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중국에서시진핑 공수처가 주석을 만납니다. 8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 그런데 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 오늘 한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것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까?
[서용주]
일단 큰 축으로 안보와 경제 문제일 것 같아요. APEC 이후에 두 달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인데 답방 외교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APEC에서 어느 정도 의견을 나눠야고 실무협의는 두 달 동안 충분히 이재명 정부와 협의가 중국과 된 거라고 생각돼요. 그래서 오늘 강훈식 비서실장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일단 경제 각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MOU가 준비돼 있고 그게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힐 예정이다라고 하기 때문에 저는 경제적인 협력관계에 대한 구축이 구체적으로 이미 중국과는 얘기가 돼 있다는 측면에서는 경제적인 성과는 충분히 다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 다만 안보 분야에 있어서 남북 문제는 명확하게 MOU를 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우리의 메시지를 남북 관계의 중국의 역할을 당부하면서 중국과 한국 8년 만의 만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신뢰를 회복하는 수준의 메시지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사이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이냐, 이 부분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데 공교롭게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되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도 뭔가 이야기가 오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윤희석]
그렇습니다. 공교롭다는 표현이 딱 맞는 상황인데요. 중국 가시는 중에 저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특히나 중국이 최근에 중남미 국가에 대한 접근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 미국은 서방군은 건드리지 마라,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예민하게 외교 정책을 펼쳐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512373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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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중국에서시진핑 공수처가 주석을 만납니다. 8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 그런데 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 오늘 한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것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까?
[서용주]
일단 큰 축으로 안보와 경제 문제일 것 같아요. APEC 이후에 두 달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인데 답방 외교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APEC에서 어느 정도 의견을 나눠야고 실무협의는 두 달 동안 충분히 이재명 정부와 협의가 중국과 된 거라고 생각돼요. 그래서 오늘 강훈식 비서실장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일단 경제 각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MOU가 준비돼 있고 그게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힐 예정이다라고 하기 때문에 저는 경제적인 협력관계에 대한 구축이 구체적으로 이미 중국과는 얘기가 돼 있다는 측면에서는 경제적인 성과는 충분히 다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 다만 안보 분야에 있어서 남북 문제는 명확하게 MOU를 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우리의 메시지를 남북 관계의 중국의 역할을 당부하면서 중국과 한국 8년 만의 만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신뢰를 회복하는 수준의 메시지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사이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이냐, 이 부분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데 공교롭게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되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도 뭔가 이야기가 오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윤희석]
그렇습니다. 공교롭다는 표현이 딱 맞는 상황인데요. 중국 가시는 중에 저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특히나 중국이 최근에 중남미 국가에 대한 접근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 미국은 서방군은 건드리지 마라,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예민하게 외교 정책을 펼쳐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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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2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납니다.
00:178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인데요.
00:19그런데 현재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죠.
00:23일단 오늘 한중정상회담에서 어떤 점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29일단 큰 축으로는 안보와 경제 문제일 것 같아요.
00:32사실 APEC 이후에 두 달 만에 이루어진 한중정상회담인데
00:35사실 이게 답방 외교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00:40APEC에서 어느 정도 의견을 나눴고
00:42실무협의는 두 달 동안 충분히 이재명 정부와 협의가 중국과 된 거라고 저는 생각이 돼요.
00:48그래서 오늘 강원식 비서실장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00:51일단 경제의 각 분야에 있어서의 세부적인 MOU가 준비되어 있고
00:56그게 사실 한중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힐 예정이라고 하기 때문에
01:02저는 경제적인 어떤 협력 관계에 대한 구축이
01:07구체적으로 이미 중국과는 얘기가 돼 있다라는 측면에서는
01:10경제적인 성과는 충분히 다 마무리가 되지 않았냐.
01:14다만 안보 분야에 있어서의 남북 문제는
01:16명확하게 이게 MOU를 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01:19그래서 어느 정도 우리의 메시지를 내서 남북관계의 중국의 역할 정도를 당부하면서
01:24사실 중국과 한국, 지금 8년 만에 만남입니다.
