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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To Marry- With Parents Episode 5 E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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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I'm sorry.
00:00:02I'm sorry.
00:00:03I'm sorry.
00:00:04It's really...
00:00:06Actually, really.
00:00:08It's a way to the room.
00:00:16It's a way to the room.
00:00:20I'm sorry.
00:00:22I'm sorry to go.
00:00:24I'm sorry to go.
00:00:28I'm excited, too.
00:00:38I'm going to go out when I get into the next step.
00:00:42I was very worried about Miozini and Taeynini.
00:00:44She was from Miozini's house and was from Miozini's house.
00:00:46I was wondering if Taeynini's house is a little bit better.
00:00:50Wow.
00:00:52I think it's really good.
00:00:54I think it's really good.
00:00:56I think it's really good.
00:00:58Where are you?
00:01:18Where are you?
00:01:20Where are you?
00:01:24잘 있었어요.
00:01:34제가 선택한 사람은 물진이였고요.
00:01:38태인 누나와 현준이 형의 그런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그 세 명 서로 서로가 더 많이 힘들었을 것 같고.
00:01:46물진이도 제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호감 가는 사람이니까 너무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00:01:56아니, 승학 씨도 있는데.
00:01:58우리 승학 씨는요.
00:02:00아니, 승학 씨 얘기는 왜.
00:02:02아니, 저쪽은 가면 안 되고 여기는 가도 돼요?
00:02:06뭔 경우야, 이게.
00:02:08어떻게 되는 거죠?
00:02:20아, 진주 씨.
00:02:22이틀 연속 진주 씨가 0표였어요.
00:02:26심정이 너무 안 좋을 것 같은데, 진짜.
00:02:36어, 대표님 모시겠습니다.
00:02:38감사합니다.
00:02:40미안하다, 승학아.
00:02:41데이트 방해해가지고.
00:02:42아니야, 아니야.
00:02:44승학아, 립밤 있어?
00:02:46어, 나 여기 없어.
00:02:48틴트 줄까?
00:02:50진짜.
00:02:51틴트?
00:02:52어.
00:02:53와, 진짜 오랜만이다, 틴트.
00:02:55근데 너 막 진짜 여장한 사람처럼 나와 있어.
00:02:58마음이 너무 아파.
00:03:00뒤에 우리 귀염둥이 승학이가 있잖아.
00:03:03나 진짜 저거 주쵸, 지금.
00:03:05아아.
00:03:06허억.
00:03:07허억.
00:03:08어머, 앞에서 지금.
00:03:09데이트하는데 데려온 조카도 아니고 뭐냐고 저게 지금.
00:03:13그러니까.
00:03:14진짜 너 머리 내린 게 좀 더 귀여워.
00:03:22아, 너무 마음 아프다.
00:03:24올리면 조금 세서 좀 어렵고 확실히 내리니까 좀.
00:03:30막대할 수 있을 것 같아.
00:03:33막대한다는 아니고 편하게 대할 수 있을 것 같아.
00:03:37근데 왠지 우리 승학 씨 저 뒤에 앉아 있는 게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00:03:44앞에가 김요한.
00:03:47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김요한이고 뒤에 앉아 있는 애가 나.
00:03:52약간 이런 느낌.
00:03:53왠지 내가 저런 거 앉아 있는 것 같아.
00:03:56어, 맛있는 냄새 난다, 진짜.
00:04:02어, 유진아 너가.
00:04:06내가.
00:04:10나 이렇게 남자 저를 안 치고 먹어본 적이 없어가지고.
00:04:26아, 그럼.
00:04:27어?
00:04:28아이고.
00:04:29안녕하세요, 형.
00:04:30어?
00:04:31아이고.
00:04:32안녕하세요, 형.
00:04:33어?
00:04:34아이고.
00:04:35안녕하세요.
00:04:36안녕하세요.
00:04:37안녕하세요.
00:04:38어?
00:04:39아이고.
00:04:40어머니?
00:04:41어머니?
00:04:42갑자기 어머니?
00:04:43어머니?
00:04:44어머니, 유진 씨 어머니 등장하셨네요.
00:04:46안녕하세요.
00:04:47안녕하세요.
00:04:48안녕하세요.
00:04:49반갑습니다.
00:04:50안녕하세요.
00:04:51안녕하세요.
00:04:52형 보고 싶었어.
00:04:54안녕하세요, 어머니?
00:04:55아이고.
00:04:56반갑습니다.
00:04:57반갑습니다.
00:04:58식사 여기서 같이 하시는 건가?
00:05:00어, 그런가 봐요.
00:05:02이렇게.
00:05:03깜짝이야.
00:05:04어, 깜짝이야.
00:05:05아, 뭐 하다가 왔어?
00:05:08뭐 하셨어?
00:05:09맞아요.
00:05:10우리 여행했지.
00:05:11아, 진짜?
00:05:12엄마들끼리 재밌게 보냈지.
00:05:13카메라 없이요?
00:05:14어, 없이요.
00:05:15아, 영?
00:05:16없이.
00:05:17젊음을 위하여!
00:05:20감사합니다.
00:05:22감사합니다.
00:05:24와, 너무 재밌으셨겠다, 진짜.
00:05:28빨리 가시죠.
00:05:30아니, 데이트를 하게 해 주셨어.
00:05:36왜?
00:05:37맞선을 하게 해 주셨어요.
00:05:41너무 놀라고 진짜 좀 충격 그 자체였어요.
00:05:47남성분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아니라 선택을 하면 어머니와 같이 만나는.
00:05:53한견레 데이트.
00:05:54한견레 데이트.
00:05:56좀 다르죠, 컨셉이.
00:05:58저희가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엄마들을.
00:06:01어디 갔다 오신 거예요, 어머님들?
00:06:03오시니까 어때?
00:06:05아, 좋지, 좋고.
00:06:09밥 먹을 수 있겠어?
00:06:11체한 거 아니야?
00:06:12아니요, 아니요.
00:06:13안녕?
00:06:14두 분이나 앉아 계셔가지고 깜짝 놀라기도 했고 너무 감사하기도 했고 고맙기도 했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신경이었습니다.
00:06:24너무 감사했습니다.
00:06:26네.
00:06:27저 연화 스타일.
00:06:28어이, 깜짝이야.
00:06:29우리 안녕하세요.
00:06:31연화 스타일.
00:06:32어이, 깜짝이야.
00:06:33우리 안녕하세요.
00:06:35어, 안녕하세요.
00:06:37어서 오세요.
00:06:38당장 됐네.
00:06:39안녕하세요.
00:06:41또 와서 좋다.
00:06:45네, 정말.
00:06:46즐겁습니다.
00:06:47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승강이 직전이구나.
00:06:51아, 그랬어요?
00:06:53안녕하세요.
00:06:55안녕하세요.
00:06:56어서 오세요.
00:06:57집으로.
00:06:58어서 오세요.
00:06:59안녕하세요.
00:07:00안녕하세요.
00:07:01안녕하세요.
00:07:02어머님, 어머님.
00:07:03저쪽으로.
00:07:04네.
00:07:05상견례네, 상견례.
00:07:07보는 이 책였나 봐.
00:07:09아부인이나 세훈이나.
00:07:14정말 감사합니다.
00:07:15그래서.
00:07:16벌써 이렇게 두 팀이 한 명을 잡았으니 한 명은 어떻게 돼?
00:07:23걱정되네.
00:07:25우리 그 신경을 알잖아.
00:07:27언니하고 나하고 단짝이었잖아.
00:07:29그럼 또 우리가 어떻게 되는 거야?
00:07:31언니하고 나하고 또.
00:07:32그러게.
00:07:36아싸, 신발 두 개네.
00:07:40안녕하세요.
00:07:42안녕하세요.
00:07:44안녕하세요.
00:07:46잘 지내셨어요?
00:07:47어떠셨어요?
00:07:48어떠세요?
00:07:49뭐야, 우리 엄마 왜.
00:07:50떨려, 떨려, 떨려.
00:07:51앉으세요, 앉으세요, 앉으세요.
00:07:53그래서 좋죠.
00:08:03예뻐라, 왜 이렇게 예쁠까.
00:08:05내가 원하던 그림이네.
00:08:07부담스러워 죽겠네.
00:08:08엄마 오시기지 내게.
00:08:09엄마는 속상할 수 있잖아.
00:08:10아니요, 아니요.
00:08:11엄마 속상하지 마시고.
00:08:12나는 둘이 그림이 아주 그냥 너무 좋은데.
00:08:14엄마가 왜 속상해?
00:08:16아니, 내가 말고.
00:08:17저희 어머니?
00:08:18아니, 안 속상해, 안 속상하지.
00:08:20미안합니다.
00:08:21죄송합니다.
00:08:22그렇죠.
00:08:23죄송합니다.
00:08:25그런데 엄마는, 엄마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차이가 많이.
00:08:31뭐야?
00:08:33괜찮아요.
00:08:34그럼 저희 어머니 그렇게 별로 신경 안 쓰시고.
00:08:37그래요?
00:08:38엄마가 신경 많이 쓸 것 같은데.
00:08:40그럼 우리 이제 한결 씨 어머님은 어떠실지.
00:08:45엄마 나보다.
00:08:47엄마, 엄마인가 보다.
00:08:49어머님.
00:08:50안녕하세요.
00:08:51왔어요?
00:08:52잘 지냈어?
00:08:53아셨어요.
