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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오전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Can This Love Be Translated?)’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넷플릭스_이사랑_통역_되나요 #NETFLIX_Can_This_Love_Be_Translated #김선호 #KimSeonHo #キムソンホ #고윤정 #GoYounJung #コユン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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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00:01왼쪽부터 봐주시죠
00:06손이 명양소를 봐주시죠
00:13그리고 저희 왼쪽 쪽쪽까지
00:20손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00:22손이 명양소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00:28손이 명양소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00:32손이 명양소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00:38그리고 오른쪽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00:42왼쪽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00:46저절로 안 넣어주셨어요
00:50물론 말 그대로 다중언어 통역사이고요
01:00이탈리아어, 그리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까지
01:06한국어까지 포함하면 6개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입니다
01:11근데 낯선 언어를 누구보다 익숙하게 전달하지만
01:16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조금 서툰 인물입니다
01:20사실 이게 그냥 인물 속에는 다중언어 통역사잖아요
01:26근데 그냥 통역사가 아니라 다중언어 통역사예요
01:30네 네
01:32이 네 글자 다중언어
01:34때문에 지금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프랑스어, 한국어
01:40총 6개국어에 능통하다고 인물 소개가 되어 있고
01:44그중에 실제로 작품 속에서 몇 개국어를 하십니까?
01:47작품 속에서는 일어랑 영어랑 그리고 이탈리아어, 한국어까지 합니다
01:524개국어를
01:54
01:55이게 말이 쉽지
01:56어떻게 준비하셨어요?
01:57일단 대본에 있는 대로 숙지를 좀 하고요
02:00그리고 거기에 배우니까 감정을 실어야 돼서 반복하면서 감정을 실는 연습을 하고요
02:06그리고 또 시간, 남는 시간을 진짜 문법이나 이런 걸 알아가면서 공부한 것 같습니다
02:12하아
02:13어느 정도 기간을 준비를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02:16그래도 한 4개월 정도를 했던 것 같고요
02:21언어 천재네요
02:22언어마다
02:23아니 근데 그게
02:254개월에서 4개국어가
02:27아니 근데 이제 촬영 전에 이렇게 하고 촬영하면서도 계속 저기 했는데
02:32그래도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02:36대본에 있는 언어들만 좀 숙지를 했다는 점
02:41선호 씨는 대략 목소리가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02:45목소리 되게 신경 썼을 것 같은데
02:47아 네 생각보다
02:49아 생각보다 목소리 갈라짐에 있어서
02:52컨디션과
02:53왜 저를 쳐다보니까
02:54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02:56정말 해주셔서
02:57죄송합니다
02:58
02:59갈라짐과 이런 걸 좀 신경을 썼고요
03:02네 그리고
03:03아무래도 또 이런 말이
03:05우리 인정 배우님한테 죄송하지만
03:08저는 또 통역사니까
03:10어떤 이 박스 안에 들어가서
03:12모니터만 통으로 하니까요
03:15아무래도 신경을 쓸 게 목소리여서
03:17네 컨디션에 굉장히 관리를 많이 했습니다
03:21그런데 지금 한국을 비롯해서 3개국을 더 다녀오셨기 때문에
03:25호흡이 날로 좋아졌을 것 같아요
03:28어땠나요 선호 씨
03:30진짜 해외에 나가서 같이 촬영을 하고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03:36굉장히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더라고요
03:39의지할 데가 없고 서로에게 의지하니까
03:42배우도 그렇고 감독님도 그렇고
03:44하다못해 우리 촬영 스태프 조명 스태프까지 다 모여서 식사하고
03:48매일 얘기를 나누고 하다 보니까
03:51진짜 한 로케가 끝날 때마다
03:55가슴이 먹먹해지고 울컥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03:58그리고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04:01정말 가족처럼 아침에 인사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04:05또 그 일과 시간에 식사도 같이 하면서
04:09그러면서 많이 친해졌고요
04:11로케 별로 점차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04:14액션 연기도 합을 맞춘다는 게 쉽지 않고
04:17이 다중언어 통역사도 다른 언어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04:22뭐가 더 어려웠나요?
04:23물론 연기가 쉬운 게 없었는데요
04:26어느 것 하나 쉽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
04:28근데 이번에 다중언어 통역사 역할을 하면서
04:32여러 언어를 한 씬에서 동시에 하다 보니까요
04:36아 다중언어가 더 쉽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04:40아무래도 그 씬을 찍으면서
04:43씬을 찍을 때는 오히려 준비를 많이 하니까 괜찮았는데
04:47그게 끝나고 나서 다음 씬의 한국말을 할 때
04:50제가 오히려 한국말을 잘 못하고 있더라고요
04:54그래서 윤정 씨랑 그날 첫 씬이었는데
04:57같이 웃으면서 제가 홍삼 먹던 기억이 난대요
05:00제 모습이 그 구석에서 그랬습니다
05:03근데 진짜 한국말만 잘하기도 쉽지가 않아요
05:06그런데 이제 다중언어 통역사니까 어려웠을 텐데
05:09왜 사람이 언어를 막 공부하고
05:12뭔가 내가 이제 이게 좀 뭔가 연습이 됐다라고 생각하면
05:16자꾸 테스트 해보고 싶거든요
05:18이태원이라도 가보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는데
05:22어떻게 선호 씨는 그런 걸 테스트를 좀 해봤나요?
05:25테스트까지 할 정도가 안 돼서
05:28그런데 이제 제가 궁금했던 건
05:31그분들이 할 때 제스처나 어떤 이런 걸 보고 싶어서
05:35우리 선생님들이 계신데
05:37거기에 또 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이탈리아 선생님이 계셔서
05:40직접 그런 데 가서 구경을 하고 또 보긴 했죠
05:44근데 제가 원래 어디 가서 좀 이렇게 잘 주눅 들은 편이라 절대
05:50다른 데 가서 못 했습니다
05:52다음 작품이 액션 그리고 외국어 연기
05:56동시에 들어온다면 어떤 작품을 선택하겠어요?
06:00저는 과감하게 액션하겠습니다
06:05네? 다음 작품 결정이 된 걸로 하고
06:08맞아요. 작가님이 쓰신 글을 연기로 통역한다
06:11그래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06:13어떻게 보면 그 점이 참 맞닿아 있는데
06:16홍자매 작가님들 이 작품의 특징과
06:20또 본인 연기와의 시너지 어떤 게 있었는지 선호 씨
06:23근데 배우가 그런 통역하는 직업이라는 말이
06:28너무 멋있어서 감동 받았습니다 기자님
06:30그 작가님들의 글은 언제나 다이나믹하고
06:35그 신, 한 신, 신마다 인물이 대화하는 과정에서
06:39그 목적을 말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감정을 꺼내 놓거든요
06:43그래서 그 인물들이 다양한 감정을 연기할 때
06:47배우가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06:49그 라인을 정확하게 좀 따라가 줄 필요가 있거든요
06:52그래서 그런 다이나믹하고 아름다운 글을 만나서
06:57굉장히 재밌게 연기했고요
06:59그렇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07:01굉장히 좀 뭐랄까
07:03어떻게 보면 순수하고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니까
07:07또 어떻게 보면
07:09또 되게 동화 같고 이런 면이 있거든요
07:12특히나 우리 작품은
07:13그래서 그거에 부합하게 잘 준비하고
07:16통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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