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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이어서이번에는 2차 종합특검 추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오늘 민주당 최고위에서 정청래 대표가 직접 사과했지만 또 갈등이 계속되는 모습인데요. 한번 듣고 오시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번 일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어제 대통령께 누를 끼쳐 송구하고 죄송스럽다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대통령께 누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누구보다 윤석열, 김건희의 내란과 국정농단에 대해 티끌까지도 청산하는 수사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저에게 특검을 천거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해석과 음모론적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번 2차 종합특검 추천 과정에서 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이언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우리 당과 대통령에게 심각한 정치적 부담을 주는 행위였으며 제2의 체포동의안 가결 시도와 다름없다는 게 지금 당원과 지지자들의 시각인 듯합니다.]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의 변호인 출신이죠,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뒤에 이게 문제가 되니까 어제 박수현 대변인이 대신 사과를 했고 오늘은 정청래 대표가 직접 최고위에서 또 사과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강성필]
저는 정청래 대표께서 오늘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정청래 대표의 사과에 조금 더 한 단계 들어가서 그 진의를 말씀을 드리면,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의 변호인을 특검으로 추천해서 그래서 사과를 드린다는 것보다는 김성태라는 쌍방울 전 회장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본인의 주장이 엇갈리고 검찰에 불려가는 듯한 그런 잘못된 강력한 범죄 혐의 의심자이기 때문에 이런 잘못된 사람에게 법적으로 조언을 하고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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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뉴스 살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이어서 이번에는 2차 종합특검 추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직접 사과했지만 또 갈등이 계속되는 모습인데요. 한번 듣고 오시겠습니다.
00:26이번 일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어제 대통령께 누를 끼쳐 송구하고 죄송스럽다라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대통령께 누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0:46누구보다 윤석열 김건희의 내란과 국정농단에 대해 뒷글까지도 청산하는 수사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00:54저에게 특검을 전과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해석과 음모론적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01:01이번 2차 종합특검 추천 과정에서 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01:11우리 당과 대통령에게 심각한 정치적 부담을 주는 행위였으며 제2의 체포동의안 가결 시도와 다름없다는 게 지금 당원과 지휘자들의 시각인 뜻합니다.
01:25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의 변호인 출신이죠.
01:32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뒤에 이게 문제가 되니까.
01:38어제 박수현 대변인이 대신 사과를 했고 오늘은 정청래 대표가 직접 최고위에서 또 사과를 했습니다.
01:4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47저는 정청래 대표께서 오늘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잖아요.
01:53그런데 저는 정청래 대표의 사과에 조금 더 한 단계 들어가서 그 진의를 좀 말씀을 드리면
02:00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의 변호인을 특검으로 추천해서 그래서 사과를 드린다는 것보다는
02:10이 김성태라는 쌍방울 전 회장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본인의 주장이 엇갈리고
02:16또 어떤 검찰에 부여 갖는 듯한 그런 어떤 잘못된 강력한 범죄 혐의 의심자이기 때문에
02:23이런 잘못된 사람에게 법적으로 조언을 하고 그랬던 변호사가
02:28과연 이 특검이라는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의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
02:35저는 그게 좀 잘못됐다고 사과를 해야 되고 또 그런 사람을 추천을 해서 대통령의 선택지를 좁혔다는 것
02:43저는 거기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는 것이지
02:47대통령을 과거에 불리하게 만들었던 어떤 김성태의 변호인이었기 때문에
02:53이것 때문에 사과를 한다고 하면 자칫 국민들이 보기에 민주당에서 특검을 추천하는 것이
03:00마치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것처럼 오해받을 수가 있거든요.
03:03그래서 저는 정정래 대표의 사과를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그러한 이유로 선의로 해석을 했습니다.
03:11그런데 이제 진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들은 일반적으로
03:15대통령을 어쨌든 불리하게 만들었던 김성태 전 대표의 변호인이기 때문에
03:23거기에 지금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거든요.
03:26그러니까 감정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쾌함을 넘어서 경로했다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03:33충분히 이해할 만한 대목입니다.
