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1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00:18시 관계자는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은 아니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27김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00:35기획과 섭외는 물론 촬영과 영상 편집까지 혼자 해냈으며 특유의 비급 감성과 현장감 있는 편집 등으로 호평받았습니다.
00:44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으로 입직한 지 7년 만에 팀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0:51지역 안팎에서는 유명 인사인 김 주무관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전망이 이어져 왔는데 최근 조기령 전 시장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이유로
01:01조기 사퇴하면서 김 주무관의 거취가 다시금 주목된 바 있습니다.
01:06앞서 김 주무관은 충TV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달성하면 은퇴할 생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13현재 구독자 수는 이에 근접한 97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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