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정진형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연구원, 정현우 YTN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10대 뉴스를 모아봤는데 정말 다사다난했고 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이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질문이 남겨졌습니다. 한 해를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들 짚어보면서 2026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각 함께해 주실 세 분 나오셨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그리고 정현우 YTN 사회부 기자와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세 분 어서 오십시오.
아직 새해는 안 됐으니까 새해 인사는 잠시 뒤에 하는 걸로 미뤄두고 지금 시각이 11시 22분이 막 됐습니다. 그러니까 새해까지 이제 한 40분이 채 안 남은 그런 상황인데 지금 현장 보신각 그리고 광화문, 동대문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보시는 모습은 보신각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트론댄스라고요. 이게 특수제작된 광섬유 슈트를 입고 이렇게 암전된 무대에서 춤을 추니까 빛이 대비되면서 멋진 광경이 연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영상의 한 장면인 것 같고 이게 실제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춤을 추는 것 아니겠습니까? 굉장히 멋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보신각에서는 잠시 뒤에 또 카운트다운도 이어질 것이고요. 또 이 카운트다운이 다 되면 33번 종을 치는 타종행사도 이어지지 않습니까? 또 잠시 후에 시민 대표들과 함께 타종인사들이 타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광화문 현장도 보겠습니다.
지금 광화문 모습을 여러분이 보실 수 있습니다. 광화문을 비추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 행사가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호랑이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태양의 모습도 여러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습을 잘 표현한 그런 미디어 파사드가 지금 현재 광화문에서 연출되고 있습니다. 광화문 담장을 따라서 약 800m에 달하는 스크린이 형성된 셈인데요. 광화문 월대를 따라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색채가 어우러진 영상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10019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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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연구원, 정현우 YTN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10대 뉴스를 모아봤는데 정말 다사다난했고 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이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질문이 남겨졌습니다. 한 해를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들 짚어보면서 2026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각 함께해 주실 세 분 나오셨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그리고 정현우 YTN 사회부 기자와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세 분 어서 오십시오.
아직 새해는 안 됐으니까 새해 인사는 잠시 뒤에 하는 걸로 미뤄두고 지금 시각이 11시 22분이 막 됐습니다. 그러니까 새해까지 이제 한 40분이 채 안 남은 그런 상황인데 지금 현장 보신각 그리고 광화문, 동대문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보시는 모습은 보신각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트론댄스라고요. 이게 특수제작된 광섬유 슈트를 입고 이렇게 암전된 무대에서 춤을 추니까 빛이 대비되면서 멋진 광경이 연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영상의 한 장면인 것 같고 이게 실제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춤을 추는 것 아니겠습니까? 굉장히 멋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보신각에서는 잠시 뒤에 또 카운트다운도 이어질 것이고요. 또 이 카운트다운이 다 되면 33번 종을 치는 타종행사도 이어지지 않습니까? 또 잠시 후에 시민 대표들과 함께 타종인사들이 타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광화문 현장도 보겠습니다.
지금 광화문 모습을 여러분이 보실 수 있습니다. 광화문을 비추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 행사가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호랑이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태양의 모습도 여러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습을 잘 표현한 그런 미디어 파사드가 지금 현재 광화문에서 연출되고 있습니다. 광화문 담장을 따라서 약 800m에 달하는 스크린이 형성된 셈인데요. 광화문 월대를 따라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색채가 어우러진 영상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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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지혜를 모아 도전을 극복하고 공동 번영으로 나아가겠다는 흔들림 없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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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네, 이렇게 10대 뉴스를 모아봤는데 정말 다사다란했고 또 쉼없이 달려온 2025년이었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3:25올 한해 우리 사회였습니다.
03:27신바른 질문이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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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3:47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03:48어서 오십시오.
03:49아직 새해는 안 됐으니까 새해 인사는 잠시 뒤에 하는 걸 좀 밀어두고 지금 이제 시각이 11시 21분, 22분이 막 됐습니다.
03:57그러니까 새해까지 이제 한 40분이 채 안 남은 그런 상황인데 지금 현장 보신가 그리고 광화문, 동대문 현장에서는 또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04:08지금 보시는 모습은 이제 보신가게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트론댄스라고요.
