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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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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진짜...
00:02진짜로, 저는 사실 충격적이었습니다.
00:04진짜요?
00:05여기가 제 불편함이 있습니다.
00:07아니요, Baldi.
00:15저는 사실 충격적이었습니다.
00:17당신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00:18당신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00:19당신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0잠깐, 잠깐.
01:38말해봐요.
01:54앞으로 이재원 전화는 받지도 말고 집으로 찾아와도 절대 문 열어주지 말고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할게요.
02:04실장님, 매번 이렇게 병원 데려다주시는 것도 고맙고 이혼 상담해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02:13양주라는 과장님이 고마워할 일은 아니에요.
02:15나한테는 업무니까.
02:17난 UNP에서 돈을 아주 많이 받고 있고 고용주가 원하면 합니다.
02:23그런데 저한테 맘쓰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02:33그런데 저한테 맘쓰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02:43할 말은 또 나하네.
02:47잠시만요.
02:51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02:53저 지금 경찰서에요.
02:55경찰서?
02:57지금 바로 갈게.
02:58아니요.
02:59이쪽 말고 병원으로 가주세요.
03:07잠시만요.
03:08강지원 32세 강남 UNK보수사에서 이송단 환자 어디있습니까?
03:12자기야.
03:14환자분 호흡 맥박 다 돌아왔어요.
03:16열이 좀 있긴 한데 의식 회복되면 다시 볼게요.
03:19폭행이랑 경찰하고 같이 들어오셨어요.
03:22진단서 끊어드릴게요.
03:28야.
03:29내가 네 인생 끝장내버릴 거니까.
03:31과거해?
03:33폭행 치상에 갑질 재벌 3세로 기사 쫙 부릴 거니까.
03:36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씨.
03:39난 더 이상 내려가고 싶어도 내려갈 데가 없어.
03:42누구 덕에.
03:44내 강지원 걔가 네 인생 망치렸다 치건 좀 후지지 않냐?
03:48삐쩍 말라가지고 걔가 못 볼 게 있다고.
03:54이 부장.
03:56내가 충고 하나 해줄까?
03:58걔 너무 믿지마.
04:00내가 왜 돌아버린 줄 알아?
04:02강지원 걔가 사람을 돌게 하거든.
04:04널 망친 건 나는 강지원이 아니야.
04:07그 쓰레기 같은 인성이지.
04:10사람 이렇게 패는 너는 고급진 인성이고.
04:13나보다 싸움 좀 더 잘한다고 이러면 안 되지.
04:16너야말로 네 몸무게 절반 정도 나가는 여자한테 그러는 건 아니지 않나?
04:20뭐?
04:21넌 너 불리할 때 평등 찾고 싶고 유리할 땐 힘들어하는 게 좋지.
04:28난 사실 힘들어하는 건 싫거든.
04:33근데 넌 진짜 안 되겠다.
04:35근데 넌 진짜 안 되겠다.
04:39유리옥 씨 나오세요.
04:42가자.
04:43나는.
04:44나는 왜 안 꺼내줘 어?
04:46나는.
04:47나는.
04:48나는.
04:49나는.
04:50나는.
04:51내 인생에 더 이상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해?
04:56아닐 거야.
05:02왜? 왜 있는 것들 만워?
05:04나도 유익 dean이야.
05:05나는.
05:06나는.
05:07유사한 부재! 부자한 유죄!
05:37그리고 박민환이 사채원 갖고 남겨둔 게 있다고 했죠?
05:43그거 추심압박 좀 넣어주세요. 채권을 우리가 사도 좋고.
05:47바로 알아볼게.
05:53부장님.
05:55지원 씨는?
05:57좀 안 좋아요. 좀 자면 나을 것 같아서 우유라도 좀 먹이려고요.
06:01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부장님은 괜찮으세요?
06:06네, 뭐. 고마워요. 여기서부터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들어가서 좀 줘요.
06:36지혁 씨.
06:46미안해요.
06:48내가 다 미안해.
06:50어디 다친 데 없어요?
07:00이거 뭐예요?
07:20이거 뭐예요?
07:22이거 뭐예요?
07:24이거 뭐예요?
07:26이거 뭐예요?
07:28이거 뭐예요?
07:30이거 뭐예요?
