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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결국 입 연 김선호 전 소속사 "배우가 요청"...광고계 '손절' 움직임 [지금이뉴스] (2월 3일, 이선 에디터)
02:21 김선호, 논란 해명하려다 횡령 자백?...세무전문가의 날카로운 분석 [지금이뉴스] (2월 3일, 이선 에디터)
05:06 '사생활 논란' 딛고 꽃 피우나 했는데...다시 위기 맞은 김선호 [이슈톺] (2월 2일, 출연 중)
07:45 배우 김선호, ’수상한 1인 기획사’ 의혹 (2월 2일, 앵커리포트)

#김선호 #가족법인 #탈세의혹 #1인기획사 #판타지오 #국세청

제작 : 이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204133002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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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우 김선호의 전 소속사가 1인법인 정산 논란과 관련해 배우가 요청한 계좌로 입금했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8앞서 김선호가 전 소속사 활동 당시 설립한 가족법인 SHD를 통해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세 회피 및 실정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173일 테나시아 보도에 따르면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라며 연극 제작 목적의 법인으로 고의적인 탈세 목적은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00:33이어 현재는 실제 사업 활동이 없으며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38그러나 개인소득 대신 법인 명의로 정산금을 받은 점을 두고 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우회 수령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8개인 최고 소득 세율이 49.5%인 반면 법인세 최고 세율은 19%이기 때문입니다.
00:54법인의 실체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의혹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00:58법인 주소지가 김선호의 자택과 동일하고 부모가 사내이사와 감사로 등재돼 고액의 급여를 수령했으며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01:09여기에 실정법 위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01:13해당 법인이 매니지먼트 성격에 매출을 올리면서도 필수 등록 사항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01:22무등록 영업에 따른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향후 법적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01:29같은 소속사 배우 차은우 역시 유사한 의혹에 휘말린 상황이어서 이번 사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1:37김선호는 지난해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판타지오로 이적했습니다.
01:42이 과정에서 거액의 계약금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소속사는 구체적인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1:49논란이 점차 확산되면서 광고계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1:533일 기준 패션브랜드 빔폴의 김선호 관련 광고 영상이 비공개 또는 일부 공개로 전환됐으며 예정됐던 본편 영상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2:03특히 김선호는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언프렌드 TVN세 드라마 의원님이 보호화사 외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02:12대부분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이 진행 중으로 탈세 의혹의 사실 여부에 따라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9배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현직 변호사 겸 회계사가 소속사 측 해명을 두고 자충수라고 지적했습니다.
02:30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차은우 씨 200억 원 추징금 이슈가
02:36시기도 전 같은 소속사 김선호 씨 의혹이 떴다며 이번에도 1인 가족 법인에 관한 거라 당분간 연예계 주의보가 발령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45이어 김 변호사는 집에 법인을 세웠고 법인카드로 생활비를 쓰고 임원인 부모님께 허위 월급을 준 의혹이 불거졌다며 소속사의 탈세는 아니고 연극 활동하려고 만들었는데
02:57사업활동이 없어서 폐업 중이라는 해명이 조금 위험하다 자충수이지 않나 싶다고 꼬집었습니다.
03:04김선호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09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기획사를 설립하고 부모를 사내의사와 감사로 등재했으며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뒤 본인 계좌로 이체한 정황도 포착되며 탈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3:21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과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03:31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다.
03:36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3:41그러나 김 변호사는 사업활동이 없었다면 사업비 지출도 없어야 정상이라며
03:46만약 사업이 멈춘 1년 동안 법인카드가 긁히고 부모님께 월급이 나갔다면
03:52그 돈은 세법상 업무 무관 비용 가지급금이 된다.
03:56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횡령 배임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를 소속사가 스스로 열어준 셈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4:04또한 그는 가지급금은 단순히 돈 빌려간 거니 다시 채워넣어라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
04:10실질적인 사업활동 없이 돈이 나갔다면 국세청은 김선호 씨 등 대표가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상여 처분을 내린다며
04:17간판을 내린다고 국세청이 가진 자료와 기록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04:23이어 오히려 폐업 시점은 세무당국이 자금 흐름을 총정리해서 들여다보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04:29일 안에서 문 닫아요라는 해명은 오히려 조사하러 들어오세요.