04:14네, 이게 특수 제작된 LED 광섬유 수트를 입고 이렇게 암점된 무대에서 춤을 추니까 이 빛이 대비되면서 좀 멋진 광경이 연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24네, 마치 뭐 영상의 한 장면인 것 같고 이게 이제 실제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춤을 추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0네, 굉장히 멋지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 보신가게에서는 이제 잠시 뒤에 또 카운트다운도 이어질 것이고요.
04:36또 이 카운트다운이 다 되면 33번 종을 치는 타종 행사도 이어지지 않습니까?
04:42네, 또 잠시 후에 시민 대표들과 함께 타종 인사들이 타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4:47네, 이어서 광화문 현장도 보겠습니다.
04:52네, 지금 이제 광화문 모습을 여러분들 보실 수 있습니다.
04:56이 광화문을 비추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 행사가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5:01호랑이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태양이 모습도 지금 여러분들 보실 수가 있습니다.
05:06우리나라 모습을 잘 표현한 그런 미디어 파사드가 지금 현재 광화문에서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05:13이 광화문 담장을 따라서 약 800m에 달하는 초대형 스크린이 이제 형성된 셈인데요.
05:19이 광화문 월대를 따라서 이렇게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색채가 어우러진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 모습이네요.
05:25네, 광화문과 잘 어울리는 그런 전통적인 영상의 미를 엿볼 수 있는 현장 행사 지금까지 보여드렸습니다.
05:32마지막으로 한번 동대문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5:37네, 지금 보시는 모습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라고 하죠?
05:44네, 여기가 서울라이트 DDP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05:48확실히 좀 많은 인파들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05:51네, 앞서 저희 YTN에 이수빈 기자가 현장을 연결해서 저희가 중계를 해드리기도 했는데
05:57자, 이곳에서는 이제 뭐 다양한 그리고 화려한 조명들을 활용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들을 많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06:05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또 많은 인파가 지금 몰려 있어서
06:08뭔가 이렇게 반짝반짝하는 관객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들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06:14네, 지금 밴드 공연이 아마 곧 시작이 되는 것 같고요.
06:18또 이 연예인 박명수 씨가 잠시 후에 새해가 되는 디제잉을 또 한다고 하는 거고요.
06:23아, 그렇군요.
06:24아, 디제이 팝.
06:25네, 기대가 참 됩니다.
06:26여러모로 뭐 서울 곳곳에서 새해의 어떤 소원을 바라는 다채론 행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고
06:33저희 YTN에서 보신가, 광화문, 그리고 동대문을 순서대로 한번 연결을 해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렸습니다.
06:40자, 그럼 이제 다시 스튜디오로 넘어왔습니다.
06:43네.
06:44자, 이 시간 지금 스튜디오에는 다시 한번 소개를 드리면
06:47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06:52그리고 마지막으로 YTN 정윤우 사회부 기자 이 시간에 나와 있는데요.
06:56네.
06:57자, 이제 뭐 2025년이 몇 푼 안 남았습니다. 여러분들.
07:01이제 과거에 2025년이 우리 교수님께는 어떤 의미셨는지, 어떤 의미셨는지 한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까지는 없으셨을 것 같아요.
07:11그런데 올해가 되게 안 가는 것 같아요.
07:14시간이 안 가십니까?
07:1512월 31일이 오늘인데 이제 35분 후면 이제 내년 병원 아침이 박는 건데.
07:20네.
07:21그래서 올해 하면 떠오르는 건 작년과 연관시킬 수밖에 없어요.
07:25작년 12월 3일.
07:26여러 가지 좋은 일도 있었고.
07:28네.
07:29그렇습니다만 다사단화 했다는 얘기는 항상 하는 거 아니에요.
07:31매년 다사단화 하는데.
07:33지난해 12월 3일 날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기업이 있었고.
07:38어쨌든 올해 1월부터 체포영장 집행 방해했던 거, 체포된 거.
07:43그리고 이제 구속되고 탄핵되고 이런 정말 숨가쁘게 정치 일정이 있었잖아요.
07:48그리고 6월 3일 날 대선을 통해서 민주주의가 복원되고 말이죠.
07:51그리고 오늘날까지 왔어요.
07:53그다음에 저는 정치 얘기를 한 사람이니까.
07:56정말 길게 느껴졌던 거예요.
07:58저만 그랬던 건 아닐 겁니다.
08:00정말 우리 한국 사회가 올해는 작년에 탄핵이 비상기업 해제가 안 됐거나.
08:07올해 4월 4일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이 됐잖아요.
08:11파면이 됐단 말이에요.