07:32이거 뭐예요?
07:34괜찮아요.
07:36여기 다가?
07:40안녕하세요.
08:10인사 다 한 거예요? 돌한 것 같은데. 남편이 내 신세를 지고 있어서 전화한 것 치고는 너무 약해요.
08:40액션을 꽉 밟아서 옮겨버릴 거니까 꼭 연락 주시고요. 네, 고맙습니다.
08:45없는 사람들은 뭐라도 남기려고 해요. 지고 있을 게 필요해서.
08:52원하는 게 뭘까요? 내가 정수미 씨 아버지를 잘 챙기고 있는 게 싫은 건가?
08:58강지원 밀어버리면 끝난다던 간단한 일이 간단치 않아지니까 갑자기 가만히 있어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
09:05근데 그러다가 박민아는 이혼을 하자고 하고 아빠는 전화를 안 받으면 난 알게 되는 거지.
09:12이러다가 혼자 뭐 되겠네?
09:16지금 표정 보니까 부자 언니 별 거 없네.
09:23괜히 방구석에 척 박혀 있었구나.
09:27이제 질문하는 건 나야. 뭐 해줄 수 있어?
09:31한국 새우 새끼들한테는 독이 있나? 어떻게 이렇게 주제 파악을 못 하고 까불까?
09:43정만식하고 배일숙 시체, 발견됐어?
09:46경찰 리포트 확인하겠습니다.
09:50당분간 기사 안 나가게 해.
09:53정수민이 위기감을 느껴서 좋을 게 없어졌어.
09:56박민아하고 정수민, 둘 다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어?
10:10여보세요?
10:11내가 지금 경찰서인데 미안하지만 부탁 좀 해도 될까?
10:15뭐? 경찰서?
10:18일단 빼내긴 했지만 사안이 좀 심각합니다.
10:20커머 못 쳐줄 수도 있습니다.
10:21뭐? 그게 무슨 소리야?
10:24상해하고 한 행동이 아니지 않습니까?
10:26UNK와 정면으로 부탄한다면 부사장님의 부담이 커집니다.
10:29야! 너 말하는 게 왜 이렇게 뛰꺼워?
10:32너 뭐 돼?
10:33네가 뭐 쿨라하다는 건 부사장이야!
10:35야! 너도 아니지.
10:41그러니까 반말하지 마.
10:44너희 집에서 밖에 싸울 줄 모르는 새끼가 입만 살아갖고
10:50너 그래 가지고 의르다까리 아냐?
10:52너서한테 갑질하고 앉았어.
10:54이 새끼야.
10:57왜 사람 커피를 터뜨리고 그래?
11:02나라고 그러지 말란 이유 있어?
11:03그 새끼 테러가 안 돼먹었잖아!
11:05아이씨.
11:06날 너무 걱정해서 그래.
11:08오늘 당신 와이프가 와서 협박하고 갔거든.
11:11석진이 이혼하자고 했다면서 혼자는 못 짓겠다던데?
11:15민환 씨만 쏙 빠져나가게 둘 수 없다고.
11:18진짜 더럽네 진짜.
11:20잠깐만.
11:23아 나 지금 회사 전화 왔다.
11:24자 끌어봐.
11:25일단 전화 올게.
11:27여보세요?
11:28강민환 씨.
11:29오늘부로 해골에서 전달드립니다.
11:30현재 출근하지 않은 걸로 확인돼서
11:32자택으로 법무지원팀이 서면 해고 통지서 송달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1:39너 어디야?
11:40회사에서 사람이 왔어.
11:41해고라니.
11:43너 도대체 뭐하고 달리는 거야?
11:46UNK 재직 보증으로 최저 이율로 이용 중이신 상품.
11:48오늘 자로 상환 의무 발생되어서 연락드립니다.
11:56어디서 이 새끼 지금 전화주기야 씨.
11:58마이크.
11:59정답.
12:00시키지 마.
12:04이래.
12:05믿음이 사라지면 신체 포기각서 이런 거 쓰기 시작하거든 우리가
12:10Man, honestly, I'm actually shocked
12:15Oh really? Here come the excuses
12:18Not at all, Baldy
12:20I'm saying I'm actually shocked you would ever have thought you could beat me with this loser shit
12:31I'm so scared
12:33You can't get any money for your kids?
