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바이 쫀득쿠키, 두쫑쿠 드셔보신 분 많으실 텐데요.
00:04주로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개인카페에서 파는 이 두쫑쿠가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00:09유행 덕분에 골목상권을 살리는 마중물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00:13이명준 기자입니다.
00:23주택이 모여있는 동네 카페에서 손님들의 유행 간식인
00:27두바이 쫀득쿠키, 두쫑쿠를 사갑니다.
00:31맛보기 위해 두어 개를 사는 손님부터
00:33봉투에 10여 개를 담아가는 손큰 고개까지
00:36다양한 손님들이 찾습니다.
00:39이곳에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두쫑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00:45맛집으로 입소문을 탄 덕에 하루 준비 수량 1,000개를 당일에 모두 팔아치웁니다.
00:49작년 1월 매출 대비 이번 달, 이번 년 1월 매출을 비교했을 때
00:54매출이 한 7배 정도 올랐고요.
00:56두바이 쫀득쿠키가 차지하는 비율이 65%에서 7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01:02이처럼 전국 곳곳에 카페, 빵집 등에서
01:05두쫑쿠를 판매하고 있고
01:06인기 매장 앞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합니다.
01:10두쫑쿠 열풍이 고물가로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을
01:13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1:17호기심도 있고 경험하고자 하는 욕구들도 있기 때문에
01:21그런 측면에서 단기적인 측면에서의 마중물로서의 역할들은
01:25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1:29두쫑쿠의 인기가 심상치 않자
01:30대기업들도 서둘러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01:34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두쫑쿠 열풍이
01:37대기업이 도전장을 내민 형국
01:39폐업자수 100만 시대
01:42두쫑쿠 인기가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고
01:44얼어붙은 우리 밑바닥 경제를 살릴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1:49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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