08:12그런데 그 전에 기억하실 겁니다.
08:15많은 사람들 보수라고 다 그러진 않았습니다만.
08:18좀 극우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기각될 것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고.
08:21여러 가지 이른바 법적 놀이를 동원해서 기각의 당위성도 얘기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08:27정말 답답했던 그리고 두렵기도 하고 이런 상황이었다.
08:30그런데 어쨌든 탄핵이 됐고 8대0 전원인치로 말이죠.
08:34그렇게 되고 대선이 열렸고 여기까지 왔어요.
08:37대한민국이 45년 전 나락으로 떨어질 뻔하다가 구분이 아직 있는 것 같아요.
08:42너무 다행스러워요 개인적으로.
08:45일단 그런 생각이 듭니다.
08:46뭔가 이렇게 좀 시간이 안 가는 한 해였다.
08:49사실 이 질문은 저희 이제 원고에 없지만
08:52저희는 좀 분위기를 가볍게 좀 가져가보고자 질문을 드렸는데
08:55역시 또 정치로 연결을 또 해주셨어요.
08:57잠시 후에 또 한번 여쭤보도록 하고요.
08:59이번에는 공영식 위원님께 여쭤보겠습니다.
09:02저는 이제 외교안보 국제분야의 말씀을 드리면
09:05결국에는 뭐 사람이 이름 따라간다는 우리말이 있지 않습니까.
09:09그래서 올해 2025년의 키워드는 역시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아닌가 합니다.
09:16트럼프란 단어는 이제 카드 게임에도 나오지만
09:19모든 것을 압도한다는 것인데
09:21그 이름대로 트럼프 제2기 미국 정부가
09:254월부터 전 세계 관세 폭탄을 던지고
09:28소용돌이로 전 세계 경제를 몰아넣는데
09:32또 한편으로는 취임 전부터 단기간 내에 모든 국제 분쟁을 끝낸다고 했고
09:38본인은 노벨 평화상을 추진하면서
09:41내가 10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했지만
09:43사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도 그렇고
09:46하마스 이스라엘도 그렇고
09:48아직 끝나지 않은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가
09:512025년에 계속되었고
09:53이것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도 아직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09:57이 트럼프 정부의 광폭 행보가
10:00전 세계를 압도하는 그런 한 해였다 말씀드리겠습니다.
10:04물론 이제 다들 전문 분야가 있으시다 보니까
10:07전문 분야에 입각해서 다들 답변을 이렇게 좀 해주셨네요.
10:11우리 정현우 기자에게는 2025년은 어떤 한 해였습니까.
10:15제가 지금 사회부 기자긴 하지만
10:17전체 이제 기자 근무한 기간이
10:19뭐 6년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데
10:22한 6년 이렇게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10:25가장 다사다난했었던 것 같아요.
10:27가장 바빴셨던.
10:28가장 바빴었던 것 같습니다.
10:29또 사회부에 계시면 또
10:30굵직한 일들이 많으셨네요.
10:31그렇죠. 그렇죠.
10:32아까 10개 정도 이렇게 주요 사건을 꼽았는데
10:35그중 다수가 저 사회부가 근무하는 영역 속에 있었던 것 같았는데
10:39저 같은 경우는 재작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10:42비상계엄이 터졌을 때
10:44국회 앞에 바로 나가서
10:46현장을 중계를 했었던 기자였거든요.
10:49그래서 올 한해도 마찬가지로 올해 시작부터
10:52중반부까지 탄핵의 여파들이 계속해서 이어졌는데
10:55그것을 따라가면서 계속해서 보도를 하다 보니까
10:58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한 해였는데
11:01이제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게 된 것 같네요.
11:03네. 그러니까 우리 정 기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또 현장 연결을 또 자주 했을 때
11:07많이 연결을 했었고
11:09현장에서 누구보다 발빠르게 뛰었던 기자 중에 한 명이 아니었나
11:11이런 생각이 드는데
11:12자 이 세 분 모두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2025년은
11:18참 뭐 다사다난했고
11:20그리고 이제 아까 저희가 10대 뉴스를 뽑기도 했지만
11:24이 계엄의 여파에 대해서 많이들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11:27그래서 지금부터는 2025년 10대 뉴스를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는데
11:32당연스럽게도 저희가 비춰진 영상에서도 처음에 나왔습니다만
11:38올해 가장 큰 뉴스와 갑작스러운 그 계엄 선포로 이어진
11:43어떤 그런 탄핵 종국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11:46이제 보수 진영의 대통령으로서는 벌써 두 번째 탄핵인데
11:51우리 교수님께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11:53윤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 어떻게 지켜보셨는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11:57제가 4월 4일 날 헌재에서 탄핵이 결정된 날, 탄핵 심판이 인용된 날이란 말이에요.