04:34같은 초대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4:36김 변호사는 이번 사안의 핵심은 실질이라며
04:39기획서, 미팅 기록, 업무 일지 등을 통해 진짜 연극 기획을 했는지
04:43부모님이 진짜 일을 했는지 등을 제대로 소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4:48끝으로 그는 소명을 못하면 이번 해명은 탈세 의혹을 횡령 배임 논란으로 키우는 불씨가 될 수도 있다.
04:55사업 안 하는데 회사 돈을 왜 썼느냐는 것이라며
04:58지금 소속사는 설마 이렇게까지 생각하겠어라는
05:01안일한 판단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05:06연예계에서 탈세 의혹에 대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나오는데
05:10차은우 씨가 있었고 지금 또 같은 소속사인 김선우 씨의 탈세 의혹이 부과졌어요.
05:15내용이 어떤 건가요?
05:16기본적으로 1인 기획사를 가족의 이름으로 만들어서
05:21그 기획사를 통해서 수익의 일부를 정산하게끔 한다든가 하는
05:26그런 상황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05:28그런데 우리 김선우 씨 본인은 차은우 씨 스타일하고 다르다.
05:35왜냐하면 이 법인은 실제로 본인이 연극을 하기 위해서 특별히 만들었다.
05:42그리고 그 과정에서 연극 작품 출연하고 이런 과정에서
05:48다 연극에서부터 얻은 수익들로 정리를 했기 때문에
05:51그런 필요가 있었던 법인이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고
05:55사실 저는 어느 정도 필요성은 봅니다.
05:58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그러한 대중적인 매체의 정산과
06:07또 기본적인 결제 시스템 그리고 연극 같은 그런 진짜 꽤 가난한 그런 상태에서
06:19정리돼야 되는 것들 이런 것들은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06:22함께 섞었을 때는 오히려 더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거든요.
06:25그래서 설명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법인이 필요했음을
06:34설득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좀 갖고 있습니다.
06:37얼굴 천재로 불리는 차은우 씨의 200억 탈세 의혹도 그렇고요.
06:41이번에 김선우 씨 사례도 그렇고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들의 탈세 의혹이 불거져서
06:46그렇다면 어쨌든 향후 활동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06:50네. 그렇지만 차은우 씨하고는 조금 비교가 안 될 것 같아요.
06:56김선우 씨 같은 경우는 일단 명분이 명확하기 때문에
07:00그런 부분들을 감안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07:02문제는 이런 얘기들을 나오지 않게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07:08유재석 씨가 선택하는 방법인데요.
07:10절세를 하지 않는 겁니다.
07:12그러니까 세금이 있으면 공제나 이런 것들
07:14내가 공제까지 받아야 되느냐라고 하면서 다 내거든요.
07:18그러면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07:20절세와 탈세가 불분명한 경계가 있기 때문에
07:23그렇습니다.
07:23차라리 절세를 하지 말아라.
07:24그런 측면을 좀 이렇게 권하고 싶고
07:27다만 김선우 씨의 최근 작품들 보면 너무 좋거든요.
07:31그런 연기들이 굉장히 성숙되어서
07:34지금 꽃을 피우고 있을 때
07:35다른 그런 어떤 문제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은 갖고 있습니다.
07:40알겠습니다.
07:41납세에 대한 어떤 부분을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07:44다음 소식인데요.
07:45배우 차은우 씨 탈세 논란 파장이 다른 배우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7:51같은 소속사의 배우 김선우 씨인데
07:53수상한 1인 기획사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7:57어제 스포츠 경향은 김선우 씨가 가족 법인을 세워서
08:00절세 또는 탈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를 했는데요.
08:05사내 이사와 감사가 김 씨의 부모인데
08:07이들에게 월급을 준 뒤에 다시 이 돈을 김선우 씨에게 이체했다는 의혹 등이 있다는 겁니다.
08:14또 김 씨 부모가 법인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8:22김 씨의 소속사는 즉각 반박했는데요.
08:24해당 1인 법인은 연극 제작과 관련 활동을 위해서였다며
08:28고의적인 절세나 탈세 목적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고요.
08:32다만 김 씨가 소속사로 이적을 하면서
08:35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08:38현재 폐업조차를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08:4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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