00:08:54밝은 거 입고 오셨네?
00:08:57잘했어.
00:08:58아이고, 처음 뵙겠습니다.
00:08:59안녕하세요.
00:09:01안녕하세요.
00:09:02안녕하세요.
00:09:04이렇게 만나리라고 합니다.
00:09:06생각 못 했다, 그렇죠?
00:09:08저 생각 못 했어요.
00:09:10남자가 선택했다 그러더라고요.
00:09:12남자가 선택했으니까 한결이 성격상 짧은 시간에 여러 명을 보는 것보다는 한 명한테 집중하는데도 부족한 시간이다, 아마 그랬을 것 같아요.
00:09:29그래서 아마 끌리는 대로 그대로 선택을 이어갔을 것 같아요.
00:09:38안녕하세요.
00:09:39안녕하세요.
00:09:40안녕하세요.
00:09:41안녕하세요.
00:09:42안녕하세요.
00:09:43가방 걸어드리겠습니다.
00:09:44반갑다, 그러면.
00:09:45반갑습니다.
00:09:46반갑습니다.
00:09:47안녕하세요.
00:09:48안녕하세요.
00:09:49안녕하세요.
00:09:50반갑습니다.
00:09:51반갑습니다.
00:09:53너무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00:09:57그렇죠.
00:09:58우리 2박 3위에.
00:10:00베네핏 미팅 이후로 되게 오랜만이잖아요.
00:10:04여기가 민철 씨하고 현진 씨가 서로 어머님들의 픽이었다고 해요.
00:10:12서로 어머님들이 마음에 들어.
00:10:14어머님들이 마음에 들었던 사람들이 두 사람이고.
00:10:18아...
00:10:36근데 오늘도 또 혼자 앉아있는 거 보면 너무 속상하실 것 같은데.
00:10:39아니, 너무 의기소침할 필요가 없어요.
00:10:41그렇긴 한데...
00:10:42마지막에 승부는 마지막인데.
00:10:46우리 둘이 밥 먹는 거예요?
00:10:48우리 둘이 밥 먹는 거예요?
00:10:53잘 있었어?
00:10:54응.
00:10:55엄마 어땠어?
00:10:56엄마 괜찮았어.
00:10:57편히 잘 지냈지.
00:10:58그렇지.
00:10:59속종에도 엄마 짐도 안 가져갖고.
00:11:00아, 아픈 건 어땠어?
00:11:01괜찮아.
00:11:02울었어?
00:11:03울었어?
00:11:04응.
00:11:05엄마 어땠어?
00:11:06엄마 괜찮았어.
00:11:07편히 잘 지냈지.
00:11:08그렇지.
00:11:09속종에도 엄마 짐도 안 가져갖고.
00:11:10아, 아픈 건 어땠어?
00:11:11괜찮아.
00:11:12울었어?
00:11:13아, 아픈 건 어땠어?
00:11:14괜찮아.
00:11:15울었어?
00:11:23울지 마.
00:11:27속상했겠다.
00:11:32아침은?
00:11:33응?
00:11:34아침 먹었어?
00:11:35안 먹었어?
00:11:39왜 울어?
00:11:48결혼 못 하는 거 아니야, 진짜로?
00:11:50안 하면 되지.
00:11:51엄마랑 살아.
00:11:52엄마도 여기 와서 보니까 아직 네가 결혼하기 너무 나이가 어린 것 같아.
00:11:57아무도 선택을 안 하니까.
00:11:58근데 그게 영표로 샘는 거 아니야?
00:12:00근데 너 멘탈을 잘 지켜.
00:12:02밖에서 네가 있을 때는 네가 한 번도 선택을 받아보지 못한 적이 있어?
00:12:07밖에서 데이트할 때?
00:12:08그러니까 여기 말고, 캠프 말고.
00:12:10너는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이야.
00:12:13그거 갖고 그렇게 하지 마.
00:12:15아, 그렇구나?
00:12:16내가 그날 사실은 너한테 솔직하게 고백하는데 우리 자기소개서 하고 나서 엄마가 너에 대해서 사실 다른 엄마들보다 굉장히 솔직했었잖아.
00:12:26미안했지?
00:12:28아니, 네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서 엄마가 울었어.
00:12:32내가 언제 미안했는데.
00:12:35엄마, 너 때문에 부끄럽지.
00:12:37미안해.
00:12:38괜찮아?
00:12:39나는 네가 여기 용기 내서 온 것만 해도 이런 생각 안 해 봤었어?
00:12:45살짝 개인이 나왔다.
00:12:55네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 게 엄마는 너무 속상한 거야.
00:12:58내가 미안하다 했어?
00:12:59응, 엄마 미안해 그랬어.
00:13:01방에서.
00:13:04네 마음이 지금 괜찮아?
00:13:08안 괜찮지.
00:13:09아직 괜찮지는 않지.
00:13:12아, 정말 나아지.
00:13:13엄마 보면.
00:13:15너무 그러지 마요.
00:13:18벌써 포기하면 안 돼.
00:13:20왜냐하면 뭐 이게 100% 결정을 한 게 아닌데.
00:13:24근데 그걸 알겠죠, 당연히.
00:13:25그걸 알지만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는 내가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거에 대한.
00:13:31어떻게 맨날 선택을 받습니까?
00:13:34어떻게 맨날 선택을 받아요?
00:13:36그리고 또 이걸 엄마가 지금 두 번 연속으로 지금 이거를 같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진주 씨는 그게 더 속상해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00:13:44이거를.
00:13:45감사합니다.
00:13:46안녕히 계십시오.
00:13:47네.
00:13:48네.
00:13:49현진이가 그냥 이런, 이런 해 드릴.
00:13:51큰 걸로 드리고 싶다.
00:13:53네.
00:13:54큰 걸로 드리고 싶은데.
00:14:04우리 현진이가 보기보다 어른들한테 또 되게 잘합니다.
00:14:07아, 그래요?
00:14:08네.
00:14:09아니, 제가 만나봤잖아요.
00:14:10네.
00:14:11아, 네.
00:14:12느낌이 와요.
00:14:13네.
00:14:14저는 처음에 현진님이 물어봤을 때.
00:14:16네.
00:14:17약간 K정연 느낌이 있었어요.
00:14:19네.
00:14:20제가 좀 애셋을 너무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고.
00:14:25저희 애들은 너무 전부 다 똑스란다고 하면 너무 야무집니다.
00:14:32외모도 참 준수한데.
00:14:34생활력도 준수하고.
00:14:36생활력.
00:14:37더 할 나이가 없네.
00:14:38네.
00:14:39생활력은 엄청 강해.
00:14:40또 내가 그때 또 말씀드렸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좀 지식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00:14:46아하.
00:14:47지식하면?
00:14:49서울대 나왔죠.
00:14:50지식하면 뭐 왕이죠, 지금.
00:14:53지식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00:14:55아하.
00:14:56공부 쪽으로 지식 있는 사람은 쟤는 개인적으로 쟤가 좋아합니다.
00:14:59아, 그러세요?
00:15:00네.
00:15:01그런데 사실 거기서 또 핫볼은 본 건 아니에요.
00:15:04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그래도 제일 인성을 보고 책임감도 보고 또 생각이 깊은 사람을 더하잖아요.
00:15:12네.
00:15:13그렇게 생각해 주신 거죠.
00:15:14아유, 감사하네요.
00:15:15그래서.
00:15:16네, 저 있습니다.
00:15:17네.
00:15:18어, 제가 써드릴게요.
00:15:23네.
00:15:24조금 하죠?
00:15:25네, 맛있게 드세요.
00:15:26고마워.
00:15:27네.
00:15:28아, 고고고.
00:15:29내가 보니까 묘진이가 손이 좀 큰 것 같아.
00:15:32아...
00:15:33된장국을 푸는 거 보니까.
00:15:35아, 그런데 제가 사실 막 요리를 엄청 잘하지는 못해요, 사실은.
00:15:41그게 항상 걱정이에요.
00:15:43아니, 우리 아들 요리 잘해.
00:15:45아니, 요리는, 요리는.
00:15:47형, 걱정 안 해도 돼.
00:15:48맞아요.
00:15:49요리는 못 해도 돼.
00:15:50이제 결혼해서 배우면 돼.
00:15:51그렇죠.
00:15:52둘이 밥만 먹고 있는데요.
00:15:56이제 결혼해서 배우면 돼.
00:15:58그렇죠.
00:15:59아니, 그래도 남자가 잘하면 더 좋아.
00:16:01아, 그거야 좋겠지만 우리 아들도 나름대로 다 음식을 안 가리니까 괜찮아.
00:16:07괜찮아?
00:16:08요리 잘하는 건 좋다.
00:16:11아, 저...
00:16:13아, 드세요.
00:16:14네.
00:16:15어떻게...
00:16:16경쟁 못 드셨어, 어머님들끼리.
00:16:18경쟁 못 드셨어.
00:16:19어제 장어 먹었어, 그럼요.
00:16:20네?
00:16:21어제 장어 어떻게 먹었어?
00:16:22나가서 먹었니?
00:16:23네, 점심 뭐 데이트 때.
00:16:25아, 너희들 계속 나가서 데이트 했었어?
00:16:27응, 나갔구나.
00:16:28응.
00:16:29너 중국 때 데이트 누구랑 했어?
00:16:31응.
00:16:32어, 또 매진이 했어?
00:16:33야, 되게 때야.
00:16:36뭐 하는 거야?