12:03그런데 작년 12월 3일부터 올해 4월 4일까지 넉 달
12:09넉 달의 기간을 제가 느껴보면
12:11많은 국민들은 탄핵을 바랬던 것 같은데
12:14또 일부 그렇지 않은 국민이 분명히 있었어요.
12:17그 사이에서 굉장한 갈등이 있었고
12:19나중에는 말이죠 제가 기억나는 게
12:21그냥 뭐 가볍게 회고해 보는 거 있잖아요.
12:23예예 가볍게 해 주십시오.
12:25민주당 내에서도 이거 기각되는 거 아닌가
12:27너무 기억이 생생해요.
12:29민주당의 여러 당직자들도 그렇고
12:31저는 뭐 초재기관 8대0으로 인용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12:35그만큼 위기식이 컸던 거예요 사실은.
12:37우리 사회의 양극화의 문제라든지
12:41이념적인 어떤 갈등
12:43그다음에 서로 진영이 나눠져 있는 거 이거
12:47이거는 보니까 당연히 법리적으로나 당위적으로 볼 때
12:51정치적으로도 이쪽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12:53그렇지 않단 말이에요.
12:55이게 현실이거든요.
12:56이게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
12:57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아마.
12:59그게 가장 걱정이에요.
13:01작년부터 올해까지 아까 앞서 두 대통령이 탄핵이 됐단 말이에요.
13:05보수 진영에.
13:07그때부터 더 심해졌던 것 같아요.
13:09완전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될 때부터 이른바
13:13보수 진영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고 보는데
13:16편의상 보수라고 얘기해둡시다.
13:18보수 진영에 박탈감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13:20그러면서 점점 진영관의 갈등이 극단화되고 말이죠.
13:24이른바 태극기로 불리는 저 개인적으로 이해하지 않는 주장도 많이 하시고
13:28이런 상황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13:30그게 지금 현재 우리 정당 체제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는 거예요.
13:34이 시간 현재까지 말이죠.
13:36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13:37새로운 정보가 들어서고 민주주의가 복원됐다고 합니다만
13:40과연 절차적 민주주의는 복원이 됐습니다만
13:42실질적으로 민주주의가 과연 복원이 됐는가
13:44그런 문제에서 느끼지 않을 수가 없어요.
13:46내년에는 정말 내년이면 얼마 30년밖에 안 남았습니다만
13:50정당, 정치권에서 정당 체계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고
13:54양극단의 진영 논리도 유권자분들,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13:59좀 이제 중도로 지향하는 그런 인식의 전환이라고 하는
14:04그런 것들이 가장 절실하다고 느껴집니다.
14:07네, 광화문 현장 그리고 지금은 DDP 현장 보고 계신데요.
14:12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전국에서는 이렇게 좀 굵직굵직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14:16현장에 나가 있는 시민들의 표정을 보면
14:18다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즐거운 모습이 영역해 보입니다.
14:23조금 전에는 보신각 현장이고
14:25지금 DDP에서 밴드 공연이 한창 열리는 모습이에요.
14:29네, 지금 이제 잠시 뒤에 또 카운트다운도 저희가 생중계로 보여드릴 예정 아니겠습니까?
14:35그래서 저희 시청자 여러분들 YTN과 함께 하시면서
14:38새해 카운트다운 잠시 뒤에 다 같이 외쳐보시는 시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42질문을 한번 이어가 보게 되면
14:44우리 교수님께서는 탄핵 이후에
14:46뭔가 정치 진영의 양극화가 더 심해진 것 같다
14:50이런 말씀을 좀 해주셨는데요.
14:52우리 의원님 어떠십니까?
14:53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14:55좀 긍정적인 판단을 하고 싶은데요.
15:01탄핵 정국 이후에 한국 정치의 양극화가 심해졌다기보다는
15:06한국 정치의 양극화 현상이 있었기 때문에
15:09계엄령 선포도 있었고
15:11탄핵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15:13양극화가 선행되었다?
