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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사흘째 교전 중인 이란을 상대로 수만 발의 미사일과 폭탄을 투하했으며, 천 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현지 시간 2일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작전의 초기 성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항공모함과 육상 공군기지에서 100대 이상의 전투기·폭격기와 조기경보기, 무인항공기 등이 이란 본토 폭격을 위해 출격했고 함정에서는 이란 남부지역 해군을 겨냥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됐습니다.

개전 이후 57시간 동안 이란의 지휘통제 인프라와 해군 전력, 탄도미사일 기지, 정보 인프라에 미사일과 포탄 수만 발을 투하했습니다.

케인 의장은 "전 영역에 걸친 대규모 압도적 공격이었으며, 첫 24시간 동안 천 개 이상의 목표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번 전쟁의 목표가 "이란이 군사력을 대외로 투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작전 기간에 대해서도 "특정 기간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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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은 사흘째 교전 중인 이란을 상대로 수만 발의 미사일과 폭탄을 투하했고, 천 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피트 헤그세스 및 국방부 장관과 댄케인 합참 의장은 현재 시간 2일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작전의 초기 성과에 대해 이같이
00:18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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