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관 3명이 다쳤습니다.
00:04경기 용인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는 등 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9사건, 사고 소식 정영수 기자입니다.
00:15다닥다닥 붙어있는 건물 안쪽에서 까만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0:20순식간에 솟아오른 불에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이 거셉니다.
00:26대구 종로에가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난 겁니다.
00:30건물들이 너무 가까이 붙어있고 옛날 건물에 샌드위치 패널이다 보니까 불이 순식간에 옮겨붙어서
00:37큰 불길은 50분 만에 잡혔는데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48경기도 용인에 있는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3명이 다쳤습니다.
00:5340대 어머니는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00:5710대 아들 중 한 명도 얼굴과 손 등의 일부 2도 화상을 입어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1:04소방당국은 1층에 전기 온풍기를 켜둔 채 출근했다는 아버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01:11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5경기 수원시 고등동에 있는 3층짜리 고시원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1:22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대피했는데 60대 거주자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29YTN 정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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