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려 8년 동안이나 멈춰서 있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00:07사업자 선정 논란에 막대한 송전기억 문제까지 겹치며 사실상 좌초될 위기였는데
00:13정부의 에너지구속도로 계획으로 활로가 열리게 됐습니다.
00:17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원자력발전소 한기에 맞먹는 1.2기가와트 전기를 생산하겠다며
00:27지난 2018년 야심차게 추진된 새만금 수상태양광
00:31하지만 사업자 선정 특혜 논란과 횡령 의혹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며 지난 8년간 공전해 왔습니다.
00:39가장 큰 걸림돌은 전기를 육지로 실어나를 송전설로였습니다.
00:446,6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건설비 탓에 수익성이 떨어지며 사업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00:51하지만 정부의 에너지구속도로 계획이 확정되면서 8년 묵은 난제가 풀렸습니다.
00:58기존의 십수킬로미터를 끌어오려던 계획 대신 인근을 지나는 서해안 초고압 직류 송전망에 직접 연결하기로 한 겁니다.
01:06송전 구간이 10분의 1로 줄면서 공사비도 3천억 원 이상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01:12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 등은 오는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01:21한전은 설비 구축을 서두르고 지자체는 인허가 기간을 단축해 그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겠다는 구상입니다.
01:2829년까지 1.2기가와트의 수상태양광이 완료가 되고요.
01:36또 0.9기가와트는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01:41정부는 이번 사업으로 산업 판도도 바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1:46세관금의 재생에너지 1.2기가를 적게 개통하는 것이
01:51우리 기업들이 올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5비용 문제로 좌초위기에 몰렸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02:00정상 궤도에 오른 이 사업이 전북의 미래산업지형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주목됩니다.
02:06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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