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이번 설 연휴에 122만 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00:05인천공항은 벌써 출국 택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08YTN 이슈리포털 한결에서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11문상아 리포터
00:14네, 인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00:16오늘 출국하는 시민들이 많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 출국 체비를 가는 여행객들이 보이시나요?
00:26인천공항은 내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
00:29오늘은 그래도 비교적 여유로운 편입니다.
00:31해외로 가족을 보러 떠나는 분들부터 간만에 가족여행 등
00:35각자의 기대를 안고 이곳 출국작을 찾았는데요.
00:39그럼 한 대가족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4저희들은 매년마다 인도의 오디 지역으로 NGO 활동을 하루종일 가거든요.
00:52예, 봉사활동을 하러 갑니다.
00:541년의 시작인 느낌이다 보니까 그게 너무 보람되고
00:59또 그런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느낌이 들어요.
01:08가방은 무겁지만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벼운데요.
01:12기나긴 비행 일정을 앞두고 부푼 기대가 느껴집니다.
01:16출국장 앞은 무거운 짐가방을 든 여행객들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요.
01:21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으러 해외로 떠나는 시민들은 잔뜩 들뜬 모습입니다.
01:2813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1:34연휴 시작과 끝인 14일과 18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01:40인천공항공사는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해도 충분하다며
01:43혼잡도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1:47공항을 이용하실 분들은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01:50스마트패스와 셀프체크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01:56어느덧 설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01:58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02:04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