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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아마 난 너를 사랑하나 봐
00:00:31한글자막 by 한효정
00:01:04한글자막 by 한효정
00:01:58한글자막 by 한효정
00:02:10한글자막 by 한효정
00:02:11마셔봐
00:02:11지인한테 선물 받은 보유차인데
00:02:14발효차라 몸에 좋다더라고
00:02:17향이 아직 괜찮아
00:02:19감사합니다
00:02:29감사합니다
00:02:30뭔 용건으로 불렀냐
00:02:32뜸들이지 말고 본론부터 말해라
00:02:34그런 눈빛인데
00:02:36맞지?
00:02:37곧 예약 손님이 오실 시간이라서요
00:02:40오케이 그럼 본론
00:02:47고영래
00:02:48너
00:02:50나랑 사고 한번 치자
00:02:52사고요?
00:02:54어떤 사고?
00:02:55미스코리아 한번 안 나가볼래?
00:02:58에?
00:02:59물론 우리 샵에서 밀던 후보가 있어
00:03:03근데 20여 년 동안 숱하게 미스코리아를 배출한 내 촉으론
00:03:07뭔가 한 끝이 부족해
00:03:10그걸 네가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00:03:13어때?
00:03:15원장님
00:03:17저는 꿈에도 생각해본 적 없는 거라도
00:03:20그럼 지금부터 생각해봐
00:03:21이번 주말이 예선 접수 마감이니까
00:03:24인위적으로 길러진 애들보다
00:03:26네가 훨씬 내추럴하고 신선하다고 본다
00:03:30난
00:03:34아 저기 원장님 그
00:03:35면접 때 대학 가는 게 꿈이라고 했지
00:03:39미스코리아 진대면 장학 지원금으로 1500만 원이 나와
00:03:44내가 알기로는 형편 때문에 일하며 시간 쪽에서 야간 준비한다던데
00:03:49어느 세월에
00:03:52이 정도면 동기부여 충분하지 않나?
00:03:59나는 찬성
00:04:02대학 가서 공부하고 싶어 했잖아
00:04:03그 경제적인 거 해결되면 대입 올인 가능한 것도 맞고
00:04:07혹시 입상 못해도 나는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00:04:11뭐든지 도전하는 거
00:04:13네 전문이잖아
00:04:15못 먹어도 고 할 때 고용료 아니야?
00:04:19에이
00:04:20그래도
00:04:21이건 너무 어마무시한 도전이잖아
00:04:25엉감생신
00:04:27내가 미스코리아
00:04:29엉감생신?
00:04:31왜?
00:04:32네가 뭐 어때서?
00:04:33내 눈에는 벌써 네가 지진인데?
00:04:36야
00:04:37나 지금 진지하거든
00:04:39알았어
00:04:40어머니는
00:04:42어머니한테 말씀드렸어?
00:04:45아냐 아직
00:04:47놀라 자빠질 텐데
00:04:49울엄마
00:04:52그래도
00:04:53그래도
00:04:53상의는 해 봐야 되나?
00:04:57해, 해 보는 게 낫겠지?
00:05:10아이고
00:05:11피곤한데 올라가라니까
00:05:12그렇게 말을 안 들어 쳐 먹냐
00:05:15혼자 하는 게 더 편했구만
00:05:20왜?
00:05:22뭐 할 말 있어, 너?
00:05:23참
00:05:25진짜 귀신이야 귀신
00:05:27엄마가 돗자리 까면
00:05:29이 동네 용하다는 정취들
00:05:31다 망하겠네
00:05:32아이고 참
00:05:33없는 손자
00:05:34판값 딱 찍었다
00:05:37신선이 그만하고
00:05:39말해 봐봐 얼른
00:05:40뭔데?
00:05:47아니, 그러니까
00:05:49미술인가
00:05:50마술인가
00:05:51그 양반이
00:05:54미스코리아 나가보자고
00:05:55그랬다고
00:05:56너한테
00:05:57어
00:05:59진대면
00:06:00장학지원금이 나온대
00:06:03천오백만 원이나
00:06:05천오백만 원
00:06:06그 돈이면
00:06:07여기 주인이 계속
00:06:09올려달라고 하던
00:06:10가계세도 해결되고
00:06:11등록금이나 생활비도 해결돼서
00:06:14나
00:06:14대입준비에만
00:06:15올인할 수 있을 것
00:06:17같긴 한데
00:06:18한데
00:06:19왜 말을 하다가 말아
00:06:21그
00:06:23안 되면
00:06:26만약에
00:06:27만약에
00:06:28본선까지 올라갔다가
00:06:29안 되면
00:06:32합숙기간 동안
00:06:33내가 일을 못하니까
00:06:35그럼 월급도 못 받고
00:06:37시간 낭비할까 봐
00:06:40그럼
00:06:41내가 엄마한테 생활비도 못 주고
00:06:43생활비 걱정은 하들 말아
00:06:45어떻게 안 해
00:06:46엄마
00:06:47월세대기도
00:06:48빠듯한 거
00:06:48내가 다 안 돼
00:06:50그래도
00:06:51이번에는 말아
00:07:00생활비 걱정하지 말고
00:07:03네가 하고 싶으면
00:07:04해 봐
00:07:06뭐
00:07:07까지고 뭐
00:07:07안 되면 많은 거지 뭐
00:07:13내가 이제까지 너 키우면서
00:07:16제일 많이 한 말이 뭔지 알어?