15:14예를 들면 미국 정치가 양극화가 됐기 때문에
15:19트럼프 같은 정치인물이 두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지
15:23꼭 트럼프라는 정치인물이 대통령을 했기 때문에
15:27미국 정치가 양분화됐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15:29그 선후 관계는 양방향으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15:33그리고 제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이유는
15:36사실 다른 나라 민주주의와 비교 차원인데요.
15:39저는 한국 정치가 굉장히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만
15:45결과적으로는 아까 최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15:49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을 만장일치로 하였고
15:53아무 사상자 발생도 없었습니다.
15:55즉,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많이 부족한 게 있을지 몰라도
15:59미국하고 비교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인명 피해가 없었고
16:03평화적, 법적 절차에 따라서 정권 교체가 되었다는 것
16:07그것은 2020년에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대통령 선거 결과에 계속 불복하면서
16:15군중들을 선동해서 백악관에 1월 6일에 군중들이 난입을 해서
16:20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비해 한다면 굉장히 평화적이고 법적으로 사태가 마무리되었다.
16:27이렇게 본다면 한국 민주주의가 대단히 안정적이고 성숙되었다.
16:33저는 이렇게 봅니다.
16:34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 전직 부통령, 카마나 헬스 대선 때
16:39그전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서 뛰었을 때는
16:43미국 유권자의 80%가 뽑을 대통령이 없다.
16:48두 후보 다 싫다. 이런 것이었거든요.
16:50그리고 60%는 절대 트럼프는 찍지 않겠다.
16:55절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다시 찍지 않겠다고 나눠져 있었습니다.
16:59그런 것을 본다면 우리도 좀 긍정적으로 우리의 정치 행보를 평가하고
17:04희망을 가질 여지도 있지 않나 말씀드리겠습니다.
17:08정현우 기자, 아까 기자 생활하면서 올 한 해가 가장 바빴던 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17:13특히 탄핵 과정 취재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들 이야기하자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7:18사실 말씀이 많을 것 같은데요.
17:20네, 많이 있는데 일단 올해가 25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 같아서
17:25아마 곧 재작년이 될 것 같아요. 다시 또 말씀드리면
17:282024년 12월 3일 비상기업 당일
17:31그때 저희 취재진이 현장에서 국회 앞에 도착해서 수많은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
17:37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게 제 머리 위쪽에서 이렇게 헬기가 싹 지나가는 모습이 생각이 나고
17:43아직도 YTN 서버 안에 그림이 들어있더라고요. 제가 놀라는 장면까지 그대로 담겨있더라고요.
17:48그래서 그날 이후로부터 계속해서 대통령의 신병 확보 과정
17:54그리고 이후에 이어졌던 탄핵 심판 과정까지 계속해서 저희가 현장에서 취재를 하면서
17:59저도 계속해서 현장에 있었는데
18:01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 모든 것이 일단락됐었던
18:05올해 아직 안 지났으니까 올해 4월 4일 탄핵 심판 선고 날짜였던 것 같아요.
18:11일단 저는 그때 탄핵 반대 집회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던 장소에 있었는데
18:18교수님께서는 아까 뭐 이렇게 탄핵이 선고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셨지만
18:24저희 현장 취재진 입장으로서는 두 가지 원고를 모두 다 준비한 상태로 있어야 되는 거죠.
18:28아무래도 빠르게 빠르게 연결을 해야 되니까
18:31그렇기 때문에 그 두 가지 원고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18:34대통령 탄핵이 선고됐던 그 시점에
18:37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상당히 많이 실망을 하는 모습들도 보면서
18:42현장 중계를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데
18:45험악하게 흘러가고
18:46험악하게 흘러가진 않았었던 것 같아요.
18:48그렇구나 알겠습니다.
18:49그렇게 잘 귀가를 하면서
18:51모든 것이 이제 일단락됐구나
18:53그동안 뭐 우리 취재진들이 열심히 일을 했었고
18:57잘 전달했었던 것 같다
18:58라는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도
19:00곧 다가올 장미대선을 걱정하면서
19:03이렇게 기가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19:05정말 숨가쁘게 달려온
19:07지난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19:09근데 이 뭐 재작년 10월 3일에 있었던
19:11탄핵부터 이어진 어떤
19:13탄핵 전국, 대선 전국
19:15어떤 뭐 계속해서 이제 이어져 오고 있는 이런 전국 상황들이
19:18내년에는 좀 어떤 형태로든지 봉합은 돼야 되지 않을까
19:22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19:24어떻게 전망을 좀 하십니까?
