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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목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그린란드 관련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그린란드 안 팝니다'라고 새긴 후드티가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반미 정서가 최고조라고 하는데요. 동아일보가 그린란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그린란드 최대 도시 누크로 가보시죠. 그린란드는 매매의 대상이 아니라고 적힌 팻말 사진 보입니다. 거리마다 이렇게 반트럼프 플래카드와 그린란드를 상징하는 깃발이 가득하다고 하네요. 마가(MAGA)를 비꼬는 표현인 '마나'도 등장했습니다. Make America Native Again, 즉 미국을 다시 원주민의 나라로 돌려놓자는 뜻입니다. 절대다수의 주민들은 트럼프 마음대로 그린란드를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며 강하게 반발합니다. 인당 10만 달러 줄 테니 미국에 병합하겠다는 발상 자체에 코웃음을 치며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만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생필품 사재기를 하는 주민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린란드 정부는 주민들에게 닷새분의 식량을 비축하라는 권고를 준비 중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기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한국인은 얼리어답터"라며 추켜세웠다는 내용인데요.
테슬라의 세계 판매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왜 이런 말을 한 건지, 한겨레신문이 분석했습니다. 테슬라는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각국이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하고, 값싼 중국산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난 영향이죠. 실제로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도보다 8. 56% 떨어졌습니다. 완전자율주행, FSD에 대한 신뢰가 낮은 것도 부진의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판매량이 작년에 2배 넘게 늘었는데요. 아직까진 국내에서 FSD 안전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고 중국 전기차의 점유율도 미미하거든요. 이러자 테슬라는 한국 시장 판매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소비자들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나 홀로 성장'한 걸 머스크가 고맙게 여기고 있단 뜻이죠. FSD 기능을 월 구독제로 전환하는 것도 맞춤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으로 서울신문은 또 속 터진 설날 승차권 예매 전쟁 이슈를 짚었습니다.
아침 7시에 딱 맞춰 접속해 대기번호 천 번대를 ...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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