12:35I'll buy any money for your kids
12:38What?
12:39I'll buy some money for your kids
12:41Oh, I'm so scared
12:43I'm so scared
12:44I'm so scared
12:46I'm so scared
12:47I'm so scared
12:49You've got a lot of money
12:52I'm so scared
12:54I'm so scared
12:56I need to get a lot of money
12:58이게 국민인증서가 있어라, 제발, 제발, 제발.
13:04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13:07자, 배우가, 배우가, 배우가, 배우가.
13:11이게.
13:13야, 제발 돈 좀 있어라, 제발.
13:16어? 어? 제발.
13:18어?
13:20발 좀, 발 좀.
13:24이게 왜 이렇게 많아?
13:27우와.
13:40어...
13:45지 아빠한테 줄등에 빼돌렸어.
13:51얘 진짜 보통이 아니네.
14:03유저 부장님?
14:15간통으로 고소를 해?
14:17니가 나를?
14:19보호자분 병원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하시면.
14:25선생님 술 드셨어요?
14:27선생님 제가 남편이에요.
14:29근데요.
14:30이런데 숨어가지고 전화도 안 받고?
14:33저를 간통으로 고소를 냈어요?
14:36징것 없으면서.
14:38있어.
14:39너 이러고 싶니?
14:41병원에서까지?
14:43뭐 룩박스?
14:45그 영상도 없는가?
14:49주란아.
14:51누구나?
14:53그걸로는 안 돼.
14:55이혼이 안 돼.
14:57뭐가 보여야지.
14:59뺏어박지 못해.
15:01이혼 소장을 열심히 안 보셨네.
15:13이석준.
15:15양준아 씨 변호사입니다.
15:17접근 금지 신청할 겁니다.
15:19다시는 찾아오지 마라.
15:23괜찮아요?
15:25네.
15:27담당이가 실력도 있고 자신 있어 하니까.
15:29스스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15:31아, 지원 씨는 괜찮아요?
15:33내가 알기로는 괜찮아요.
15:35근데 본인 걱정이나 좀 합시다.
15:39오랜만이죠?
15:41갑자기 연락 주셔서 너무 놀랬어요.
15:43오랜만에 뵈니까 정말 좋네요.
15:47주문하시겠습니까?
15:49잘 지냈어요?
15:51네.
15:52잘 지냈어요?
15:53네.
15:54잘 지냈어요?
15:55네.
15:56잘 지냈어요.
15:57사실은 잘 못 지냈어요.
16:01박민환하고 이혼하기로 했거든요.
16:03어제 집 나와서.
16:05위에 묵고 있어요.
16:06당분간 좀 쉬려고요.
16:07인과응보죠.
16:09사랑에 눈 멀어서 하나밖에 없는데, 절친.
16:11사실은 잘 지냈어요?
16:15네.
16:16잘 지냈어요?
16:17네, 잘 지냈어요.
16:19네.
16:20잘 지냈어요?
16:21네.
16:22잘 지냈어요.
16:23사실은 잘 못 지냈어요.
16:26박민환하고 이혼하기로 했거든요.
16:28어제 집 나와서 위에 묵고 있어요.
16:30당분간 좀 쉬려고요.
16:33인과응보죠.
16:34하나 밖에 없는데 절진.
16:36내 밤쪽을 배신했는데.
16:39그러니 이야기가 쉬워지겠네.
16:44강지원 죽이려고 했죠.
16:54나 같아도 그랬을 거야.
16:57강지원과 박민환 다시 만나기 시작한 거.
17:00나도 다 안다는 얘기입니다.
17:03둘이 진짜 다시 만나요?
17:10그들 간통죄로 엮어놓읍시다.
17:12언제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는 내가 다 알려줄게요.
17:15원한다면 변호사도 책으로 붙여주고
17:18대신 법적 배우자로서의 권리만 충실해줘요.
17:26왜요?
17:28억울하잖아.
17:30정수민 씨는 박민환 때문에 인생 망가진 거 아닌가?
17:35이제 이혼하게 되면 그동안 회사에서 이런 거 보상도 제대로 못 받을 텐데.
17:39아무것도 안 남잖아.
17:40나는
17:41아무것도 안 남잖아.