19:26왜 앵커님 빨리 올해가 갔으면 좋은가
19:28재작년이 작년이에요.
19:30작년.
19:32재작년.
19:33재작년.
19:34재작년.
19:35재작년이 작년이었죠.
19:36재작년.
19:38재작년.
19:40재작년.
19:42여담으로 말씀드린 거고
19:44뭐라고 질문하셨죠?
19:46어떤 형태라든지 간에 이렇게 양극화되어 있는 정치 상황이
19:50전국 상황이 좀 내년에는 봉합이 되어야지 않을까
19:53어떻게 전망을 하시는지
19:54봉합이 돼야 되는데 별로 안 될 것 같아요
19:56동의원님의 말씀은 제가 충분히 알겠어요
20:00양극화와 이게 지금 같이 맞물돼 있어요
20:02서로 독립변수 되고 종속변수 되는 건데
20:05대한민국의 정치판 자체가
20:09불구가 그렇게 잡혀있지 않은 상황이
20:12지금 보세요
20:13지금 이제 국민의힘 너무 심각한 얘기하면 안 되니까
20:16그래도 이제 저희가 새해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20:19희망찬 이야기가 좀 한번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0희망찬 얘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20:22희망찬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해야 돼요
20:24자꾸 무슨 뭐 저기 허무한 얘기하면 안 되고
20:28그래야 정확하게 분석을 해야지 대안이 나오고
20:31희망이 생기는 겁니다
20:32자꾸 그걸 덮으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20:34현실이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되는 것이고
20:36그 다음 당장 이제 내년 지방선거가 있잖아요
20:39이제 6월 달인데
20:41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의 젠투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구도예요
20:46제가 바라는 거는 양당의 지도부가
20:49뭔가 자꾸 중원을 의식하고
20:51지금 여권에서는 중원을 많이 의식해요
20:54지금 보수 통합 쪽으로 많이 가는 것 같은데
20:56위혜훈 전 의원을 이번에 기회 예산처 장관은 내정을 한 거 아니에요
21:01야당에서 상당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21:03어쨌든 그런 식으로 이게 지금 자꾸 야당도 자꾸만 인식을 바꿔야 됩니다
21:09그래야지 야당도 살 길이 열리고
21:11여야 간의 정치가 복원되고 이러는 건데
21:15어느 한쪽이 극단화가 되면 다른 쪽도 또 극단화가 되기 마련이에요
21:18그런 점들을 정치 지도자들이 양당의 지도부 특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21:23그 이쪽의 지도부는 좀 그런 걸 정말로 진지하게 인식했으면 좋겠다
21:27그러면 희망이 생깁니다
21:28저절로 생겨요
21:29내년에 그런 움직임이 좀 지금보다 나을 거야
21:32오래보다 나아질 겁니다
21:33그건 분명히 말씀드려요
21:34이대로 국민이 갈 수 없을 겁니다
21:36그래서 저는 나아질 거다
21:38희망스럽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21:39조금은 희망스럽게 말씀을 마지막에 좀 해주셨네요
21:42네 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세 분 모셔서
21:46올 한해의 굵직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는데요
21:49그 와중에 이제 생중계로 저희가 보신각 현장 계속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21:53여기에도 지금 인파가 좀 많이 있고
21:55특히 올해 한파가 좀 심해서 오늘이 좀 추운 날인 것 같아요
21:58서울시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22:01이 얘기도 먼저 좀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03네 일단 현장 그림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22:07다들 방안도구로 중무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22:10현장 아마 체감기온이 지금 마이너스 12도 13도 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2:15서울시에서 이곳 보신각 일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2:22일단 그래픽에서 보시는 것처럼 보신각 주변으로 4개 장소에 한파 부스를 설치해놨는데요
22:29이곳들에서 일단 긴급 의료진들이 대기를 하면서
22:33일단 현장에 있을 법한 그런 사건 사고들에 이렇게 대비를 하는 것이고
22:38안에서 이렇게 시민들이 몸도 녹일 수 있게끔 그렇게 지금 한파 의료부스가 설치돼 있습니다
22:45그러니까 한파를 위한 부스와 의료를 위한 부스가 또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그런 거잖아요
22:49네 함께 이제 현장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22:52일단 이곳 현장에 지금 보신각 일대 위에서 봤을 때도 꽤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은데
22:58경찰 예상으로는 오늘 10만 명 정도가 모일 것이라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3:03이렇게 되면 주변에 어떤 교통통제나 이런 것들은 또 이루어지고 있겠죠?
