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마트에선 탄산음료, 과채음료 같은 가당음료 할인이 한창입니다.
00:05그러다 보니 최근 대통령의 설탕 부담금 언급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 이런 관측도 나왔는데요.
00:11유통업계 예정된 세일이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00:14윤수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9원플러스원 할인 50% 할인 안내가 내걸린 음료 코너.
00:23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비롯해 과채음료까지 모두 할인 대상입니다.
00:28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00:34같은 날 다른 마트도 정기 할인 행사를 통해 탄산음료 페트병 50% 할인 판매를 실시해 어제 끝이 났고
00:41오늘부터는 대형 창고형 할인마트도 탄산음료 할인에 동참했습니다.
00:58대통령이 설탕 부담금을 SNS에 언급한 지난달 28일 이후 가당음료 할인이 이어지자
01:07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11유통업계 관계자는 수시로 이뤄지는 행사라고 선을 긋습니다.
01:15할인 행사는 행사 몇 주 전부터 기획되기 때문에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01:19다만 최근 설탕 부담금 논의가 맞물리면서 관심이 더 커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28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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