17:43나는
17:44
17:46부장님이 얻는 건 뭐냐는 거예요?
17:50강지원이 돌아왔으면 해서
17:59강지원이 돌아왔으면 해서
18:03난 강지원 씨가 좋아요.
18:06그래서 박민환에게 메여 있는 게 싫고
18:09어떻게든 내 옆에 다시 돌아오게 맡을 거야.
18:13그러니 도와줘요.
18:16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18:30왜 저 싫어하세요?
18:35자기밖에 모르니까.
18:37옆에 있는 사람을 갉아먹는 종자들이 있어요.
18:40정수민 씨가 딱 그런 타입이라 매우 싫습니다.
18:44잘 부르시잖아요.
18:47아무도 안 믿죠.
18:49그건 본인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서 그래.
18:52상대도 본인과 같다고 생각하니까
18:54믿을 수가 없는 거야.
18:57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한 칭을 한다는 거예요?
19:01왜 싫어하냐고 물어본 거 아닌가?
19:03같이 일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은 없는데.
19:07마음 정하면 알려줘요.
19:10이야기는 잘 됐어요.
19:18지훈 씨 말 들어.
19:19왜 자기를 도무지 못하고.
19:22완전히 거짓말을 하면 믿지 않을 것 같아서.
19:24적당히 섞어서.
19:29정수민이 발견할 커플이 오히려 박민환이라는 것 같다면
19:32내가 말하면 다 사실이었어요.
19:34그리고 우리 회사에선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보험이 있어요.
19:39가족 보험이죠.
19:41보상 범위는 본인, 배우자, 직계열조.
19:44퇴사 시 유지 여부는 본인이 정할 수 있고.
19:47아마 조만간 박민환에게 통증할 겁니다.
19:53근데 이것만 팔면 급한 건 먹을 수 있고.
19:57그런 보험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곧 알게 되겠군요.
20:02무대가 갖춰지고 있어요.
20:09그냥 죽을까?
20:26물론 보험은 박민환이 나쁜 맘을 먹지 않는다면 쓸모없겠지만.
20:29내가 죽으면 우리 엄마 아빠랑 내 사망 부여한 거고.
20:36박민환은 지금까지 오면서 몇 번이나 멈출 수 있었지만 멈추지 않았어요.
20:43아마 끝까지 갈 거예요.
20:46그렇다면 문제없겠네요.
20:48정수민도 끝까지 갈 것 같거든요.
20:50왜 다 강지원만, 왜 강지원만 찾는 거야?
20:59지금의 정수민은 강지원에게 훨씬 더 집착하는 것 같으니까.
21:05이제 그 순간에.
21:09정수민이 겪는 것만 남았군요.
21:28일본으로 돌아가시는 게 어떨까요?
21:31유지하기 전혀 없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1:33박민환이 개인 빚진 거, 사채 전부 사서 압박하고 있으니 얼마 안가 무너질 겁니다.
21:37정만식 베일숙족도 포기하지 않은 모양이고요.
21:40인천 폐공장 일대 CCTV를 전부 걷어왔습니다.
21:42뭐가 나오진 않겠지만 UNK와 정면으로 싸우는 건 좋을 게 없습니다.
21:53자신 없나 보지? 미리 겁먹고 도망치자는 것 보면?
21:56괜찮아. 할아버지는 달라.
22:03온실 속의 화초 같은 유지역과는 달리 현실적인 분이셔.
22:07신데렐라가 얼마나 큰 골치인지 다 아시거든.
22:11장이요.
22:27정말 할아버지는 못 당하겠어요.
22:30원하는 걸 전부 다 가지려고 하니까 수가 잃히지.
22:33자기 게 아닌 건 포기할 줄도 아는 게 리더의 조건이다.
22:37네.
22:39어, 왔어?
22:43응.
22:44할아버지랑 장기 두고 있었어.
22:46오늘도 또 내가 졌고.
22:48근데 너한텐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22:50같이 둘래?
22:52할아버지, 제가 좋아하는 여자 데려오라고 하셨죠?
22:56데리고 올게요, 정식으로.
22:58그러니까 윌아, 이 집에 그만 출입시키세요.
23:01아니, 뭐 짝사랑이고 잘해볼 생각 없다더니
23:04그동안 마음이 바뀌었어?
