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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이란’…“2천 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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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시위대 얼굴에 조준 사격, 거리에 피 가득"
"이란 정부, 시위대에 실탄 발사"
이란 '신정체제' 47년 만에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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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럼 이번에는요. 지금 전 세계 이슈가 지난 후까지는 베네수엘라 마드로 축출자전이었다면 베네수엘라에서 이곳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00:11
이제 이란으로 가보겠습니다.
00:30
그런데 우리는 굉장히 진심으로 보냈습니다.
00:32
미국은 보냈습니다.
00:35
그리고 우리는 굉장히 강한 선택을 보냈습니다.
00:38
우리가 정렬합니다.
00:45
작년 말부터 시작이 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요.
00:50
현재까지 최대 2천여 명이 숨졌다는 발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0:54
이런 이란의 주요 도시 곳곳에 시신들이 겹겹이 쌓여 방치된 모습까지 포착이 됐는데요.
01:01
중동 전문가인 백숭은 한국외대 중동경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 얘기 짚어보겠습니다.
01:08
백연구원님, 이게 실제로 SNS에 많은 영상들이 떨어다녀서 정말 최대 2천 명이 숨졌다든지 아예 시위대 얼굴에 조진사격까지 했다는 말도 있는데
01:19
현장 상황을 저희가 여기서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어요?
01:22
피해자 수에 관한 것은 좀 저희가 조심히 봐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01:27
왜냐하면 교차 검증이 안 된 자료들이거든요.
01:31
물론 AP나 로이터 통신에서 소위 말해서 인권활동가 뉴스 에이전시라고 하는 것을 인용해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40
인권단체에서 했던 자료를 인용해서 하고 있는데
01:43
지금 한 539명이 사망하고 1만 600명이 구금되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01:48
그런데 또 다른 인권단체 노르웨이에 있는 이란 인권이라고 하는 이란 휴먼 라이트라고 하는 단체에서는
01:55
처음에는 192명이 죽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가
01:59
60시간 소위 말해서 이란이 통신을 차단하고 인터넷을 차단한 이후에는 2천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02:08
물론 지금 대규모 시위가 되고 있고 이란도 강경 대응을 통해서 많은 희생자가 나오고 있지만
02:15
그 희생자의 숫자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조심해서 보도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19
그런데 산탄창을 쏜 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02:22
이거는 국제 MNST에서 이런 산탄총을 썼다라고 하는 그리고 그거에 피해 보도를 많이 하고 있고요.
02:30
실제 이런 이란 장국에서도 실탄을 사용해라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진압을 하고 있어서
02:37
지금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2:40
시신이 쌓여있다는 얘기 말고도 저는 사실 오늘 어떤 이란 관련 보도 중에 제일 눈길이 갔고 충격적이었던 게
02:48
아예 병원에 영안실에 250명이 숨졌다는 저 얘기와 또 하나가 있는데 뭐냐면
02:56
최고 지도자잖아요. 이란에서는 경배 대상인 하메네이 사진을 이란의 여성들이 불태우면서 흡연을 한다.
03:05
이게 금기를 깬 거다. 이 정도면 이란의 지금 국가가 좀 마비 사태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있어서요.
03:13
지금 방송에 나오는 저의 이슈가 됐죠.
03:16
왜냐하면 저게 종교 교율, 최고 권위, 그다음에 사회적 금기를 한꺼번에
03:22
나는 이거를 넘어서겠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 되는 거거든요.
03:27
그러나 우리가 알아들어야 될 것은 시위는 상징성으로 그런 혁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03:33
왜냐하면 그렇게 된다면 하마스의 되게 유명한 시위 상징, 소위 말해서 화염병을, 복면을 가린 사람이 던지는, 소위 말해서 1987년 첫 인티파다 때 상징으로, 그건 성공적인 상징이었는데 그게 자기네들의 정치적인 승리를 이어지는 못했거든요.
03:53
결국은 시위는 약간의 구호 성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감안해 봐야 된다.
03:58
맞습니다. 그리고 이게 성공을 하려면 치안기구의 결속, 엘리트의 균열, 그다음에 경제 상황이 이렇게 맞물려졌을 때 지금 시위가 성공적으로 성공될 것 같은데
04:08
지금 치안기구는 너무, 그리고 엘리트 그룹은 지금 결속하고 있습니다.
