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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1Gracias.
03:43Gracias.
03:44Gracias.
03:47그날의 시간 속으로 다시 세상에 없던 사람으로 돌아가.
04:21당신 누구야?
04:28너는...
04:30이 여자 한 번만 더 만나면
04:33내가 저 여자 죽여버린 거야.
04:43어딜 도망가!
05:28이 여자 한 번만 더 만나면
05:32이 여자 한 번만 더 만나면
05:39이 여자 한 번만 더 만나면
05:42이 여자 한 번만 더 만나면
05:45이 여자 한 번만 더 만나면
06:01No, no, no, no.
06:45아줌마, 정신 차려봐요.
06:47손해 아줌마.
06:49저 손호예요.
06:51아줌마 정신 차려봐요.
06:52피아.
06:55우리 피아.
07:03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07:12우연이든.
07:17위도적이든.
07:21피할 길이 없다.
07:29아줌마.
07:31잠깐만 들어가겠습니다.
07:35여기서 이러시면 안 된다고.
08:07아줌마.
08:27아직 열이 있는데.
08:39마음 힘든 건 아는데 매번 왜 이렇게 자신을 돌보지 않아요.
08:44그럴 여유가 없어요.
08:48회사도 사람들도.
08:50전부 무너지고 있는데.
08:52나만 편할 수 없잖아요.
08:55이제 가도 돼요.
08:58혼자 있고 싶어서 그래요.
09:01무너질 것 같으면 나한테 기대요.
09:04내가 옆에 있겠다고 했잖아요.
09:06내 몸이 안들과 환경이 좀 못했잖아.
09:09내 몸이 안 돼서 어디서 뭐 해.
09:27내가 내가 이 날 것이다.
09:33너는 무슨 일일이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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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No, no, no, no, no, no.
15:26나한테 할 말 있어서 온 거 아니야?
15:32너야말로 무슨 말이 듣고 싶어?
15:36나한테 욕이라도 해주고 싶을까?
15:40듣고 싶어.
15:42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15:44왜냐고?
15:59우리 아빠를 잃은 건.
16:01니 엄마 때문이었으니까.
16:07엄마 자격도 없는 사람이니까.
16:10니 엄마가 모두를 망쳤어.
16:12우리 아빠도 너희 아빠도 너도 나도.
16:19그래서 죽이고 싶었어.
16:25그래서?
16:28이제 좀 후련하니?
16:36다 널 위해서 그런 거야.
16:39어?
16:39니 옆에 내가 있어야 나도 행복하고 너도 행복하니까.
16:44그래서.
16:45글쎄.
16:47나도 제이니가 유일하게 남은 내 가족이라고 믿었어.
16:53근데 그런 너 때문에 나도 몇 번이고 무너졌어.
16:56니가 만든 감옥 속에서.
17:00감옥?
17:06그래.
17:08나 그동안 내가 만든 감옥 속에 있었어.
17:11근데 거기 혼자 있기 싫었어.
17:14그래서 널 가둔 거야.
17:16내 시간 속에.
17:22야야.
17:24나 너무 무서웠어.
17:27니가 날 떠날까봐.
17:28너도 그렇잖아.
17:30우리 혼자 남겨진 사람들이잖아.
17:33어?
17:35절대 뗄 수 없는 사이잖아.
17:53니가 존식에.
17:55예전엔 나한테 세상 전부였거든.
17:58근데 이젠 알아.
18:02그게 널 묶어버렸다는 거야.
18:09니가 없으면 난 왜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18:13사는 이유 같은 건 니가 직접 찾아야지.
18:16그날이 갇혀있으면.
18:19우리 둘 다 불행해져.
18:24불행해?
18:27지금 너를 봐.
18:39요즘 이 여자랑 연락 메일 하는 거 내가 모를 것 같아?
18:42그건 책 출판한다고.
18:44그거만 책 챙겨줘.
18:46그만내 제발.
18:47역겨우니까.
18:55대표님.
18:56그게 아니라요.
18:59야, 설제이.
19:03남아세요, 윤기야 씨.
19:05나도 알아요, 설제이 씨.
19:14난 이제 내 시간을 찾았어.
19:17근데 넌 아직도.
19:19그날의 시간에 갇혀 있어.
19:26제이.
19:32제이.
19:33제이.
19:34제이.
19:37제이.
19:37계속 거기 있으면 안 돼.
19:41네가 날 꺼내줬듯이.
19:45이제는 내가 날 꺼내줄게.
19:54네가 날 꺼내줬듯이.
19:59이제는 내가 날 꺼내줄게.