00:07:20하지 마라
00:07:23나중에 해라
00:07:26그때는 그냥 다섯 씻고 먹여 살리느라고
00:07:29똥줄이 파져서
00:07:33너라도 보태야 되니까
00:07:35아이
00:07:35그거야 뭐
00:07:39뭐
00:07:40야, 네 머리에 공부했어 봐라
00:07:42뭐가 돼도 벌써 됐을 텐데
00:07:47소식적에는 그냥 오라이 외치느라고 바빴고
00:07:51지금은 남의 머리 만지느라고 바쁘고
00:08:03나한테 한 번은 해 봐라
00:08:04내가 그래가지고 싶었어
00:08:09얼마나 그냥 반짝반짝 하고 싶은 게 많을 나인데
00:08:14세상스럽게 왜 그래, 엄마 진짜
00:08:16아이구, 이제야
00:08:17내 마음이 그렇다고잖아
00:08:21그러니까 한 번 해봐
00:08:22미스콘이
00:08:23내 머리가 되든 뭐든
00:08:24이참에 엄마가 그냥 제대로 밀어줄 참이니까
00:08:28생활비 걱정 같은 거는
00:08:30그거 개새끼한테 줘버리고
00:08:33진짜?
00:08:37진짜 나 해 봐도 돼?
00:08:41안 될 수도 있는데
00:08:42아니, 너는 왜 안 될 생각을 먼저 아냐
00:08:45이왕 하는 거 될 생각을 해야지, 이 연병을
00:08:50그럼 나 진짜 해 본다, 엄마
00:08:52어?
00:08:57나 열심히 해 볼게
00:09:00진짜 진짜 열심히 할게
00:09:05고마워, 엄마
00:09:09너 진짜로 고마워해야 돼
00:09:12너한테 그런 제안 오는 거 다 나 닮아서 그런 거니까
00:09:16뭐, 몸매도 그렇고 얼굴도 뭐
00:09:18나 어디 빠지기를 해?
00:09:20그리고 내 키가 우리 딸은 제일 큰 키였어
00:09:24알어?
00:09:28아이고, 우리 딸이 미스코리아도 망하네
00:09:33저
00:09:34한 번 해볼게요 원장님
00:09:37미스코리아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00:09:42미스코리아
00:09:43그래, 잘 생각했어
00:09:48작품 한 번 만들어 보자, 간만에
00:10:11미스코리아
00:10:11다시 한번 가볍게
00:10:40أم حيث أنت موجودة في حول أنت يكون قد لا تنبضي أنت مساعدت من شباب المدفع الخياراتية أنت تجاريتüz.
00:10:46ولكن أستمعين على الشعاب إلى المدفع.
00:10:50ثم بكثيراً من أشباب المدفعين.
00:11:28يا عمي.
00:11:28내 맘대로 안되네.
00:11:31오빠가 좀 쳐볼래요?
00:11:33나 이제 기운이 너무 없다.
00:11:40잘한다! 잘한다!
00:11:41ل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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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3القرآن
00:12:04أنت بموي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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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1أنت بد أن يم ASK
00:12:13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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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2잠깐 앉을까?
00:12:42역시 오빠는 서종이 전문이야.
00:12:49실은 오늘은 들키고 싶어서 온 거거든요.
00:12:54힘든 거.
00:12:55왜?
00:12:57이번엔 뭐가 또 널 힘들게 하는데?
00:13:00넘치게 많죠.
00:13:04희망, 실망, 욕심, 질투, 사랑.
00:13:13그리고 사랑하는데 너무 미운 애매한 감정.
00:13:20사람이 힘든 건 감정의 동물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00:13:23다른 역경은 그냥 이겨내면 되는데 감정이라는 건 컨트롤이 안 되잖아요, 내 맘대로.
00:13:32그렇지, 마음은.
00:13:36마음대로 컨트롤이 안 되지, 내 마음일지라도.
00:13:42돌이켜보면...
00:13:45제일 중요한 건 타이밍인 것 같아요.
00:13:49하다못해 야구공도 타이밍 맞게 배틀을 휘둘러야 타율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00:13:55오늘처럼.
00:13:55그렇지만 오늘은 타이밍 좋게도 훌륭한 데타가 있었지?
00:14:02그러네.
00:14:03오빠가 있었네.
00:14:07내가 살면서 느낀 게 있는데 타이밍만큼 중요한 건 지금이더라.
00:14:14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결국 다음 타이밍을 만드는 거더라고.
00:14:22그러니 아직 기회는 있다.
00:14:28그럴까?
00:14:34그래도 오빠 찾아오길 잘했네.
00:14:39오빠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니까
00:14:42마음이 조금 뻥 뚫리는 것 같아.
00:14:45바로 들어가 봐야 되죠?
00:14:47아니요, 오늘은 바로 퇴근.
00:14:49가서 우리 어머니 밥 먹고 갈래? 영례도 볼 겸.
00:14:54그래.
00:14:55아니야.
00:14:57오늘은 좀...
00:14:59그래?
00:15:01아 참, 그 얘기 들었어?
00:15:03영래 미스코리아 나간다는 거야.
00:15:05미스코리아요?
00:15:07어, 다니는 샵 원장님이 제안했다던데
00:15:10나가보기로 했나 보더라고.
00:15:13암튼 엉뚱해 해고 영래.
00:15:16늘 나는 생각지도 못한 대로 튀어 그녀스로.
00:15:20참...
00:15:39너가 여기 웬일이니?
00:15:40연락도 없이.
00:15:42하...
00:15:43며칠 동안 엄마 걱정시키더니 미안해서 온 거야?