03:36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 가운데 사실 대북송금 리스크는
03:41이화영 경기 부지사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어요.
03:46그때의 구도를 보면 이화영 부지사를 통해서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에게도
03:51북한으로 돈을 쌍방울에 보낸다.
03:54대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04:00본인으로서는 대단히 부담스러운 이야기거든요.
04:04그런데 그것을 변호했던 사람을 이번에 특검으로 추천한다.
04:08당연히 감정적으로 불쾌할 수 있을 겁니다.
04:10그런데 이성적인 영역으로 보면 우리 강성필 의원님이 지적하신 거 안 지적할 수가 없겠어요.
04:15일단 특검은 정치적으로 독립되고 독립적으로 수사를 하라고 보장한 것이잖아요.
04:22그런데 대통령이 감정적으로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고 임명 않고 다른 사람을 임명한다?
04:28그럼 이거 잘못된 거죠.
04:29또 하나는 대통령의 감정적으로 그렇게 움직인 것이 아니라
04:34사실 이 사람이 왜 특검으로서 부적절한 사람인지 이것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어야 되는데
04:42그 얘기는 안 하거든요.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검사로서 핍박받았다.
04:48그러니까 더 이런 수사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열심히 할 거다.
04:52이런 기대감을 갖고 특검을 임명한다고 하면
04:55특검의 존재 자체의 의미를 전혀 부합하는 인사라고 할 수 없는 거죠.
05:01네. 그래서 지금 비당권파에서는 제2의 체포동의안이다.
05:08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체포동의안 통과시켰듯이 제2의 체포동의안이다.
05:14또 전준철 대변인이냐라면서 지금 강하게 항의했는데
05:18이성윤 최고위원은 음모론적인 의혹 제기라고 얘기했단 말이에요.
05:22지금 이성윤 최고위원한테 책임론도 지금 많이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5:29저는 제2의 체포동의안이라든지 음모론이라든지
05:36서로 이렇게 맞받아치는 모양 자체가 안 좋다고 생각을 해요.
05:40그러니까 사실 추천을 특검을 했잖아요.
05:45그런데 추천을 특검해서 바로 신속하게 이분이 대통령에게 올라간 게 아니라
05:50공개가 며칠 동안 됐었단 말이에요.
05:54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정라인도 그렇고 당의 법률가들도 그렇고
06:00법사위원도 그렇고 지도부도 그렇고
06:03저는 크고 작음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저는 모두가 할 말이 없습니다.
06:08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네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는 이 자체는
06:12저는 우리 스스로에게 조금 논리적 모순에 빠질 수 있다고 저는 걱정되는 상황이에요.
06:18바로 추천하기 직전까지는 어느 정도 공개된 시점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06:23그리고 사실 시스템적으로 전반적으로 봐야 된다고 하면
06:27지금 언론에 알려진 것은 이성윤 의원이 거의 독점적으로 추천을 한 것처럼 보이잖아요.
06:34물론 이분이 특수성 검사에다가 중앙지검장까지 하셨기 때문에
06:37당연히 특검을 추천하는 데 있어서 아무래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겠거니 하고
06:44믿고 맡긴 최고위원일 수도 있겠지만
06:4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이 추천을 누구 할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06:50최소한 당의 법률가들이라든지 아니면 법사위원들에게는
06:54사실 나름대로의 공지를 통해가지고 크로스체크를 좀 했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06:59그런데 이런 과정들이 없었고 또 나중에 추천한 다음에도
07:02나름의 며칠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공개된 시간이.
07:0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에 있어서는 꼭 이성윤 최고위원 한 명에게 책임을 묻기도 그렇고
07:13나머지는 그런 데서 다 잘했냐 이건 아니다.
07:16그래서 저는 정창래 대표께서 이 모든 것을 통화를 해가지고 대표적으로 사과를 하셨기 때문에
07:22저는 이걸 가지고 계속해서 당내에서 제2의 체포동의안이라든지
07:27또 거기에 맞불로 음모론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07:30우리가 국민의힘 지금 내용하고 다를 게 뭐가 있냐.
