vemos!
00:32:06¡Nos vemos!
00:32:11¡Nos vemos!
00:32:12¡Nos vemos!
00:32:16No, no, no, no, no, no, no, no.
00:32:44지은호가 받았던 혜택들 다 내 거였던 걸 뺏겼다고 생각해 나는.
00:32:49뭐?
00:32:50그러니까 그동안 우리 아빠가 너 키우는데 쓴 돈 나한테 갚아.
00:32:56당장 2천만 원부터 줘.
00:33:00뭐라고?
00:33:01강호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00:33:04나한테서 뺏어간 거.
00:33:06당연히 내 몫이었던 거 갚으라고.
00:33:09엄마나 계속 살고 싶으면.
00:33:10너 미쳤어?
00:33:12어?
00:33:14은호는 네 누나야.
00:33:16엄마 아빠 딸이야.
00:33:19나한테는 아니야.
00:33:20나는 혈연주의자야 엄마.
00:33:22그러니까 엄마도 나한테 뭐라고 좀 하지 마.
00:33:25엄마 진짜 자식은 나고 지은호는 입양한 딸이야.
00:33:29엄마 진짜 자식 아니라고.
00:33:31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강호야.
00:33:34네 누나야.
00:33:36너 태어날 때부터 누나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매적해 누나한테.
00:33:41내 친누누나가 아니니까.
00:33:44누나랑 추억도 있지만 난 뭐가 더 생각나는 줄 알아?
00:33:47백화점 가서도 누나 거 먼저 사고 누나 먹고 싶은 거 먼저 사주고 내가 그렇게 유비스 패딩 입고 싶다고 했는데 얘
00:33:54때문에 그 뻔한 사우스 패딩 입었고.
00:33:56나 애 때문에 축구도 계속 할 수 있었는데 못한 거야.
00:33:58그게 네 실력이 딸린 거지.
00:34:00그게 왜 누나 때문이냐?
00:34:02영국 특별 캠프 보내낼 때 왜 안 보내줬어?
00:34:05비싸서 안 보내줬잖아.
00:34:07아휴 야 이 새끼야.
00:34:10그건 네 아빠 부도 난 그 직후잖아.
00:34:14지은호 키울 돈 모았으면 아빠도 부도 안 났을 수도 있어.
00:34:19뭐라고?
00:34:20더 해?
00:34:21밤새도 할 수 있는데.
00:34:24아니 그만해.
00:34:28이번 2천만 원으로는 뭐 할 건데?
00:34:32할 필요 없어.
00:34:34돈만 내놔 모은던 털던 빌리던 뭐 대출을 받던.
00:34:39아니.
00:34:43아무것도 안 할 거야.
00:34:46너한테 내 돈 안 줄 거니까.
00:34:48뭐라고?
00:34:50너한테 빌려준 2천만 원.
00:34:52아니 2천4백만 원.
00:34:55아직 10원도 안 갚았잖아.
00:34:59내가 돈 갚으라고 했지.
00:35:01돈을 안 준다고?
00:35:09뻔뻔히 천장을 뚫고 우주로 가버리겠네.
00:35:13경호야 말 가려서 해.
00:35:15그 돈 안 주면 너 이 집에서 못 살아.
00:35:18누구 마음대로 못 살아.
00:35:21잘 들어.
00:35:26너한테 내 돈 1원도 안 줄 거고.
00:35:29지난번에 빌려간 돈 갚고.
00:35:32가게 끝날 때까지 엄마 장사도 와.
00:35:38나.
00:35:40어이겁네.
00:35:45지은우.
00:35:47넌 대체 어디 핏줄이길래 이렇게 뻔뻔하냐?
00:35:51No, no, no, no, no, no, no, no.
00:36:19난 얘랑 한 집에서 못 살아.
00:36:22그러니까 선택해!
00:36:24지어놔야 나야!
00:36:41은호야.
00:36:44내 딸.
00:36:47네 누나.
00:36:53지어놔야.
00:36:55지어놔야.
00:36:58지어놔야.
00:37:02알았어.
00:37:04지어놔랑 수리 잘 살아봐.
00:37:08No, no, no, no, no.
00:37:38너랑 엄마 누나 덕에 장사하면서 벗고 살고 있는데 너 왜 그래?
00:37:45새발의 피야.