01:28그렇기 때문에 그런 신뢰를 회복하는 수준의 어떤 또 메시지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4그리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사이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이냐.
01:39이 부분도 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01:40공교롭게 지금 베네수엘라 마드로 대통령이 체포되는
01:45이 문제와 관련해서도 뭔가 좀 이야기가 우가지 않을까
01:49그런 생각도 좀 드는데요.
01:50그렇습니다.
01:51참 공교롭다는 표현이 딱 맞는 상황인데요.
01:55딱 중국 가시는 중에 지금 저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02:00특히나 중국이 최근에 중남민 국가에 대한 접근을 강화하는 가운데
02:05이런 일이 벌어졌다.
02:07미국은 서방군은 건드리지 마라.
02:09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있잖아요.
02:11그러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굉장히 예민하게 외교 정책을 펼쳐야 하는
02:15우리 입장에서는 중국까지 간 마당에
02:18어떠한 입장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02:21이미 방중 전에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 관련해서 입장을
02:26우리가 어느 정도 냈잖아요.
02:28존중한다.
02:28그것을 넘어서 미국의 저런 어떤 베네수엘라에 대한
02:36어떤 소위 말하는 국제법적인 원칙을 좀 벗어난 행위에 대해서
02:41어떻게 생각하느냐.
02:43이것이 방금 리포트에도 나왔지만 대만 관계에 대해서도
02:47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2:49이재명 대통령께서 굉장히 신중하게 누구나 좀 받아들일 수 있는
02:55그렇지만 우리 국익에 충실한 그런 메시지를
02:58내실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03:01중국에서의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계속해서
03:05속보로 전해드리겠고요.
03:07이제 국내 정치권 소식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3:10아마 오늘 중으로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일정이 잡힐 것으로 보이는데
03:17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워낙에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보니
03:21청문회 하루로는 부족하다.
03:23이틀 연속으로 하자.
03:24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거든요.
03:25뭐 그렇게 주장할 수 있죠.
03:27야당이니까.
03:27민주당은 야당일 때는 문제가 있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틀하자고 주장을 했으니까
03:31여야 간의 협취 과정에서 이틀이 필요하다면 해두고 무방할 것 같아요.
03:37사실상 지금 검증의 시간은 이건 이재명 정부의 도전적인 인사이긴 하나
03:41이해운 후보자에게 달려있는 겁니다.
03:44그 검증의 문을 열 것인지 아니면 닫을 것인지는
03:47이해운 장관 후보자가 어떻게 본인한테 주어져 있는 갖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03:53국민이 납득할 수준에 있는 답변을 할 수 있겠느냐.
03:56저는 그게 숙제이기 때문에 청문회 일정이 잡히고 이틀이 필요하다면 이틀을 하는 것들.
04:03저는 그런 부분을 가지고 여야 정치권에서 부딪힐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04:07다만 지금 이해운 장관 후보자한테 쏟아지는 의혹들이
04:10좀 국민 눈높이에는 좀 벗어난 것들이 많아요.
04:14재산 증식 과정부터 시작해서 어떤 인턴 비서에게 폭언을 하는
04:19그런 여러 가지 행태들은 공직자로서 과연 적절한 거라는 의문을 두게끔 하나
04:24사실 첫 보수 인사이고 통합의 메시지를 내는 인사이기 때문에
04:30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사실 청문회까지는 가서
04:33한번 그 후보자의 검증의 어떤 시간을 한번 줘보자.
04:37그래서 그게 도저히 국민들이 납득할 수준이 아니라면
04:40또 결단을 하겠다는 의지 아닌가.
04:43저는 그렇게 분석이 됩니다.
04:44여러 가지 의혹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통로 자체가
04:47야당 쪽에서 지금 과거 동료였던 의원들이 의혹 제기를 하는
04:53그런 어떻게 보면 좀 이례적인 그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인데
04:57그래서 이해운 후보자 측에서도 지금 과거 동료 의원들에게
05:02조금 구명 요청, 이런 요청이 있었다라는 보도도 좀 있더라고요.
05:06이례적이라는 것은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하신 거죠.