07:33그런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논란은 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07:38이런 입장입니다.
07:39검증 실패에 대한 어떤 시스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는 차원에서
07:43그리고 이제 사과를 했으니까 여기서 이제 마무리가 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07:51저도 정창래 민주당 대표가 사실 정치인의 사과가 쉽지는 않거든요.
07:56그런데 전격적으로 이번 사태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8:00그런데 그 사과 이상의 다른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하는 것은
08:05그 이상의 다른 정치적 배후가 배경이 있을 것이다 라고 의심해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8:12그래서 지금 더 정창래 대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이고요.
08:20만약에 그런 목소리가 있다면 정말로 정창래 당대표가
08:24지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온 파열음 있잖아요.
08:28이런 것들을 더 확대 재생산시키기 위한 핑계, 구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34사실 이 문제가 이 정도로까지 불거질 문제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08:40지난번에 동아일보 보도로 나왔었던 미략설, 문건 이런 것
08:46이게 전반적으로 엄물리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민주당 운영과 관련해서
08:52너무 일방적이다.
08:53그리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전혀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있다.
08:59이런 전반적인 불만이 이번에 투영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5만약에 여기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더 코너로 몬다면 말이죠.
09:10그러니까요.
09:11지금 이제 이건 특검추천이 단건이 아니라 계속 누적돼 왔다 지금 말씀하시는데
09:15그중에 하나가 바로 합당인데 난관의 연속입니다.
09:19어쨌든 정청래 대표 지금 혁신당과의 조국혁신당과 합당 관련해서
09:24당내 여론조사를 추진하려고 했는데
09:27전당한 투표하고는 별개로 당내 여론조사를 추진하려고 했는데
09:30이것도 지금 불발된 것 같던데요.
09:33그러니까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전당원 투표를
09:37정청래 대표가 물어보니까 찬성이 되면 반대가 4명이었다는 거 아니에요.
09:42그래서 마지막 한 명 캐스팅 보트가 한병동 원내대표였는데
09:46한병동 원내대표도 이것을 전당원 투표에 붙이면 갈등이 커질 것 같다고 하지 말자라고 해서
09:54전당원 투표가
09:55여론조사가 실시되지 않았던 건데
10:00저는 이제 합당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전략적으로 좀 스탠스를 취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10:08어떤 전략적인 스탠스를 취해야 되냐.
10:11이제 정청래 대표가 자연스럽게 이 합당을 추진하지 않을 수 있도록
10:17테러를 좀 열어줘야지 이걸 계속해서 이제 뭐
10:21여론조사도 안 되고 뭐 합당도 안 되고 이런 식으로 계속 밀어붙이게 되면
10:26정청래 대표도 당의 대표이고 리더십이 있는데 난감해질 수가 있거든요.
10:32그럼 어떤 퇴로가 있을 수 있을까요?
10:34이제 뭐 이 지방선거 이전에는 뭐 연대를 통해가지고 한번 우리가 시너지를 내고
10:42그다음에 합당과 관련된 진지한 토론은 뭐 지방선거 이후 혹은 뭐 전당대회를 통해서
10:48우리가 당원들에게 한번 어차피 8월에 지방선거 이후에 8월에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10:52거기서 우리가 선택을 받는 것이 어떠냐라는 식으로 뭐 여러 가지 방법은 있을 겁니다.
10:58다만 큰 틀에서는 이제 막 정청래 대표라든지 찬성파라든지 혹은 조국 혁신당을 막 몰아치는 것은
11:04지금은 이제 전략적인 스탠스는 좀 아닌 것 같다.
11:07지금은 테러를 열어줄 때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1:10네. 어떻게 보냈어요?
11:12한병도 원내대표가 당내 여론조사에 찬성하지 않은 것은 정말 좀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11:19왜냐하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잖아요.
