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의 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대상 지역은 주택 피해가 컸던 안동과 의성, 청송, 영덕 등 4개 시·군으로, 도는 사업비 천680억 원을 투입해 특별재생과 마을 단위 복구, 기반 조성 사업을 차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피해 마을을 단순히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공동작업장과 커뮤니티 센터, 힐링 공간 등 주민 거점 공간까지 함께 조성됩니다.
또 내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시군마다 심리상담은 물론 건강 돌봄과 복지 등이 가능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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