00:15:50같이 밥 먹고 들어갈래?
00:15:52아니요, 그게 아니라.
00:16:00엄마.
00:16:02응?
00:16:02저 미스코리아 나갈래요.
00:16:06뭐?
00:16:07미스코리아 나가겠다고요.
00:16:10지난번에 주리 원장님이 제안하신 거.
00:16:18미스코리아.
00:16:19어려서부터 제 꿈이었거든요, 미스코리아.
00:16:22그 제안 받았을 때 실은 너무 하고 싶어서 가슴이 막 뛰었는데 엄마가 반대하셔서 접었거든요.
00:16:32근데 저 해보고 싶어졌어요.
00:16:36해볼게요.
00:16:39허락해 주세요, 미스코리아.
00:16:43진, 될 자신 있어?
00:16:50양미숙이 딸인데, 미스코리아 나갈 거면 진 정도는 돼야지.
00:16:57그럴 자신 있으면 한번 해보든가.
00:17:01글로벌적 기회도 열릴 거고 경험해보는 건 나쁘지 않으니까.
00:17:07될게요.
00:17:12미스코리아 진.
00:17:22정, 잘 부탁드려요.
00:17:24네, 네.
00:17:28종희씨.
00:17:30종희씨가 어려운 결심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00:17:36뭐랄까?
00:17:37우리가 천고만마를 얻은 기분이랄까?
00:17:42아니, 근데 종희 씨도 종희 씨지만
00:17:43우리 회장님을 어떻게 설득했을까?
00:17:48제가 졸랐어요. 한 번 해보고 싶다고.
00:17:50어머, 세상에 천혜 회장님도
00:17:52따님 앞에서는 한없이 약하시네.
00:17:56너무 보기 좋다.
00:17:59종희 씨, 나만 믿어요.
00:18:02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00:18:04원장님...
00:18:09안녕하세요.
00:18:13오랜만이에요, 원장님. 잘 지내셨죠?
00:18:16글쎄, 우리가 다정하게 안부 주고받을 사인 아닌 것 같은데.
00:18:20그렇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촌스럽잖아요.
00:18:26근데 미셸 후보는 어디...
00:18:34뭐해?
00:18:35얼른 안 들어오고.
00:18:48고... 고 선생님!
00:18:51우리 고 선생님 많이 닮았다, 그지?
00:18:53아니!
00:18:55진짜 고 선생님!
00:18:56어?
00:19:01고 선생님!
00:19:02아...
00:19:03아...
00:19:04고 선생님!
00:19:07아...
00:19:08아...
00:19:08아...
00:19:08아...
00:19:08아...
00:19:12아...
00:19:14얘기해 봐.
00:19:16할 얘기 있다며.
00:19:29너한테...
00:19:31얘기를 해야...
00:19:33맞는 것 같아.
00:19:37정희야...
00:19:38정희야...
00:19:39실은 나...
00:19:41재필이랑...
00:19:43뭐 사귀기로라도 했어?
00:19:48뭘 그렇게 어렵게 얘기해.
00:19:52축하한다.
00:19:54한재필 마음은 네가 가졌구나?
00:19:59근데 미스코리아 나가는 건 좀 의외다.
00:20:04뭔가 뒤통수 맞은 느낌이랄까?
00:20:09미셸 원장님이 좋게 봐주셨어.
00:20:12미스코리아 진대면 장학지원금 나온 데서 고민 끝에 도전해 보기로 했고.
00:20:22아...
00:20:24장학지원금.
00:20:30그치?
00:20:32넌 대학 가서 공부하는 게 꿈이니까.
00:20:35너가 주리 쪽 후보로 나오는 거 알았으면...
00:20:41어쩜...
00:20:43결심 못했을 거야.
00:20:45아니.
00:20:47그럴 필요 없어.
00:20:50난 너 나온다니까 오히려 더 승비욕 떴는데?
00:20:55넌 너대로 최선을 다해.
00:20:58나도 나대로 최선을 다할 테니까.
00:21:04또 페어플레이 해보자 고영래.
00:21:11이번엔 절대 만만치 않을 거야.
00:21:30하나, 둘, 무릎, 셋, 넷, 어깨 펴고 하나, 둘, 허리 힘주고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00:21:41넷, 하나, 둘, 셋.
00:21:43암 걸어가고 그렇겠지?
00:21:45중심 잡고 허리도 힘주고 포즈.
00:21:53왔어, 왔어.
00:21:54포즈, 셋, 넷, 고.
00:21:59살짝 자신감 있게 포즈.
00:22:02오케이.
00:22:04조화 씨가 잘 잘한다.
00:22:14안녕하십니까?
00:22:1634번 서종희입니다.
00:22:18너무 좋았어요.
00:22:20서종희 다 할 때 이 꼬리랑 눈꼬리가 만난다.
00:22:27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00:22:33포즈.
00:22:34원 투 쓰리.
00:22:44네, 1989년 이스코리아 동선에 진출한 미스서울 선발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00:24:11كان fussا.
00:24:11이러다 진짜 용래 언니.
00:24:13미소코리아 진대는 거 아니요?
00:24:16용배야, 윤미야 우짜냐.
00:24:18되면 좋죠.
00:24:20되면 방송국 구경시켜달라고 해야지.
00:24:23완선언니 보고 싶어.
00:24:25벌써 플래카드까지 다셨네.
00:24:27멋진데요?
00:24:29안녕하세요.
00:24:31용래는 안 왔어야지?