23:07네 마찬가지로 교통통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23:10보신각 일대 차도가 일단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게끔 차량 통행이 완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23:16지금 그래픽 띄워주신 것처럼 이렇게 보신각 중심으로 해서 인근 도로들이 다 통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23:23자세히 보시면 좌우로 그러니까 동서방향으로는 광화문역 인근에 있는 세종대양상 사거리부터
23:30종로 2각까지 900m가량이 통제되어 있고요
23:34위 아래로는 서울 종로경찰서가 있는 터 지금은 공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23:39위에서 저기 청계천까지 내려가는 곳까지 700m 정도 가량이 통제되어 있고 있고요
23:45청계광장 주변으로도 차들이 다니잖아요
23:48청계광장 주변 그러니까 위쪽 도로 북쪽 도로는 지금 차들이 못 다니고 있습니다
23:52이런 상황 감안하셔가지고 현장 통행하셔야 될 것 같고
23:56인근 버스들도 우회 조치가 되고 있습니다
23:58사람들이 워낙 많은 만큼 밤 11시부터 그러니까 40분쯤 전부터는
24:03이곳 보신각 앞에 있는 종강역 지하철 통행이 무정차 운행되고 있습니다
24:08네 무정차 통과 중이고 또 지하철과 버스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이 되고요
24:14또 아침까지도 근처가 통제된다고 하니까
24:16아침 이른 시각에 길 나서실 분들도 유의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24:20네 저도 예전에 여기 보신각에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24:23생각보다 외국인들이 참 많이 찾더라고요 이 공간을
24:27근데 올 한해는 또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좀 사랑을 받았다
24:32그렇게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특히 뭐 뭐죠 그 K-POP 데몬헌터스
24:37네 네 정말 큰 인기였죠
24:41그래서 뭐 오늘도 이제 현지에서 현장에서
24:45외국인들을 위한 또 K-POP 공연들도 많이 진행이 될 텐데
24:48이런 것들이 또 외국인들이 봤을 때 어떤 느낌을 가질지 이런 것들이 좀 궁금합니다
24:52저도 이제 학교에서 외국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정말 한국이 매력적이라서 좋아서 공부하기로 결정하고 온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25:01한국의 K-콘텐츠라든지 소프트 파워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정말 자리를 매김했다는 것은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25:12한국을 두고 글로벌 중추국가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것이 비단 한국이 가난한 나라에서 글로벌 노스로 성장한 경제 대국이기 때문에
25:24부자 나라의 입장도 반영할 수 있고 가난한 나라의 입장도 반영할 수 있다 이런 뜻도 있고
25:30또 민주주의를 성공한 나라이기 때문에 권위주의 정치를 경험했고
25:36또 민주주의의 그런 열매도 대변할 수 있는 중추국가다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25:41하지만 K-소프트 파워 글로벌 컨텐츠 입장에서 본다면
25:46비단 국내 한국만의 문화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25:50그것도 충실히 지키고 발전시키면서도 외국 문화를 이해해서 그것을 접목시키는데 뛰어나다
25:56즉 외국의 문화를 잘 소화시키고 그것을 한국 것으로 다시 만드는 특출한 그런 재능 있는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의미도 됩니다
26:06그래서 윤여정 배우가 아카데미에서 주연 여배우상을 타고
26:11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고 작품상을 타는 것이
26:15이것이 한국 소재를 가지고 한국 특유의 접근 방법을 하면서도
26:20그 어느 나라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보더라도 어필할 수 있는
26:26그런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증명이 되었죠
26:29그래서 이번에 행사도 뉴욕에서는 맨하탄에서 타임스쿠어에서
26:34카운트다운을 하면서 그 종광판에서 숫자를 보이고 사과를 떨어뜨리지 않습니까?
