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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9아직 속단하기는 일러.
00:04:32아니, 공을 세우고 싶었으면 산채를 광회장한테 넘겼겠지.
00:04:37신정우가 홍금보 모르게 홍금보를 도울 수도 있잖아.
00:04:41옛날처럼.
00:04:43옛날에 뭘요?
00:04:44뭘 도와줬는데요?
00:04:46비리 제보자 해부 조치만으로도 홍금보 개인뿐 아니라 사내 임직원에게도 충분한 경고입니다.
00:04:53홍금보가 가지고 있는 자료라도 풀면.
00:04:55어?
00:04:56그럴 일 없습니다.
00:04:57그때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00:04:59지금도 회사에서는 일할 사람 필요하잖아요.
00:05:02윤 선배가 하던 일.
00:05:04제가 하겠습니다.
00:05:07홍금보 소송 취하만 부탁드립니다.
00:05:12그때 신정우가 회사가 너한테 했던 보복성 소송 그거 맡겠다고 하면 맨발에 땀나도록 뛰었잖아.
00:05:20아니 그걸 왜 이제 말해줘요?
00:05:25깜짝이야.
00:05:26왜 나한테 화를 내.
00:05:30미리 알았으면 뭐, 뭐, 뭐, 뭐가 뭐 달라져?
00:05:36은근 기대하는 마음이 한 수뿐 있다?
00:05:43입기는.
00:05:44신정우가 왜요?
00:05:45어?
00:05:46광 회장 예비사에 문턱까지 갔는데 그 기회를 자기 손으로 날려요?
00:05:51아유 씨.
00:05:52그것도 그렇네.
00:05:56아무튼 돌아가는 판이 작전 종료야.
00:05:59정리하자.
00:06:07아니.
00:06:10애초에 한민증권 사주 일가랑 경영진의 부정부패 캐내자고 잠입한 거지.
00:06:16아니 그 회사 직원들 생계까지는 우리 책임이 아니야.
00:06:20야, 그리고 솔직히 지금 우리 코가 석자야, 응?
00:06:23뭐 금융개혁법이니 뭐니 해서 증권감독원도 해체되니 많이 하는 판에 통폐합한다고 분위기 뒤숭숭하니까 무조건 12월 8일까지는 북측이다.
00:06:37개선하고.
00:06:52사상 최악의 경제 위기 속에 주가는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0:06:57은행과 증권사에서는 고객들의 자금 인출과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04맡겼던 돈을 찾으려는 고객들이 업무 시간 전부터 각 지점의 영업장으로 몰려듭니다.
00:07:34너 봤냐?
00:07:35지점장 또 내피드라?
00:07:37아니, 본사에서도 판매에 대한 책임은 직원 개인에게 있는 거라고 선을 그었대잖아.
00:07:41우리 지점에서는 김미숙이 제일 문제다.
00:07:44아니면 고소장도 받았대.
00:07:46그 돈을 어떻게 갚아.
00:07:47인생 망한 거지.
00:07:49아니, 애 없는 미혼이라 다행이지, 그나마.
00:07:51그 빚도 상속되잖아.
00:07:55그러게.
00:08:17아, 역시 내 안목은 틀림없지.
00:08:22그 허리서 조금 더 잘록하게 해줘요.
00:08:28엄마, 점심시간에 잠깐 나온 거란 말이야.
00:08:32내가 아까 얘기했지?
00:08:34우리 딸 상속 수업 중이야.
00:08:37이제는 신부 수업도 해야겠지?
00:08:40아, 맞다.
00:08:41노라야, 당장 아빠 집으로 이사부터 하자.
00:08:44아빠가 우리 노라 집으로 들어오라고 특별 지시하셨어.
00:08:49그동안 알벗은 궁궐 같은 아빠 저택에서 다 누리고 살았는데.
00:08:54우리 딸은 그 코딱지 만한 기숙사에서 내시서 우글우글 엄마 속상에 미쳐.
00:09:00내 나뉘고 다섯인데.
00:09:03뭐?
00:09:04다섯?
00:09:05응?
00:09:06아니야.
00:09:08여기 어깨 좀만 늘려야겠다.
00:09:11아, 예뻐.
00:09:13자, 이쪽도.
00:09:21홍장민은 사실 홍금보.
00:09:23홍금보는 증권감독원.
00:09:26증권감독원은 한민증권 비자금 수사를 담당했고.
