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렛더 로맨스 여왕
00:02지민씨가
00:03오늘의 하얀색 원피스
00:06너무 아름답네요
00:08반갑습니다 왼쪽쪽부터 봐주시죠
00:14서서히 중앙쪽을 봐주시고요
00:20그리고
00:21오른쪽
00:23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5이 모습으로 소개팅을 하면
00:27바로 역량이 좋겠군요
00:29자 하트 한번 가볼까요
00:31왼쪽입니다
00:35서서히
00:37중앙쪽을 봐주시고요
00:39가운데입니다
00:41보라트도 나오고 있고요
00:42네
00:43보라트 손부터 아주 자연스럽게
00:47지민씨가 다양한 하트를 보여주고
00:49오른쪽쪽
00:51이제 맞게 왼쪽부터 다시 한번
00:53시선
00:53서서히 중앙을 거쳐서
00:56오른쪽
00:58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1:02요청이
01:03세도하고 있어요 좋아요
01:04양볼하트 왼쪽입니다
01:06시선 왼쪽 다 볼게요
01:08그리고 중앙
01:11왼쪽도 다시 한번 봐주시고요
01:13오른쪽 좋아요
01:14그리고 마지막으로 왼쪽
01:15네 좋습니다
01:17자 지민씨
01:18제가 이 전작품이
01:20아무래도 또
01:21로맨스 물론
01:22천국보다 아름다움도 있었지만
01:23나의 완벽한 빛이라고
01:25로맨스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1:27처음 대본을 딱 있는데
01:29의영이가 하는 그 나레이션과
01:31그 심정들과
01:32이 상황들이
01:33너무 제 주변에
01:36어떤 친구들이
01:37볼 수 있는
01:40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
01:42같았었어요
01:43그래서 굉장히
01:45예전에 로맨스물과는 다르게
01:47현실적인 고민들을
01:49많이 담아내는 것 같아서
01:51그래서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01:53아무래도 같은
01:55이제 소속사이다 보니까
01:57아예 안면이 없진 않았고
02:00이제 회사 송년회나 그런
02:01신년회 자리에서 인사 나누고
02:03얘기를 나눴었던 적이 있었어서
02:05조금 그렇게 편해지는 데 있어서
02:07처음부터 좀 시간이 덜 걸렸다는 점이
02:10가장 좋았던 것 같고요
02:12워낙 성우씨가 작품 안에서 보여줬던
02:15모습들이 너무 강렬하기도 했고
02:19연기를 너무 잘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02:22이렇게 새롭게 멜로라는 장르에서
02:25만나게 되면 어떨까
02:26여기에서 보여주는
02:28박성우씨의 새로운 모습은 어떨까
02:29굉장히 궁금하기도 했고
02:31기대가 됐어서
02:33처음부터 편안하게
02:35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02:37꼭 반듯한 사람이
02:39자유분방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잖아요
02:41자유분방하면서도
02:43또 반듯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02:45근데 이제
02:46태섭과 지수랑 데이트를 하면서
02:50의영이 또한 고민을 하게 되는 지점들이 그런 것 같아요
02:54뭔가 자유분방한 지수랑 데이트에서 주는 설렘과
02:58또 반듯한 태섭이가 주는 안정감, 든든함이
03:02너무 좋기 때문에
03:04그래서 고민하지 않았나 싶어서
03:06저는 둘 다로 하겠습니다
03:09하나 골라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03:11그렇죠
03:12저 결국은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데
03:16그래도 한 명만 골라야 된다면
03:18개취예요 개취
03:20개인적인 취향으로 반듯한 스타일입니까?
03:23자유분방한 스타일입니까?
03:24저 개인적으로
03:26저는 마음이 더 안정이 드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03:31이게 어릴 때는 또
03:32자유분방한 것들이 더 좋을 수 있는데
03:34자유로운 영혼 좋아했는데
03:36이제는 마음이 안정적인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03:40각각 설레는
03:42각각 치이는 로맨틱 모먼트가 있을 거잖아요
03:46성우씨 같은 경우엔
03:48아 도대체 그 전작들을 어떻게 연기했지? 싶을 정도로
03:53엄청 이 단어를 성우씨가 알려줬거든요
03:56에겐남이에요
03:57그리고 정말 귀엽고 작고 소중한 아이들을
04:00굉장히 귀여워하고 아기자기한 걸 되게 좋아해요
04:03그래서
04:05뭔가 또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게 있어요 성우씨 같은 경우는
04:09그래서 그게 좀 색다른 매력이었고요
04:12기택씨 같은 경우는
04:14또 의외로 반대로 좀 이렇게 듬직하고
04:18태토남?
04:20약간 태토가
04:22제가 제일 태토인 것 같은데
04:25뭔가 태토남까지는 아닌데
04:27어른스러워요
04:29근데 신인 친구인데도 불구하고
04:31현장에서 갖고 있는 그런 무게감 같은 경우는
04:34우리 셋 중에 가장 진중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04:38그래서 오히려 제일 어른스러운 면이 있더라고요
04:41이제 봄이 오잖아요
04:43봄날에 딱 어울릴만한 굉장히 산뜻하고 상큼하고
04:47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담았고요
04:49물론 태섭과 지수 사이에서 어떤 사랑을 선택할지
04:55그리고 어떤 캐릭터가 더 매력적일지 보는 것도 관점 포인트겠지만
04:59의영이가 상대뿐만 아니라
05:02사랑, 30대의 사랑을 앞두고 고민하게 되는
05:05서로의 가정 환경이나 주변 환경
05:08또 현실적인 고민들도 굉장히 잘 그려냈기 때문에
05:12그런 면에 있어서 공감하시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15네 감사합니다
05:16감사합니다
05:16감사합니다
05:16감사합니다
05:18감사합니다
05:20감사합니다
05:21감사합니다
05:21감사합니다
05:21감사합니다
05: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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