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억 공천원금 의혹과 관련해 어제 강선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가 검찰로 보내졌는데요.
00:06이제 국회 송부 시점에 관심이 쏠립니다.
00:09같은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경 전 서울시 의원도 조만간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받을 걸로 보입니다.
00:17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00:22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입니다.
00:24강선호 의원이 구속심사를 받기까지 앞으로 어떤 절차가 남아있습니까?
00:30네, 무소속 강선호 의원은 불체포 특권이 있는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라 구속 절차를 받기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00:40어제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강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전달받고 법무부로 보냈는데
00:45법무부는 이르면 오늘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 요구서를 국회로 이송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1이후 처음 열리는 본의의 보고 뒤 하루에서 사흘 안에 체포동의안 표결을 거치게 되는데
00:56현재로서는 설 연휴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01:01앞서 국민의힘 추경호, 권성동 의원은 요구서 송부 뒤 본의의 표결까지 2주가량 걸렸습니다.
01:07강의원은 어제 민주당 의원들에게 1억 원은 정치 생명을 걸만한 어떠한 가치도 없다며 억울함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14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실제 심사 일정이 아직 잡히지는 않았지만
01:29조만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01:33검찰은 그제 1억 공천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강의원과 김 전 시의원 이 두 사람의 범행이 중대하고
01:39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1:44김 전 시의원의 신병이 확보되면 이번 구속영장에서는 빠진 쪼개기 후원 의혹이나
01:49지난 201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 등 남은 수사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01:56경찰은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중진 의원의 보좌관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02:05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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