00:16:38괜찮지 않아?
00:16:39난 보니까 그런 것 같아.
00:16:41집도 가깝지.
00:16:42우리 집도 가까워.
00:16:44우리는 앉으면 얘네 집이고.
00:16:48그냥 우리 아들도 그쪽으로 이사 갈 거야.
00:16:52뭐 싸워.
00:16:56적극적이시네.
00:16:58아니, 그런데 세훈이 엄마가 더 저를 경쟁 상대자로 너무 좀 째려보더라고요.
00:17:09저야 승하기가 좋아하니까 한번 해 보는 거죠, 뭐.
00:17:13덤벼보는 거죠, 뭐.
00:17:15바로 몇 시간 전까지도 같이 재미있게 놀던 나의 닷짝 같은 언니였는데.
00:17:21이건 이제 라이벌이 됐네.
00:17:27너무 고마워요.
00:17:29뭘 고마워요, 어머님.
00:17:30제가 좋아서 오는 건데.
00:17:32오늘 따님한테 좀 죄송합니다만.
00:17:34왜요?
00:17:35저는 딱 둘이 먹을 줄 알았어요.
00:17:37진짜로.
00:17:38그랬어요?
00:17:39네, 진짜로.
00:17:40그랬는데 딱 오는데 신발이 딱 두 켤레 있는 거야.
00:17:44그래서 저기서 밖에서부터 너무 좋다고.
00:17:47누구.
00:17:48우와, 진짜?
00:17:49이러면서 왔는데.
00:17:51그런데 우리 아이는 또 이제 만약에 사귀게 된다면 되게 애기가 또 많아요.
00:17:57애기 같고 막.
00:17:58맞아요.
00:17:59좀 애기 같은.
00:18:00그런 게 있어요.
00:18:02되게.
00:18:03많이 느끼고 있어요.
00:18:04아, 진짜요?
00:18:05표정이 많이 안 좋으셔.
00:18:06그런데 이제 한 살, 두 살 이렇게 먹으면 조금은, 조금은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00:18:12그러니까 애인의 아빠도 더 진짜로 그러기 전에 가야 된다고 그러는데.
00:18:17언제, 언제면 가야 된다고 하세요?
00:18:20언제, 언제면 가야 된다고 하세요?
00:18:22아버님께서.
00:18:23무조건 내일, 뭐 내일 간다 해도 좋고, 뭐 다음 달 가도 좋고.
00:18:27최고 환영이죠.
00:18:28그런데 그게 뭐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00:18:31내 마음이 아예 생각이 없었으니까.
00:18:35그냥 눈치만 보고 말을 안 꺼내고.
00:18:37좀 그런 거기 때문에.
00:18:39이제 그랬는데 그래도 이게 얼마나 고마운지.
00:18:43지금이라도.
00:18:44네, 있어요.
00:18:45그래주니까.
00:18:47표정이 안 좋으시다.
00:18:50그러니까 너무 엄마가 막 감동하고 한결이가 와준 거에 대해서 막 너무 고맙다.
00:18:59우리가 약자고 너네는 강자다 이런 느낌으로 가니까.
00:19:05아니, 나이는 나이고.
00:19:08저는 그런 관계는 하고 싶지 않거든요, 애초에.
00:19:11그렇게 될 관계를 왜 해요?
00:19:13저도 뭐 연화남 못 만나서 안달인 사람 아니니까.
00:19:17그렇게나 하고 싶지 않은데.
00:19:23혹시 궁금한 거 계세요?
00:19:27아, 뭐.
00:19:29뭐든지.
00:19:30뭐든지.
00:19:31갑자기 불편해졌다.
00:19:33갑자기 불편할 거 없죠.
00:19:35아니, 그런데 엄마가 막 이런 자리 불편해하실 분은 아니시죠?
00:19:39그렇죠, 어머니.
00:19:43엄청 조용히 잘하시죠.
00:19:45그러신 것 같아요.
00:19:47표정이 안 좋으시다.
00:19:49많이 불편하신데.
00:19:53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 불편하냐고.
00:19:55뭐가?
00:19:56자리가?
00:19:57어떻게 해왔을지 모르겠어.
00:19:59그러게.
00:20:00그리고 미리 안 알려주셔가지고 어쩜 무슨.
00:20:03그러니까.
00:20:04괜찮아.
00:20:05그럼.
00:20:06한겨리는 내가 되게 막 싹싹하게 해 주길 바라거든.
00:20:12그런 사람을 좋아해, 걔가.
00:20:14아, 누구한테?
00:20:15한겨리가 엄마한테, 자기 엄마한테.
00:20:18엄마한테.
00:20:19응.
00:20:20그런데 엄마한테든.
00:20:21누구한테든.
00:20:22누구한테든.
00:20:23싹싹하게 하는 사람들 있잖아.
00:20:26그런 거를 좋아하고.
00:20:27안 해, 나.
00:20:28그걸 되게 높게 사더라고, 그거를.
00:20:30나야, 나.
00:20:31그래서 뭐 엄마, 엄마한테서 왜.
00:20:33싹싹하게 해.
00:20:34갑자기 그 얘기를 왜.
00:20:35아니.
00:20:36엄마가 결혼해 그러면.
00:20:39아니, 아니.
00:20:40그러니까 그렇다고.
00:20:41한겨리가.
00:20:43아, 한겨리가.
00:20:44근데 얘기하고 있잖아.
00:20:46응.
00:20:59아니, 은나리 씨는 다른 사람 좀 더 보고 싶어하는 분이 없었을까?
00:21:03없었다고 하더라고요.
00:21:04없었대?
00:21:05네.
00:21:06그런데 오늘도 재미, 재미는 너무.
00:21:09식사 자리 편하고 좋더라고요.
00:21:11어머님, 어머님이랑 같이 있으니까.
00:21:14진짜 좋으신 분 같아.
00:21:17그래서 약간은 나는 그 어려울 수 있는 자리가 편하고 뭐 그건 좋은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거야.
00:21:29그런데 뭐 불편하면 더 좋은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00:21:31좋은 얘기가 아니라.
00:21:32네.
00:21:33마냥 이렇게 편함으로 가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
00:21:37아니, 만약에.
00:21:38아니, 이제 조금 이제 뭐 얘기를 하자면.
00:21:41뭐.
00:21:42뭔 얘기하고 싶었는데요?
00:21:43아니, 그 차이 그거에 대해서.
00:21:45나이에 대해서 만약에.
00:21:46그건 제가 얘기를 한다니까요, 엄마.
00:21:48응.
00:21:49너하고 다 한다고.
00:21:50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00:21:51그래서.
00:21:52옛날에 어머님이랑 얘기한다고 뭐가 해결되는데.
00:21:55아니, 저랑.
00:21:56그게 뭐 결정을 내리고 결론을 내리는 얘기는 아니지.
00:21:59그냥 그런 거지.
00:22:00아유, 뭐 나이 차이가 나는데 좀 어떠세요라는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니야?
00:22:04그런 얘기는 그러니까 당연히 알고 있고.
00:22:07그거는 내가 좀 책임을 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판단하고 싶지.
00:22:13엄마가 그거 해서 어차피 저한테 영향을 많이는 못 주시잖아, 솔직히.
00:22:18그러니까.
00:22:19그런데 왜 이렇게 그 부분에 있어서 엄마가 막 안절부절하는 것 같고 마치 그렇게.
00:22:25안절부절 뭐 그렇게까지 안절부절.
00:22:27그건 아니더라도 그런 얘기고 우려 사항들을 뭐 안 얘기할 수 없지만.
00:22:31그런 상황을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엄마를 참여시킨 거는 내가 어느 정도 보는 게 결정도 없지.
00:22:41너가 결정하는 거지만 나한테도 어떤 기회를 주는, 엄마한테도 기회를 주는 그런.
00:22:45당연하죠.
00:22:46그런 걸로 가는 거지.
00:22:47당연하죠.
00:22:48제가 엄마를 아예 무시하고 이게 아니고 그러니까 내가 만약에 엄마가 생각하는 얘기를 모르고 있었으면 엄마한테 말을 시킬 수도 있겠는데.
00:23:00내가 그런 우려들을 내가 고민하고 있잖아, 이미.
00:23:05아들이 모르는 바가 아니잖아요.
00:23:07아들이 안다고 그랬지.
00:23:08아들이 알고 나도 고민스러운데.
00:23:11말하지 말아야 돼, 그러면?
00:23:13별로, 진짜.
00:23:14진짜 말하지 말아야 돼?
00:23:16네.
00:23:17제 생각엔 그래.
00:23:19그럴 필요가 있나요?
00:23:23참 그러네.
00:23:29이 마음, 우리 한결 씨 마음을 정확하게 제가 한번 맞춰보면 그 자리에서 우리 엄마가 싫었던 거예요.
00:23:42그런 호응을 별로 안 하는 거죠.
00:23:45그렇죠.
00:23:46싫은 거 아는데 겉으로는 잘해줄 수 있잖아.
00:23:50근데 왜 엄마 왜 이렇게 싫은 티를 꼭 내야 돼?
00:23:55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00:23:57또 어머니 입장에서는.
00:23:59걱정이죠.
00:24:00그렇죠.
00:24:01두 분 아드님이나 엄마 입장 다 이해가 됩니다.
00:24:06네.
00:24:07아들 차 타니까 편해.
00:24:09한 번 타왔어.