05:11저희 당의 현직 당협위원장을 갑자기 장관으로 지명을 했기 때문에
05:17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봅니다.
05:19과거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해운 지명자로서는
05:23과거에 몸담고 있었던 정당의 소속 의원들에게
05:27본인의 지명에 대해서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달라.
05:31아마 이런 말씀을 많이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05:34그런데 지금 저희 입장에서 이해운 의원에 관련한
05:38여러 가지 의혹이라든지 이런 것을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5:42이 과정에서 이해운 의원이 이재명 정부에 참여하는 과정이
05:45매끄럽게 뭔가 공개적으로 또 뭔가 명분을 살려주면서 진행됐다면
05:50어느 정도 국민들께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
05:53즉 소위 말하는 협치의 과정으로 인정할 수도 있는 것이었는데
05:57그것이 전혀 없이 지명되는 순간까지 당협위원장을 갖고 있다가
06:03지명되자마자 그냥 그대로 가고 당에서는 제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예요.
06:09왜 그것을 감췄느냐.
06:11인사검진 과정이 3주 이상 지속이 됐는데도
06:13그 사이에 당에다가 얘기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16이것은 공직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그러한 행동이기 때문에
06:21저희 당에서 이해운 지명자를 공격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고
06:25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20년 넘게 몸다워 있었던 정당 입장에서는 알고 있는 것이 많아요.
06:31당연히 공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6:33물론 이것이 어떻게 과거의 동료에 대해서 이럴 수 있느냐.
06:37민주당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런 분을 지명한 것은 이재명 정부입니다.
06:41야당 인사를 기용함에 있어서 왜 소통의 과정이 없었느냐.
06:47이런 얘기를 지금 하신 거고
06:49지금 민주당에서는 이해운 후보자에 대해서 아예 언급하지 마라.
06:53함구령이 좀 내려졌다는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06:56그러니까 대통령이 공무위원 후보자를 지명한 건
06:59이사권을 결정하신 거잖아요.
07:02그러면 이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07:04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검증해보자.
07:07그냥 원칙대로 하는 겁니다.
07:08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이런 문제가 많은 공직자를 선택했느냐.
07:14공직자가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07:16임명직 공직자와 선출직 공직자가 있죠.
07:18우리가 세안출직 공직자는 대부분 국회의원을 대표적인 케이스로 두는 것이고
07:22각 정당에서는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평가들을 합니다.
07:26그러면 저는 국민의힘한테 묻고 싶어요.
07:2820년을 품고 있었잖아요.
07:30세 번은 배째로 달게 해줬고
07:31두 번은 지옥위원장을 할 만큼
07:33공직평가를 그래도 해왔던 거 아니겠습니까?
07:36그러면 그때는 내 편이니까 안아주고
07:39이제는 내 품을 떠났으니까 공격한다.
07:42참 이런 비판을 저는 솔직히 이게 물타기는 아니라
07:45국민의힘 스스로도 돌아봐야 된다.
07:48과연 공직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져서
07:50우리 유권자인 국민들한테 제대로 된 상품을 줬던 것인가
07:53라는 측면들도 한번 같이 돌아보면 좋겠고요.
07:56저는 이제 정치권에서 이해원 의원이 참 국민의힘 내비에서 덕이 없었구나.
08:02저는 또 이제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08:04본인이 좀 인턱이 있고 동료들하고 좀 어느 정도 원활한 관계였다면 원래 의원 불폐거든요.
08:09그런데 이게 국민의힘 내의에서 지금 공격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까지 가는 걸 보면서
08:16두 가지 측면 다 아쉬움이 다 크다.
08:18지금 그 말씀해 주신 비슷한 결의 언급들이 지금 정치권에서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08:25오늘 아침 그 여야 인터뷰 내용 들어보시고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08:32자기들이 다섯 번이나 공천을 하고
08:37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이 며칠 사이에 그렇게 비리 정치인이었냐
08:45당신들은 뭐로 했느냐 자기들이 한 것은 합당하고
08:49그래서 저는 이해원 장관 후보자가 통렬하게 반성하고 사과하고 하면
09:01얼마든지 예산처 장관으로서 능력을 발휘할 만한 실력과 능력이 있다.