00:09:29비자금 때문에 홍금보가 위장 취약?
00:09:33그래서?
00:09:34너 그 수첩 어디서 났어?
00:09:36사장실에서 가지고 나온 거잖아.
00:09:38압수수색 알고 먼저 빼돌린 거야?
00:09:40누구 사주 받았어?
00:09:41잠깐.
00:09:42장모가 사장실에 있었던 것도 알았네?
00:09:46미쳤냐, 홍장민.
00:09:58장모가 있다는 걸 장미 네가...
00:10:00아니, 그쪽이 어떻게 알았는데?
00:10:03강명희 사장에게 넘겨받기로 한 증거품이었으니까.
00:10:08우리 강 사장님을 알아?
00:10:12사장님이 비자금 관리하느라 장부를 보고받은 게 아니야?
00:10:16우리 강 사장님이라면서 그 사람을 너무 모르네.
00:10:21강 사장이 비자금 관리책인 줄 알고 그렇게 죄책감 없이 돈 훔칠 생각만 한 거예요?
00:10:27야!
00:10:27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00:10:29강 사장님이 아무리 나한테 인간적으로 대해줬어도 아빠가 돈 많은 회장이고 나랑은 태생부터 다른 사람인데.
00:10:36강명희 사장은 한민증권을 바로 잡으려고 했던 사람이에요.
00:10:40강필범 회장에게 반기를 들기도 전에 꺾여버렸지만.
00:10:47나랑 몇 번 만났어요.
00:10:49비자금 조사 때문에.
00:10:59조사 때문에.
00:11:03우리 보던 곳에서 오늘 밤에 만나죠.
00:11:08예.
00:11:15혹시 강 사장님 교통사고 전날에 만난 여자가 그쪽 홍금 뭐였어?
00:11:23그걸 어떻게 알아요?
00:11:24아...
00:11:27송주란 실장님도 알아.
00:11:31설마 의심하나?
00:11:32그때 나한테 홍장음이 인사기국보다 달랬었는데?
00:11:35알면 진작 손을 썼겠죠.
00:11:37걱정 마요.
00:11:40아무튼 난 12월 첫째 주에 관두고 나가니까 그때까지 서로 모른 척 합시다.
00:11:46각자 깨끗하게 갈 길 가자고요.
00:11:49떠날 때까진 왕원이 대우해줄게요.
00:11:52더 캐내면 니가 불리하니까 그러겠지.
00:11:57웃기지 마.
00:11:58상습 횡령범 고복희 씨.
00:12:01넌 진짜 내가 봐준 줄 알아.
00:12:04횡령범 아니거든?
00:12:05나는 엄밀히 말하면 걸린 적도 잡혀간 적도 없어.
00:12:09왜냐?
00:12:09난 구린 돈만 건드렸거든.
00:12:12자랑이다 진짜.
00:12:14그냥 지금 당장 떠나.
00:12:16괜히 나 걱정시키지 말고.
00:12:18어?
00:12:21걱정하든 얄밉게 쏟아붙이든 하나만 하세요.
00:12:45누구세요?
00:12:48누구세요?
00:12:55미스김이 우리 집까지 어쩐 일이야?
00:12:58지점장님.
00:13:02우리 코리아 펀드 때문에 피해 본 고객분들이 구소장을 보냈어요.
00:13:07아시잖아요.
00:13:08본사에서 대표 상품이라고 영업 독려했고 지점장님도 실적 올려야 한다고 계속 말씀하셨잖아요.
00:13:14미스김.
00:13:15자원봉사했어?
00:13:18네?
00:13:19개인 송사까지 회사가 어떻게 책임을 지나?
00:13:22회사 위에서 일했어?
00:13:24다 본인 잘 살자고 해놓고.
00:13:25지금 누구 멱살을 잡아?
00:13:27억울하면 미스김도 법적으로 해?
00:13:30지점장님.
00:13:32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00:13:33아이 진짜 짜증나게 진짜.
00:13:36이봐요, 김미숙 씨.
00:13:38그렇게 억울하면 변호사랑 상의를 하세요.
00:13:41재수가 없을라니까요.
00:14:20이모 다녀오셨어요?
00:14:23부모.
00:14:24부모야.
00:14:25혼자 뭐해?
00:14:26엄마 기다려요.
00:14:34엄마한테 삐삐 칠까?