00:24:12나는 그냥 가볍게 데이트하는 건 줄 알고.
00:24:15또 그냥 대화하는 시간, 어제는 내가 모든 선택을 진주님께 했거든.
00:24:20아, 그랬구나.
00:24:23그래서 또 얘기를 더 해 보려고.
00:24:25그랬구나.
00:24:26그랬는데 이렇게 맞선 느낌에.
00:24:28근데 뭔가 진짜 맞선을 본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았어.
00:24:32이런 느낌일 거야.
00:24:33그래도 고마운 거는 내가 관심 있고 호감 가는.
00:24:37두 분이.
00:24:38딱 그 두 분이 또 나한테 호감을 주니.
00:24:40그래서 나는 고마운 거지.
00:24:42그렇지.
00:24:44근데 나는 이상하게 자꾸 진주가 눈에 밟히는 거야.
00:24:48어.
00:24:49왜냐하면 내가 보통 선호하는 이미지가 진주야 사실은.
00:24:54어, 맞아.
00:24:55그래서 내가 첫인상을.
00:24:56맞아.
00:24:57진주를 선택을 했잖아.
00:24:58맞아.
00:24:59난 약간 그렇게 순둥순둥.
00:25:00물론 걔가 성격이 순둥순둥하지는 않아.
00:25:02응.
00:25:03진주가 순둥순둥하지는 않지만 순수해.
00:25:05내가 느끼기에는.
00:25:06응.
00:25:07내가 순수해.
00:25:08솔직해.
00:25:09마음에 없는 소리 안 해.
00:25:11응.
00:25:12그런 게 누군가에게는 왜 이렇게 직설적일까라고도 느껴질 수 있지만 나는 그런 표현보다도 솔직하고 진심이 있는 말만 한다라고 느끼는 거지.
00:25:25이상하게는.
00:25:26그렇지.
00:25:27그렇지, 그렇지.
00:25:28포장하지 않고.
00:25:29포장하지 않아.
00:25:30그렇지.
00:25:31그러니까 자기가 어떻게 비춰질지 계산을 하고 행동할 수 있잖아.
00:25:33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00:25:34근데 걔는 그걸 안 해.
00:25:35그러니까 이 프로에 너무 몰입한 거야.
00:25:37그러니까 스트레스도 받고 막 속이 아픈 거야.
00:25:40계속 걔가 위가 안 좋고.
00:25:41그래서 약간 진주는 어떤 느낌이냐 하면 계속 부성이라고 그래야 되나.
00:25:48챙겨주고 싶고.
00:25:50맞아.
00:25:51막 아껴주고 싶고 막 그래.
00:25:53맞아.
00:25:54그런데 식당에 갈 때 진주가 되게 안 좋은 표정으로 다른 차에서 내리는 걸 봤거든요, 제가.
00:26:01우연히.
00:26:02그러니까 계속 마음에 걸리는 거예요.
00:26:07준비하고 있었지.
00:26:09최근부터.
00:26:13제 인상을 보고 책임감을 보고 생각이 깊은 사람을 봐.
00:26:18깊은 사람.
00:26:19그런데 이제 마지라서.
00:26:21책임감.
00:26:22어?
00:26:23얘가 현진님이랑 삼견대차랑 밥을 먹었는데 어?
00:26:28얘가 마음이 진주님?
00:26:31밖에 없나?
00:26:32제가 이제 살짝 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00:26:37차 안에서.
00:26:38생각을 해 봐야 되겠다.
00:26:40그래서 숙소에 와서 얘를 더 해 보자.
00:26:42그러고 왔어요.
00:26:45그리고 나는 진주가 얼마나 속상해할지가 계속 마음에 걸려.
00:26:50그치.
00:26:51걔 또 오늘 또 좀 아픈 거 아니냐?
00:26:54그러니까.
00:26:56그건 현실적으로 이제 예를 들어서 현진이를 선택할 경우에는 만난다거나 뭐 이렇게 그런 거는 문제가 없잖아.
00:27:05걔가 뭐 강동 어디 지역이 거기잖아.
00:27:07너무 가깝지.
00:27:08그러면 이제 진주일 경우 평택 왔다 갔다 해야 되는 거잖아.
00:27:12그런데 이제 하나 우려되는 점은 사랑 감정이라는 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무 감정이 없다가.
00:27:20토요일, 일요일날 감정이 확 살아나가라 그러진 않거든.
00:27:24그러니까 그런 어떤 현실적인 것도 내가 극복할 만큼.
00:27:28그렇지.
00:27:29그런 마음이 크냐?
00:27:30그치.
00:27:31크냐?
00:27:32그런 거지.
00:27:33그래서 나는 지금 시간이 남으면 내가 어떤 마음으로 아침에 진주를 택하지 않았는지를 말해 주고 싶어서.
00:27:42그러고 싶은 거지.
00:27:43그래서 얘기를 지금 좀.
00:27:45그려.
00:27:46딸아 얘기 안 해 줄 수도 있어.
00:27:48사실은.
00:27:49상처일 수도 있지.
00:27:50어떻게 할 거야.
00:27:54뭘 가지고 달래주나.
00:27:58이런 요소 저런 요소 정말 어머니랑 치열하게 또 얘기도 나눠보고.
00:28:04아 모르겠는데 진주가 자꾸 생각이 난다.
00:28:08결국에는 진주한테 가고 싶다.
00:28:11그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거예요.
00:28:15그만큼 내가 어?
00:28:16진주를 좋아한다라는 생각이 든 거죠?
00:28:19오히려 엄마랑 대화하면서.
00:28:21그래, 안 봐야 정말 생각이 나는 게 진짜 찐이죠.
00:28:24맞아요.
00:28:25그렇죠?
00:28:26떨어져 줘야 돼.
00:28:27맞아.
00:28:28진주가 좋아하는 가디건으로 갈아입어야겠다.
00:28:32그래, 그래, 그래.
00:28:33진주가 좋아하는 가디건이 있어.
00:28:35아, 그거야?
00:28:36응.
00:28:37오, 그거였구나.
00:28:38내가 갈게.
00:28:40오, 예.
00:28:42갔다 올게.
00:28:43응.
00:28:44오전 관리하기 힘들다.
00:28:53이제 안 해도 돼요, 관리.
00:28:57진주야, 그러고 있지 마.
00:28:59네.
00:29:00근데 뭐 할 게 없어요.
00:29:02아니, 나가서.
00:29:05오늘은 제가 어제도 많이 가서.
00:29:07그래?
00:29:09그러려니 해, 진주야.
00:29:11그분은.
00:29:12너무 인생에 풍파가 없었나 봐요.
00:29:14힘드네요.
00:29:15그렇지.
00:29:16당연하지.
00:29:17야, 네 나이 이제 배짓네.
00:29:20벌써 풍파를 겪지면 안 되지.
00:29:21밖에서, 밖에서.
00:29:22저렇게 해본 적이 없어.
00:29:23싫으면 지가 피고 왔지.
00:29:28어머니, 안녕하세요.
00:29:29네.
00:29:30오, 윈철아.
00:29:31네, 안녕하세요.
00:29:32반가워.
00:29:33잘 갔다 오셨어요?
00:29:35응.
00:29:36잘 갔다 왔지.
00:29:37엄마랑 모처럼.
00:29:38여기서 배워서 얘기를 못 해.
00:29:40잘 다녀왔어요.
00:29:41안녕하세요.
00:29:42안녕하세요.
00:29:43혹시 진주 방에 있는지.
00:29:44진주하고 얘기할래?
00:29:45아이고.
00:29:46진주야.
00:29:47진주 방에 없...
00:29:48진주야.
00:29:49기다리라고.
00:29:50잠시만요.
00:29:51여기 나온대요.
00:29:52좀 기다려.
00:29:53네?
00:29:54여기 앉아 있어야겠다.
00:29:58진주야, 너 웃어.
00:30:01왔어, 왔어.
00:30:06언니가 더, 언니가 더 좋은...
00:30:08여기 앞에 기다리고 있으니까.
00:30:10오빠야, 여기 앞에 있다.
00:30:11어?
00:30:12신발 신고 가.
00:30:13진주, 파이팅.
00:30:15네.
00:30:19화장실에서 여태 기다렸나 보니.
00:30:21얼굴이 표정이 좋았어.
00:30:23네, 네.
00:30:36이제 또 우는 거 아니야, 또?
00:30:38아이고, 설마.
00:30:51어떤 생각이었냐면.
00:30:55어제 우리가 얘기를 했잖아.
00:30:59더 얘기를 해 봐야 되지 않겠냐.
00:31:03좀 적극적으로 2순위 분한테, 1순위 분한테 두 분 다 얘기를 해 본 거야, 다?
00:31:09얘기는 했어.
00:31:10충분히 했어.
00:31:11얘기를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
00:31:14해 봐야 된다고?
00:31:16응.
00:31:17그래서 라이트하게 나간 거야.
00:31:20그래서 고민도 없이 그냥 그래, 한 번 더 얘기해 보자고 나왔는데 그게 이제 이렇게 2대2까지 가게 된 거지.
00:31:29질문이 뭐였는데?
00:31:30질문?
00:31:31선택할 때 질문.
00:31:33아침에?
00:31:34정확히는 아니겠지만.
00:31:36오늘 데이트하고 싶은 여성분 옆에 서주시기 바랍니다.
00:31:39오늘 상견례가 있고, 상견례를 하고 싶은 사람 옆에 서라가 아니었어.
