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해 문화예술계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00:04K컬처 300조원 시대를 내건 새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이 본격화되고
00:08기초예술 분야 지원도 강화되는데요.
00:11국립박물관 등의 입장료 현실화, 또 안표 근절 등 생활형 문화 이슈도 국민의 관심거리입니다.
00:18새해 문화예술 분야 이슈를 박순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1올해는 K컬처 300조원 시대의 원년입니다.
00:31K컬처를 국가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영화, 게임, 대중음악 등 특성에 맞는 육성계획과
00:38음식, 쇠션, 뷰티 등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성장 전략이 본격 가동됩니다.
00:51한편으로는 심리적으로 볼 때도 경제산업 발전의 아주 핵심적인 한 요소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0:59이런 차원에서 중국의 한할령 해제는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상징성이 있어
01:05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13기초 순수 예술이야말로 K컬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미끄럼이라는 게
01:19최정부의 확고한 입장입니다.
01:21기초 예술 단순한 지원의 개념이 아니라
01:25K컬처의 어떤 기반을 다지는 개념으로 저희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01:29그래서 하나의 투자의 관점으로 K컬처 기초 예술을 지금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01:36이에 따라 예술 분야의 새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9%가량 크게 늘었습니다.
01:42지난 정부 중단되거나 줄었던 영국과 공연, 영화, 문학 등
01:47기초 예술 지원이 큰 폭으로 늘고
01:49인공지능 활용 창작 지원, 예술인 복지 공고 조성 등의 사업은 새로 시작됩니다.
01:55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 전시는 무료이고 주요 군과 능의 입장료는 20년째 제자리입니다.
02:07K관광 3천몇 명 시대에 맞게 입장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02:12국민 정서나 보편적인 문화 향류라는 원칙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부담입니다.
02:18입장이 언제 무료됐는지 아십니까?
02:21언제입니까?
02:23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02:25지금도 무료로 운영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02:30유료화하는 것이 맞는데
02:32적극적으로 그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02:34문화산업의 이대 난치병으로 꼽히는 암표와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도 새해 이슈입니다.
02:43이른바 매크로 수법이 아니더라도
02:45웃돈을 받고 표를 파는 행위 자체에 대한 단속과
02:48불법 콘텐츠 긴급 차단 제도 등이 새해부터 시행됩니다.
02:54인기 공연이나 경기 관람 문화, 온라인 콘텐츠 유통 환경에도
02:58올 한해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03:02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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