00:14:36네.
00:14:48빨리.
00:14:50빨리.
00:14:54엄마 빨리 오라고 했어.
00:15:03엄마 오면 작은 방 가서 자는 거야?
00:15:07Fa.
00:15:11일정기구나.
00:15:13mala.
00:15:34어디 기원님 내가 bus�� om 아마ом
00:15:3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5:3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5:3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6:07نانسي قنقر
00:21:52Speaker, اس wifi
00:21:53김미숙 씨가 한민재권 회장님과 홍장미 씨 앞으로 윤서를 남겼어요.
00:21:58إنه ملدا ناديك أيضًا.
00:21:59ملدا يمة نجان aucun الجانبяниك للأسواية الآن ؟
00:22:02أنه لديك مؤشر threat للبولات تدع karaoke شرابا.
00:22:11ليس انتظار الأوصاد الأوصول لين
00:25:23أليس يمكن أن تتجلب فرصية
00:25:27صغية!
00:25:29، جميلةً
00:25:30آآ
00:25:32.
00:25:32.
00:25:33لا..
00:26:02..الجمع..
00:26:039년이 지났지만
00:26:04제가 오래도록 닮고 싶은 사람이었으니까요
00:26:07지갑을 두고 가셨어요
00:26:12고맙습니다
00:26:15회사에서 억울하게 떠나실 때
00:26:17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했지만
00:26:20이번만큼은
00:26:21지켜드리고 싶었습니다
00:26:25안녕하세요
00:26:27301호?
00:26:28
00:26:28안녕하세요
00:26:32나도 301호인데
00:26:33기숙사 입사 첫날
00:26:36다른 이름이지만
00:26:38같은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00:26:42분명 이유가 있을 테니까
00:26:44방해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00:26:47봄이는 엄마랑 이모들이랑 같이 사니까 좋아?
00:26:51응 좋아
00:26:54봄이는 어떤 이모가 제일 좋아?
00:26:58장미
00:26:59장미 이모
00:27:05엄마도 좋아해
00:27:06그 이모
00:27:10봄이를 받아주시고
00:27:11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00:27:15어느 아침
00:27:16봄이가 장미 이모와 함께 만든 인형의 집을 자랑하며
00:27:20다섯 손가락을 펼쳐보이며 말했었어요
00:27:23우리 가족은 다섯이야
00:27:30봄이랑 같이 살 전셋집 얻으려고 열심히 일했던 건데
00:27:34봄이한테 비까지 물려줄 순 없어요
00:27:37엄마
00:27:40제가 떠나면
00:27:40봄이 상속 포기를 부탁드립니다
00:27:45엄마가
00:27:46엄마가 봄이를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00:27:52고객분들께도 피해가 가지 않게
00:27:55회장님께 드리는 편지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00:28:01이런 어려운 부탁만 남겨서 죄송합니다
00:28:05그래도 다시 만나서
00:28:08반가웠어요
00:28:09언니
00:28:25미숙
00:28:25미숙 언니
00:28:27아직 의식이 없어요
00:28:30언니
00:28:33아니
00:28:34의식이 없다잖아
00:28:35왜 건드려
00:28:37왕언니 왜 나한테 화를 내요?
00:28:41왜 너한테 화내냐고?
00:28:42미숙이 펀드 판 거
00:28:44본사에서 매출 압박 넣어서 그런 거잖아
00:28:46아니야?
00:28:48거기
00:28:49세 분 조용히 하세요
00:28:52죄송합니다
00:28:54아니 운전이랑은 상관없잖아요
00:28:56상관이 왜 없어
00:28:57니 입으로 말해 강노라
00:29:05강노라
00:29:07왕언니 알았어요?
00:29:09알았지
00:29:10아주 귀하신 분인 거 아니까 내가 모시고 산 거야
00:29:13너희 아빠가 시킨 일 때문에 미숙이가 이렇게 된 거야
00:29:16근데 너랑 상관이 없어?
00:29:23잠깐
00:29:25강필범 회장 외동딸 그 강노라?
00:29:29세 분
00:29:30다 나오세요
00:29:32나오세요
00:29:35
00:29:36아니
00:29:38진짜 강노라예요?
00:29:40근데 숨긴 건 아니야
00:29:42아빠가 누군지 안 물어봤잖아
00:29:44회사랑 기숙사에는 왜 들어온 건데요?