00:24:33오늘 학습 들어가면 못 볼 것 같아서 축하해주려고 왔는데?
00:24:35أو.. 오늘 조금 늦는다고 전화 왔었어
00:24:38원장 선생님하고 그냥 이것저것 할 게 너무 많은가 보더라고
00:24:41그럼 우리..
00:24:43안고 없는 찐빵끼리라도 축하 파티를 할까요?
00:24:46제가 쏘겠습니다
00:24:47그러니까 어머니도 가끔은 밖에 밥 좀 드시고 하셔야죠
00:24:50아니 그러니까 그럼
00:24:55아니 그래 까지 꺼
00:24:56뭐 제사 덕에 이 밥이라고
00:24:58영내 덕에 나도 문 닫고
00:25:00놈이 해주는 밥 좀 얻어먹지 뭐
00:25:02가자 가자
00:25:03준비하고 오세요
00:25:15네, 유국입니다
00:25:16혹시..
00:25:18한재필 선생님?
00:25:23우와..
00:25:25이게 누구세요?
00:25:26혹시 미스코리아 서울진 아니십니까?
00:25:29네, 맞습니다
00:25:30얼결에 서울진 된 오형래입니다
00:25:34뭐가 얼결이야 될만하니까 된 거지
00:25:38아, 이거 만나서 축하해줘야 되는데
00:25:41당직 동기가 뭐 급한 일이 생겨가지고
00:25:44올 때까지 내가 대신 봐주기로 했거든
00:25:47보고 싶은데 진짜
00:25:51그래?
00:25:52왜?
00:25:54나 많이 보고 싶어?
00:25:56공 보고 싶지
00:25:59본선 합숙 들어가면 뭐 한 달 동안 못 본다며
00:26:02응
00:26:05근데 그렇게 보고 싶으면 보면 되지
00:26:10딱 열만 세고 문 한 번만 열어봐
00:26:18크리스
00:26:30아이
00:26:31하이
00:26:32닥터
00:26:32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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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51موسيقى
00:26:53لكن
00:26:56لكن...
00:26:57나 여기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야?
00:27:00원칙적으로는 안 되지만 뭐 나랑 있으니까
00:27:04불편해?
00:27:04딴 데 가서 먹을까?
00:27:05아니
00:27:07너 콜 받아야 되잖아
00:27:09먹는 거 보고 얼른 가야지
00:27:14먹어, 너도
00:27:17미스코리아 다 좋은데 너무 애숙해졌다
00:27:20고영래는 볼살이 빵빵이어야지 좀 귀여운데
00:27:26안 돼
00:27:28나 이거 먹으면
00:27:30살 붙어가지고 원장님한테 혼나
00:27:33하나만 먹어
00:27:35하나는 괜찮아
00:27:3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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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52에이구 잘 먹어
00:27:56맛있다
00:27:57멋있어
00:27:59합숙이 3주랬나?
00:28:01응
00:28:04아... 3주 동안 이 햄스터 같은 얼굴을 못 봐서
00:28:08나 아직 너무 빠지니?
00:28:10못 참을 것 같은데
00:28:12큰일 났네
00:28:14한 지표를 다 못 봐서
00:28:17병나려 생겼네
00:28:19왜 이래?
00:28:23실컷 봐도 해진
00:28:26은은
00:28:32우리야 근데 우리 아까 마주 다 먹잖아
00:28:35내가, 내가 다 먹었는데
00:28:37응
00:28:38근데 마주 이렇게 챙겨왔어
00:28:40야, 한 쪽지
00:28:42알았어, 알았어
00:28:44알았어
00:28:45그래
00:28:51아...
00:28:52벌써 집이네
00:28:55아니, 버스정류장에서 너네 집이 이렇게 가까웠어?
00:28:58그니까
00:28:59너무 코앞이다
00:29:03가자
00:29:04내가 너네 집 데려다줄게
00:29:06아유, 안 돼
00:29:07내일부터 합숙인데
00:29:09얼른 들어와가지고 짐 싸야지
00:29:119시까지 안 가면 탈락이라며
00:29:13아냐, 괜찮아
00:29:14나 잘 일어날 수 있어
00:29:16가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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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19가자
00:29:19가자, 가자
00:29:20안 되는데
00:29:21진짜
00:29:28우리 순간이도 안 한 거 아니지?
00:29:31왜 벌써 우리 집이제?
00:29:33최대한 천천히 걸은 것 같은데
00:29:35씨
00:29:36아이고
00:29:37안 되겠다
00:29:41내가 다시 데려다줄게
00:29:42어?
00:29:43다시 어디 가?
00:29:44나 택시 타고 가면 돼
00:29:46너 내일 출받나야 되잖아
00:29:47안 돼, 택시 오는데 위험해
00:29:49가자, 가자, 가자, 가자
00:29:57들어가야지, 진짜
00:29:59늦었어
00:30:00짐 얼른 싸우고
00:30:03너 먼저 가
00:30:05너 가는 거 보고 갈게
00:30:06나 여기 바로 앞이잖아
00:30:08배겠어
00:30:08어?
00:30:09가는 거 보고 갈게
00:30:10들어갈래
00:30:15설마
00:30:16한나이 동안 못 본다고
00:30:18이 얼굴 까먹는 거 아니겠지?
00:30:21너 혹시 모르니까
00:30:23내 눈을 꼭꼭 담아놔야겠다
00:30:28흠
00:30:31뭐야
00:30:32예고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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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42너 진짜 헛나
00:30:43이리 와
00:30:45흐흫
00:30:45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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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36우리 수진이 잘 있었어?