11:23원내 의원 지금 162명인가가 민당 소속 의원인데
11:26전반적인 의원의 합당과 관련해서 의견을 물어보면
11:31당원들은 합당이 긍정적인데 원내 의원들은 조금 이거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거나
11:38정청래 민당 대표가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11:44이 목소리가 적어도 과반일 것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11:48그러니까 원내대표는 원내 의원들의 일종의 대리인인데
11:52본인의 의견을 그냥 찬성한다, 반대한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11:56원내 전반적인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투표를 했다고 보고요.
12:02저는 출구 전략으로는 몇 가지가 논의되고 있는 것 같아요.
12:05민주당에서.
12:05첫 번째는 상임고문단과의 면담을 통해서 상임고문단이 속도 조절
12:10또는 지방선거가 끝난 후에 합당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줄 수도 있고
12:17그것을 정청래 민당 대표가 수용하는 방향
12:20또는 내일 의총이 예정돼 있잖아요.
12:24의총에서는 적어도 원내대표는 합당 이렇게 빨리 그냥 졸속으로 이루어지면 안 된다라고
12:29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파악하고 있는데
12:32그런 의견들을 반영해서 정청래 민당 대표가 일정 부분 출구 전략을 찾아가는 모습이
12:42현재 민당으로서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해야 될까요?
12:46그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48어쨌든 합당을 계속 추진하든 안 하든
12:51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내일 의원총회가 있고
12:53조국 대표가 이야기한 마지노선 마지막 날은 데드라인은 13일이란 말이죠.
13:00금요일까지인데 그 전에 이게 정리가 될 수 있을까요?
13:03민주당 내에서?
13:04저는 개인적으로 정리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13:08조국 대표도 그걸 알 겁니다.
13:10저희 민주당은 12석절이 조국 혁신당처럼 작은 정당이 아니에요.
13:14그렇기 때문에 이 의견이 달라지면 이 의견을 조율하고
13:18경청하고 수용하는 데만 해도 최소한의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13:22그거를 저는 조국 대표께서도 잘 안다라고 생각을 하고
13:26조국 대표께서 13일이라는 날짜도 명시를 하셨지만
13:31그거 외에도 합당 안 한다면 선거연대라도 할 거냐 말 거냐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13:38저는 그게 일종의 테러를 열어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3:43그리고 저희 당의 박성준 의원 같은 경우도 선거연대 기구를 제안을 하셨잖아요.
13:48저는 이게 우리 모두의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처럼
13:54시점의 문제이지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과 합당은 필연이다라고 모두가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14:01저는 지방선거연대 이후에 좋은 성과가 나고
14:04그러면 연대 이후에 소프트랜딩으로 또 합당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14:11그렇기 때문에 저는 박성준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선거연대 기구와
14:16조국 대표가 말하는 선거연대가 저는 일치한다고 봅니다.
14:20그렇기 때문에 저는 내일 의원총회에서 선거연대와 관련된 것들을 조금 논의하는 것이
14:26이 일을 좀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4:30선거연대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14:34그렇게 된다면 아까 두 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14:36이게 선거 전이 아니라 합당은 선거 뒤로 밀릴 수도 있는데
14:41그것도 녹록치 않은 게 6월에 선거가 있고 8월에 민주당 전당대회란 말이죠.
14:47그때도 상당히 오늘 김민석 총리가 오늘 대정부 질문이 있었잖아요.
14:52거기서 당권 도전 여부 질문이 있었는데
14:56거기에 대해서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듯이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4:59명확하게 얘기를 안 해서 말이죠.
15:01지난번에는 또 인터뷰를 통해서
15:04민주당 대표는 내 정치 인생의 로망이다.
15:06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15:07저는 김민석 총리가 8월에 치러지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가는 것은 상수라고 봅니다.
15:15총리직을 그 전에 그만두고 당대표 선거에 나갈 거라고 보는데
15:19선거연대 같은 것을 민주당에서 얘기하는데
15:23감정적으로 굉장히 상해 있는 조국 혁신당이
15:27선거연대 누구 좋으라고 하겠습니까?
15:29저는 그것도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15:31선거연대를 한다면 또 일정 정도의 지분을 조국 혁신당에 나눠줘야 할 텐데
15:36과연 어느 정도 수준을 줘야 하는가?