09:11물타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선거에 나갈 때
09:15검증은 정부가 하는 공식자 검증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거든요.
09:19여러 기관이 개입을 해서 검증을 하게 되는데
09:23그 부분하고 우리 공천이라는 건 당에서 그런 공식적인 루트가 없지 않습니까?
09:29대한민국의 728조에 달하는 예산을 담당해야 되는
09:33기획예산처라고 하는 중요한 장관이기 때문에
09:36훨씬 더 엄정한 기준이 적용돼야 하는 것이죠.
09:41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그렇게 문제가 많았으면
09:44그동안 왜 공천을 줬던 거냐라고 지금 비판을 하는 거고
09:49국민의힘에서는 의원 공천과 공직 검증은 다른 문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09:57이거는 말할 필요가 없어요.
09:58왜 민주당이 이해원 의원의 과거를 자꾸 덮어주려고 그러죠?
10:02민주당뿐이 아니었잖아요.
10:03저희도 반성합니다.
10:04저 정도인지를 몰랐다는 것에 대해서 저희의 불찰을 반성을 하는 거고
10:10그렇기 때문에 이미 다 나온 이상은
10:12민주당 정권에서 이분을 그렇게 보호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10:16그런데 이걸 굳이 덮고 가자는 거 아니겠어요?
10:18그 논리 자체가 성립을 안 하죠.
10:20그렇게 잘못한 분인지 알면서 왜 저희 보고 그동안 했느냐는 얘기는
10:24지금도 쓸 수 없다는 얘기예요.
10:26그러니까 그 말씀은 그 자체로 이분이 자격이 없다는 것을
10:30자인하는 박재원 의원의 말씀이다.
10:32저는 그렇게 해석을 하고
10:33앞으로도 이분이 만약에 장관이 된다 하더라도
10:37과연 기획예산처라는 이 정부 들어서 다시 만들어진
10:41이 신생조직이 제대로 운영이 되겠느냐
10:44그 부분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10:46이재명 정부 성공을 바라시는 입장에 계신 분들은
10:49이해원 지명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54어쨌든 청와대에서는 일단 공식적인 검증 절차인 청문회까지
10:59지켜보겠다는 의지잖아요.
11:02그러니까 공직 후보자가 두 가지를 가지고 있겠죠.
11:05아마 국민의힘 정당 내에서도
11:07이해원 후보가 갖고 있는 국회의원의 신분일 때는
11:11정책적인 역량을 더 높게 봤을 거 아닙니까?
11:14도덕적 검증은 어떻게 할 시스템이 없다고 하는데
11:18지금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각가지 의혹들은요.
11:22그 안에서 공식적 루트가 아니라
11:25그 자당 안에 본인들이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로부터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겁니다.
11:30그러면 그 검증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고
11:32사실 박재훈 의원이 그러면 국민의힘 반성해라 이런 사람 썼느냐
11:38저는 그 주장도 맞고
11:40또 예를 들면 덮어준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주장도 맞다고 봐요.
11:43하지만 중요한 것들은 정책적 역량 부분에 있어서
11:48한 번쯤은 한 번 우리가 들여다봐야 되지 않겠냐
11:51그리고 도덕적인 부분에 있어서
11:53이게 말하자면 해명이 안 된다면
11:56그리고 철저히 반성하지 않는다면
11:58자격이 없는 거예요.
12:00지난 과거 정부에서 장관들이 낙마한 이유는
12:03본인의 잘못을 덮거나 거짓 대명을 하거나
12:06적반하정식의 얘기를 하다가
12:08그 해명 자체가 화를 불러일으켜서 낙마한 것이고
12:13지금 현재 이혜은 후보에 대해서는
12:16사실 본인이 철저하게 반성하고
12:19입장을 이거를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12:23과오를 지금 인정하는 수순이긴 하나
12:25과연 받는 입장이나 국민 정서에서 이걸 통과할 수 있느냐
12:29그건 저는 청문회를 통해서 이틀을 하든
12:323일을 하든 그 과정을 통해서 본인이 감당할 몫이다.