00:38:38난 우리 수진이 보고 싶어서 잘 못 있었는데.
00:38:42안녕하세요.
00:38:44그래, 그래, 그래.
00:38:50왜 또 구척하고 있지, 우리 수진이가?
00:38:55내가 잠깐 봐주기로 했는데.
00:38:59정무씨는 출근하고, 어머니랑 호수기는 바빠서.
00:39:02대수다.
00:39:03내가 놀아줄테니까 형씨는 형씨 일이나 보시고.
00:39:06수진이 가자.
00:39:07우리 수진이 뭐 갖고 싶어?
00:39:10아빠, 아니 아저씨가?
00:39:12도망가자.
00:39:24옷이 인물을 못 따라가네.
00:39:26사장님, 이런 거 말고 좀 더 궁주풍 원피스 없어요?
00:39:30여자애들 좋아하는 거 있잖아요.
00:39:31막 레이스 달리고 샤랄라한 그런 스타일.
00:39:34막 핑크핑크한.
00:39:35그런 게 있지 있긴.
00:39:38여기 옷이 또 있네?
00:39:41자, 이런 건 어때요?
00:39:43핑크핑크.
00:39:45핑크핑크긴 한데 좀 안 예쁜 핑크핑크 같은데.
00:39:47좀 예쁜 핑크 없어요?
00:39:49이런 것도 있고.
00:39:51백화점을 데리고 가야 되나.
00:39:52일단 하나 사서 입히고 맛있는 거 사주고 싶은데.
00:39:56어?
00:39:57이거 예쁘다.
00:39:59어, 이거 예쁘네.
00:40:01이거 한 사이즈 더 큰 거 없어요?
00:40:03있지.
00:40:04이게 딱이네.
00:40:05그렇지, 수진아?
00:40:06이거 이쁘...
00:40:09수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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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16수진아!
00:40:18아이...
00:40:18수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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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25수진아!
00:40:26찾았어요?
00:40:27없어, 아이 애가 주로.
00:40:28진짜.
00:40:29이쪽엔 없이요.
00:40:30갈만한 데는 다 찾아봤는디.
00:40:31아니...
00:40:32야, 시장 사람들 다 못 봤대.
00:40:35아니, 조그만 게.
00:40:36어디 간 거냐, 대체.
00:40:38아이고, 가슴 떨려.
00:40:41어디야.
00:40:41아버지, 이게 아...
00:40:42재실아.
00:40:47허승아!
00:40:52정본아!
00:40:53아무래도 파출소에다가 신고해야 될 것 같아.
00:40:55어?
00:40:56아이고야.
00:40:59고치게 된 일이요?
00:41:01어?
00:41:01아, 아기를 볼라면 야물딱지게 보든가.
00:41:04뭔 허짓거리를 했길래 아기를 놓치지 않말이요.
00:41:06아이...
00:41:07난 허짓거리가 아니라, 나는 그냥 애 옷 하나 사준다고.
00:41:10아, 필요 없다고 했어, 내가!
00:41:14필요 없으게 치발 눈에 띄지 말으라고!
00:41:17아 이 인자와서 먼 아빠 너를 쓰라고 했다고!
00:41:20난리로 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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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19불 좀 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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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32일 좀 있어요, 요새?
00:43:35기술 있는 놈들은 금방 나가고 나머지는 운빨.
00:43:43엉울도 글렀어.
00:43:45아이씨, 그놈의 기술은.
00:43:49내가 일 잡으면 거하게 한 통 쏠게요.
00:43:54이 담뱃불 빌린 값으로다가, 응?
00:43:59그래서 말인데, 소주 값은 있나, 형 씨?
00:44:10아이씨?
00:44:10하나, 둘, 셋, 넷!
00:44:13하나, 둘, 셋, 넷!
00:44:15하나, 둘, 셋, 넷, 다섯, 야스!
00:44:16하나, 둘, 셋, 넷, 다섯, 야스!
00:44:18일곱, 일곱, 일곱!
00:44:19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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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2611번
00:44:27네
00:44:28너 박진희?
00:44:32왜 자꾸 박자를 놓쳐?
00:44:34근무는 한 사람이랑 동작 흐트러지면 꽝인 거 몰라?
00:44:39앞에서 보면 확 뛴다고 눈에
00:44:40죄송합니다
00:44:41저 선생님
00:44:44그냥 좌우로만 왔다 갔다 하는 건 너무 단순한 것 같은데
00:44:48좌우 빼고 이렇게 한 바퀴 뺑금대 돌고 끊는 건 어떨까요?
00:44:54어우
00:44:56자 이렇게
00:44:58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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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11어우 너무 잘한다
00:45:13좋아
00:45:16처음부터 한번 해보자
00:45:17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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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2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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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23너
00:45:28왼쪽 오른쪽
00:45:30왼쪽 오른쪽
00:45:31왼쪽 오른쪽
00:45:31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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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38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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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40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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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44한쪽.
00:46:45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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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47된다, 된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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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08후숙아.
00:47:12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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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15아하.
00:47:17아이고, 고라고 반지락 마이로 입 깍 다물고 있으면 사람 겁나지.
00:47:24응?
00:47:28미안해.
00:47:31내가 진작에 너한테는 말하려고 했는데 입, 차마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
00:47:39아이, 모르는 돈도 아이고.
00:47:43머리에 꽃 닿는 마이로 짜, 아버지가.
