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가 새해 증시 첫날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300고지에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08반도체주가 강세였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증시와 환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9유한웅 기자, 새해 코스피 출발이 좋았는데요. 외국인이 순매수로 지수가 상승했다고요?
00:23그렇습니다. 오전에 순매도였던 외국인이 오후 들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00:31개인은 오전에 순매수에서 오후에 순매도로 전환했고 기관은 계속 순매도였습니다.
00:38코스피는 0.3% 오른 4,224로 출발했는데 2% 이상 상승폭이 커지며 4,310선을 뚫었습니다.
00:46코스피는 2.3% 오른 4,309로 마감했는데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56오늘 상승으로 코스피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3,5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01:01오늘 상승세의 주역은 반도체 투톱이었습니다.
01:05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1:10삼성전자는 7% 이상 급등한 12만 8,500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4% 가까이 급등한 67만 9,000원까지 상승했다 67만 7,0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01:24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12%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01:30주요 증권사 11곳이 전망한 새해 코스피 범위는 3,500에서 5,500으로 집계됐습니다.
01:37지난해 코스피가 76%나 상승해 주요국 상승률 중 1위를 기록했는데 새해에 5,000구지를 밟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01:48코스닥도 0.5% 오른 930으로 개장해 2.2% 오른 945로 마감했습니다.
01:55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의 순매도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02:01환율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2:03원달러 환율은 1,439원으로 출발해 1,439원과 1,444원 사이에서 오르내렸습니다.
02:12지난해 말 외환당국의 고강도 개입 이후 급락한 환율은 1,440원대 초반에서 안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02:20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연간 2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자금이 원화 약세를 추려야 할 것이란 우려에 대해
02:27오늘 신년사에서 한우는 정부와 함께 외환 시장 안정을 훼손하는 어떠한 결정에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02:34이 원칙은 분명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38이총재는 매년 기계적으로 200억 달러가 대미 투자 자금으로 유출되는 것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2:44이총재는 이어 해외 아이비 투자은행들은 1,480원 환율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며
02:49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조각이 된다고들 얘기한다고 말했습니다.
02:56지금까지 YTN 유환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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