00:29:46아빠가 수습 3개월 버티면 오빠 지분 준다 그래가지고
00:29:51
00:29:51지분?
00:29:53근데 은준은 어렸을 때 썼던 진짜 이름 맞아
00:29:56장미 화내지 봐
00:29:58너보다 열 살이 많으셔
00:30:00나보다도 많아 서른 타섯
00:30:03그 얘기를 지금 왜 꺼내요?
00:30:05오마이갓!
00:30:06홍장미가 35살?
00:30:08홍장미가 아니라 홍..
00:30:10아 언니
00:30:11언니도 다 까요
00:30:12뭘까?
00:30:13그리고 갑자기 언니?
00:30:15나는 너 같은 횡령범 동생을 둔 적이 없어요
00:30:18횡령범?
00:30:20횡령범 아니라니까
00:30:21너는 위장 취업은 떳떳하고
00:30:24가만 보면 여기서 제일 거짓말 많이 한 게 너예요
00:30:27이름 나 이 직업 학년까지
00:30:29가게 갔더니
00:30:31여기 학사무순 대학 졸업사진 떡하니 걸려있더라
00:30:34내가 전에
00:30:35홍장미 너는 안 늦었으니까
00:30:37지금이라도 대학가라고 했을 때
00:30:39얼마나 웃었겠어
00:30:40속으로 비웃었겠지
00:30:42비웃지 않았어
00:30:46일단
00:30:47두 사람이 기숙사로 돌아가서 봄이 챙겨요
00:30:52미승원의 옆에는 내가 있을게요
00:31:21
00:31:22야 이 잔이란
00:31:24잘 시켜봐
00:31:26신문기사는
00:31:28경찰서에 상주하고 있는 그 기자가
00:31:31전해 듣고 이렇게 바로 올린 것 같습니다
00:31:33우리 한민증권이
00:31:37불미스러운 이름값으로 오르내려
00:31:38유서가 뭐야
00:31:41정확히는
00:31:41회장님 앞으로 한 통 그리고
00:31:43기숙사 룸메이트 홍장미 앞으로 한 통
00:31:47이렇게 남겼습니다
00:31:50어제 담당 경찰 통해서
00:31:51전달받았습니다
00:31:53그래
00:32:04한민증권 마강 지점에 근무하는 김미숙입니다
00:32:08본사는 목표 실적을 상향하는 공문을 보냈고
00:32:11지점은 매주 실적을 보고했습니다
00:32:14저를 비롯한 직원들은
00:32:16본사에서 배정한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00:32:21그런데 왜 지점의 직원들만 고객의 항의를 견디고 책임을 져야 하나요?
00:32:27회장님
00:32:28직원들에게 이럴 수는 없습니다
00:32:30직원들에게 이럴 수는 없습니다
00:32:35회사 차원에서 앞장서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00:32:43회장님
00:32:51회장님
00:32:52개인의 극단적인 선택일 뿐이야
00:32:54회사하고는 관계없어
00:32:58오상우가
00:32:59언론 단속 좀 하지
00:33:02회사 이름
00:33:04뉴코리아 폰드 소리 좀 안 나오게 해
00:33:07그리고
00:33:09이따가 기사 쓰면
00:33:10앞으로 광고 못 준다고
00:33:12단단하게 일러
00:33:14
00:33:15주체해 버리겠습니다
00:33:16그리고
00:33:17송 실장
00:33:19지점장들한테
00:33:20공문 폐기 지시하고
00:33:23기숙사 친구한테 남겼다는 유서
00:33:26거기도
00:33:27거기도 입단속해
00:33:29이 나쁜 선례를 남기면 안 돼
00:33:33동정심에 다독였다가는
00:33:35발목 잡고 늘어진단 말이야
00:33:38네 알겠습니다
00:33:40그리고
00:33:43우리랑 손잡을
00:33:45DK 벤처스에게도
00:33:47첫인상이 좋아야지
00:33:49이런 불쾌한 뉴스부터 접하게 할 수는 없잖아
00:33:53안 그래 신 사장
00:33:56큰 흐름에 지장은 없을 겁니다
00:33:58그래
00:34:02아이씨
00:34:02아이씨
00:34:09아이씨
00:34:10여의도 해적단 보니까
00:34:11마강지염 여지검 케이크 해
00:34:13기숙사 친구들한테도 유선한 게 때문에
00:34:17미스 형한테 뭐 들은 거 없어?