00:37:48그러니까 엄마는 누나랑 잘 살아. 나 버리고.
00:37:52강호야, 너 정말 왜 그래? 강호야.
00:38:04강호야. 강호야. 안 돼, 강호야.
00:38:08뭘 안 돼.
00:38:11너 지금 가면 누나랑 끝이야. 나도 다신 안 봐.
00:38:18기지단.
00:38:20그냥 처음부터 시작되면 안 되는 사이였어.
00:38:23원래대로 되돌리지 않고는 나쁠 생각하지 말라고 해. 엄마한테.
00:38:30강호야. 강호야. 강호야. 강호야. 강호야. 강호야.
00:38:36¡Ay!
00:39:06No, no, no, no, no.
00:39:36우리 오늘은 아무 말 하지 말자.
00:40:12배고파?
00:40:15아니요.
00:40:16뭘 안고파, 고프지.
00:40:19네 도시락 샐러드 같던데.
00:40:22야, 내가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
00:40:25너는 왜 맨날 샐러드를 먹어야 돼?
00:40:29그거야 건강과 자기관리죠.
00:40:32너 연예인 할 거 아니잖아.
00:40:34지금도 말랐는데 왜 관리를 해?
00:40:37더군다나 화가도 체력 필요한 직업일 거야?
00:40:46못 들었어?
00:40:49우리 기사와 아가씨로 돌아가기로 해요.
00:40:54뭐?
00:40:56불편해요.
00:40:58뭐가?
00:41:01이 기사님이요.
00:41:05그러니까 그냥 기사나 해라.
00:41:09처음처럼 아가씨처럼 오시고.
00:41:13아니, 안 돌아가.
00:41:16나 사직이야.
00:41:17니네 엄마한테 말해.
00:41:21알겠어요.
00:41:38관리 잘하고 있네.
00:41:40역시 내 딸.
00:41:43엄마.
00:41:45새 기사님은 아직 안 구해졌어요?
00:41:48왜?
00:41:49무슨 일 있어?
00:41:51아니요.
00:41:52그래도 임시니까.
00:41:54그치?
00:41:55아, 너도 불안정할 줄 알았어.
00:41:58후보 두 명 남았어.
00:42:00내일이나 모레 결정할 거야.
00:42:04이번에 개발한 신기술로 실리콘 멜리 발명 전시회에서 수상한 후에
00:42:09미국도 그렇지만 특히 유럽 쪽에서 문의가 많은 상황입니다.
00:42:14오늘 강남 매장부터 보겠다는 이탈리아 바이오는
00:42:16누가 응대하기로 했나?
00:42:18해외 영업팀 윤희사가 강팀장하고 갈 겁니다.
00:42:21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00:42:27박본부장이?
00:42:29유럽 시장이면 아직 가맹점이 없으니까요.
00:42:31응대를 좀 더 신경 써서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00:42:42그래, 이원진 사팀 따라가서 구경해봐.
00:42:47네, 나서진 않겠습니다.
00:42:50응, 그럼.
00:42:58해가 소쩍에서 떴나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겠다고 나서
00:43:06뭐지?
00:43:28이지혁, 이제 진짜 시작이야.
00:43:41초기 지원자금이 급하다고 하셔서
00:43:43바로 5천만 원 송금될 겁니다.
00:43:46나머지 5천만 원은 이번 달 안에 지급될 예정이고요.
00:43:49감사합니다.
00:43:49감사합니다.
00:43:50네.
00:44:10오케이.
00:44:11오케이!
00:44:12오케이!
00:44:17¿Qué es lo que te ha hecho?
00:44:43Tu tienes que tenerlo, pero es muy bien.
00:44:46El sitio está bien y la luz de la luz.
00:44:51Gracias por ti.
00:44:54Me he leído a la guardia para ti, por favor.
00:44:59No, no.
00:45:01Si te haces bien y luego si te haces en el lugar de la casa,
00:45:05si te haces en el lugar de la casa.
00:45:06El asesco es el lugar de la casa.
00:45:08la chave de chiquitin.
00:45:09Hey!
00:45:12¿Qué pasa?
00:45:13¿Qué pasa?
00:45:25¿Vale?
00:45:28¿Vale?
00:45:30¿Vale?
00:45:30¿Vale?
00:45:30¿Vale?
00:45:36No, no, no, no, no, no, no, no.