00:31:43아무튼 뭐 그런 포인트에서 네가 더 속상했을 것 같아서.
00:31:48나 영표가 기분 나빴다기보다 그냥 둘이 알아보러 갔는데 상견례를 했는데 또 둘이 서로 이제 어머님들 픽이셨잖아.
00:32:02그게 좀.
00:32:07그랬지.
00:32:11결국 문제는 나인 것 같아.
00:32:13응.
00:32:14맞아.
00:32:15그 말 하고 싶었어?
00:32:20너는 직진을 했잖아.
00:32:27그리고 그걸 확인하는데 질문에도 다 답을 해 주고.
00:32:32근데 나는 뭐가 더 아쉬워서 더 확인해 보고 싶어서 더 대화하려고 하고.
00:32:38다 했어?
00:32:39그래서?
00:32:40확인?
00:32:41난 다 한 것 같아.
00:32:44그래서 너랑 얘기하고 싶어서 왔어.
00:32:46끝났다.
00:32:47끝났다.
00:32:48끝났다.
00:32:49끝났다.
00:32:51아까는.
00:32:52확인 끝.
00:32:53근데 이게 더 확실한 뭔가를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0:32:57그냥 데이트 신청한 게 아니라.
00:32:58그렇죠.
00:32:59진짜 확인을 한 거잖아요.
00:33:00다른 사람과 데이트 상견례를 했지만 나는 결국은 너였다.
00:33:03나는 결국은 너였다.
00:33:04너다.
00:33:05이게 더 진짜 큰 것 같아요.
00:33:18나 엄청 울었다.
00:33:19울었어?
00:33:22언제?
00:33:23돌아와서?
00:33:28갈 때?
00:33:39좀 걸을까?
00:33:40우리 그때 가고 싶다고 하던 거 좀 걸을까?
00:33:44저쪽에?
00:33:46너무 좋다.
00:33:47잘 됐다, 여기.
00:33:50그것도 갖고 나올 거야.
00:33:52그것도 갖고 나올 거야.
00:33:53그것도 갖고 나올 거야.
00:33:54코트?
00:33:55이거 입을래?
00:33:56컷 크랙 버스 줘.
00:33:58겁나 다 같아, 이거.
00:33:59크랙 버스.
00:34:00망고라 아니야?
00:34:02그래.
00:34:05머리 빼줘?
00:34:09네가 더 잘 어울린다.
00:34:13다대일이라 좀 힘들긴 해, 오빠도.
00:34:16나 대화 별로 안 했어.
00:34:18어머님들이.
00:34:19어?
00:34:20결혼하제?
00:34:22예단이 형을 준비하래?
00:34:24하래?
00:34:25뭘 해.
00:34:27귀여운 질투 너무 좋아요, 저.
00:34:30결혼 얘기는 안 나왔었어.
00:34:34이리로 가야 돼?
00:34:35이리로 가보자.
00:34:37커피 사러 갔다, 원래 카페.
00:34:39커피를 마시고 싶어가지고.
00:34:42어머니가 이런 성격이신데 나랑 잘 맞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아, 나는.
00:34:47그럼 충전해, 오늘.
00:34:55아, 그래.
00:34:57그럼 우리 음룡아 사과도 되려나?
00:35:01민철 오빠 같지?
00:35:03민철 오빠랑 진주.
00:35:05그런 것 같다?
00:35:07어, 어느 정도 구간.
00:35:11아니, 그러니까 어디가 있어도 뭐가 다 보여, 막.
00:35:14우연치 않게 카페에서.
00:35:16아니, 아까 그 방 막혀 있는 데 아니었어.
00:35:19다 보여, 얘기라도 어디서.
00:35:22그냥 짜장면 될 것 같아.
00:35:25진주 씨를 두 번이나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00:35:31뭐 되게 오늘 혼자 있게 냅둔 게 되게 마음에 걸렸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나는 민철 씨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00:35:43아니, 그냥 너는 뭐야?
00:35:45나는 예측을 못 했어.
00:35:47그런데 나는 솔직히 말하면.
00:35:49이게 좋은 오빠라서 내가 호감이 가는 건지.
00:35:53사람이 좋아서 호감이 가는 건지.
00:35:57잘 모르겠는 느낌인 것 같아.
00:35:59그럼 네가 이성적으로 끌린 사람이 누구야?
00:36:01현준.
00:36:03그게 현준 씨였어?
00:36:07이성적으로 끌리는 거는 현준 오빠인데.
00:36:11신기하다.
00:36:12나는 민철 씨가 차라리 이성적으로 끌릴 것 같은데 그것도 신기하다.
00:36:15너는 좀 유폐한 사람을 좋아한다.
00:36:17아니, 사람이라기보다 그냥 그냥 전체적인 거.
00:36:20끌리는 거는 현준 씨인데 현준 씨가 너무 태인 씨한테 고쳐 있어서 내가 못 다가가.
00:36:27뭘 못 다가.
00:36:28너 오늘 마지막 날인데 좀 다가가 봐.
00:36:30계속 척추 좀 해 봐.
00:36:32아, 그.
00:36:33나 지금 현준 씨랑 안 그래.
00:36:34현준 씨랑 좀 얘기를 하고 올게.
00:36:35뭐라고?
00:36:36너 마음이 어떻게 해?
00:36:37어, 진짜.
00:36:38약간 우리 비즈니스 느낌으로?
00:36:39어, 그럼...
00:36:40어.
00:36:41어때?
00:36:42좋아.
00:36:43좋아?
00:36:45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00:36:47맞아요.
00:36:48애겟남이랑 태토녀.
00:36:49그렇죠, 그렇죠.
00:36:50그래서 뭔가 서로 보완해 주고.
00:36:51그렇죠, 완전히 꽉 잡혀서 하는 거지.
00:36:53그나마 현준 씨한테 지금 조금이라도 어떤 호기심이 있는 사람은 현진 씨밖에 없었어요.
00:37:03일단은.
00:37:04일단은 내가 봤을 때는.
00:37:06잠깐만.
00:37:07민철 씨 방은 어디?
00:37:09현준 씨 방은?
00:37:10거트방.
00:37:11그래, 그래.
00:37:13현준 씨한테 그.
00:37:14어디로 오라고 하면.
00:37:15그러니까 내가 같이 얘기를 하고 상담하다가 보고.
00:37:19여기.
00:37:20여기.
00:37:21여기.
00:37:22여기.
00:37:23여기로 오라고 하면 안 돼요, 여기.
00:37:24아, 여기로?
00:37:25여기, 여기.
00:37:26승학.
00:37:27승학 방.
00:37:28어, 여기.
00:37:29잠깐만.
00:37:30내가 안쪽에.
00:37:31아, 여기.
00:37:32근데 승학이가 있을 수 있거든.
00:37:34승학 씨.
00:37:35네.
00:37:36아, 네.
00:37:37몇 명이 있어요, 지금?
00:37:38혼자죠?
00:37:39네.
00:37:40아, 우리 지금 둘이에요.
00:37:41아, 어머니야, 안녕하세요.
00:37:42안녕하세요.
00:37:43나 나갈게.
00:37:44아니, 아니, 아니, 아니.
00:37:45그런 거 아니에요.
00:37:46아니, 아니, 아니.
00:37:47잠시만요, 아니, 아니, 아니.
00:37:49아니, 아니, 아니.
00:37:50안 나오셔도 되는데.
00:37:51난 나갈 거야.
00:37:52아니, 안 나오셔도 돼요.
00:37:53저희 엄마방 보내드리자.
00:37:55우리 엄마방.
00:37:56아, 네, 네.
00:37:57여기도 있어, 여기도.
00:37:58아니.
00:37:59저희 엄마.
00:38:00아, 여기도.
00:38:01얘기해, 얘기해.
00:38:03내가 그 현준이 오빠랑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00:38:07이 방을 빌려다.
00:38:08어, 잠깐만 빌려주실까?
00:38:10어.
00:38:11어.
00:38:12너네 있어.
00:38:13너무 듣잖아.
00:38:14그러니까 나 나갈게, 그럼.
00:38:16그래?
00:38:17그럼 내가 얘를 데리고.
00:38:18여기, 여기로 오라고 해.
00:38:19어.
00:38:20그러고 가서.
00:38:21어, 하고.
00:38:22얘기하고.
00:38:27아, 안녕하세요.
00:38:28야, 썰전 좀 풀자.
00:38:30아흠.
00:38:31어머니 오셨나?
00:38:32어.
00:38:33어머니, 안녕하세요.
00:38:34다 왔지.
00:38:35다른 분 가서 얘기를 좀 해 볼까?
00:38:38몰라, 나도 부탁받은 거야.
00:38:40파이팅.
00:38:41나한테?
00:38:42다른 분.
00:38:43헬로.
00:38:44이제 오빠 나가줘.
00:38:46들어오면 나갈게, 오빠.
00:38:48들어왔어.
00:38:49나이스 투미퀴.
00:38:50조금 대화를 좀 해보는 게 어때?
00:38:53승학 씨 어디 있어?
00:38:54형, 눈 나와.
00:38:55뭐야?
00:38:56안녕?
00:38:57깜짝아.
00:38:58나야.
00:38:59어?
00:39:00잘 갔다 왔어?
00:39:01승학이 오빠가 아니라 나야.
00:39:02아, 그래?
00:39:03승학이가 왜 나를 일대일로 가?