00:47:47김 기사여.
00:47:49할 수도 없자네.
00:47:51그래도요.
00:47:52나한테는 말했어야죠.
00:47:54나한테는 말했어야죠.
00:47:55우리가 함께한 세월이 얼만 뒤 어떻게 그렇게 음암한 일을.
00:48:08얼만하 속이 뭔들어졌시오?
00:48:16고 가슴팍에 시커멓게 멍이 들었을 텐데.
00:48:23을매나.
00:48:25을매나.
00:48:31아이고.
00:48:32후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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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37나가, 진절이요.
00:48:39진정에 눈치챘어야 했는데.
00:48:43언니.
00:48:44언니 매매.
00:48:47집을 나눠줬어야 했는데.
00:48:51나가.
00:48:52나가 눈치 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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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36일이 없잖아요, 일이.
00:49:38맨 허탕만 치고.
00:49:40아, 뭐.
00:49:40끝나버렸네?
00:49:41뭐, 재미있는 거 안 하나?
00:49:43응.
00:49:481980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마흔 명의 참가자들의 합숙이 시작됐습니다.
00:49:56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역 예선에서 발탁된 참가자들은.
00:50:01어?
00:50:02동생.
00:50:03저, 저, 저, 저, 내, 내 동생.
00:50:07지난주부터 입소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봉동에 위치한 보육원의 방문에서.
00:50:12동생이라고?
00:50:14네.
00:50:14맞아요, 내 동생.
00:50:16와, 저년 저거 제주도 좋네.
00:50:19응?
00:50:19아니, 빵에서 나오자마자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는데 안 보이더라고.
00:50:24아, 그런데 어떻게 저게.
00:50:25와, 이거 진짜 쇼킹인데?
00:50:28전에 일하던 데라면.
00:50:31혹시 청하운수?
00:50:32아니, 그런데 형님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00:50:35혹시 청하운수에서 일했어요?
00:50:40그러니까 청하운수에서 안내양하던 서종이가 동생이라고.
00:50:47아이, 그렇다니까요.
00:50:50저거 분명히 뭐가 있어, 응?
00:50:53뒷배가 있다고, 저거.
00:50:56잘하면 이거 뭐 하나 얻어걸리겠는데?
00:50:59안 그래요, 형님?
00:51:05아, 여러분 잘 들리죠?
00:51:08네.
00:51:10원래 합숙 기간 동안은 외출이 허락이 안 되는데요.
00:51:15요 며칠 연습이랑 강행군이었던 스케줄을 어느 기수보다도 잘 따라와준 덕분에
00:51:23스케줄이 조기 마무리가 돼서
00:51:26특별히 협회장님 허락해
00:51:29반나절 포상 외출을 드립니다.
00:51:37묶이는 9시까지입니다.
00:51:399시 넘으면 벌점 있을 테니까 절대 시간들 엄수하세요.
00:51:44네.
00:51:47영라엠 뭐 와?
00:51:48보여?
00:51:50아니.
00:51:51아직 안 보여.
00:51:52이제 와?
00:51:53보여?
00:51:54아니.
00:51:56영라엠 코빼기도 안 뱀다.
00:51:57왜 이랄까?
00:51:58한 두어 줄 못 봤다고.
00:51:59아직은 혼자 죽겠는 게.
00:52:01때 되면 어련히 안 올까.
00:52:04안달복달 하지 말고 좀 기다려봐라, 좀.
00:52:08결국..
00:52:09안녕하세요?
00:52:10와에요 x2
00:52:11저기 영라엠.
00:52:12요기enteek!
00:52:13아야!
00:52:15모자 않았어!!
00:52:16야, metres influenced?
00:52:18싸이야!
00:52:18세상에 음식은 잘 맞아.
00:52:19뭐?
00:52:20밥 스모이처럼 주는 거 아냐?
00:52:22야인 것 같은데...
00:52:24미스콜리아도 좋지만 tienes 뭘 다 먹 philanthropy...?
00:52:26아니, 괜찮아 엄마.
00:52:28잘 먹고 잘 지내고 있었어.
00:52:31쓰진이!
00:52:32잘 있었어요?
00:52:33네, 모모답다.
00:52:35잘 있었어?
00:52:35예, 모모 답답د이야.电이,
00:53:47ما 사장 말로는 세미나인가 뭔가 끝나고 바로 온다고 했는디?
00:53:51뭐 올 때때로 오겠지
00:53:53우리끼리 먼저 먹고 있자
00:53:57جis, 맛있게
00:54:00왔다!
00:54:01우리 미스코리아 뭐야! 겁내 이뻐!
00:54:04잘 지냈어?
00:54:06여전하네, ما 사장은
00:54:07상찬!
00:54:09아이고, 우리 수진이
00:54:10ما 잘 먹고 있었어?
00:54:13야, 이쪽으로 앉아라
00:54:14어
00:54:15아, 여보니
00:54:15거기 수저 있어?
00:54:16없어요
00:54:17자, 심폐소생술은
00:54:20기본 소생술 및 전문 소생술
00:54:222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00:54:25이 차이는 뭘까?
00:54:27바로 소생술의 품질입니다
00:54:31전문 소생술은
00:54:32119 구급대원,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00:54:35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00:54:38자, 그러면
00:54:40전문 소생술의
00:54:43이 종류에는 어떤 게 있을까?
