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역대 최장인 108분 동안 자신의 치적을 과시했습니다.
00:08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도 대부분의 교역국은 무역 합의를 유지하길 원한다면서 더 나쁜 합의를 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00:17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민주당 의원들의 침묵과 공화당 의원들의 일방적인 환호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의회 의사당에 들어섭니다.
00:30지금이 미국의 황금기라며 예고했던 대로 자신의 경제 성과를 나열합니다.
00:46고물가로 여론이 악화했지만 자신이 지난 1년 동안 근원 물가 상승률을 5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춰 물가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6놀라운 경제적 반전을 일으킨 주역으로 관세를 치켜세우면서 연방대법원이 유감스러운 판결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01:04하지만 대부분의 교역국은 무역 합의를 유지하길 원한다면서 과거 합의보다 훨씬 더 나쁜 새로운 합의를 할 수도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01:32또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 글로벌 관세와 무역법 301조,
01:37무역 확장법 232조 등 다른 법적 근거를 활용해 관세 수준을 유지할 거라는 계획도 재확인했습니다.
01:45이란과의 핵 협상과 관련해서는 아직 이란으로부터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1:52자신은 외교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지만 이란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분사력 사용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02:00108분 동안의 역대 최장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경제적 성과를 부각하며 유권자 설득에 주력했습니다.
02:10하지만 더 강한 미국을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중간선거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02:1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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