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리브해에 배치됐던 세계 최대 핵 추진 항공모함, 미군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전단과 호위함들이 중동으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00:13미 당국자 4명에 따르면 제럴드 포드호는 오는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는 모항으로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며 승조원들은 이 결정을 통보받았습니다.
00:23제럴드 포드호는 유럽순항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항을 출항해 지중해 등지에서 작전을 수행하다가 가을에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을 위해 카리브해로
00:36이동했습니다.
00:38제럴드 포드호의 중동 배치는 미국과 핵협상 중인 이란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전략의 일환이라고 NYT는 설명했습니다.
00:48최근 미국이 중동 지역 군사 자산 배치를 강화하면서 먼저 페르시아만에 전개된 에이브로엠 링컨 항모 강습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00:59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란과의 협상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두 번째 항모 전단을 중동으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8다만 구체적인 합명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01:12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유혈 진압을 문제 삼으며 이를 계기로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01:21밝혀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