00:54:46거기
00:54:47거기
00:54:48거기
00:54:48안절부절 못하는 인턴
00:54:49응, 자기
00:54:52한번 대답해 봐
00:54:53아
00:54:56저, 가슴 압박 외에도
00:54:57기두섭관이나 F-네플린 사용 등
00:54:59환자 상태를 보고서
00:55:01전문적인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00:55:03아니, 그래도
00:55:05집중은 잘했네
00:55:07요즘 들어
00:55:08교통사고 등 응급 환자들이 늘어나서
00:55:10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처치가
00:55:12아주 중요하죠
00:55:13이야, 어이구
00:55:15이게
00:55:16시간이 많이 지체가 됐지만
00:55:18실습은 꼭 해 봐야 되는 거니까
00:55:20자, 나오세요
00:55:21마네키이 많이 없어가지고
00:55:23앞에서부터 순서대로
00:55:29잘 지내셨어요?
00:55:31네
00:55:31엄마는요?
00:55:32방금 전화 오셨는데
00:55:33집안 갔다가 이제 회사 들어가셨다고
00:55:36급한 결제 몇 개만 하고 오신다고
00:55:38저녁 차려놓으시라네요
00:55:40배고프세요?
00:55:42아니, 괜찮아요
00:55:42준비하세요
00:55:43꽃 주실래요?
00:55:45제가 직접 드릴게요
00:55:58이사회 건은 날짜를 다시 조정하죠
00:56:01아무래도 검토할 시간이 좀 필요할 거 같으니까
00:56:03네
00:56:04그러면 저는 딸이 기다리고 있어서
00:56:06예, 알겠습니다
00:56:16회장님
00:56:17소정이 양 친오빠라는 분이
00:56:19회장님 뵙겠다고
00:56:20로비에 와 있는데요
00:56:22알았어요
00:56:22올려보내요
00:56:27아, 거봐요
00:56:32에?
00:56:33소정이 친오빠 카드 정도면
00:56:35통할 거라 그랬죠?
00:56:37뭐 약속대로 앞개는 내가 틀었으니까
00:56:39뒷내 형님이 책임지죠잉?
00:56:41나 원체 뭐 회장, 논장
00:56:44뭐 이런 양바들한테 찔리는 경향이 있어서
00:56:46아, 반반 나누는 약속은 지키고, 응?
00:56:51걱정하지 말고
00:56:53당신이 있는 약속 잘 지켜
00:56:59자
00:57:01이건 내가
00:57:02서정이 친오래비라는 증표고
00:57:07이건
00:57:08우리 부모가 드러났던
00:57:10보험증서
00:57:15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00:57:17그년이 이 보험금을 전부 수령해 갔다
00:57:21이겁니다
00:57:22걔가 그런 년이라고요
00:57:25뭐 알고 수양딸로 들이셨나 몰라
00:57:31그 정도도 안 알아보고
00:57:33내가 갤 수양딸로 들였을까
00:57:36뭐요?
00:57:38보험금 수령한 거 빼앗아
00:57:39내가 도박으로 탕진한 오래비가 있다더니
00:57:43생각보다 하류네
00:57:47종이의 출신 따위가 나한테 협박거리가 된다고 생각해요?
00:57:51그럼
00:57:56서정이가 살인미술을 저지른 범죄자라면
00:58:04그거는 협박거리가 되고?
00:58:10그 년이 만년필로 나를 찔렀어
00:58:13그 년이 만년필로 나를 찔렀어
00:58:147년 전 청아운수 사무실에서
00:58:16그 일로
00:58:18나는 어깨를 못쓰고 장애를 갖게 됐고
00:58:26이거를 언론에 흘리면
00:58:30그냥 미소 그려야 되는데 꽤 제약 있을 텐데
00:58:41왜?
00:58:42왜?
00:58:43왜?
00:58:43왜?
00:59:00아...
00:59:01설사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난 협상 안 해.
00:59:05당신 같은 사람들 생일을 잘 알거든.
00:59:09한 번이 두 번되고 한두콧도 없이 요구하지.
00:59:13터뜨리려면 뭐 그렇게 해요.
00:59:15난 내 식대로 대처할 테니까.
00:59:17그럼 용건 끝났죠.
00:59:19조심히들 돌아가요.
00:59:44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59:4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59:48다녀면 감사 att様々 Previouslynen.
00:59:48나가셨다는데 참...
00:59:50웬일인지...
00:59:51혼자라도 좀 드세요 배고프겠어요.
00:59:54스테이크 다시 구울게요.
00:59:56아니요, 됐어요.
00:59:57먹을 시간 안 될 것 같아요.
01:00:07형님 잠깐만.
01:00:09잠깐만요, 형님.
01:00:10아니, 형님.
01:00:14아니, 진짜예요?
01:00:17종이 언니가 아니, 종이가 형님을 찔렸다는 게 나한테 그런 말 없었잖아.
01:00:23내가 그쪽하고 같이 움직인 이유는 하나야.
01:00:26걔한테 접근하기 편할 것 같아서.
01:00:30그런데 기왕 이렇게 된 거 각자 알아서 갈 길 갑시다.
01:00:34난 절대 포기 못하니까.
01:00:42아, 씨.
01:00:44대체 뭔 짓을 한 거야, 이 기집애는 진짜.
01:00:48이러면 나만 곤란해지는데.
01:00:54아, 씨.
01:01:26현성일보죠?
01:01:27아, 씨.
01:01:31이번에 미스코리아 후보에 대해서 제보가 할 게 있는데.
01:01:47미스코리아 후보에.
01:01:54미스코리아.
01:01:56미스코리아.
01:01:59미스코리아.