00:39:05어, 안녕?
00:39:08잘 갔다 왔어?
00:39:09잘 갔다 왔니?
00:39:10어, 궁금하네.
00:39:11잘 갔다 왔니?
00:39:12야, 잘 갔다 왔어?
00:39:13응.
00:39:14너는 나아.
00:39:15알았어, 알았어.
00:39:16알아서 나왔어야지.
00:39:18가자.
00:39:19어때서 할까?
00:39:20우리?
00:39:21나 진짜 최악인 줄 알았어.
00:39:22헬로우.
00:39:23헬로우.
00:39:24아, 아, 뭐 어머니랑 있는 거야?
00:39:26어, 여기 어머니, 우리 어머니하고.
00:39:28아, 진짜 나 이따가 대화 좀 하자.
00:39:30응.
00:39:31응.
00:39:32어쨌든.
00:39:33아니, 나는 솔직히 말하면 오빠한테 마음에 드는 거 알잖아.
00:39:38우와.
00:39:39우와.
00:39:40되게 거침없이 없다.
00:39:42오빠한테 마음에 드는 거 알잖아.
00:39:45어.
00:39:46응.
00:39:47그런데 이제 좀.
00:39:48아니, 그런데 나는 신기한 게.
00:39:50왜?
00:39:51아니, 일단 그것도 신기해.
00:39:53왜가 아니라.
00:39:54아, 왜?
00:39:55내가 마음에 드냐고.
00:39:56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00:39:58어, 그게 눈 그만 가려라.
00:40:01이상하게 하지 마라.
00:40:03어.
00:40:04아니, 나는 사실은.
00:40:05아, 부끄러워가지고 좀 서라게처럼.
00:40:07아니, 너 어제 밤에 민철이랑 오래 얘기한 거 아니었어?
00:40:10어, 이야기도 하긴 했지.
00:40:12아, 그렇지.
00:40:13어, 그런데 나도 내 마음도 중요한 거긴 하니까.
00:40:16아.
00:40:17그러면은 민철이가 일이 아니라 내가 일이인 거야?
00:40:22그러니까 나는 사실 막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
00:40:25아, 그런데 비등비등하다.
00:40:26아, 그래서.
00:40:27그런데 이제 마지막으로.
00:40:28어, 대화를.
00:40:29왜냐하면 민철 오빠랑은 어제 했었으니까.
00:40:31그렇지.
00:40:32오늘도 하고.
00:40:33그래서 그래가지고 이제 그전에 한번 오빠에 대해서 뭔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본 게 별로 없더라고.
00:40:39내가 그렇게.
00:40:40아니지, 우리 장난만 계속 치고 그러고.
00:40:41그러니까 나도 부끄러워가지고 사실 막.
00:40:43아, 그래?
00:40:44부끄러운 게 있나?
00:40:45막 부끄럽지.
00:40:47아, 왜 그래?
00:40:48아니, 나는.
00:40:49나는 몰라.
00:40:50나는 태어나서 부끄럼이라는 걸 잘 모르는 사람이야.
00:40:52제일 많이 부끄러워할 것 같아.
00:40:54왜?
00:40:55이렇게.
00:40:56그런데 그랬어가지고 뭔가.
00:40:58또 막상 오빠가 또 알고는 있지만.
00:41:00그런데 또 태인한테 갔으니까.
00:41:02알고는 있었지만.
00:41:03그래서 그냥 후회하기 전에 그냥.
00:41:06아, 아.
00:41:07할 것까지 다 해 보자.
00:41:08끝까지 한번 다 해 보고.
00:41:09어.
00:41:10왜냐하면 내일 결정하는 시간이니까 그냥.
00:41:13그냥 그래, 태토 간다 하면서.
00:41:15확실히 싹 태토네.
00:41:17간다, 후회 없이 간다 해서.
00:41:19진짜 멋있다.
00:41:20아니, 아니.
00:41:21멋있다.
00:41:22너 진짜 멋있는 녀석이다.
00:41:23너 진짜 멋있는 녀석이야.
00:41:25아니, 여하튼 그냥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00:41:28아, 고맙지.
00:41:29너무 고맙고 좋은데.
00:41:31자꾸 그 태인이가, 태인이 눈치가 보이는 거야, 나는.
00:41:35아, 그런 것 같아가지고.
00:41:36어.
00:41:37그래서 너를 먼저 이렇게 했으면 너가 계속 신경 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
00:41:41아, 반대로.
00:41:42어.
00:41:43처음이 태인이었기 때문에.
00:41:44맞아, 맞아.
00:41:45그러니까 우리가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얘기도 해 보고.
00:41:49그러자고.
00:41:50그러자고.
00:41:51응.
00:41:52어.
00:41:53그래서 그냥.
00:41:54어, 좋아.
00:41:55뭔가 타이밍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오히려 되게 시원했던 것 같아요.
00:42:05마음이.
00:42:06아, 너무 안타까운 게 저는 여기서 우리 현준 씨가 저 같으면 이 타이밍에서 이제 과감하게.
00:42:14우리 현진 씨는 그래도 조금 뭐 어머님도 만났고 지금 현진 씨도 조금 애매한 상황이거든요.
00:42:20그렇죠.
00:42:21아, 이 타이밍에 글로 돌았어야 되는데 뭐 전혀.
00:42:26너무 굳어있는 자리이잖아.
00:42:30어.
00:42:32거기다가 또 1대1이 아닌.
00:42:34어.
00:42:35이제 또 세훈이 형이랑 또 같이 있다 보니까 좀 피로감이 갑자기 확 몰려왔어.
00:42:41그치.
00:42:42나도 힘들었어.
00:42:43그러니까.
00:42:44너도 힘들었어.
00:42:45근데 나중에 엄마 만나서 좀 충전된 것 같아.
00:42:46지금 엄마 만나서?
00:42:47어, 그 어머니들 다 오셔가지고 너무 좋아서.
00:42:50그래서 너무 좋았어.
00:42:54이따 봐.
00:42:55쉬고 있어.
00:42:56좀 자.
00:42:57근데 너는 어디로 가?
00:42:58여기로 가게.
00:42:59그래?
00:43:00가끔 간 김에 생일 씨 좀 불러줘.
00:43:02그게 낫겠다.
00:43:04아!
00:43:05아!
00:43:07아!
00:43:08아!
00:43:09아!
00:43:10아!
00:43:11이상.
00:43:12그림이 너무 이상하긴 한데.
00:43:14그치?
00:43:15어떻게 2명을 선택받으셨나?
00:43:18아니, 근데 그것도 그건데 막.
00:43:20아니, 지금.
00:43:21형!
00:43:22너무 고민.
00:43:23아니, 아니, 아니.
00:43:24어?
00:43:25세훈이 형은?
00:43:27아니, 이게 다 어머니들 이렇게 오시니까 진짜 이상하다.
00:43:32이게 쉽지가 않지.
00:43:33It's not easy, really.
00:43:34I don't think so.
00:43:35It's okay.
00:43:36We don't think we'll go through it.
00:43:38We're going to go now.
00:43:40I don't know.
00:43:41We're not going to be good.
00:43:43We're just going to be a figure.
00:43:44It's just a thing that we're going to be doing.
00:43:46Let's go back to our house.
00:43:48We'll go back and lay it down.
00:43:49Really?
00:43:50We're going to go back and go.
00:43:55How are you, two people?
00:43:58I'm going to go.
00:44:00I'm sorry, I'm sorry.
00:44:07I'm sorry!
00:44:13But I'm not even...
00:44:15What did you say about my parents?
00:44:19I'm so excited.
00:44:21I'm so excited.
00:44:24Yeah, you know, you are...
00:44:26You're a mother...
00:44:30You're a mother...
00:44:32No, I don't have any information on that.
00:44:36I want to go.
00:44:38I don't know.
00:44:40I'm really...
00:44:42I don't know what to say.
00:44:44Like, you're a complete reason?
00:44:46I don't know.
00:44:50I think I can believe it is a choice.
00:44:52I know it's a choice.
00:44:55I think it's a choice.
00:44:56That's right?
00:44:58You're a complicated guy.
00:45:02It's complicated, right?
00:45:07It's complicated.
00:45:09Right?
00:45:11It's complicated.
00:45:13I think it's complicated.
00:45:15I think it's complicated.
00:45:19But now it's really good, so I'll just stay together.
00:45:49What?
00:45:51What?
00:45:53What's wrong?
00:45:57What's wrong?
00:45:59Just...
00:46:01But it's not...
00:46:05It's not there.
00:46:07It's just...
00:46:09It's really weird.
00:46:11It's just something that I can't remember.
00:46:17That's so cool.
00:46:19It's so fun.
00:46:21I mean, I don't want to know.
00:46:25You want to know.
00:46:27I'm sorry.
00:46:29It's a bit complicated.
00:46:31It's really easy to do.
00:46:33I'm sorry for something.
00:46:35I think it's a bit complicated.
00:46:37I'm certainly happy to hear it.
00:46:41I don't want you to say that my sayon is cause it's long enough.
00:46:43I really don't want to give you an answer.
00:46:47I don't want to talk about it and tell your friend,
00:46:49because they don't want to talk about it anymore because it's important because it's like a mistake.
00:46:51That's it.
00:46:55I can't even have a job at the same time,
00:46:56but I want to talk about it because it's a bit different from the age of being.
00:47:03Because I like my favorite vibe.
