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 모 회사인 쿠팡 INC가 인관합동조사단의 개인정보 유출 조사 결과에 대해 주요 내용이 누락됐다며 공개 반박에 나섰습니다.
00:10쿠팡 INC는 입장문을 통해 전 직원이 공용 현관 출입 코드를 5만 건 조회했다는 조사 결과와 관련해
00:17실제 접근은 2,609개 계정에 한정된 것이라는 검증 결과가 보고서에서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00:23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가 3,300만 건을 넘고 배송지 주소 등 조회 건수가 1억 5천만 건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0:37조사단은 조회가 유출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0:40쿠팡 INC는 회수된 기기 포렌식 분석 결과 한국 이용자 개인정보가 저장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00:47유출자가 약 3,000개 계정에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한 뒤 삭제했다고 진술한 내용과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00:55또 다수의 보안 전문업체가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현재까지 2차 피해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04쿠팡 INC는 결제, 금융정보나 사용자 아이디 비밀번호, 정부 발급 신분증 등 고도 민감정보에는 접근하지 않았으며
01:14클라우드 서버로 실제 데이터 전송이 이뤄졌다는 증거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01:19한편 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오는 23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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