12:36저는 거기까지는 민주당이라든지 이재명 정부가
12:39보수 통합 인사의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12:42어떻게 중간에 이거를 처리할 수 있겠느냐는 측면에서는
12:45한번 국민 검정을 받아보자는 게
12:47지금 전체적인 기조다.
12:50저는 그렇게 설명을 좀 드릴 수 있습니다.
12:51어쨌든 오늘 안에 청문 일정이 잡힐 수 있다고 하니까
12:54이례적일 수 있는, 다소 이례적일 수 있는
12:57청문회의 장면을 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3:01그리고 이제 민주당의 공천원금 의혹 문제
13:04이 역시 지금 주말을 지나면서 파장이 더 거세지고 있는
13:07그런 모습인데
13:08국내위은 통일교 특검과 함께
13:11민주당 뇌물공천 특검을 함께해야 한다
13:14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13:15그 내용도 들어보겠습니다.
13:16지난 총선 때는 김병기 의원의 비리를 고발하는 탄원서가
13:23당시 이재명 대표 보좌관이었던 김현지에게 전달됐습니다.
13:28하지만 아무런 조치도 없이 김병기 본인에게 탄원서가 넘어갔습니다.
13:35경찰의 모든 증거와 증언을 전달했지만
13:37경찰은 수사를 뭉갰습니다.
13:39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입니다.
13:46통일교 게이터 특검과 함께
13:47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13:54민주당에 요구합니다.
13:57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털고 가십시오.
14:01이 사태는 민주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14:04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14:08개혁 엔진이 훼손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14:12너무 이것을 자신들의 선거에 연결시켜서
14:18유리한 국면으로 만들기 위한
14:20그런 정쟁으로 삼겠다는 이런 의도가 너무 명확히 드러나는
14:25그런 발언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14:28이 사안은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14:31개인적인 문제로 볼 수밖에 없는 거고요.
14:35그 부분에 대해서 특검으로 가자는 것은
14:37자신들의 지방선거에 유리한 고지를
14:41또 선점하기 위한 이런 정쟁의 수단이다.
14:45그래서 좀 그런 가치가 없는 발언이다.
14:50지금 전현희 의원은 가치가 없는 발언이라고 했지만
14:54국민의힘에서는 계속해서 특검 공세를 이어가고
14:57사실상 민주당의 우당이라고 할 수 있는 조국혁신당에서도
15:01깨끗하게 털고 가라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15:04민주당 현역 의원 2명이 지금 연로가 돼 있고
15:08김현지 씨 관련한 얘기까지 나왔기 때문에
15:11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까지 연결되어 있는 사안이에요.
15:16이것을 시스템이 아니고 개인적 일탈이라고 전현희 의원은 말씀을 하시는데
15:21그런 안이한 인식이 국민들을 더 불편하게 하는 겁니다.
15:25이게 어떻게 시스템 문제가 아닙니까?
15:27김병규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에 공천 관련해서 검증하는 자리에 있었던 분이에요.
15:33그런데 검증을 본인이 하는데 본인 관련한 탄원서를 자기가 받았다는 거 아니에요?
15:38본인 단순 공천이 됐어요.
15:39이 상황을 어떻게 구조적이라고 보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까?
15:43민주당은 검증하는 과정에서 검증하는 분을 견제할 만한 장치가 없었다는 거죠.
15:48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거고
15:50당대표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
15:55이것도 거의 사실로 밝혀진 거라고 봐야 됩니다.
15:58그렇다면 엄중하게 생각하고 당의 지도부에 있었던 분이라면
16:02더 세게 이 부분에 대해서 반성한다고 말씀하셔야지
16:05지금 선거 얘기할 때가 아니잖아요.
16:07지방선거와 이것은 민주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문제인데
16:12이런 아니한테도 국민들은 더 분노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6:16지금 얘기하신 그 당시에 당대표까지 보고가 됐다라는 부분은
16:22당시 당대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고요.
16:25그리고 그때 이 부분에 담긴 녹취가 있다라는 보도까지 나왔는데
16:29이걸 과연 개인의 일탈로 규정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비판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16:34일단 사건을 구분을 해야 될 것 같아요.