04:13
그러니까 혁명수비대라든지 아니면 성직자 그룹이라든지 바시지라든지 아니면 거기 있는 기득권 세력은 지금 결집을 했거든요.
04:20
혁명수비대는 사실 지금 시위대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거잖아요.
04:23
맞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집을 하고 있어서 지금 한 가지 유일하게 지금 체제 위협을 가하는 지금 사건은 경제거든요.
04:32
경제.
04:32
경제인데 과연 이 경제 위협 하나만으로 소위 말해서 이 혁명이 지금 시민들의 소요사태가 정권교체로 일어날 수 있을까는 저희가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2
그게 경제 얘기를 하셨으니까 경제가 얼마나 이란 내수 경제가 초참하길래 이번 반정부 시위가 미국의 제재 때문이라는데 미국 지금 이란 내부 사정이 어때요, 지금 경제가?
04:54
지금 엄청나게 안 좋아했죠.
04:56
어떻게 보면 이건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제재의 성공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05:01
트럼프 행정부가 되고 나서 지금 1달러 환율이 147만 리알까지 올랐거든요.
05:08
그러니까 1달러를 갖고 147만 리알을 바꿀 수 있는 겁니다.
05:11
이게 어느 수준이냐면.
05:13
좀 쉽게 설명해 주세요.
05:15
2015년 JCPO에 이란 경제 제재가 풀렸을 때는 1달러당 3만 5천 리알을 바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05:24
그때 비해서 리알화가 44배가 격하가 된 거죠.
05:30
그럼 결국 어떻게 되냐면 이란 경제를 우리가 아무도 전문가라고 하지만 잘 알지 못했습니다.
05:36
왜냐하면 저항 경제라고 해서 시장 경제 체제에서 바깥에서 있는 경제 체제였거든요.
05:42
그래서 환율이 올라가고 경제가 나쁘다고 해도 계속 언제 망하나 망하나 얘기는 했지만 저희가 가늠을 못 잡았는데 이번에 전문가들이 어떤 하나의 바로미터를 잡았습니다.
05:53
130만 리알이 올라가니까 1달러당 130만 리알으로 가는 환율이 이렇게 되니까 경제가 돌아가지가 않는 겁니다.
06:03
왜냐하면 물건을 갖다가 팔아야 되는데 그래서 지금 이번 시위의 시작도 처음에 시민들이 시위를 한 것이 아니라 소위 말해서 상인 세력들이 더 이상 우리가 장사를 못한다.
06:15
물건을 할 수가 없다고 해서 폐업을 하면서 이렇게 시작이 된 거라서 지금 경제상황이 상당히 나쁘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6:22
마지막 질문을 드릴게요. 왜냐하면 지금 인터넷이 차단돼 국제전화도 끊겨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 이걸 복구시켜줄 것 같은 얘기를 하면서 마치 이란에 개입을 하겠다고 전쟁 얘기 이런 것도 하는데
06:34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조치, 엄포 이런 걸 어떻게 전망하세요?
06:39
네 가지 측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부분적인 군사 개입, 그다음에 사이버전, 그다음에 소위 말해서 지금 말씀하신 인터넷을 지원을 해서 지금 시위대를 도와주는 그런 방법.
06:52
그다음에 지금 경제 제재를 더 강력하게 하는 그 네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군사 개입은 쉽지는 않습니다.
06:58
왜냐하면 미국 의회에도 오히려 군사 개입을 하면 오히려 저 세력들이 역겹집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준다라고 해서.
07:06
베네수엘라와는 좀 차원이 다르군요.
07:08
차원이 다르죠. 그래서 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앨런 머스크랑도 얘기를 했지만 스탈링크를 이용해서 지금 시위대의 인터넷이 다 차단이 돼 있으니까
07:18
인터넷을 활용을 해서 시위를 결집하고 또 국제사회에 지금 얼마나 이란 정부가 이렇게 시민들을 탄압하는지를 보여주면서
07:29
국제사회에 그것을 보여주는 식으로 압박을 하는 그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33
알겠습니다. 일단 마두로 축출과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데 그만큼 지금 이란에 격화되는 시위 분위기는 분명하다. 알겠습니다.
07:41
백승훈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지금 이란의 피해 이란 사태를 하나하나 점검해 봤습니다.
07:47
백승훈 중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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