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짠물도 얼린 북극한파...’0℃ 선’ 중국 남부까지 남하 / YTN
YTN news
팔로우
8분 전
#2424
북극 한파의 기습에 중국 북부 톈진의 바닷물까지 얼어붙었습니다.
기온 영하로 떨어진 곳을 잇는 ’0도 선’은 중국 서남부까지 남하할 거란 예보입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난간에 빽빽이 선 사람들이 낚싯대처럼 긴 장대에 달린 그물로 물고기를 낚습니다.
북극 한파의 기습에 물속에서 얼어붙은 물고기떼를 건져 올리는 겁니다.
일부는 빙판 위에 직접 올라갔다가 얼음물에 빠지기도 합니다.
[목격자 : 물이 얼었다곤 하지만 염분 함량이 바닷물보다 낮습니다. 얼음이 두꺼워 보여도 튼튼하지 못하고 깨지기 쉬워요.]
고무보트에 가득 주워담은 물고기는 바다 어종인 ’꼬치고기’입니다.
민물과 짠물이 만나는 톈진의 한 해양 공원, 동장군이 바닷물까지 꽁꽁 얼려버린 셈입니다.
[톈진 주민 : 기온이 뚝 떨어져서 수많은 물고기가 떠올랐어요. 어서 와서 냉동 생선 주워가세요! 큰 통 챙겨 오는 것 잊지 마시고요.]
수은주가 영하 35도까지 내려간 중국 최북단 모허에선 붉은 오로라가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수증기까지 바짝 얼려버린 칼바람이 하늘을 깨끗이 청소하면서 장관이 펼쳐질 무대를 마련해 줬습니다.
[황싱리 / 푸젠성 여행객 : 운이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 모허에 처음 왔는데, 오로라를 보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눈보라도 몰아치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통제됐고, 동부 연안지대까지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제설 작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드론을 띄워 고압 송전선의 눈을 떨어내기도 합니다.
이미 양쯔강을 건넌 ’0℃ 선’은 주 중에 중국 남부 구이저우, 광시성까지 남하할 거란 예보입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강정규 (liv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020440701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북극 한파의 기습에 중국 북부 텐진의 바닷물까지 얼어붙었습니다.
00:05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을 잇는 영도선은 중국 서남부까지 남하할 거라는 예보입니다.
00:11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5
난간에 빽빽이선 사람들이 낚싯대처럼 긴 장대에 달린 그물로 물고기를 낚습니다.
00:23
북극 한파의 기습에 물속에서 얼어붙은 물고기 떼를 건져 올리는 겁니다.
00:28
일부는 빙판 위에 직접 올라갔다가 얼음물에 빠지기도 합니다.
00:42
고무보트에 가득 주워 담은 물고기는 바다 어종인 꼬치고기입니다.
00:49
민물과 짠물이 만나는 텐진의 한 해양공원.
00:54
동장군이 바닷물까지 꽁꽁 얼려버린 셈입니다.
00:58
수은주가 영하 35도까지 내려간 중국 최북단 모호에선 붉은 오로라가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01:14
수증기까지 바짝 얼려버린 칼바람이 하늘을 깨끗이 청소하면서 장관이 펼쳐질 무대를 마련해줬습니다.
01:23
눈보라도 몰아치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통제됐고 동부 연안지대까지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01:37
제설 작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드론을 띄워 고압 송전선에 눈을 떨어내기도 합니다.
01:46
이미 양쯔강을 건넌 영도선은 주중에 중국 남부 구이조 광시선까지 남아할 거란 예보입니다.
01:54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15
|
다음 순서
여객기 참사 국조특위 현장조사..."잔해 어디 갔나?" 분통 / YTN
YTN news
9분 전
2:11
평화상 안 줬으니 그린란드 통제? ...’나토균열’ 중·러엔 기회 / YTN
YTN news
9분 전
2:09
[돌발영상] 단식 쏘울메이트는 너로 정했어 장미와 물아일체 / YTN
YTN news
9분 전
0:37
호주 시드니 일대 사흘간 4차례 상어 공격...해변 폐쇄 / YTN
YTN news
9분 전
0:32
이 대통령 "기본 생리대 만들어 무상 공급 검토" / YTN
YTN news
9분 전
2:08
내일 신년 기자회견...이혜훈 등 쟁점 현안 입장 주목 / YTN
YTN news
35분 전
0:34
"대통령 지적에도 여전한 공공기관 있어...제재하라" / YTN
YTN news
35분 전
2:02
이학재 "대통령실, 불법인사 개입"...국토부 "사실 아냐" / YTN
YTN news
39분 전
2:08
’1억 의혹’ 강선우, 첫 소환..."삶의 원칙 지켜" / YTN
YTN news
49분 전
2:21
’관운의 사나이’ 한덕수 전 총리...’내란 혐의’ 오명 / YTN
YTN news
58분 전
16:16
[이슈플러스] 강선우, 의혹 제기 22일 만에 경찰 첫 출석 / YTN
YTN news
2시간 전
1:46
[날씨] 내일도 북극 한파 계속... 호남 서해안·제주도 밤사이 눈 / YTN
YTN news
2시간 전
1:24
트럼프, 노골적인 선전포고 ...그린란드·캐나다에 성조기 '펄럭'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2:21
이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추가 진상규명" / YTN
YTN news
2시간 전
0:33
경찰,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43살 김성호 신상 공개 / YTN
YTN news
2시간 전
0:33
민주 "민간인 북한 무인기 침투, 철저한 수사 필요" / YTN
YTN news
2시간 전
2:08
’내란 쟁점’ 모두 담긴다...국헌 문란·폭동 인정 관심 / YTN
YTN news
2시간 전
1:53
[자막뉴스] "中 업체가 소독용으로 쓴 것"...늑장 회수에 커지는 불안 / YTN
YTN news
2시간 전
2:05
한파에 밀려 쉼터로...노숙인·쪽방촌 주민들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1:18
USC vs. Colorado: Can Caleb Williams Earn a New Heisman Moment?
SportsGrid
2년 전
1:04
Vic Mensa Reveals Celebrity Crush, Biggest Dating Pet Peeve & More on Speed Dating | Billboard News
Billboard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