16:36강선 의원하고 김병기 의원하고 나눴던 2012년 4월에 당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아니었고요.
16:42탄원서가 들어왔던 8월 이후에는 이재명 대표가 맞고요.
16:46그런데 대표한테 직접적으로 탄원서가 간 적은 없습니다.
16:49수백 장의 탄원서가 선거가 되면 들어오는데 대표한테 다 보고하지 않습니다.
16:53그 중간에 대표실에서 그 부분을 확인하고 윤리감 차단에 넘겼다.
16:58물론 그 윤리감 차단에 넘긴 탄원서가 김병기 당시 의원.
17:03그거를 탄원서의 당사자가 이해충돌이 있음에도 다룰 수 있었다는 부분들은 미흡한 시스템이라고 저도 인정이 돼요.
17:10그다음에 2020년도의 사건이 2022년도 이후에 지금 탄원서로 다시 발현된 거 아닙니까?
17:172020년도에도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가 아니었어요.
17:23그래서 그 연관성을 지으려고 자꾸 하는 것들은 무리수가 있고 수사는 필요하다는 건 저는 동의합니다.
17:30하지만 이걸 특검으로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속이 있는 거라서 정쟁이라고 저는 치부하고 싶고 조국 대표가 하는 말은 맞아요.
17:37이걸 개인의 일탈로 가기에는 공천원금의 문제가 국민들의 신뢰에는 한참 멀어져 있습니다.
17:42사실 상식적으로 이걸 개인의 인탈로 본다 하더라도 개인의 일탈을 시스템에 못 막았잖아요.
17:50공천 시스템이 무너진 겁니다.
17:51시스템을 왜 만드냐면 이런 개인적 일탈이 있더라도 시스템이 이걸 상쇄시키고 차단하려고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건데
17:58이 시스템이 무너졌다면 최소한 개인의 일탈 플러스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18:04저는 이 수준까지 국민들한테 얘기를 해야 되는 것이지
18:07이거를 두 사람만의 어떤 개인의 일탈로 해버리고 그냥 적당히 덮고 넘어가는 부분들은
18:13사실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 집권여당 입장에서는 별로 그렇게 국민들한테 좋은 효과는 안 나타날 것 같아요.
18:20그래서 개인의 일탈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플러스 이걸 막지 못한 공천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같이 얘기해 주는 것들.
18:28모든 수요자들은 국민이다라는 생각으로 저는 당을 운영해야 된다.
18:33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8:34거기다가 지금 김병기 의원이 2024년에 김병기 의원 아내의 구의회 업무 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서
18:43경찰의 수사를 무마해달라.
18:46이렇게 국민의힘 중진 의원에게 부탁을 했다.
18:49그러니까 민주당도 아니고요.
18:50국민의힘 중진 의원에 부탁을 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라고 하는데
18:57이렇게 되면 또 국민의힘까지 파장이 미치는 거 아니겠습니까?
19:00충분히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19:03그러니까 동작 경찰서장에게 뭔가 부탁을 할 만한 위치에 있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에게 말을 전했다는 거 아니에요?
19:13그렇다면 지금 보도 나온 거에 의하면 경찰 출신의 지난 정부,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분이 그 역할을 맡았다.
19:23이렇게 나옵니다.
19:24그러면 경우에 따라서는 이 수사 결과가 결국 무혐의가 됐었잖아요, 처음에는.
19:30그럼 그 과정에서 당시 동작 경찰서장이 무슨 일을 했고
19:34무엇 때문에 이걸 무혐의로 덮었느냐 하는 데까지 수사가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19:39거기에서 영향을 미쳤던 지금 보도된 바에 따른 그 국민의힘 현역 의원에 대한 수사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봅니다.
19:47그렇다면 사달은 민주당에서 나왔지만 그 과정에서 영향을 미쳤던 사람이 국민의힘에도 있으니까 저희 당에도 충분히 큰 부담이 되리라고 예상이 됩니다.