00:34:18없어
00:34:19저도 없는데요
00:34:22아 왜 없어
00:34:25그럼 이건 어때
00:34:26내가 미스 형 조용히 회의실에 불러다 물어볼까?
00:34:28오늘은 출근했던데?
00:34:29그러다 얻어 터지지
00:34:31난 딱히 왕복에 만 원 간다
00:34:33보자기가 아니라 주먹일 수도 있습니다
00:34:35펀치
00:34:37아이씨
00:34:39다들 궁금하잖아
00:34:40이거 부장이면 채통 좀 찍혀
00:34:44회사 차원에서 어떻게 할 건지 못 들으셨어요?
00:34:47뭐 안파크로 단속하겠지
00:34:49조용히
00:35:00장미
00:35:01장미
00:35:01뭐야? 너도 실장실 가?
00:35:04미숙 언니 때문이겠죠
00:35:11김미숙 사원과 기숙사 룸메이트라면서?
00:35:15네 그렇습니다
00:35:17여의도 해적단에 고발 글 올린 게 미스 고야?
00:35:20아니요
00:35:21아닙니다 실장님
00:35:22절대 그런 적 없습니다
00:35:25그럼 미숙 너니?
00:35:29아니잖아
00:35:30누가 소문냈나 색출하려고 부르셨습니까?
00:35:34김미숙은 고아잖아
00:35:36소문낼 사람이 유서를 받은 홍장미 아니면
00:35:40같은 기숙사에 사는 룸메이트밖에 더 있어?
00:35:44홍장미
00:35:45유서 받았지?
00:35:47김미숙 사원의 일은 명백히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시도인데
00:35:53피해자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부터 물으셔야죠
00:35:55본사도 지점도 피해자가 자랑스러워했던 여우애조차도
00:36:00어떻게 없는 사람 없던 일 취급을 하고
00:36:03주변 입단속부터 합니까?
00:36:06까딱 잘못해서 죽기라도 했으면
00:36:08안 죽었잖아?
00:36:11죽지도 않았는데 무슨 요란이야
00:36:16김미숙이 남긴 유서나 내놔
00:36:29
00:36:30뉴코리아 펀드에 투자한 고객이 손실금을 책임지라며
00:36:33한민증권 사원 김미숙 앞으로 보낸 고소장입니다
00:36:37고소 해결해 주시나요?
00:36:39아니면 병원비 좀 보태주세요
00:36:43이게 아주 되바라졌네
00:36:45죄송합니다 실장님
00:36:46제가 잘 타일을 깨요
00:36:48지금 이 친구가 충격받아서 그래요
00:37:10우아하여
00:37:17지금 이 친구가 충격받아서
00:37:17미숙국 너 말이야
00:37:19마강 지점도 안 돼
00:37:20الفيديوهرين هستم typeik تغيشапم 김미숙이랑 기숙사 같이 살지?
00:37:23네.
00:37:26같이 사는 여자애들한테 유서가 남겼다며, 봤지?
00:37:31뭐라고 쓰여 있든.
00:37:33회사에 대한 불만은 회장님한테 따로 썼댔고, 친구들한테 쓴 건 다를 거 아냐.
00:37:39알아서 뭐 하시게요.
00:37:44اشتركوا في الفلسات
00:38:11وا아, 진짜.
00:38:14큰일 났어요.
00:38:15بقى, بقى, بقى, بقى.
00:38:20وا아...
00:38:22야!
00:38:23그래, 야!
00:38:26내가 네 친구냐?
00:38:28너 내 친구면 지금 두 발로 못 서 있어.
00:38:31이미 지근지근 밟혀서!
00:38:33오, 와!
00:38:35와, 와!
00:38:36이거 뭐야, 이거 뭐야, 와!
00:38:38야, 내가 너랑
00:38:42어?
00:38:43직급 나이 성별 몽땅 잘하는 거야, 땅 차인데!
00:38:48어디 머리에 피곤 마른 게!
00:38:57어?
00:38:59야.
00:39:00왜?
00:39:01어린 게 지적하면 내가 인생을 얼마나 못같이 살았는지 반성 좀 해.
00:39:08미숙, 진정하고.
00:39:10내 맘에 손 대지 마!
00:39:14너 한 번만 더 미숙 언니 관해서 입 놀리면 죽여버린다.
00:39:22아...
