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양수산부가 이전하면서 부산지역 해양관련 대학 입시 경쟁률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7미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0:11차상은 기사입니다.
00:15인재 선발 방향과 미래 교육 전략을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고등학교에 공유하는 설명회,
00:21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00:25해수부도 인재설명회에 참여해 해양수산분야 국가정책과 인재육성계획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00:44이번 입시에서 부경대는 정시모집 경쟁률이 7.19대 1을 기록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00:51특히 해양공학 및 생물공학과의 경쟁률은 14.6대 1과 13.8대 1을 각각 기록해 해양 분야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01:02해수부 이전 효과가 분명하다는 게 대학 측 판단입니다.
01:06학교의 인지도는 물론이고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해양수도로의 역할의 확장으로 인해서 많은 수험생들이 기대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01:20국립한국해양대 정시 경쟁률도 17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이번 입시에서 부산지역 해양관련 대학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01:29대학뿐만 아니라 부산지역의 해양관련 고등학교의 경쟁률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01:36해기사를 양성하는 부산 해사고 해군 부사관 양성기관인 해군과학기술고도 경쟁률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01:46이런 인기는 정부가 해양수산 분야를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해수부 부산 이전으로 잘 보여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55여기에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대통령 공약과 함께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구체적인 정책 목표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02:08YTN 최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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