23:06네, 잘해보려고요.
23:08근데 집에 전 약혼자가 드나들면 안 되잖아요.
23:13아, 저도 약혼 기간 내내 너무 무심했죠.
23:17이렇게 성격 급한지 몰랐다니까요.
23:19우리 같은 사람들 결혼이 어디 당사자만 좋다고 돼?
23:23무모한 행동은 일단 할아버지께 허락부터 받고.
23:26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23:29안녕하세요. 강주원입니다.
23:31강주원 처리해 보자.
23:35강주원 처리해 보자.
23:40일본에 안 돌아가셨고요?
23:42나 지고는 못 살아.
23:44내가 왜 별것도 아닌 벌어지들한테 이런 기분을 느껴야 되지?
23:48그래. 진작에 직접 했어야 했어.
23:50남해선 빌려서 하려니까 머리만 아파.
23:54강주원 처리해 보자.
23:56강주원 처리해 보자.
23:58일본에 안 돌아가셨고요?
23:59나 지고는 못 살아.
24:00내가 왜 별것도 아닌 벌어지들한테 이런 기분을 느껴야 되지?
24:03그래, 진작에 직접 했어야 했어.
24:06남해선 빌려서 하려니까 머리만 아파.
24:09일어나야 하는 일은 그냥 힘들어도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
24:31내가 지난번에 만났을 때 미처 다 해주지 못한 얘기가 있어.
24:37부딪힌다고 일이 다 되진 않아.
24:41우리 애가 잠깐 만난 대가치고는 벅차게 챙겨준 걸로 알아.
24:44그래서 앞으로 뭘 어쩔 건데?
24:47제게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돌이켜보고 반성하고
24:50바로 잡을 수 있는 건 바로 잡고
24:52그 나머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24:57이쯤에서 그런가보다 물러설 때야.
25:05역시 알고 계셨군요.
25:10그 일로 유지혁 씨 많이 혼냈어요.
25:13다시는 그런 일 없을 겁니다.
25:16진짜 너무 많이 모자라더라고요.
25:20곱게만 키우셨어요.
25:21사람이 일만 할 줄 알지 돈 개념도 전혀 없고.
25:25사실 너무 도련님이라서 당황스러워요.
25:28지금 뭐 하자는 얘기냐?
25:32근데...
25:34그 점이 전 좋았어요.
25:46저도 사실 많이 부족한 사람이거든요.
25:53그냥 완벽한 재벌 3세라고 생각했을 땐 닿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6:09저렇게 바보 같고 화내고 흐트러지고 당황하고 때로는 어리광 부리는 그런 모습 보면서
26:20같이 잘할 수 있겠다 생각 들었어요.
26:28같이 행복하고 싶어요.
26:33할아버님.
26:35유지혁 씨.
26:37저 주세요.
26:39내일 중으로 박민아 해고와 관련된 모든 일정 처리 마무리할게.
26:51근데 회사에서 들어준 직원보험은 왜 물어본 거야?
26:55보통은 인수 유지 안 해.
26:56그건 그냥 복지 차원이라 대부분은 있는지도 모르지.
26:59박민아는 무조건 할 겁니다.
27:21박민아는 무조건 할 겁니다.
27:27확실히 네가 말한 대로 시금치 골뱅이 파스타가 반응이 제일 좋다.
27:30주력 상품이 될 것 같다.
27:32다행이다.
27:33한국 파스타에서 주로 쓰이지 않는 시금치랑 골뱅이가 주는...
27:37어? 아...
27:38렌즈 한번 보실게요.
27:39아, 네.
27:42그냥 편하게 하면 돼.
27:44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남을 거니까.
27:51오늘 너무 고생했어.
27:58아, 아니야.
27:59백수될 뻔한 거 구해줘서 내가 고맙지 뭐.
28:02그 레시피 수정안도 꼭 보낼게.
28:04좀 어렵네.
28:05응.
28:06나도 시안이랑 공장 일정 정리되는 대로 보내줄게.
28:09근데...
28:11오늘은 그 유희연 씨랑 유지혁 씨가 안 보이네?
28:16아까 부장님은 계속 계셨는데?
28:18아, 그러고 보니까 오늘 희연 씨가 안 보이네.
28:20어디 갔지?