20:00으 hu.
20:05으하.
20:08으하 nieuwe.
20:14으하Tu.
20:16으하…
20:17으하.
20:18으하하하.
20:18으하하…
20:19방금 들어 온 속보입니다.
20:20고 양선해 씨 뺑소니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20:24ETSUU 전 공동대표 설재희 씨가
20:27오늘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0:29경찰은 설 씨를 상대로
20:31정확한 사건 경위와
20:33도주 경로 등에 대해
20:34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20:39나
20:42엄마를 너무 미워해서
20:46엄마를 버렸다고만 믿었어
20:49근데
20:55나 사실
20:58엄마을 너무 사랑했어
21:01그래서 버리지 못하니까
21:06고통스러웠어
21:10잘 가 엄마
21:49엄마
21:52¿Qué pasa?
22:21¿Qué pasa?
22:50아주 작지만 행복했던
22:54그분만의 작은 낙원
22:59그게 누구였을까요?
23:21우선 발표에 앞서
23:22이번 사태로 피해를 보신
23:24주주 및 사용자분들께
23:27사과드립니다
23:29일체의 책임은 제가 지고
23:31대비아 씨
23:31사무 계획이 어떻게 되십니까?
23:34이 치유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23:35회사인 계속 남아계시는 겁니까?
23:36대표직은 완전히 상신하시는데
23:38회사는 누가 막습니까?
23:39한선우 작가와는 어떻게 되는 거죠?
23:56한선우 작가
23:57방금 SNS에 글 올라왔는데요?
23:59무슨 내용인데요?
24:00신작 발표한다는데?
24:02제목이 뭔데요?
24:04러브 폭이야?
24:05폭이야?
24:05그럼 봉포칭 뭐 그런 건가?
24:10러브
24:13봉
24:15비어?
24:18신작이라고?
24:23한선우
24:24이게 무슨 소리야?
24:25한마디 상의도 없이
24:27그것보다
24:28이 타이밍 이렇게 공개해도 돼?
24:31여론만 더 시끄러질 게 뻔한데
24:34윤 대표님한테 배운 거야
24:36여론을 역이용하는 거
24:38비아 씨에게 날아갈 화살을
24:40나한테 돌리는 거지
24:42그리고
24:42지금이라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
24:46비아 씨가
24:47어떤 마음으로 이 치유를 만들었는지
24:49그래도 그렇지
24:51뭐 써놓은 게 있긴 한 거야?
24:54있으면 일단 나한테
25:11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25:13큰 상처 받아본 적
25:15모두 있으시죠?
25:19저도 그랬습니다
25:20사랑은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것
25:24어리석게도
25:26영원할 것이라고 믿는
25:28질병이라고 생각했죠
25:31그래서 저는
25:33저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었고
25:36그 속에 숨었습니다
25:38하지만
25:40아이러니하게도
25:42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할 리 없다고 믿으면서도
25:47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길 바랬습니다
25:52이 치유는 그저
25:54도피처에 불과한 작은 세계가 아니라
25:57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26:01누군가의 세상이기도 했으니까요
26:07그리고 깨달았습니다
26:11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변화 또한
26:14사랑의 일부라는 것을요
26:18이 치유도 마찬가지로
26:20어떤 형태로 변화하게 될지
26:22아직은 명확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26:24하지만
26:26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6:28이 치유는 숨거나 물러서지 않고
26:31어떤 변수 속에서도 책임을 지기 위해
26:33긍정적인 방향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임을
26:39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26:51어! 한서원 작가님!
26:56한서원 작가님!
26:57신작 발표 어쩝니까?
26:58작가님, 러브 포비아는 무슨 뜻입니까?
27:01신작이들 한 말씀 해주시죠
27:02로맨 스몰인가요?
27:03작가님, 누구에서 어떤 분이 계십니까?
27:06고맙습니다!
27:07고맙습니다!
27:15고맙습니다!
27:16야! 한서원 작가 SNS 봤어?
27:19드디어 심장 나오는데?
27:21요즘 이 치유율은 좀 난리네
27:22어! 알고리지만 이것도 되던데?
27:25제가 아는 윤 대표님은
27:27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세요
27:29아... 이럴 줄 알았다니까요 뭐
27:32이 치유를 처음부터 나쁜이도록 만들진 않았겠죠
27:35저희 어르신들이
27:36표가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27:38무슨 사장이 있었나요?
27:40그니까요
27:42와... 진짜 다행이네요
27:44큰일 날 뻔했어요
27:45나 이 나이에 백수될 뻔
27:48아니 근데 유경님
27:49어떻게 그를 생각을 했어?