00:46:01No, no, no, no, no, no, no.
00:46:03점심만 같이 먹자는 거야.
00:46:05마음대로 집 대표하고 밥 한 끼.
00:46:07싫어요.
00:46:14나한테 신경 안 써도 돼요.
00:46:16걱정도 안 해도 되고요.
00:46:22그러면...
00:46:29이거 받아.
00:46:33¿Qué es eso?
00:47:06잘 됐네요
00:47:25자요
00:47:28이걸 왜 나한테 줘
00:47:30내가 한 건 코디네이터 일이니까 급이용만 받을게요
00:47:34아니지
00:47:35내가 특별처빙으로 너한테 2천만 원 주기로 했지
00:47:38넌 받기로 했고
00:47:40그렇게 계약서에도 썼잖아
00:47:41근데 왜?
00:47:45설마 내가 불쌍하기라도 하냐
00:47:49그런 건 아니고요
00:47:50내 마음 편하려고요
00:47:52넌 그게 문제야
00:47:55또 네 자존심 생각하잖아
00:47:57네 형편에 네 상황에
00:48:00아니 왜 당연히 받아낼 돈 안 받아
00:48:02더 달라고 해야 할 판국에
00:48:04왜 자꾸 잔소리야
00:48:06어디다 대고 잔소리냐고
00:48:08왜 자꾸 지적질이야
00:48:10야 지은호
00:48:12넌 내가 평생 경멸의 대상일진 몰라도
00:48:15나한텐 그냥 지은호야
00:48:19복학하고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00:48:23날 미워하든 싫어하든
00:48:25넌 그게 될지 몰라도
00:48:27난 그게 안 돼
00:48:29되겠어?
00:48:36같이 식당 가려고
00:48:37택시 약해놨어
00:48:39같이 카페로 가
00:48:42혼자 가고 싶어서 그래요
00:48:48아니
00:49:07지은호
00:49:07넌 대체 어디 핏줄이길래
00:49:10이렇게 뻔뻔하냐
00:49:11야 넌 출처가 어디야
00:49:15자
00:49:37¡Gracias!
00:49:54¿ woah?
00:49:58응
00:49:59은호우 배
00:50:01어...
00:50:08괜찮아요?
00:50:13없애요
00:50:23No, no, no, no, no, no.
00:50:28저기, 은호호에 어디 안 찾을 곳쯤요.
00:50:31아니, 눕혀야 될 것 같은데요?
00:50:33이쪽으로.
00:50:38아, 잠깐만.
00:50:40어.
00:50:52무슨 상황인 거야?
00:50:55아, 길에서 우연히.
00:50:58쓰러진 거야?
00:51:00거의.
00:51:04뭐 과로가 쌓인 걸까요?
00:51:07아니면 그때 강호일이 내상이 컸던 걸까요?
00:51:13넌 어디 가던 길이었는데?
00:51:18아, 야, 나 가봐야겠다.
00:51:21아이가 오기로 해서.
00:51:23아, 병원에 데리고 갔어야 되나?
00:51:25아니야.
00:51:26잠든 것 같으니까 내가 지켜볼게.
00:51:28그래, 그래.
00:51:30그래, 부탁한다.
00:51:36지가 뭘 부탁해?
00:51:39선배, 괜찮으세요?
00:51:40어, 키보드 칠해 없으니까 괜찮아.
00:51:44나가서 카페에 봐.
00:51:46나 선배 괜찮냐고 물어본 건데.
00:51:59아니,
00:52:09Gracias.
00:52:39Gracias.
00:53:09Gracias.
00:53:47급하게 일어나지만 어지러워서 또 쓰러지고 싶지 않으면.
00:54:08신세셨네요.
00:54:11알면 누가 밥 먹자고 할 때 먹고 다니던 거.
00:54:18내가 도와줄 일은 없겠지?
00:54:22네.
00:54:36본부장님이 업은 것까지는 기억이 나.
00:54:44안 먹고 못 자고 그랬지, 너?
00:54:48좀 그랬지.
00:54:50그거 말고.
00:54:51또 일 있었지, 강호하고?
00:54:54너 며칠 전에 강호 왔다고 집에 갔던 날부터 넋이 반은 나가 있었어.
00:55:02지은호 죽 사다 먹여라.
00:55:09민우야, 누나 지 매니저 죽 좀 먹이고 올 테니까 바빠도 좀 혼자 뛰어봐.
