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추석, 긴 연휴만큼이나 풍성하게 보내곤 싶은데, 차례상 차리를 생각하면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00:08소, 돼지, 닭고기, 계란, 생선에 쌀까지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는데요.
00:15정부는 물량을 늘리고 할인 행사를 통해서 물가를 잡겠다는 방침입니다.
00:21반값 할인 현장을 오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4대형마트 수산물 코너. 할인 안내문이 붙어있고 할인 품목을 살펴보는 시민들로 복세통입니다.
00:34장어 50%, 고등어 30%, 갈치와 조기가 20%까지 저렴하다 보니 소비자들이 몰린 겁니다.
00:42수산물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정부에서 해주니까 너무 좋은 기회 같아요. 많이 도움이 되죠, 주부로서.
00:51최근 수온이 높아져 어획량이 줄면서 수산물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00:56고등어 가격이 전년보다 40% 이상 오르는 등 소비자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수산물 할인대전에 나섰습니다.
01:04갈치 생물 대짜 가격은 한 마리에 9,980원으로 거의 만 원에 달하는데요.
01:10하지만 정부가 비축해놓은 냉동갈치 가격은 한 마리에 3,990원으로 거의 60% 저렴합니다.
01:17추석을 앞두고 한우도 반값 할인이 시작됐습니다.
01:21대부분 온라인몰에서 1플러스 등급 등심이나 국거리, 불고기 등이 20%에서 최대 43%까지 할인 중입니다.
01:30정부가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자조금을 활용해 할인 행사에 나선 겁니다.
01:35온라인몰 대부분은 10월 5일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선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할인을 이어갑니다.
01:42이 밖에도 사과, 양배추 등 농산물도 특가 판매에 나선 만큼 추석 소비자 부담이 줄어들지 주목됩니다.
01:51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52이준석 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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