15:39이런 굉장히 미묘한 싸움이 있기 때문에
15:41선거연대는 민주당이 원하는 식의 출구 전략이겠지만
15:46조국 혁신당이 원하는 출구 전략은 아닐 것이라고 보고요.
15:50김민석 총리가 오늘 대구 정부 질문에서도 비쳤던 것처럼 당대표 선거에 뛰어들게 되면
16:00그야말로 이번 8월 선거는 친문과 친명 간의 일합을 겨루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16:08지금 전체 구도가 그렇게 되는 거고
16:10만약에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에 조국 혁신당과 합치자라고 한다면
16:17전당대회 당장 어떻게 치를 겁니까?
16:19전당대회 치르는 데에 투표권을 조국 혁신당의 당원들에게 줘야 하냐 말아야 되느냐
16:25이 문제까지 벌쳐질 수 있기 때문에
16:26저는 만약에 6월 3일 이후로 미뤄진다고 한다면
16:31당대표 선거가 끝난 이후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6:37어쨌든 이번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 관련해서는
16:40내일 민주당 의총이 있으니까요.
16:42이것이 분수령이 될 것 같은데
16:44이거 내일 한번 기다려보기로 하고요.
16:47국민의힘 상황으로 가보겠습니다.
16:49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서
16:51친한계로 분리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까지
16:54오늘 공식적으로 제명이 됐습니다.
16:57김 전 최고위원 가처분 소송 할 것 같던데요.
17:00어떻게 보시나요?
17:01우리 당 당원당교를 보면 탈당 권고를 받은 사람이
17:0510일 이내에 탈당하지 않으면 자동 제명된다.
17:08그렇기 때문에 10일이 지나서 김종혁 최고위원은
17:11최고위 의결도 필요 없이 제명이 된 상태죠.
17:15오늘 메시지를 냈습니다.
17:17가처분 소송을 하겠다.
17:19자신을 탈당 권고하는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가
17:24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절차량 문제에 대해서 따져보겠다.
17:28그리고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지 않을 경우에
17:31자신을 징계한 내용에 대해서
17:33본안 소송까지 가서 다투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7:37만약에 본안 소송까지 간다면 그런 내용이 되겠죠.
17:40헌법은 정당이 민주적 가치에 의해서
17:43민주적 질서로 운영돼야 한다고 하는데
17:45당대표에 대해서 이 정도의 비판, 발언을 한 것이
17:50과연 탈당 권고를 할 정도로 책임의 비례성이 있는 조치였느냐
17:56이런 문제를 따질 것으로 보는데
17:58사실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18:02김종혁 전 최고위원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아닌가 싶습니다.
18:07이런 장면들 보고 한지하 의원, 안상훈 의원 등
18:12친한계 의원들, 숙청 정치라고 했던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8:16뭐 일종의 말하는 취지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18:22그런데 제가 아쉬운 건 뭐냐면
18:23얼마 전에 장동혁 대표가 내 재신임을 물으려면
18:28나 대표직, 국회의원직까지 걸겠다.
18:32그러니까 내 재신임을 물을 사람들은
18:34당신의 국회의원직도 걸어라.
18:36혹은 광역단체장 걸어라 했잖아요.
18:39저는 친 한동훈계가 좀 답답한 게
18:42아니, 비례대표 한 명 정도 나서가지고
18:45지금 못 던집니까?
18:46아니, 오히려 직 던져가지고
18:50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잖아요.
18:54그리고 지금 한동훈계 비례대표 의원들
18:56한동훈 대표가 진짜 억울하게 지금
18:59제명됐다고 하고
19:00이렇게 숙청 정치라고 이렇게
19:02말만 세게 하지 말고
19:03뭔가 행동으로 보여줘야 될 거 아니에요.
19:06그래야지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19:08당내 중립지대에 있는 현역들도
19:11뭔가 힘을 실어줄 건데
19:12이분들은 실천이 없어요.
19:14아니, 평일에 이거 숙청 정치라고 말만 하면
19:16누가 이거 들어주겠습니까?
