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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고인의 영면을 빌며 애도에 집중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묵념으로 시작한 어제(26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큰 별이 졌다며, 민주당은 민의 새벽을 열고 당의 뿌리가 되어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역사 앞에서 늘 당당하던 모습이 너무 그립다면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것으로 뜻을 잇겠다고 했습니다.

최고위원들도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내는 데 집중한 가운데, 박지원 최고위원은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가 이번 주를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라고 지시했다며, 시도당 별 추모 빈소를 설치하고 추모 리본을 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주에는 정쟁적 요소와 논평, 발언을 자제할 걸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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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고인의 영면을 빌며 애도에 집중했습니다.
00:05정청대 대표는 묵념으로 시작한 어제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00:09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큰 별이 졌다며
00:12민주당은 미내 새벽을 열고 당의 뿌리가 되어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00:20한병도 원내대표는 역사 앞에서 늘 당당하던 모습이 너무 그립다며
00:24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것으로 뜻을 잇겠다고 했습니다.
00:30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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