00:39:24시...
00:39:26시...
00:39:27시...
00:39:27시...
00:39:27이리 와.
00:39:28야, 홍장비!
00:39:29아우...
00:39:30새쪽판들!
00:39:31어휴...
00:39:32야, 미숙!
00:39:34아우...
00:39:34아우!
00:39:37아우...
00:39:38야!
00:39:40홍장비! 홍장비!
00:39:42너는 회사 목기다니 아니다!
00:39:45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
00:39:46Ну...
00:39:47아...
00:39:49너무 시카.
00:39:50전 너무 졌어요.
00:39:52거예요, 지...
00:39:53아우, 씨...
00:39:56이래!
00:39:57저 망신망신저게 망신저...
00:40:01소 부장님 어디 가셨어?
00:40:02이 양반 이거 삐졌을 텐데, 갱년기라서.
00:40:08괜찮아.
00:40:09미승 오늘부터 3일간 휴가야.
00:40:14지금 즉시 퇴근합니다.
00:40:17소란을 피어서.
00:40:20죄송합니다.
00:40:22많이 참아줘서.
00:40:24고맙습니다.
00:40:29미소송이 한 대 쳤으면.
00:40:31쳤구나.
00:40:34괜찮아요.
00:40:34내가 다 해결해 줄 수 있고.
00:40:36내가 이래봬도 명색이 본부장이잖아요.
00:40:48사직서입니다.
00:41:04넌 왜 따라와?
00:41:06기숙사에서 보미 보라니까.
00:41:07물어볼 게 있어서요.
00:41:09왕언니 내가 노라인 거 언제부터 알았어요?
00:41:12너 입사했을 때부터.
00:41:13송준하 실장이 시켰어.
00:41:15너 감시하라고.
00:41:16송 실장님이요?
00:41:17왕언니는 그걸 또 시킨다고 했어요?
00:41:21시키니까 하지.
00:41:22그리고 내가 왜 왕언니야?
00:41:25홍장미... 아니 홍금...
00:41:27아니 아무튼 걔가 왕언니지.
00:41:30누라야.
00:41:43미쓰고?
00:41:45송 실장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00:41:48네, 사모님.
00:41:50노라야, 집에 가자.
00:41:52어?
00:41:52집?
00:41:53윤기가 내 집인데?
00:41:54뭐라는 거야.
00:41:56엄마 아까 얘기했잖아.
00:41:58아빠 집으로 가야지.
00:42:00오늘은 안 되는데.
00:42:03저기...
00:42:05기다려서...
00:42:05짐은 아줌마 시켜서 챙겨오면 돼.
00:42:09아니다.
00:42:10자기가 챙겨서 보내주면 되겠다.
00:42:12그치?
00:42:14네, 알겠습니다.
00:42:16땡큐.
00:42:17가자.
00:42:18아휴, 추워.
00:42:23아휴...
00:42:23하...
00:42:24들어봐.
00:42:46옷은 왜 이렇게 많아?
00:42:48아휴...
00:42:54원조 이모 건데요?
00:42:56이모 집에 갔어.
00:42:58기숙사 안 와.
00:43:00혹시...
00:43:01장미 이모도 집에 갔어요?
00:43:07아니.
00:43:08장미 이모는 봄이 엄마랑 같이 있어.
00:43:18봄이는 오늘부터 왕이모랑 같이 큰 방에서 자자.
00:43:25엄마는 어딨는데요?
00:43:32아휴...
00:43:48아휴...
00:43:49아휴...
00:43:56아휴...
00:43:57엄마...
00:44:00엄마...
00:44:10아휴...
00:44:14아휴...
00:44:15아휴...
00:44:15아휴...
00:44:16아휴...
00:44:16아휴...
00:44:17병원으로 데리고 오면 어떡해요.
00:44:18뭐...
00:44:19뭐라고 설명했는데요?
00:44:20사고라고 했어.
00:44:21애도 지 엄마 사정을 알아야지.
00:44:24오늘 밤에 기숙사에 혼자 있으라고 두고 올 수도 없잖아.
00:44:28왜 혼자예요?
00:44:30강노라는요?
00:44:30아까 지 엄마 따라갔어.
00:44:32영영 떠났다고.
00:44:37오늘 종일 생각했는데
00:44:39미숙이가 남긴 편지 통으로 내놔.
00:44:42나도 확인을 해야겠어.