00:47:07I'm like,
00:47:08— Yeah, apparently—
00:47:11— But I think it's more like…
00:47:16I think it's more like a mom.
00:47:21So it's very interesting to talk about how much of her parents are.
00:47:27So it seems that she's kind of here, too.
00:47:32Yet, she's like, oh…
00:47:33Well, you know, it's alright.
00:47:38And that's what I think about it.
00:47:42I don't know if I'm like, so…
00:47:49But you don't have to figure out how hard people are married.
00:47:53I love it.
00:47:57So like…
00:47:58People are 100% perfect, it's not that I'm not sure.
00:48:05It's hard to get there.
00:48:11It's hard.
00:48:12Right?
00:48:13It's harder to get.
00:48:15It's hard to get.
00:48:17I'm so sorry.
00:48:19I'm so sorry.
00:48:21I'm so sorry.
00:48:22It's easy to get here.
00:48:27It's aacks arse.
00:48:31It looks so warm.
00:48:32It looks like a purse.
00:48:36It looks like it will open up.
00:48:37It's big.
00:48:38Very cute.
00:48:40It's a ل informed sections.
00:48:43It's a little bit don't allowable.
00:48:45Otherwise...
00:48:46Moreover...
00:48:48This morning, this morning.
00:48:51It's hard to tell me what's there.
00:48:56The 자리에서 totalmente 신경 쓰는 거야.
00:49:00I was so hard to get it.
00:49:02It was so hard.
00:49:03What was it?
00:49:05I think I will talk a lot more about it, but I don't know if I can do it.
00:49:13I'm going to be a question.
00:49:15I feel pretty, I know.
00:49:19All right, I can talk about it.
00:49:21I see you next time.
00:49:25I thought, I thought that you were eating food today.
00:49:29Because I thought that you were eating food, food, but I was eating food, and if you're eating food, you want to eat food, and if you're eating food, don't you have to eat food?
00:49:40Why?
00:49:41Well, I've been eating food with some of these things.
00:49:43You're so cute.
00:49:49What?
00:49:52I'm going to tell you what to do with my wife.
00:50:07What are you doing?
00:50:11Okay.
00:50:12I'm going to go to work.
00:50:13What?
00:50:14I'm going to go to work.
00:50:15I'm going to go to work.
00:50:16I'm going to go to work.
00:50:17Hello.
00:50:18Hello.
00:50:19I'm going to go to work this up.
00:50:22Okay, I'm going to go.
00:50:23Mom, you're doing this.
00:50:25I'm going to cook it.
00:50:26I'm going to go to work this way, so...
00:50:29I'm going to do it.
00:50:31I'm going to cook it.
00:50:32I'm going to mix it up.
00:50:33Also, then I want to cook it.
00:50:34No, I want to cook it.
00:50:36No, I need to cook it.
00:50:39I'll be able to cook our rice.
00:50:40How many?
00:50:41I'm going to go on.
00:50:43I'm going to take you.
00:50:49I'm sorry, too?
00:50:51Oh, it's cold.
00:50:52Yes, I'm sorry.
00:50:54I'm sorry, too.
00:50:55No, I'm fine.
00:50:56I'm sorry.
00:50:59You're happy about it.
00:51:02Well, it's good.
00:51:04Well, it's good.
00:51:06It's good.
00:51:08Like this?
00:51:10Like this?
00:51:12This, this, this!
00:51:13I like that.
00:51:14I like this.
00:51:16It's delicious.
00:51:17I think it's delicious.
00:51:19I love you.
00:51:19¿Qué, qué, qué, qué?
00:51:20It's so soft.
00:51:21It's so soft.
00:51:22It's so tender, it's so tender.
00:51:24Good, I'll let you take it.
00:51:26Good, good.
00:51:32Go, I'll let you see.
00:51:36It's so beautiful.
00:51:39Have a nice day.
00:51:44Thank you very much.
00:51:46Come here.
00:51:48Come here, come here.
00:51:50We have a chance to eat.
00:51:52We have a chance to eat it.
00:51:54We have to eat it.
00:51:56Let's eat it.
00:51:58Let's eat it.
00:52:00Let's eat it.
00:52:02Nice.
00:52:04Wow.
00:52:06It's so good.
00:52:08It's so good.
00:52:14I can't do it.
00:52:16I can't do it.
00:52:18I can't do it.
00:52:20I can't do it.
00:52:22Wow.
00:52:24Wow.
00:52:26This is the best.
00:52:28Really?
00:52:30Wow.
00:52:32Wow.
00:52:34Wow.
00:52:36Wow.
00:52:38Wow.
00:52:40Wow.
00:52:42Wow.
00:52:43Oh!
00:52:47See you guys!
00:52:51This is so cool!
00:52:53Wow!
00:52:54It's so cool!
00:52:55It's so cool!
00:52:57It's so cool!
00:52:58It's so cool!
00:53:00I'm really trying to pick up this!
00:53:02It's so cool!
00:53:04It's so cool!
00:53:06I'm going to go to the next one
00:53:09I'm going to go to the next one
00:53:11I'm going to put this together
00:53:12Oh, why are you so close?
00:53:19Why are you so close?
00:53:21Oh, what's that?
00:53:26Oh, what a...
00:53:28점심 때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 저녁 때는 또 다른 분하고 데이트를 갔다 와서 밥 먹을 때 패딩까지 벗어 주니 저는 그 마음 모르겠습니다.
00:53:42비문이 별로죠.
00:53:44아, 열포로 열포로.
00:53:48사회될 사람한테 가서.
00:53:50잘 봐야지.
00:53:51그래도 언니가 마음에 든 사람.
00:53:53그래.
00:53:54아니, 이미 다 알고 있어.
00:53:57이미 너무 많이 알아서 알려져서 내가 안 해도 돼, 그냥.
00:54:00그래도 저한테 따라 봐.
00:54:01안 돼, 안 돼.
00:54:02그래도 언니가 한 번 가봐봐.
00:54:04나 양심 있어서 난 못할 것 같아, 나는.
00:54:07양심 있어 봐.
00:54:08민망해.
00:54:09내가, 내가 해야 되겠다.
00:54:11어디를.
00:54:14민철 씨, 술 한 잔 받으세요.
00:54:17아, 어머니가.
00:54:19아, 진짜 어머니.
00:54:21어머니가.
00:54:23진철 씨, 술 한 잔 받으세요.
00:54:25아.
00:54:26술 한 잔 받으세요.
00:54:27아, 어머니 웃는다.
00:54:30아, 어떡해.
00:54:32선택 받았나 봐.
00:54:35아우.
00:54:36아우.
00:54:39만나서 반갑습니다.
00:54:40반갑습니다.
00:54:41반갑습니다.
00:54:42반갑습니다.
00:54:43내가 용기 냈어요.
00:54:44어머니.
00:54:45어머니.
00:54:46어머니 너무 멋있으신 것 같아.
00:54:48역시 젊은 엄마 달라.
00:54:50어머니 감사합니다.
00:54:54원샷해.
00:54:56원샷해.
00:54:57원샷해.
00:54:58오우.
00:55:02그리고 머리에 털어버려야죠.
00:55:04멋있다.
00:55:05멋있다.
00:55:06멋있어요.
00:55:08기쁘죠, 진주가 웃으니까.
00:55:10아, 다행이다.
00:55:12웃을 수 있어서.
00:55:14진주가 또 말을 했어요, 저한테.
00:55:18두 명이 아니고 너 혼자 해서.
00:55:20엄마도 민철아 좀 가봐.
00:55:22뭐라고, 왜 가봐, 네가?
00:55:24한번 흔들어봐.
00:55:26내가 어떻게 흔들어?
00:55:28엄마 인기 많다니까.
00:55:30한번 지지하기 위해서 제가 용기를 내서 가서 민철님께 술을 한 잔 따라드렸습니다.
00:55:40제가 진주한테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00:55:44진주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 진주를 좋아해 주는 사람.
00:55:48그런 사람이 맞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00:55:52그래서 엄마한테도 너무 고맙고.
00:55:56잘 받아준 민철 씨한테도 너무 고마웠어요.
00:56:00그렇지.
00:56:01왜 드라마 쓰세요.
00:56:03진주 씨 어머니가 막 앞에 먼저 나서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셨잖아요.
00:56:07아니, 그렇죠.
00:56:08그런데 지금.
00:56:09표현을 하시는 거예요.
00:56:10막 지금 우리 딸 때문에 먼저 지금 내가 먼저 나선 거야.
00:56:14딸을 위해서.
00:56:15쇠기를 박으려고.
00:56:16이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00:56:19정말 잘한다.
00:56:20어머니, 감사합니다.
00:56:22맛있어, 맛있어.
00:56:23어머니 너무 멋있다.
00:56:24진짜 멋있다.
00:56:26방금 임팩트 있다.
00:56:28아쉽네, 진짜.
00:56:32내가 아까 저녁하러 갔잖아.
00:56:36현진이가 나는 안 보던데, 처음에.
00:56:38그래?
00:56:39내가 들어가잖아.
00:56:40내가 먼저 봤거든.
00:56:41눈에 띄길래.
00:56:42나는 못 쳐다보더라고.
00:56:45나중에 내가 이제 계속 보니까 그냥 거기서 웃어주더라고.
00:56:51거기서 그런지.
00:56:53뭔가를 느꼈겠지?
00:56:54그렇지.
00:56:55내가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지, 뭐.
00:56:59그러니까.