27:52이정돈 껌이죠
27:54윤대표님이 한 선행에
27:55인터뷰 한 스푼 얹었을 뿐?
27:57대단하다
27:58그런 의미로
28:00짠!
28:01짠!
28:01와 진짜 시리얼스
28:04그니까
28:04그니까
28:05맥주였어요
28:06응
28:56오랜만이네 우리 딸
28:59응
29:00오랜만이네 우리 딸
29:01오랜만이네 우리 딸
29:01Hace mucho tiempo, mamá.
29:04Realmente.
29:06¿Hace mucho tiempo?
29:10No...
29:12Hace mucho tiempo.
29:15Hace mucho tiempo.
29:17Hace mucho tiempo.
29:18Hace mucho tiempo.
29:22Ya no.
29:25No, no.
29:26No, no.
29:27No, no.
29:29No, no.
29:31No, no.
29:32Y no.
29:32¿Cómo?
30:08No, no, no, no.
30:32Y...
30:35y...
30:38te agradecerías.
30:47Lombie...
30:49su programa.
30:56Su com genocide.
31:00Lo que tiene mi amiga!
31:10¿Qué pasa?
31:32No, no, no, no, no, no.
32:01가방 안에 그건 뭐예요?
32:04아, 짠.
32:09이걸 갖고 다녔어요?
32:12안 가지고 다녀요?
32:14어, 서운한데. 버린 건 아니죠?
32:19버리다녀. 집에 잘 모셔두고 있거든요.
32:22못 믿겠는데?
32:24와서 확인해 보던가요, 그럼.
32:26신선한데요?
32:29뭐가요?
32:29라면 먹고 갈래의 다른 버전이에요?
32:34미쳤나 봐.
32:37아, 어디 가요?
32:57어, 일어났어요?
33:00이게 다 뭐예요?
33:04제가 아침을 좀 차려봤는데.
33:22어때요?
33:29신선호 씨.
33:30맛있죠?
33:32요리 말고 글 써요, 글.
33:35응.
33:37그럴 리가 없는데?
33:39응, 먹어봐요.
33:43이상하죠?
33:44괜찮은데요?
33:46에?
33:47괜히 그런다.
33:49다른 것도 먹어봐요.
33:50다른 걸, 이거.
33:52이거, 이거.
33:53뭘 믿고 먹어요, 다른 거를.
33:56준비상품 해봐요, 먼저.
33:57전 비아시아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요.
34:15안녕하세요.
34:17이츠유 윤비아 임시사원입니다.
34:20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4:37원래 이츠유가 지향했던 것은
34:40AI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34:44정신적,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34:48이 본래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34:50이츠유가 추적한 AI, 혼합현실 기술을
34:54치매 환자 지원과 노인복지
34:56그리고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에 쓰이도록
34:59개편할 것입니다.
35:02치매 환자 특화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나요?
35:06혼합현실 콘텐츠를 통해서
35:08치매 환자분들의 추억을 되살리거나
35:11인지기능 훈련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5:15그것도 무료로요.
35:18무료로요?
35:22저부터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35:25끝까지 문제를 수습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35:29AI가 사회적 약자를 돕고
35:32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35:34긍정적 기술이 될 수 있음을
35:37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35:39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41고맙습니다.
36:10¡Gracias!
36:13¡Gracias!
36:43¡Gracias!
37:39¡Gracias!
37:42¿Qué es eso?
37:42¿Qué es eso?
37:44No, no, no, no, no, no.
37:44No, no, no.
37:46¡Buenos días!
37:49¡Buenos días!
37:56¡Buenos días!
37:57¡Buenos días!
38:22¡Gracias!
38:42¿Qué?
38:43전 야근한 적 없는데요?
38:46응?
38:50습관적 야근은 비생산적이라니까
38:53주연님!
38:55와우!
38:56이게 얼마 만이야!
38:58잘 지냈어?
38:59네
38:59다시 출근한 기분은 어때요?
39:02음...
39:03저 없어서 좀 허전하셨죠?
39:05당연하죠
39:05안돼!
39:08깜짝이야
39:08어떡해?
39:10야 뭔 소리 해?
39:13주연님 저희 인사는 좀 이따가 나눠요?
39:18어디 가는 거지?
39:20그러게
39:21감사합니다
39:31안녕하세요 작가님
39:34성함이
39:35저 유솔이요
39:46작가님 책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39:50고마워요
39:51책 속 주인공 이치유 사건 모티브 맞죠?
