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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단체들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참사 해결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피해 여성들에 대한 심층 조사 보고서 결과를 공개하라고 강화군에 요구했습니다.

또, 경찰에 색동원 시설 원장 A 씨를 구속해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심층 조사 보고서에는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A 씨에게 당한 성폭행 등 성적 피해 내용을 진술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장애인 강간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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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들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00:10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청와대 사랑치 앞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참사 해결 촉구 결의 대회를 열었습니다.
00:22공동대책위원회는 피해 여성들에 대한 심층조사 보고서 결과를 공개하라고 강화군에 요구했습니다.
00:28또 경찰에 색동원 시설 원장 A씨를 구속해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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