19:59그리고 이번에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탈당 후에 당에서 제명을 하기도 했는데 그러면 김병기 의원은 왜 탈당하지 않느냐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20:12이와 관련해서 오늘 아침에 김병기 의원이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0:19들어보겠습니다.
20:19저는 정말 잘못했고 이것에 대해서 송구스럽습니다만
20:28그것이 저는 탈당과는 이걸 갖다가 정말로 연결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20:34저는 제가 우리 당을 나가면 그걸로 저는 제가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거든요.
20:40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제 손으로 탈당을 하지 않겠습니다.
20:44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당이 결단을 했단 말이죠.
20:51탈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명을 한 상황이고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당에서 또 결단할 가능성은 어떻게 주시고요?
21:00그러니까 결단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고 정청래 대표도 그 의지를 밝혔어요.
21:06뭐 지휘과와를 막론한다는 뜻은 저는 이제 높고 낮으면 의원들은 없으나 전직 원내대표였고 원내 지도부였기 때문에
21:13여기에 대해서 저는 어느 정도 배려를 해줬다고 봅니다.
21:16그래서 윤리감찰과 징계를 내리기 전에 스스로 좀 결단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인데
21:21오늘 김병기 의원이 입장을 밝혀버렸잖아요.
21:24제명을 당해도 탈당하지 않겠다.
21:26그게 참 애매한 말이에요.
21:28제명을 당하면 탈당이 되는 건데 탈당도 안 할 텐데 제명할 테면 해봐라.
21:33이런 식의 어떤 뉘앙스라서 이게 결코 본인의 정치적인 향후의 어떤 행보에도 좋지 않고
21:40당에도 이제 부담이 돼버렸어요.
21:43그래서 저는 지금 이제 또 2라운드가 돼버렸다.
21:46이게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순리대로 가는 게 가장 올바른 선택인데
21:51순리에서 거슬려서 지금 어떤 하나의 또 문제를 만들어버린 발언이라고 봅니다.
21:57그래서 저는 아마 이렇게 되면 당에서는 제명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르지 않을까 보는데
22:03그 모양새가 좋지 않잖아요.
22:05그래서 저는 김병기 의원께서 제롭지 못한 그런 발언들을 했는지
22:09물론 억울하겠죠.
22:10엮였다고 생각할 것이고.
22:12하지만 당을 오랫동안 지도부도 했고 당에서 활동했던 의원이라면
22:18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직불일은 아닌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
22:22알겠습니다.
22:23마지막으로 저희 국민의힘 소식 좀 짚어보겠습니다.
22:27오늘 아침에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장이 장동혁 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22:33장 대표의 인적 쇄신을 위해서 공간을 열어준다.
22:37이런 취지인데 일단 오늘 김도읍 정책위장의 사퇴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22:44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22:46김도읍 전 정책위장의 사퇴의 변은 장동혁 대표가 쇄신책을 마련한다고 했으니
22:53그것을 믿고 그 쇄신책에 따른 어떠한 임명할 수 있는 공간 이것을 열어주기 위해서
23:00본인이 용태를 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23:03다른 해석은 지금 당 운영이 김도읍 전 정책위장이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가기 때문에
23:11이 상황에서 정책위장이라는 중착을 맡고 있는 것이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신념과 다르다.
23:18이렇게 판단해서 어떤 면에서 보면 장동혁 지도부의 당 운영 방침에 소극적이나마 항의하는 차원이 아닐까.
23:25이런 해석도 있습니다.
23:27진실은 본인만이 알고 계시겠지만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23:31당 정책위장이 사퇴를 했다는 것은 절대로 지도부의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23:38이 해석이 어떻게 국민들께 받아들여지느냐는 봐야 되겠지만
23:43적어도 자리를 물러난 분의 위치, 영향, 영향력 이런 것으로 봤을 때
23:49굉장히 지금 당 안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23:54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3:56당에 결코 좋은 일은 아니다라고 해석을 해주셨고
23:59그리고 윤리위 구성도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의결을 했습니다.
24:03지금 사실상 윤리위 구성을 한동훈 전 대표 겨냥한 거다라는 해석들이 지배적인데
24:10지금 이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24:12그러니까 윤리를 구성했다는 것은 한동훈 전 대표를 쳐내겠다는 그런 자락을 이미 깐 거고요.