28:23네, 그럼 나 먼저 갈게.
28:26진짜 싫다하네?
28:27어.
28:50근데...
28:51넌?
28:52진짜 싫어하네.
28:53왜?
28:54안 받아.
28:56네 전화 왜 안 받아?
28:58네 전화 왜 안 받냐니까?
29:00내가 왜 네 전화를 받아야 되는데?
29:05그래.
29:06그건 알겠다.
29:07그건 알겠다.
29:08네가 7년이나 만나고도
29:09우리 남편이 네가 아닌 나를 선택했다는 게
29:11바로 인정이 안 됐겠지.
29:12근데 그래도 그렇지.
29:14어떻게 결혼한 남자한테 꼬리를 치고 그래?
29:16너 때문에 나 지금 이혼하게 생겼어.
29:24거기 보안팀이죠?
29:26여기 16층인데요.
29:27외부인이 들어왔네요.
29:29빨리 처리해주세요.
29:32너 지금 뭐하냐?
29:33내가 이 대를 둘 거 같아?
29:36야.
29:38내가 남의 남자랑 왜 뒹굴겠어?
29:39너도 아닌데.
29:42아 네가 박민아는 이런 식으로 꼬셨으니까
29:45더 잘 알겠다.
29:47근데
29:487년 만난 여자를 그런 식으로 배신한 사람이면
29:52너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29:56너네 둘 다
29:57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회사에 대자부도 붙일 거야.
30:00다만 안 둬.
30:02어떡하지?
30:06네 남편
30:08이 회사 짤렸어.
30:12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쓸데없는 애 의심하지 말고 가서 내조나 잘해.
30:15아!
30:16이혼한다고 했나?
30:17안 됐다.
30:20이혼한다고 했네요.
30:21근데
30:22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네.
30:25너나 박민아 같은 쓰레기를 탐내지.
30:28내가 왜 탐내겠어?
30:32알고도 당하는 바보가 아니라면.
30:34이따가.
30:35너나 박민아?
30:37네.
30:38руки 끊기게.
30:39에그 런쩍.
30:40네.
30:41왜 왜.
30:42왜.
30:43왜.
30:44까바라.
30:44뭐야.
30:44뭐야.
30:49민화 씨.
30:50방금 정수민이 와서 회사에서 난리 쳐서 너무 놀랐어.
30:55뭐 회사엔 소문 안 날 거야.
30:56다들 정수민 미쳤냐는 말뿐이니까.
30:59어, 이런. 잘못 보냈네. 미안.
31:03이게 진짜 미쳐가지고는.
31:07가만 안 줘.
31:13정수민은 곧 나한테 전화하겠는데요.
31:24내가 강점 망가뜨릴 거예요.
31:27가둬요. 대신.
31:29그 전에 바닥까지 무조건 떨어뜨려야 해.
31:31나한테 길게 만들 거야.
31:33그 전에 협조 안 해.
31:40정수민은 손에 넣었고.
31:42박민아는 내가 움직여 볼게요.
31:45아마 지금쯤 받았을 것 같은데.
31:53어, 얘는 계속 뭐가 하지?
31:59에이씨, 장난하나.
32:01해서 짤린 마당에 범위활동이 어딨어?
32:03쉿.
32:04쉿.
32:04쉿.
32:05하.
32:0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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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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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박민환이 지금 오이라의 스위트룸에 와있어요
34:32박민환, 강지원
34:45윈튼호텔 1355호
35:02한글자막 by 한효정
35:07메일 Snore
35:10Ably
35:16푸amento
35:231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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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박민환이 정수민을 죽이면
38:12아내를 죽인 보험살인으로
38:16시나리오 잘 짜서
38:18언론에 뿌려
38:19준비하겠습니다
38:21하지만
38:22박민환 입에서 나오는 내 얘기는
38:24다 개소리로 만들고
38:26증거도
38:27당연히 없어야겠지
38:29박민환 입에서 나오는 내 얘기는
38:31다 개소리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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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한글자막 by 한효정
38:53아 지금 뭐하는 짓이야 이게
38:55박민환 입에서
38:57한글자막 by 한효정
38:59창문 입에서
39:00한효정
39:01정예인
39:02치 Cream
39:03박민환 입에서
39:04대단한
39:05박민환 입에서
39:06한효정
39:07박민환 que
39:08한효정
39:10박민환 입에서
39:12한효정
39:14미션과 이 미션과 이 미션을 맞추는 것 같다고 생각했을때는
39:44그 여자가 넌 그냥 둘 것 같애?