00:55:14알겠어요.
00:55:16안 돼.
00:55:17내 카페 바쁠 시간이야.
00:55:20돼.
00:55:20나 가서 얘기도 좀 들어야겠어.
00:55:26안 돼.
00:55:27다가오세요.
00:55:28네.
00:55:44마침인가 봐.
00:55:46잘한다.
00:55:47¡Gracias!
00:56:45¡Gracias!
00:56:52¡Gracias!
00:57:22¡Gracias!
00:57:50No, no, no, no.
00:58:17그러니까 그 부분은 그냥 삭제해줘.
00:58:19그래도 오늘 밥값은 내가 낸다?
00:58:21무슨 소리야.
00:58:23니들 결혼식장까지 헛걸음하게 하고.
00:58:25왕촉새 차비도 드렸는데 밥은 내가 사야지.
00:58:29얼른 먹어.
00:58:31그래.
00:58:32먹자.
00:58:38지혁아.
00:58:41엄마는 네가 너무 보고 싶다.
00:58:45대체 언제 오려고 그러는데.
00:58:50어디서 뭐 하는 건데.
00:58:56이놈아.
00:58:581년을 숨어 있어봐라.
00:59:00쪽팔림이 없어지냐?
00:59:03잘못한 짓은 빨리 까고 털어버리는 방법밖에 없어, 이 녀석아.
00:59:19아니, 왔다는데 왜 대답이 없어, 사람.
00:59:22아직 뭐하고 있어?
00:59:26밥 먹더나.
00:59:28아니, 서...
00:59:29어우, 배고파.
00:59:33아니, 지금 저녁 지은 시간에 혼자서 이렇게 밥 먹고 있으면 어떡해?
00:59:38나는 먹고 날마다 저녁밥 해야 하는 사람이야?
00:59:41먼저 먹을 수도 있지.
00:59:44어, 뭐, 무슨 일 있었어?
00:59:49있었으니까 이러겠지.
00:59:54그래, 알았어.
00:59:55나 그럼 라면 끓으면...
00:59:56그놈의 라면.
00:59:58남자들은 기껏 봐주는 것처럼 차려먹는 네가 라면이래.
01:00:01냉장고에 반찬 있고,
01:00:03냉동밥 있고 국도 있는데 왜 나보고 난 차려먹어?
01:00:08수빈아, 이럴 때 아빠 어떻게 해야 되냐?
01:00:11아빠, 내가 차려드리게.
01:00:13어머, 배고프다.
01:00:15맛있는 냄새 나네.
01:00:19어머니.
01:00:22비빔밥 드셔주실래요?
01:00:26뭇질에 고사리나물 있는데요.
01:00:30그래.
01:00:32그거 먹자.
01:00:45애비가 웬일이고?
01:00:49웬일은 무슨 웬일?
01:00:52지 아들놈 때문이지.
01:00:57김다정.
01:01:00무슨 일인지 진짜 얘기 안 할 거야?
01:01:07지옥이 보고 싶어서...
01:01:11그거야?
01:01:14집이 그립지도 않나.
01:01:39Amén.
01:02:09Amén.
01:02:19Amén.
01:02:20Ah, 그럼!
01:02:21제 사무실 쪽에 배회하기 편한 코어 킥스페이스가 있는데
01:02:25이쪽으로 오실래요?
01:02:28밤새는 거요? 1도 아닙니다.
01:02:31네, 준비해서 그쪽으로 할게요.
01:02:33네, 거기서 봬요.
01:02:34네.
01:03:07¡Gracias!
01:03:36¡Gracias!
01:03:39È desig beginning
01:03:39cuando Ich take more eyes
01:03:41me do saint
01:03:45fert papá
01:03:48where at least дрock sp
01:03:50Oh Undo, Hasta gefragt
01:03:51Uh I don't had no np
01:03:54But I thought!!!
01:03:54I'm gonna jump right
01:03:55What Are you doing?
01:03:58She's a uncle
01:03:59What are you doing?
01:04:00Touring him
01:04:00Because I had a success
01:04:01It's a السman getting to me
01:04:01That's right
01:04:02And I looked
01:04:02Two girls
01:04:05It's for a living
01:04:06What ?
01:04:06Hola
01:04:07H Elena
01:04:07¡Suscríbete al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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