00:45:19하.
00:45:21crao
00:45:21하...
00:45:25하.
00:45:28하...
00:45:29누가
00:45:29누가
00:45:30أنا من أجل من تحدث في طرح؟
00:45:34أنا أجل أنه لا أعرفًا.
00:45:38وانه لم أعرف أيضاً في طرح.
00:45:45لكن.
00:45:49لكن نجعلنا.
00:45:53أدعوه أن تحت لك.
00:45:54ك فيما انه فيما كنت.
00:45:55كنت عندك أنت على إنشاء الله.
00:45:58فإنني تجد أن تساعدني عملية مني.
00:46:09فإنني أنه كنت مما يمتلك عنه.
00:46:15فإنني أنني متفاقًا.
00:46:22너 혼자 잘나서 안 걸린 줄 알았지?
00:46:25다들 봐준 거야.
00:46:26나도 봐준 거고 미숙이도 봐준 거야.
00:46:30나는 네가 고복절한테 맞은 거 미안해서였지만 미숙이는 애가 작게 빠져서 봐준 거라고.
00:46:39미숙이, 어떡해.
00:46:41야.
00:46:51엄마.
00:46:56엄마.
00:46:59어떡해.
00:47:06엄마.
00:47:07엄마.
00:47:09엄마.
00:47:20엄마.
00:47:24엄마.
00:47:25고생 많으셨습니다.
00:47:26아, 피곤해.
00:47:27준비해드린 식사는 입에 맞으셨어요?
00:47:30맛있던데.
00:47:30다행입니다.
00:47:32아유, 반갑습니다.
00:47:32오덕교 성우랑.
00:47:33예.
00:47:34들어가서 말씀 나누시죠.
00:47:36예, 그러시죠.
00:47:43처음 뵙겠습니다.
00:47:44디케이벤처스 디케일리입니다.
00:47:47디케이벤처스 디케일리입니다.
00:47:48강필밤이 올시다.
00:47:50하하.
00:47:52하하.
00:47:53자, 앉으시지.
00:47:55앉자고.
00:47:56하하.
00:47:59그럼 빠르게 본론부터 이야기 나누시죠.
00:48:03회장님.
00:48:03네.
00:48:04다음 주에 디케이벤처스에서 이곳 한민증권 본사로 투자실사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0:48:09그 전에 몇 가지 조율을 했으면 합니다.
00:48:13한민증권은 당장 3천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00:48:18재무제표상 한민증권의 경영건전성 문제를 지적하는 이사신들의 의견이 있어서 경영권과 지분 일부를 좀 받았으면 합니다.
00:48:31경영권까지?
00:48:33미치는 장사는 아닐 겁니다.
00:48:35미치는 게 아니라 안방까지 내달랄까 봐 그러지.
00:48:40그 회사 사업을 담보 물건으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00:48:45저희 회사가 또 토지 빌딩 쪽으로도 회사 부동산이 꽤 되지 않습니까?
00:48:50부동산에 근저당이 잡히면 회사 이미지상 좋지 않다고 봅니다.
00:49:02하하, 이가 참.
00:49:07한민증권 이름으로 채권 발행하고 DK 벤처스에서 채권을 그대로 사들이는 건 어떨까요?
00:49:14공적 자금 재투입 시 해외 자본 투자 기업보다는 오히려 해외 자본이 없는 국산 기업을 내세우면 가점이 될 수도 있고요.
00:49:26어떠신지 DK 벤처스에서 되돌려 받을 돈은 이쪽이 더 확실한데.
00:49:35오케이.
00:49:37나쁘지 않은 거래네요.
00:49:39그리고 또 하나.
00:49:40이 조직이 가벼워야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한데.
00:49:44한민증권은 지금 너무너무너무 무겁습니다.
00:49:50그래서 강도 높은 인건비 절감을 요구합니다.
00:49:55이해하시죠?
00:49:56다이어트.
00:50:00비용 절감으로 손익 계산이 될 겁니다.
00:50:05예, 이해하지.
00:50:09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니까.
00:50:16강 회장이 저럴 줄 알았지.
00:50:19자기 몫 나누는 건 인색하고 남의 돈으로 벌이는 빚잔치는 아무렇지 안 한다니까.
00:50:25강 회장은 1년 만기 단기 채권으로 발행하고 이후 1, 2년 상환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할 거야.
