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정부지로 치솟던 국제금과 은값이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했습니다.
00:06금현물은 9%가 넘게 내리며 하루 만에 온수당 5천 달러 선이 깨졌습니다.
00:134월 인도분 금선물은 11%나 떨어졌습니다.
00:17최근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였던 은값은 더 폭락했습니다.
00:22은현물 가격은 무려 28% 가까이 떨어지며 83달러대로 주저앉았습니다.
00:28장중에는 77달러 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00:33금은 가격 급락 여파로 백금과 팔라듐 같은 다른 귀금속도 줄줄이 하락했습니다.
00:41이 여파로 뉴욕 증시도 떨어졌습니다.
00:44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인선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00:48워시전 연준 이사 지명으로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다소 줄어들면서 미국 달러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00:57달러가 오르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금과 은을 사는 비용이 더 비싸진 데다 차익 매물이 쏟아진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01:07워시는 상대적으로 이른바 메파로 분류되는 인물로 달러가 크게 무너질 위험은 적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했습니다.
01:15전문가들은 워시 후보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취임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며 신뢰성 있는 통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1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로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상원 인준 절차가 험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1:54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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