01:02:05미스코리아.
01:02:24미스코리아.
01:02:28미스코리아.
01:02:29미스코리아.
01:02:29너무 보고 싶었다.
01:02:30너무 보고 싶었다고요.
01:02:35나도.
01:02:36나도 너무 보고 싶었어.
01:02:39이제.
01:02:45비 오는데 옷은 뜨거워서 왜 비 맞고 왔어.
01:02:48뭐.
01:02:50마음이 좀 불평가져.
01:02:55덕분 사이에 잘생겨졌네, 단백질 선생.
01:02:59그럴 일이야.
01:03:00응급하고 보고 싶어가지고 밤잠을 살셨는데.
01:03:06이거 뭔가?
01:03:11맛있다.
01:03:13맛있어?
01:03:15나 밥 두 공개나 먹고 왔는데.
01:03:18근데도 들어가니 이게.
01:03:21외출 나왔다가 돼지째에서 들어가는 게 생겼어.
01:03:25돼지도 괜찮고.
01:03:27햄스터도 괜찮고.
01:03:29미스코리아한테도 괜찮고.
01:03:31난 고용 내면 다 해.
01:03:34야.
01:03:36햄스터도 안 본 사이에 은근 느끼해졌다.
01:03:39어?
01:03:40어디 뭐.
01:03:41간지러운 말 가르쳐준다.
01:03:43학원에 한 번 다녔.
01:03:45응.
01:03:46참 좋아.
01:03:48참 좋아.
01:03:51야.
01:03:52야.
01:03:53응.
01:03:54먹을래?
01:03:55응.
01:03:56먹을래.
01:03:57너 먹는 거 보니까 이거 먹고 싶었어.
01:03:59자.
01:04:00아.
01:04:01아.
01:04:04응.
01:04:05응.
01:04:18엄마.
01:04:20여기로 바로 오신 거예요?
01:04:22아유.
01:04:23안 그래도 제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01:04:25애들아 니.
01:04:29너와 함께.
01:04:30넌 우리들아 버스에서 농부가장이라는 작자가 찾아왔어.
01:04:33너 그 사람 죽일뻔 했다며?
01:04:36언론에 살인미술 제보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더라.
01:04:39내가 왜 버러지 같은 인간들한테 그런 협박까지 받아야 되니?
01:04:42أي شي 얼마나 خمسواً؟
01:04:44أعطل، أنت؟
01:04:57أنت بسلحة أبرها للم سنة للإيقiquاء !
01:10:54ترجمة نانسانيات.
01:10:55لكن لقد ترجمة نانسانياتياتياناتياتياناتياتياتية
01:10:57لكن قناngنا ليس أنت من الأشخاص كلا؟
01:11:56ولكمام الم shores
01:11:57Studies
01:11:59targeted
01:12:02عمرا
01:12:03chart
01:12:04اري Cette
01:12:05كنت تتعلمني صعبا.
01:12:05아니, تاكتص...
01:12:08그리 진하다.
01:12:10정희 씨,
01:12:12어젯밤엔 못 잤어요?
01:12:15네, 좀...
01:12:18컨실러!
01:12:18빨리빨리 컨실러!
01:12:20빨리...
01:12:23자, 자, 자, 자, 자!
01:12:25여러분, 잠깐만요!
01:12:26이번 미스코리아 대회에
01:12:28물심양면 협찬을 해주시는
01:12:30협찬사 대표님이
01:12:32우리 경력자 방문하셨거든요?
01:12:33잠깐 일어나서 인사들 하시죠.
01:12:35대표님, 이쪽으로!
01:12:43안녕하세요.
01:12:45과신협회를 대표, 정현입니다.
01:12:54아니, 어떻게 된 거예요?
01:12:58오빠가 어떻게 협찬사 대표야?
01:13:01뭐...
01:13:02그렇게 됐어.
01:13:03내가 수진한 건 아니고
01:13:05아버지가 해오시던 건데
01:13:07내가 어패를 맡게 되면서
01:13:08어쩌다 보니.
01:13:10대신 심사위원은 사양했다.
01:13:13사적 감정을 배제할 자신이 없어서.
01:13:15아...
01:13:16아깝다.
01:13:18오빠가 심사위원이었으면
01:13:20내가 떠놓은 당상이었을 텐데.
01:13:22그래?
01:13:23그럼 지금이라도 가서 한다고 할까?
01:13:25아니, 아니, 아니, 아니.
01:13:29안 그래도 떨렸는데 그래도...
01:13:32오빠 보니까 좋네요.
01:13:34힘이 나요.
01:13:36다행이다.
01:13:39영래, 너 키다리 아저씨가 왜
01:13:41키다리 아저씨라고 불렸는지 알아?
01:13:44글쎄요.
01:13:45기억이 잘 안 나.
01:13:46나...
01:13:47돌아서는 뒷모습 그림자만 길게 남아서.
01:13:54내가 비록 심사는 안 하지만
01:13:56언제나 네 뒤에서 그림자처럼 서서 지키고 있다는 거
01:14:00잊지 말고 잘하라고.
01:14:02응?
01:14:07실은 오빠 한번 보려고 했었는데.
01:14:14오빠가 지난번에 한 말...
01:14:16됐어.
01:14:22알어.
01:14:28자, 지금은 대회만 집중하자.
01:14:35오빠가 한번 안아줄게.
01:14:36파이팅하라고.
01:14:45잘해.
01:14:47우리 못난이.
01:14:55다시 Concept retire.
01:14:57말은
01:18:0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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