39:53정수민.
39:55인정이다, 인정이야.
39:57너 진짜 오히려가 빼도 박동댈 증거를 갖고 있더라.
40:01너 어떡하냐?
40:04너 기절했을 때 오히려가 다 지웠어.
40:07뭐?
40:09이 바보야.
40:10그러게 우리 같은 인간들은 힘 있는 사람들을 거스르면 안 돼.
40:17우리가 뭘 할 수 있는데.
40:19그리고 너 돈 없어.
40:25뭐야?
40:27저 빚 네 돈도 아니잖아.
40:29기회보고 삥탕 친 주제에.
40:35너 내가 사준 강지영 가방도 네가 갖고 있더라.
40:38그것도 내가 팔아다 썼어.
40:40네 남편 급한 부분부터 꺼야 될 거 아니야.
40:44너무 억울하지 마라.
40:49너도 네 혼자 못 죽겠다며.
40:54너 아니면 내가 죽어야 되는데.
40:57내 입장에선 너부터 해결하고 난 새로 시작해야 될 거 아니야.
41:02나는 모르긴 언제 산 Bron тот top nor bulk 참을 좀 보냈다.
41:08기다려.
41:11네가 물어봐!
41:12네가 물어봐, 네가 물어봐.
41:18네가 물아, 네가 물어, suaота 사 dares 바라봐.
41:21네가 물아, 네가 물어봐.
41:23네가 물아, 네가isme 물어.
41:28네가 물어!
41:29네가 물아, 네가 물아!
41:31이게 가스가...
42:01미션 스라이!
42:03너, 너, 너, 너, 너, 너, 너, 미션 스라이!
42:07자켓 놓고 저리 꺼져!
42:10알았으니까 너 진정하고
42:12칼 좀 내려놓고 좀 진정하고 좀!
42:15난 안 죽어.
42:16자켓 죽어!
42:21자.
42:23자, 자켓을 잡자.
42:26자켓 하고 있으니까 칼, 칼 내려놓고 좀.
42:29자켓! 빨리!
42:32가지마, 가지마.
42:33어?
42:42뭐야?
42:44일로 와, 씨!
42:54사랑스러운 내 와이프는 여행 왔다가 내가 잠깐 장골러 간 사이에
42:59보일러 사고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할 예정이야.
43:03그러니까 내 인생 그만 괴롭히고
43:06뒤질 때 굳게 뒤져, 이씨.
43:07야, 뒤질 거면 혼자 굳게 뒤져.
43:10보험금 대기가 이거였구나.
43:14보험금 대기가 이거였구나.
43:17지 맘대로 될 거 같아?
43:21될 거 같은데?
43:22아!
43:23아!
43:24아!
43:24아!
43:25아!
43:25아!
43:26아!
43:26아!
43:27아!
43:27아!
43:28아!
43:28아!
43:29아!
43:29아!
43:30우리 앞에 남자 구실 못하면 안 되는데.
43:32아!
43:32아!
43:33아!
43:33아!
43:34아!
43:34아!
43:35아!
43:35아!
43:36아!
43:36아!
43:37아!
43:37아!
43:38아니지.
43:39야, 강지원이 그러더라.
43:41너, 고자라고.
43:42이 뻔 개소리야!
43:44너 남자 구실 못한다고!
43:46쉽게 말해줘?
43:47유산한 게 아니라.
43:48당연히 시한 적 없다는 얘기야.
43:50알아들어?
43:51너, 이 새끼야!
43:51어디를 가!
43:52놀아!
43:53놀아!
43:54꺼져!
43:55꺼지라고!
43:56꺼지라고!
43:57꺼지라고!
43:58꺼지라고!
43:59꺼지라고!
44:00꺼지라고!
44:01꺼지라고!
44:02꺼지라고!
44:03꺼지라고!
44:04꺼지라고!
44:05꺼지라고!
44:07꺼지라고!
44:08꺼지라고!
44:09꺼지라고!
44:10꺼지라고!
