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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 대신 '한시적인 유류세 전액 면제'를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유가 안정 때까지 유류세 전액을 면제하면 초과 세수 20조 원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면세 즉시 기름값이 내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휘발유 1리터 평균 세금이 약 9백 원으로 기름값 절반이 세금이라면서, 이를 가장 많이 내는 사람은 하루 수백 킬로미터를 달리는 화물차 기사와 지방 소도시 서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힘든 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선거용 하사금을 내리는 방식 가운데 어느 쪽이 나라 걱정이냐면서, 간단한 처방을 외면하고 현금 봉투를 드는 순간 이미 민생 대책이 아닌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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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 대신 한시적인 유류세 전액 면제를 제안했습니다.
00:07이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유가안정대까지 유류세 전액을 면제하면 초과세수 20조 원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면세 즉시 기름값이 내린다고 강조했습니다.
00:20이 대표는 힘든 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선거용 하사약금을 내리는 방식 가운데 어느 쪽이 나라 걱정이냐면서 간단한 처방을 외면하고 현금
00:31봉투를 드는 순간 이미 민생대책이 아닌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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