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우보드 맏형이죠. 김상겸 선수가 평행대회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00:10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첫 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6이대건 기자, 메달 소식이 예상 못했던 결과라고요?
00:19네, 경기 전에는 그랬습니다. 한국 스노우보드 대표팀 맏형으로 불리는 김상겸이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00:27조금 전 끝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우승후보인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르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00:39결승전까지 운도 많이 따랐습니다. 토너먼트 첫 관문인 16강에서 상대가 넘어졌고, 8강에서도 상대가 완주의 실패에 깜짝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00:5137살인 김상겸은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00:56이번 은메달은 이번 대회에서 나온 우리나라 첫 메달이자 한국올림픽 400번째 메달입니다.
01:05네, 올림픽 은메달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근데 그동안 김상겸 선수가 올림픽과는 거리가 좀 멀었다면서요?
01:1216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배추보이 이상호가 원래 메달 기대주였습니다.
01:19김상겸은 2014 소치대회 17위, 2018 평창대회 15위, 2022 베이징대회에서 24위를 기록했습니다.
01:29그만큼 올림픽 메달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01:33그런데 자신의 네 번째 출전 올림픽인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은메달로 작성했습니다.
01:402018 평창대회에서 이상호가 따는 은메달에 이어 한국 설상 종목사상 두 번째 메달 색깔도 은메달이었습니다.
01:51지금까지 YTN 이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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