44:12꺼지라고!
44:12꺼지라고!
44:14�中國 substantive
44:16한글자막 by 한효정
44:46양주랑 과장 이혼 소송이 쉬워질 것 같아
45:12간통죄 성립 증거였던 에스트카드 영상이
45:14왠지 몰라도 안 나오더니 복고가 됐어
45:16갑자기요?
45:18
45:18영상에 안 나올 이유가 없었는데 안 나오더니
45:20되는 것도 갑자기 이유 없이 된다네
45:23될 일은 된다더니
45:25이혼하려나 보다
45:44경찰 리포트를 확인해봤어요
46:02유리 테이블 위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히는 게 사인이라더군요
46:06현장 증거가 남아있기 때문에 경찰은 정승인을 유력한 용의자로 확정짓고 찾고 있어요
46:11하지만 CCTV가 작동되지 않아서 정확한 상황은 찾아봐야 한다는 정도고
46:16장례식장
46:23갈 거예요
46:25네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46:40속이 터져나가 죽을 것 같았던
46:43그 실망스러웠던 시간들이 절망으로
46:47그리고 배신으로 확인되었을 때
46:50오늘 너무 힘들다
46:53아유 씨
46:53꺼지라고
46:54나한테 왜 이럴까
47:00밤을 새고 생각해도 모자랄 정도였는데
47:02이렇게 끝났네
47:04너 여기가 어디라고
47:23네가 우리 미나리를 배신 말 안 했어도
47:30수민이녀랑은 결혼할 일이 없었던 애야
47:33흔한이 우리 아들을 죽였어
47:37나쁜 년
47:40병망들까지야
47:42급축 같은 대생에 있는
47:46왕진이야
47:48무서운 대생에
47:50아아악
47:52아아악
47:54아아악
47:57아아악
47:58아아악
47:59아아악
48:00지난 24일 경기도 갑북면 펜션에서 사망한 새 발견된 30대 남성 박 모 씨에 대해
48:05경찰은 부인 정 모 씨를 유력화한 용의자로 확정짓고
48:07이거
48:08마케팅 1팀 정승이시죠
48:10전에 그거
48:11에이 그냥 닮은 사람 아니야
48:13그럼 죽은 남편 박 씨가 박민환이라고?
48:15아이
48:15오래
48:16돈 거의 받았다고 하던데
48:18
48:19박민환 부모님이 도난 신고를 했어
48:29자리를 비운 사이에 도둑이 들어서
48:31정수민이네요
48:33서울에 있던 얘기군요
48:45경찰이 가풍면 펜션 살인사건 용의자 정수민 씨를 공개 수배한 지만 하루가 지났지만
48:51여전히 정 씨의 정확한 행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48:53경찰은 정 씨가 휴대전화를 끈 채 수사망을 피해 도주 중인 것으로 보고
48:57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49:01용의자 정 씨는 160cm의 키에 마른 체격으로
49:06얼마 전 가풍면 한 펜션에서 남편 박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9:09근데 난 좀 불안하긴 해
49:16지원 씨는 착해서 모르겠지만
49:19어떤 인간들은 적당한 건 몰라요
49:27내 마음이 불편할 정도로 완벽하게 밟지 않으면
49:30끝나지 않아요
49:33날 뜨고 너만 행복할 수 없어 지원아
49:42절대로
49:49내가 뭘 했는데 증거 있어?
49:59빨리 받아
50:00내가 뭘 했는데 증거 있어?
50:13빨리 받아
50:13나 막 약하게 먹지 않을 거야
50:16저도 좀 더 힘내보려고요
50:18신화를 샀다는 건 불을 지르겠다는 건데
50:20못 오게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50:22지원 씨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 이번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줘요
50:25이제 와서 널 어떡하겠어
50:27왜 이렇게 해도 너만 생각하니?
50:29진짜 내가 너 때문에 별의 별 걸 다 배워본다
50:31이게 네 책값이야
50:34내가 만든 지옥이고
50:35잘 봐라
50:36진짜 내가 말할 수 없어
50:45진심야
50:46진짜?
50:47đúng아
50:48인상의 결의
50:49안전
50:50진심야
50:51bish
50:52진심하게
50:53시작
50:57주의
51:00I thought you could beat me with this loser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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