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천 헌금 파동으로 크게 흔들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보궐선거를 치르고 새롭게 닷치를 올렸습니다.
00:07당과 정부, 청와대가 하나로 뭉쳐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했는데, 정청래 대표는 1인 1표제 승부수를 다시 띄웠습니다.
00:16강민경 기자입니다.
00:21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신입 최고위원들에게 꽃다발을 건넵니다.
00:26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최고위원이 합류하며 약 한 달 만에 지도부 9명 자리가 꽉 채워졌습니다.
00:41한병도 원내대표는 취임 첫날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00:46재선 친명 천준호 의원을 원내수석 부대표로 임명했고,
00:49우원식 국회의장을 시작으로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 등을 잇따라 만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01:08단 하나의 목표, 이재명 정부 성공만 바라보겠다는 게 한 원내대표의 취임일성입니다.
01:13정청래 대표도 원팀, 원보이스를 거듭 외쳤지만,
01:28동시에 새로 입성한 당권파 2명과 함께 자신의 대표 공약인 1인 1표제를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01:35지도부 과반을 차지한 친정청래 당권파가 체제 굳히기를 시도하는 거란 해석이 적지 않습니다.
01:52연인 포석이라는 견제 속에 완전체 9명의 결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58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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