19:19아니, 비례대표 걸면 되잖아요.
19:21그리고 나서 어차피 다음번에
19:23누가 승계할 거 아닙니까?
19:26그렇게 해서 또 같이 한동훈 전 대표하고
19:28밖에 나가서 비 같이 맞아주면 되는 거고
19:31아니, 그러다가 재신임에서
19:32그런 진정성이 통해가지고
19:34장동훈 대표가 오히려 직을 이룰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19:37근데 저는 그렇게 행동으로 나서지 않고
19:39이렇게 말로만 하는 정치
19:40과거에도 한지영 의원 같은 경우는
19:43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과 관련돼가지고
19:46국민들이 관심이 없대요.
19:48다 관심이 썰려 있는데
19:49그래서 제가 그때도 좀
19:50너무 안일한 거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19:52장동훈 대표 숙청 정치 맞죠?
19:56그런데 아무리 잘못된 거라고 해도
19:58비판만 할 게 아니라
19:59뭔가 행동으로 보여졌을 때
20:01그 뜻에 동조하는 당원과 지지자와
20:04국민들이 친한계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20:06그런 생각합니다.
20:07강 의원님이나 저나 아직 국회의원을 해보지 않았잖아요.
20:11국회의원이라는 직의 무게를 너무 모르시고 하는 얘기인 것 같아요.
20:15지금 지역구 의원이건 비례대표 의원이건
20:19주권자가 4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20:22그 권한을 위임한 겁니다.
20:24그게 자기의 그냥 개인 권리처럼
20:26어디 도박판에서 판돈으로 내걸 수 있는
20:30그런 무게가 가진 것이 아니죠.
20:32더군다나 지금 친한계 의원이라고 평가받는 의원들의 수가
20:36국민의힘에서 절대적으로 적잖아요.
20:38그런데 그 소중한 의원직을 만약에 이렇게 해서
20:42정말 잃게 된다면
20:44그게 전략적으로 친한계 또는 한동훈 전 대표가
20:48정치적으로 제기하는 데 도움이 됩니까?
20:50그러니까 이 문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20:54훨씬 더 국회의원이라는 직의 무게를
20:57갖고 생각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58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인유한 의원이 비례대표
21:03사퇴했을 때 제가 지적했던 게 이런 거예요.
21:07이럴 때 비례대표 본인이 대체 걸었으면
21:10얼마나 좋았습니까?
21:11어차피 사퇴하실 분인데
21:12그러니까 그때는 무의미하게 사퇴하니까
21:15제가 지적하니까 그때는 또 안 그런다면서요.
21:17그리고 직 거는 거 최근에 뉴노멀의 시작은요.
21:21한동훈 전 대표예요.
21:23법무부 장관할 때 민주당 의원들하고
21:24겁이 닿으면 직 걸고 얘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21:27그때 그 선우 관계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21:30국민의힘 당시에 법무부 장관일 때 김의겸 당시 의원이
21:35무슨 직을 걸겠다고 했으니까
21:37그 직 거는 걸 좋아하니까 나도 걸겠다고 하니까
21:40첫 번째에 직을 걸겠다고 한 건 김의겸 의원이었습니다.
21:43어쨌든 지금 이 얘기는 계속할 수 없고
21:46직을 걸든 안 걸든 어쨌든 당 지도부에서는
21:50이거를 의도한지 안 한지는 모르겠으나
21:54친한교로 분류되는 또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21:58징계 절차에 착수를 했고요.
22:01여기에 대해서 오늘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단
22:04어떻게 보면 배현진 의원 측에 서 있는 건데
22:07여기 반발을 했습니다.
22:09오늘 아주 공교롭게도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서
22:14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혀서 다양한 추측을 나왔죠.
22:19그런데 배현진 의원이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22:23서울시 윤리위원회가 중앙당의 윤리위원회가
22:28서울시장을 흔드는 이유가 뭐냐.
22:30정말로 본인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는 거냐.
22:34선거 앞두고 이것이 좋은 방향이냐.