39:56두 사람의 사람과 성장이 모티브라고 해도죠
40:00감사합니다
40:02다음 분
40:16한 작가님 북사인회 하는데 나한테 말 한마디도 없이
40:20그러게요?
40:21일부러 얘기 안 한 게 아니라
40:23유경이 요새 회사 리뉴얼 되고 바빠 보여서
40:26그래서
40:26내가 요즘 안 만나줬다고 삐진 거예요?
40:30아니 뭐
40:31선아한테 너 시대를 잡길래
40:34굳이?
40:35아
40:35질투구나?
40:37질투는 무슨
40:38나도 바빠요
40:40유경님만 바쁜 줄 아나
40:42그래요
40:43서로 바쁜데 뭘 연락하고 그래요
40:45각자 잘 살아요
40:47우리가 뭐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40:50아니 우리가 여기 사귀는 사이가 아니에요?
40:54우리가 언제부터 사귀었는데요?
40:56유경님 화내지 말고
40:58이거 왜 일하세요 남남끼리
41:00남남이라뇨?
41:02그 그러면
41:04오늘부터 저랑 사귀면 되잖아요
41:06되잖아요
41:07되잖아요
41:25두 사람 드디어 사귀는 거예요?
41:28아
41:29너무 잘 됐다
41:31지영 작가님
41:32잘 지내셨어요?
41:34축하해요
41:35박중!
41:40멋있다
41:42잘 어울린다
41:43잘 어울린다
41:49어?
41:50죄송합니다
41:52성함이?
41:53윤비아요
41:59언제 왔어요?
42:00우리 한 작가님 팬사인회
42:04아
42:05북사인회 하는데
42:06당연히 와야죠
42:08빨리 사인이나 해줘요
42:20축하해요
42:21고마워요
42:29고마워요
42:31짠!
42:32수은아
42:33오랜만입니다
42:34잘 어울린다
42:40잘 어울린다
42:42너무 오랜만인데
42:43잘 어울린다
42:45잘 어울린다
42:45잘 어울린다
42:47잘 어울린다
42:49잘 어울린다
42:49다 왔다
42:51여러분
42:52모두 집중
42:55지영 작가님
42:57빨리 꺼내요
42:59나 부끄러운데
43:00빨리요
43:03빨리요
43:08여러분
43:08저 책 나왔어요
43:10진짜요?
43:12대박
43:12한번 봐도 돼요?
43:14일단
43:15박수 부탁
43:17감사합니다
43:18감사합니다
43:20감사합니다
43:21감사합니다
43:21홍보 많이 부탁드려요
43:23홍보 많이 내주세요
43:25고맙습니다
43:26고맙습니다
43:27고맙습니다
43:28고맙습니다
43:29고맙습니다
43:30고맙습니다
43:31우리 둘이 작가님 거였는데
43:32아니요?
43:32완전 나한테 부른 노래예요
43:39이제 정말 끝나가네요
43:40비아씨의 세 시간은
43:43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죠
43:45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죠
43:46어디로 갈까요?
43:49어디든 가요
43:58다리 참 크네요
44:03제일 해보고 싶었던 게
44:05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44:07회식하고
44:08점심 메뉴 고르고
44:10그런 거였죠?
44:13지금 하고 있네요
44:16그럼
44:18평범한 거 하나 더 추가해 볼래요?
44:21뭔데요?
44:22다들 하는
44:23아주 평범한 거
44:43반지가 왜 반지인 줄 알아요?
44:46한 짝의 반이라서 반지래요
44:50두 개가 하나인 거죠
45:03항상
45:05비아씨 곁에 있을게요
45:11이런 감정이었어요
45:13뭐가요?
45:16한선호씨 소설 속 여자 주인공이
45:19남자 주인공한테
45:21키스할 때 느꼈던 감정이요
45:28사랑이란 감정
45:42사랑이란 감정
45:44사랑은 상처받지 않고
45:46서로가 만족하며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것
45:49뭐니?
45:51감사합니다
45:53변하지 않는 사랑이야말로
45:54가장 이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45:59아니었다
46:02이제는 알았다
46:03비록 서로 다르고
46:06약점과 부족함을 드러낼지라도
46:09그리고
46:10그리고
46:10언젠가 변할지라도
46:14지금 이 순간 함께 하고 싶은 것
46:16그 용기가
46:19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46:38아름다운 감정
46:41공기를 바랍니다
46:44찬송
46:46마찬가지로
46:47이것은
46:472차의
46:47악기
46:49아름다운 감정
47:18¡Gracias por ver!
47:29¡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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