00:57:01진주 왔다.
00:57:03귀여워.
00:57:05안녕하세요.
00:57:09지금 진주가 들고 있는 두 옷이 다 내 옷이야.
00:57:14대박이다, 진짜.
00:57:16이게 진짜 민철일 거네.
00:57:17잘 어울린다.
00:57:18아니, 근데 일을 안 해도 되는데.
00:57:20제가 얘기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00:57:23맞아, 맞아.
00:57:25그랬어.
00:57:26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보는 것도 지금 처음인 것 같아.
00:57:29일단 앉아, 일단 앉아.
00:57:30일단 앉아 봐, 그럼.
00:57:32이거 뭘...
00:57:33뭐였을까?
00:57:34이거 아래 카페에서.
00:57:36이거 어떡하지?
00:57:39나눠 곳이야.
00:57:40엄마가 딱 좋아하는 거 갖고 왔네.
00:57:41그러니까.
00:57:42나눠 곳이야, 이거지.
00:57:43완전 쐐기를 박으려고 왔네.
00:57:46또 민철 어머님이랑 얘기를 해 본 적이 없잖아요.
00:57:49엄마한테 점수 따려고.
00:57:51그런데 나는 이제 고마운 게 나는 처음에 딱 보니까 얘가 나이가 가장 많을 것 같은 거지.
00:58:00또 여자분들은 어린 것 같고 내가 보기에 나이 가늠이 안 되고 다 예쁘니까.
00:58:06그래서 아, 좀 그냥 마음을 좀 비워야 되겠다.
00:58:10저는 그 첫째 날 밤에도 오빠 선택했어요.
00:58:13진짜?
00:58:14네.
00:58:15그거 말해도, 우리 세명 말해도.
00:58:17몰라요.
00:58:19우리 세명.
00:58:20근데 당사자는 말해도 되지 않을까?
00:58:23편집 좀 갔다 오자.
00:58:24나 배불러서.
00:58:25그래.
00:58:29좀 이렇게 크게 돌까, 오늘은?
00:58:31크게?
00:58:32좀 소화도 시키니까.
00:58:33그래.
00:58:36이제는 좀...
00:58:38뭔가 정해졌어?
00:58:42아직, 아직 고민이야?
00:58:44나 좀 너무해, 혹시?
00:58:46어?
00:58:47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58:48그러니까 고민, 고민이지.
00:58:52왜냐, 고민.
00:58:53너무 고민돼.
00:58:54진짜 너무 힘들어, 나 지금.
00:58:56나도 막 잘 못 즐기겠어, 이 상황을.
00:58:58뭔가 이래 본 적이 없으니까.
00:59:03그러면 약간...
00:59:04어, 어.
00:59:05다 하시니.
00:59:06편안함을 추구해 아니면 좀...
00:59:08나는 만약에 내가 결혼을 하면 진짜 편안한 걸 추구하는 것 같고.
00:59:14내가 이제 연애를 하면 자극을 추구하는 것 같아.
00:59:17아, 그치.
00:59:18그거는 당연한 거야.
00:59:19어.
00:59:20어.
00:59:21그치.
00:59:22근데 이제 지금 너의 그...
00:59:24그...
00:59:25추구가 뭔지.
00:59:26그러니까 이게...
00:59:27근데 이제 솔직하게 말하자마자.
00:59:28나의 뭔가 그 호기심이나 이거를 더 자극시키는 거는 사실...
00:59:33그치.
00:59:34나도 뭔 말인지 알아.
00:59:35세윤 씨가 좀 더 그런 거는 있는데.
00:59:37어.
00:59:38내가 너랑 있으면 되게 계속 웃는 것 같은 거야.
00:59:42어, 어.
00:59:43알지?
00:59:44그냥 너만 보면 그냥 웃긴데.
00:59:45원래는 세윤 씨가 있을 때 좀...
00:59:47살짝...
00:59:48그...
00:59:49자극이 좀 이렇게 뭔가...
00:59:51될 것 같은.
00:59:52제니까...
00:59:53원래는 너의 생각이 잘 안 났는데.
00:59:56어.
00:59:57이제...
00:59:58뭔가 그 친구가 있을 때?
00:59:59어?
01:00:00승강 씨의 얼굴이 뒤에 살짝...
01:00:01어?
01:00:02어?
01:00:03어?
01:00:04왜지?
01:00:05이러면서 이제...
01:00:06약간 빵글빵글 많이 누르는 거야?
01:00:07세윤이 형 뒤에서 약간...
01:00:08그래서 좀 둘을 좀 내가 본의 아니게 자꾸만...
01:00:16계속해서 승강 씨가 계속 일편단심으로 좀 마음을 표현해 줬잖아요, 안정적으로.
01:00:23근데 세윤 씨는 좀...
01:00:25어...
01:00:26뭐...
01:00:27호감이 나는 뭐 두 명이고.
01:00:29나도 그렇긴 한데.
01:00:31어쨌든.
01:00:32그 친구도 두 명이서 어쨌든 재고 있는 거니까.
01:00:37그냥 그런 것들 종합해 봤을 때 그냥 계속 잘 표현해 주는 승강 씨가 나은 것 같다.
01:00:47갑자기 그냥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01:00:51진짜 뭔가...
01:00:53음...
01:00:54차라리 그게 맞는 것 같다?
01:00:58네.
01:00:59지금 가장 마음이 가는 분은 승강 씨고요.
01:01:02그리고 두 번째로 마음이 가는 분은 세윤 씨입니다.
01:01:06오늘 너무 재밌었어.
01:01:08오늘?
01:01:09나도 오늘 조금 다르게 느꼈어.
01:01:12맞지?
01:01:13어.
01:01:14어.
01:01:15난 너희 어머니 같은 게 좋아.
01:01:16그래?
01:01:17어.
01:01:18과연 우리 엄마는 이거 재밌게 하고 있을까 싶은데...
01:01:21재밌게 하고 계신 것 같던데?
01:01:23그래?
01:01:24나 때문에 또 고민하는 것들도 좀 생겼나?
01:01:27이런 생각도 들고 괜히...
01:01:28어떤?
01:01:29예를 들면?
01:01:30좀 짐작가는 게 있어?
01:01:31본인이 생각하는 배우자 상이랑...
01:01:35완벽하게 맞는 상황은 아니라고 또 생각하는 것도 있으니까 내가 지금 하는 선택들이...
01:01:41음...
01:01:45근데 봐봐.
01:01:47이 안에 들어와서 너랑 나랑 어떻게 이어진 거는 뭐 진정성이 있는 선택이지만...
01:01:57그렇다고 해서 그 무게가 엄청 무거운가.
01:02:01나는 그렇게는 진짜 생각 안 했으면 좋겠거든.
01:02:04언제든지 번복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01:02:07근데 그 선택이 뭐 가볍게 느껴질 것 같지는 않아.
01:02:11뭐든지.
01:02:13뭘 하든.
01:02:17상황이요.
01:02:21제가 만약에...
01:02:2398년생이랑이었다면...
01:02:27뭐...
01:02:29무조건...
01:02:31고일 텐데...
01:02:33뭐...
01:02:35조율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틀어진다고 한다면...
01:02:39그게 또 제 시간이랑 그분의 시간이 다를 수 있어서 그 시간이 훨씬 낭비처럼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에요.
01:02:49저는 낭비가 아니어도.
01:02:53아...
01:02:54이거 진짜 빡세요, 이거 솔직히.
01:02:57엄청...
01:02:59아...
01:03:01진짜...
01:03:03좀...
01:03:05좀...
01:03:07고민해 볼게요, 제가 잘.
01:03:09네.
01:03:23드디어 최종...
01:03:27최종 선택의 날이 밝았습니다.
01:03:29아, 선택의 날.
01:03:30네.
01:03:43길어, 반겨가.
01:03:45어머.
01:03:49아...
01:03:53다 마음으로 이렇게 쓸 글로 이렇게 표현하는 게.
01:03:59편지 쓰나 봐요.
01:04:15어, 울어?
01:04:17아, 느낌 쎄하다 이거.
01:04:18아휴...
01:04:28왜 편지 쓰면서.
01:04:34나이치아이를 도저히 극복 못 하겠어요인가?
01:04:38음...
01:04:39왜 편지 쓰다가 눈물이 터져버렸나 보다.
01:04:44아...
01:04:45아...
01:04:46엄마...
01:04:47어디 가면.
01:04:48응?
01:04:49어떻구나.
01:04:50나아 마음이 안 좋네.
01:04:52응?
01:04:53마음이 안 좋다고?
01:04:54응.
01:04:56응.
01:04:57응.
01:05:02마지막 한 번 들었었어?
01:05:04응?
01:05:07응?
01:05:08응.
01:05:09눈물을 보였다는 거는 뭔가...
01:05:12어...
01:05:14극복이 안 됐...
01:05:16It's not a good thing, I don't think it's a good thing.
01:05:19We're waiting for a couple of people to find out who want you to find out.
01:05:26If you want to join us, you can join us at the bottom.
01:05:32I'd like to ask you a lot.
01:05:36If you want to choose your choice, your parents can be a perfect couple.
01:05:42Wow, it's amazing.
01:05:46I don't think it's going to be a good job.
01:06:16Please.
01:06:18Oh?
01:06:19I'm sorry.
01:06:20Oh!
01:06:21Oh!
01:06:22Oh!
01:06:23Oh!
01:06:24Oh!
01:06:25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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