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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3일) 7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동에 있는 18개 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온수 배관이 파손됐습니다.

18개 동 가운데 7개 동의 온수 배관이 파손되면서 배관에 있던 물이 건물 내부로 흘러들었습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난방·온수를 모두 차단하면서 7개 동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이 가운데 2개 동에서는 승강기 운행도 한때 중단됐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난방·온수 자동제어 장치 고장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며, 아파트 관리주체 측에서 오늘(4일) 안에 수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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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저녁 경기 수원시 권성동에 있는 18개 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온수배관이 파손됐습니다.
00:0618개 동 가운데 7개 동의 온수배관이 파손되면서 배관에 있던 물이 건물 내부로 흘러들었습니다.
00:13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난방 온수를 모두 차단하면서 7개 동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이 가운데 2개 동에서는 승강기 운행도 한때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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