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뿐 아니라 교육감도 한 명만 뽑는 교육자치도 합치기로 했습니다.
00:06교육 인프라가 나은 광주 쏠림 우려가 있지만 전남은 학생수단과 지역맞춤형 학교 등으로 오히려 유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0:14김범한 기자입니다.
00:18광주의 학생들이 전남으로 배정될 수도 있나?
00:22전남 학생들이 시설이 좋고 학원이 많은 광주로 쏠리는 건 아니냐?
00:28교육 정책의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혜택이 축소될지는 않을지 하고요.
00:34고등학교 배정이나 진학 정책에 광주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구조가 생기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거든요.
00:42전남의 소규모 학교 폐교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00:47또 행정보다 교육은 더 민감한 문제인데 과도기도 없이 학생들을 시험 대상으로 삼는 건 아니냐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00:58전남 학생들이 광주로 쏠리는 현상이 만약에 생기면 전남은 나아진지 모르겠지만 광주의 교육의 시기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이 생길 거고
01:09하지만 실제로는 농어촌 특별전형 등으로 광주에서 전남으로 진학하는 고등학생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1:18전남은 또 한 달에 10만 원씩 학생 교육 수당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01:25바로 일자리로 이어지는 특성화 고등학교 등은 지역 인재의 정주도 이끌고 있습니다.
01:32일자리가 늘어나게 되면 당연히 정주 여건이 좋아지기 때문에 인구는 늘어나게 되겠죠.
01:40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초중고 대학이 이 지역의 대학이 연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새롭게 짜서 인재 양성을 해야 됩니다.
01:51농어촌 기본소득을 하게 되면 도시민들께서 농어촌으로 더 오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도 하면서
01:57너무 걱정하시지 않도록 잘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균형발전시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02:05오는 6월 지방선거 때 광주 전남 통합교육감 선출로 가닥이 잡히면서
02:12현직 교육감들을 비롯해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02:21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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