22:36이 장면 말씀하시는 거죠?
22:38그렇습니다.
22:39이런 질문을 던졌는데 장동혁 의원이 웃음만 짓고
22:44미소만 짓고 다른 일정이 있어서 나가봐야 한다고 해서
22:47명확한 답을 주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22:50그런데 이게 어떻게 불거진 내용이냐 하면
22:52배현진 의원이 지금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입니다.
22:56그런데 서울시당 위원회에 속한 21명의 당협위원장이
23:0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과하다, 부당하다.
23:051회에서는 지방선거 치를 수 없다라는 일종의 연명서를 발표했는데
23:11이 과정에서 모든 서울시당 위원장이 여기에 동참한 것처럼 강요를 했다.
23:18이런 재소가 있었던 거잖아요.
23:20그런데 실제로 수석 부위원장들 3명이 나서서
23:22당시에 어떠한 강요도 없었다.
23:25배현진 의원은 그렇게 비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줬다고 하니까
23:29윤리위원회 재소가 됐습니다.
23:31안건으로 다룬다고 하는데
23:32이런 정도의 사실 파악을 한 후에
23:35윤리위원회가 이거 살펴보니
23:38징계할 만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깔끔하게 정리하면
23:41이런 당내 분란 없어질 겁니다.
23:44어떻게 보세요? 실제로 징계로 이어질까요?
23:47저는 징계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23:49이거 원래 징계라는 게요.
23:51한 번 하기가 어려운 거지
23:52벌써 한동훈 전 대표 날리고
23:54김정혁 전 최고위원 날렸었는데
23:56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못 날리겠습니까?
23:59국회의원으로 제명한 것도 아니고
24:01왜냐하면 더 안에 있는 속내는 뭐냐면
24:04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24:06지방선거는 시의원, 구의원
24:09그야말로 국민의힘의 하부의 풀뿌리 조직을 구축하는 거예요.
24:14그런데 그 구축하는 것에 있어서
24:15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있으면
24:17아무래도 장동혁 지도부하고
24:20그래도 조금은 결이 다른 분들이
24:22구의원, 시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24:25그럴 바에는 빌미도 하나 잡혔겠다.
24:28이번 기회에 서울시당을 사고시당으로 처리해가지고
24:30서울시당 위원장을 또 대리로
24:33장동혁 대표가 임명해가지고
24:35또 본인과 코드를 잘 맞는 분들과
24:38손발을 맞출 수 있는 기회를
24:39가질 수 있다고 하면
24:40저는 지금의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24:43해온 행보를 보면
24:44충분히 사고시당으로 만들 수 있겠다.
24:47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에게
24:48어떤 징계를 할 수 있겠다.
24:50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4:52그렇게 봅니다.
24:52이런 가운데 어제
24:55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24:58잠실에서 약 1만 5천 명이 모인 가운데
25:01아주 송학리에 진행이 됐다고 하는데
25:03정치권의 평가는 지금 엇갈리고 있습니다.
25:06관련 발언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25:07제가 정치하면서 여러 못 볼 걸 당하고
25:14재명까지 당하면서도
25:16여러분 앞에 당당히 섰습니다.
25:19제가 제 풀에 꺾여서
25:21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은
25:23그 기대를 접으십시오.
25:24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시작한
25:26김옥균 프로젝트를
25:27장동혁 대표가 마무리한 것입니다.
25:30모든 정치적 사안을 상당히 프레임으로
25:34보시려고 하는 성향이 있더라고요.
25:36국민의힘의 지난 1년 동안의 소위 정치 행위들을
25:39전부 다 한동훈 전 대표를 몰아내기 위한 과정으로
25:42그렇게 해석을 하시는 건 상당히 곤란하네요.
25:44마치 언뜻 보면 아이돌 콘서트 같은
25:51그런 모습으로까지 보였는데요.
25:53성황리에 맞췄다고 그러고
25:55친한계에서는 성공적인 행사였다라고
25:57자평을 하는 반면에
25:58지금 당권파에서는 성찰과는
26:01좀 거리가 먼 행사였다.
