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프로축구는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의 행보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4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면서 K리그2 선두로 나섰는데요.
00:10과연 올 시즌 뭐가 달라졌을까요?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지공 상황에서 수원삼성은 몇 가지 공격 옵션이 있습니다.
00:22상대의 선수들을 한쪽으로 끌어내고 반대편으로 공을 내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00:27선수들은 빈 공간을 찾아들어가며 상대 선수가 몰리게 하고 반대쪽으로 공을 넘겨줘 좋은 슈팅 기회를 만듭니다.
00:39상대가 한쪽으로 몰린 상태에서 반대쪽으로 공이 넘어가면 언제나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00:47중원에서 탈압박에 성공하면 바로 하프스페이스나 최전방으로 공을 연결해 슈팅까지 연결하는 효율적인 축구도 구사합니다.
00:55최후방 수비사의 공간을 파고 들어가는 공격은 골로 이어지지 않아도 언제나 위협적인 공격 옵션입니다.
01:06지공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역습도 잘합니다.
01:10역습의 스피드도 빠르고 결정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올 시즌이 기대됩니다.
01:16코너킥 기회에서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막고 약속된 곳으로 공을 차서 골을 넣는 세트피스는 유럽 빅6위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01:28소원삼성도 종종 이런 시도를 하는데 코너킥이 더 정밀해진다면 세트피스 득점도 많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01:36아직 모두가 만족하지 않고 더 하려고 하는 분위기 속에서 더 개선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
01:46같아요.
01:474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준 짠물 수비는 김준호 골키퍼의 선방도 큰 품이 됐습니다.
01:56소원삼성은 신생팀 용인을 상대로 상단 후 첫 개막 5연승에 도전합니다.
02:02YTN 김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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