00:50:31그 사이에 우리는 뒤로 더 많은 채권을 매집하고 한민증권을 알아서 부도나면.
00:50:37땡큐.
00:50:38만에 하나.
00:50:40최악의 경우 한민증권이 부도가 난다면.
00:50:45법원에 화의 신청을 내고 상환일 연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00:50:49그동안 회장님 경영권은 보장받습니다.
00:50:53끝까지 버티면 우리가 기습적으로 법정 관리 신청해서 한민증권 먹고 리모델링 그럴 듯하게 해서 팔면 그때는 여유도 전체도 살 수 있는
00:51:03거야.
00:51:07이제 곧 15대 대통령 선거잖아.
00:51:12뭐 국가 위기니 어쩌냐 하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든 경기 부양은 필연적이고 IMF 길어봐야 4년이야.
00:51:22다른 기업들 다 무너져도 그때까지 우리만 잘 버티면 되는 거야.
00:51:30어차피 3천억으로 한민증권 욕심도 못 내지.
00:51:37그럼.
00:51:40그래.
00:51:45구조조정?
00:51:46아빠.
00:51:47우리 팀 위기관리본부 나 포함 딸랑 넷이야.
00:51:50계산 쉽잖아.
00:51:51너 빼고 방진목이 빼고 밑에 둘 쓰면 되지?
00:51:55진짜 안 돼.
00:51:56너 참 싫어.
00:51:58야 오늘 보니까 말이야.
00:51:59신사장이랑 좀 더 돈독하게 지낼 필요가 있겠어.
00:52:02우리도 오피니언 리더로서 글로벌 인맥을 끌피하지.
00:52:06아빠 나 글로벌 많이 해.
00:52:08난 싫어.
00:52:10이놈의 자식이.
00:52:11야 아빠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지 마.
00:52:14야!
00:52:2440% 인원 감축?
00:52:26사장님이 그 전체 부사장들 소집해서 40% 인원 감축 지시하셨어.
00:52:32뭐 돈 빌려주겠다는 해외 투자사 쪽에서 강력하게 요구하니까 피할 방법이 없는 거지.
00:52:40아 그래서 그 알버는 또 상무실 불려간 거야?
00:52:43아마도요.
00:52:43부사장들이 직접 부하직원 해고 명단 작성해서 보고해야 한대요.
00:52:48그리고 우리 미수웅 님은 미리 소식을 접하셨는지 알버님께 사직소도 내셨대요.
00:52:56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00:52:58아 이거 저 부장이 냈으면.
00:52:59네 채통이나 지키라고요.
00:53:00그래.
00:53:11아휴...
00:53:13아휴...
00:59:45هيا.
00:59:48هيا.
00:59:59آه.
01:00:01알았어.
01:00:02حاليا.
01:00:03هل هذتا?
01:00:06됐다.
01:00:08알았어.
01:00:10알았어.
01:00:11고생했어.
01:00:14고생했어.
01:00:19لا أعطل تحديد أساني أتفاق أن أحضر الصحيح.
01:00:20أخيراً، فقط.
01:00:22أخيراً أخيراً.
01:00:35أخيراً، أخيراً.
01:00:41حسناً.
01:00:42أخيراً أخيراً.
01:00:43موسيقى
01:00:50موسيقى
01:00:51نعم
01:00:55اتبعوا
01:01:13موسيقى
01:01:13نعم
01:01:2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1:01:28회단 조심하세요.
01:01:34회단 조심하세요.
01:01:38내가.
01:01:40퇴사라는 기숙사생들인가요?
01:01:43구조조정으로 해고되면 근로자 기숙사를 더 이상 머물 수 없으니까요.
01:01:49고향으로 내려가는 기숙사생들이 많습니다.
01:02:1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02:3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03:20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3:36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4:01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5:02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5:10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5:11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5:31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5:40المترجم ل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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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17فلسكتون حيث أنه العالمي هو الوقت تبعا دعا.
01:06:22فلسكتون حوالا.
01:06:24سكتون حيث.
01:06:37فلسكتون حيث.
01:06:54موسيقى
01:06:55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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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4موسيقى
01:07:28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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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0موسيقى
01:08:13موسيقى
01:08:24لا يمكنكم types than you can.
01:08:25나가서 이야기 좀 해요.
01:08:26옷이
01:08:28어디 가?
01:08:30오늘 증권감독원 복귀 디데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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