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이 장기, 또 확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00:07중국도 미국과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호르무즈 파병 압박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4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
00:25이란은 걸프 국가들에 대한 비대칭 보복 공격으로 장기 항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00:42결국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1일로 예정된 방중을 미루자며 작전 타임을 선언했습니다.
00:50중국도 미국과 일정을 협의 중이라면서 정상회담에 변동이 생겼다는 걸 인정했습니다.
00:58다만 트럼프의 요청대로 한 달 뒤가 될지 구체적 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01:06방중 연기가 호르무즈 파병을 압박하기 위해서란 외신 보도엔 가짜뉴스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1:23앞서 관세 전쟁에서 중국의 판정패를 당한 트럼프.
01:29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전리품 확보가 절실합니다.
01:34그러나 장담했던 이란의 조기 항복은 물 건너갔고 상호 관세 무효 판결로 협상 지렛대도 사라졌습니다.
01:42미국이 무역법 301조 조사와 호르무즈 청구서란 압박 카드를 새로 꺼내든 배경입니다.
01:59이대로는 단판에 불리하니 일단 시간을 벌어보겠다는 게 협상의 달인 트럼프의 계산으로 보입니다.
02:08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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