24:19그게 언제가 될 거냐는 장동혁 지도부의 결단에 달렸다.
24:23본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 만났을 때 수고보수는 퇴행의 길이라고 했는데 결단이라는 얘기를 했어요.
24:30통합과 단결도 필요하지만 결단도 있어야 된다.
24:33결단 잘라내는 거단 말이에요.
24:35그리고 나서 걸림돌을 제거한 뒤에 통합을 하겠다고 그랬어요.
24:38그럼 걸림돌이 누구냐?
24:40한동훈 전 대표라고 읽는 게 가장 합리적일 거예요.
24:44그런데 걸림돈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4:471번 걸림돌이 한동훈 대표.
24:482번 걸림돌이 오세훈 서울시장.
24:50지금 김도업 정책위장이 3번 걸림돌이에요.
24:53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가 과연 이런 당내에서의 여러 가지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상황에 대해서 바뀔 것이냐.
25:02저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봐요.
25:04그냥 장동혁 대표에게는 이와 같은 정책위장의 사태도 걸림돌일 뿐이에요.
25:10그래서 저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더 수고 세력으로 갈 결심을 하지 않을까.
25:16전직 대통령이 수고보수라고 본인을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잖아요.
25:21그래서 저는 크게 어떤 파장이 일 것 같지는 않다.
25:25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수많은 걸림돌이 존재하는 것 같은 국민의힘.
25:31이번 주에 쇄신안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쇄신안에 대해서 사실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25:38그 목소리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5:39너무 자각론 쪽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25:46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쪽으로 선택하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죠.
25:51그래도 저는 안에서는 또 왜냐하면 대표님 혼자 결정하시기보다는 또 함께 논의를 하니까
25:57그 과정 안에서는 통합이 중요하고 외연학창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득을 좀 많이 할 예정입니다.
26:03저는 자연스럽게 본인을 탄생시켜준 집단 쪽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26:08장해찬 이쪽으로.
26:10그런 생각이죠.
26:10장한석 이런 연대는 어려워지겠네요.
26:14한동훈계 스피커들 방송 나오시는 분들은 이분들은 이준석 욕하고 이렇게 하거든요.
26:18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사실 어느 정치 세력과도 함께하기 어려울 것 같다.
26:23조금 전에 이제 서 수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지금 국민의힘이 너무 계속해서 우측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에 대해서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26:35그런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게 장도혁 대표가 당대표가 8월 26일에 된 걸로 아는데 작년에.
26:43넉 달 넘게 조금씩 중도로 가겠다고 하신 말씀을 지키는 것으로 보일 만한 행동이 없어요.
26:50그럼 앞으로는 바뀌겠느냐는 그런 신뢰가 없기 때문에 쇄신책을 낸다고 했을 때 과연 그게 쇄신책이냐 하는 의문을 벌써부터 갖게 되는 거죠.
26:59예를 들어 새로운 인물을 수혈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과연 그 새로운 인물이 누구인 것이냐.
27:05정말 더 오른쪽에 있는 분들을 새 인물이라고 해서 데려오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거든요.
27:11그런 차원에서 당내의 걱정이 굉장히 많고 여러분들이 얘기를 합니다.
27:15소위 말해서 이준석, 한동훈, 유승민 이런 분들까지 다 해서 당에 가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27:21그럴만한 움직임이 있을 것이냐.
27:24이준석 지금 대표는 한동훈계에 대해서 공격을 하시는 얘기인데
27:30과연 이준석 대표조차 지금의 장동혁 지도부와 같이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느냐를 먼저 말씀하신 다음에
27:37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의 문제죠.
27:39똑같은 얘기일 겁니다.
27:41어쨌든 이런 상황에서는 당이 크게 변화한다고 보기가 어렵다.
27:46그런 암울한 상황이라고 저는 봅니다.
27:48알겠습니다.
27:49국내위 지도부에서 어떤 종류의 쇄신안을 내놓을지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7:55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내위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7:5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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