26:03이렇게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26:05지금 당내의 갈등 구조를
26:07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6:09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26:11이른바 친한계는
26:13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26:14이런 행보를 통해서
26:16대중정치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26:18계기가 될 수 있다.
26:20이렇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거고요.
26:23반대로 반 한동훈 정서를 공유하고 있는
26:26당권파들은
26:27이른바 찻잔속 태풍이다.
26:30저렇게 모여서
26:31세를 과시한다고 하더라도
26:32실제 우리 당원 가운데
26:34얼마나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겠느냐
26:36이렇게 깎아내리고 있는 것 같은데
26:39저는 객관적인 사실은
26:41지금 보수 진영의 정치인 가운데
26:43한동훈 전 대표 정도의
26:45팬덤과 지지세를
26:47개인적으로
26:48그냥 단독으로 갖고 있는 사람
26:51있을까요?
26:52없다고 봅니다.
26:54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26:56국민의힘에는
26:57어쨌든 존재함으로써
26:59외연을 확장할 수 있고
27:00한 표라도 더 가져올 수 있는
27:02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7:04이번에 제명을 통해서
27:06과연 그것이
27:076.3 지방선거를 치는 데 있어서
27:10또 중도 외연으로 보수 진영을
27:12확장하는 데 있어서
27:13도움이 되겠느냐
27:14이 부분에 있어서는
27:15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거죠.
27:16현역 의원들도 어제
27:18한동훈 전 대표 콘서트 보면서
27:21상당히 부러워들 하더라고요.
27:24그런데 가장 궁금한 것이
27:25한동훈 전 대표의
27:27다음 행보잖아요.
27:28그건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27:30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27:33그러니까 이번
27:34지방선거에서 열리는
27:37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27:38과연 나갈까 안 나갈까에 대한
27:40의문점이 있고
27:40궁금함이 있잖아요.
27:42그런데 저는 나가지 못할 것 같아요.
27:45왜냐하면 최근에는
27:47대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27:49조금 검토했던 것 같은데
27:51일단 대구에 무소속으로
27:52출마하는 것도
27:53사실 수성구에 가야 되는데
27:54수성구에 출마하는 것이
27:56사실 본인이
27:57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27:59그저 거기 지역구 국회의원이
28:00대구 시장 후보가 돼야 되는데
28:01그것도 사실
28:02장담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28:04선거는 자기가 주도를 해야 되는데
28:05주도권이 없습니다.
28:07그리고 또 이게
28:08당선이 돼도 문제고
28:09안 돼도 문제입니다.
28:11그런 차원에서 조금
28:12어떠한 선택을 할지
28:13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한데
28:14다만
28:15저는 저 토크 콘서트에서
28:17한동훈 전 대표가
28:18기존에 해왔던 메시지와
28:20뭔가 다른 얘기를
28:22해주길 바랬어요.
28:23그렇다면 저 토크 콘서트가
28:25의미가 있겠거니
28:26그런데
28:26기존에
28:26나는 억울하다
28:28당에서 조작을 한 것이다
28:30피해받고 있다
28:31뭐 이런
28:32내용의 연장
28:33선상이거든요.
28:35저는
28:35저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28:37그냥 뭐 자기 위로인가요?
28:38저런 모습들이
28:39지금 당장은
28:41한동훈
28:42전 대표 주변에 있는 분들이
28:44한동훈 역시 팬덤이 있구나
28:46뭐 이런 부러움은
28:47줄 수가 있겠지만
28:48결국에 정치를
28:49길게 봤을 때
28:50당내 갈등을 더
28:51부추기는 걸로
28:52평가될 수 있기 때문에
28:53저는 매우 아쉬운
28:54한 장면이었다
28:55이렇게 보입니다.
28:56네 알겠습니다.
28:57시간상 오늘은 여기까지
28:58말씀드려야겠네요.
28:59지금까지 강성필
29:00민주당 부대변인
29:01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
29:03과 함께했습니다.
29:03고맙습니다.
29: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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