26:40굉장히 아날로그인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그런 아날로그 방식
26:45고신각을 보여주면서도 이렇게 LED 그리고 광선을 이용해서 새로운 맛을 추가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6:54네 아마 그런 신물을 활용한 모습, 전통 속에 또 현대의 어떤 멋이 함께 있는 모습
26:59그런 것들이 이제 외국인 눈에도 참 멋있을 것 같은데
27:02또 마침 이제는 송파구의 롯데타워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27:06여기에 보면 지금 뭐 이렇게 뭔가 건물 외벽에 메시지도 좀 나오는 것 같은데
27:11뭐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27:13자 이곳에서도 지금 이제 12시를 기점으로 카운트다운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27:18여기서는 또 불꽃놀이가 또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27:21네 자정에 맞춰서 이 외벽을 따라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27:26또 근처 이 석촌우수 수변 무대에서도 다양한 하이라이트 쇼 같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27:31지금 이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메시지가 나오네요
27:34네 이렇게 롯데월드타워의 모습도 잠시 보여드렸습니다
27:38네 뭐 타임스퀘어 이야기를 또 하셨습니다만
27:41뭐 지금 2025년 어떤 세계의 어떤 그 팝 음악
27:47뭐 이런 어떤 글로벌한 컬처를 선도해온 우리나라에서의 이 새해 행사
27:53뉴욕타임 뉴욕에 있는 타임스퀘어 못지 않을 것이다
27:56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27:57자 정 기자 이번에 또 이제 타종 행사가 열릴 텐데
28:022026년 이제 붉은말의 해 아니겠습니까 병호년
28:05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정리를 한번 해 주시죠
28:08네 일단은 붉은말의 해라고 해서 병호년이 그 자체가 붉은말의 해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28:14병자라는 한자가 일단 불의 속성을 가진 그런 한자로 풀이되고 있고요
28:19그리고 그 다음에 오 자가 시비간지 가운데에서 말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28:24심지어 붉은말 그러니까 뭐 적토마 이런 것들 뭐 삼국지 많이 보셨으면 아시잖아요
28:29그런데 말이 이 시비간지 가운데에서 가장 역동성 있는 생물로 이렇게 꼽힌다고 합니다
28:35그렇기 때문에 역동성과 에너지가 큰 한 해가 되지 않을까 라고 하는
28:40그러한 좀 기대 섞인 그런 관측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28:44일단 여러 새해 다짐들 많이 하지 않습니까
28:47이래서 뭐 역동성 있게 그리고 좀 이렇게 추진력 있게
28:50이런 새해 다짐들을 좀 이렇게 해나갈 수 있는 그러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28:57지금 보신각 화면 보고 있으신데
28:59타종 행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29:04서울시가 선정한 시민 대표들이죠
29:06자 지금 일단은 1조 오세훈 서울시장
29:10그 다음에 최호정 서울시의장
29:12네 타종 행사가 3개조로 나뉘어서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29:15세 번째 인사들 가운데에서는 김쌍식 씨
29:20그리고 김기선 씨 이런 분들이 눈에 띄는데요
29:22김쌍식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29:25일단은 지난 2020년부터 등굣길 학생들에게
29:29무료로 경남 남해에서 빵을 나눠줬다고 합니다
29:33자비로 빵 재료를 구입하고
29:3520년 가까이 경로당과 복지시설에서 기부 활동도 이어갔다고 하네요
29:39자 지금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는 것 같은데
29:43일단은 이제 서울시장 자격으로 타종 행사에 참석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29:48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9:49한번 들어보겠습니다
29:51예 이렇게 날이 많이 추운데
29:55예 재활용 타종 행사에 함께해 주신 서울시민 여러분
29:58그리고 함께 방송을 지켜봐 주시는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30:04올 한 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이제 몇 분 남지 않았습니다
30:11잠시 후에 타종에 혹시 올해 괴롭고 힘들고 어려운 일 있으셨다면
30:19모두 그 종소리에 담아서 멀리 멀리 날려 보내시고요
30:25그리고 새해는 오늘 종을 함께 쳐주시는 분들을
30:31맑고 밝은 빛을 우리 사회에 가져다 주신 분들
30:37그리고 포근한 온기를 가져오신 분들을 모셨습니다
30:42이분들의 타종 소리에 맞추어서 행복과 즐거움을 향해서
30:48마음을 함께 모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30:53새해는 병원연 붉은 말의 해입니다
30:58여러분 모두 가정마다 이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서
31:04좋은 일만 가득 가득 있는 그런 새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31:11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15이어서 최우종 서울시의회 의장님께서도 성년 인사를 전해 주시겠습니다
31:23저희가 이제 시간 관계상 조금만 빨리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31:27여러분 반갑습니다
31:29서울시의회 의장 최우정입니다
31:32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31:35다가오는 새해는요
31:37우리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들 모두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1:42어려운 일 힘든 일은요
31:45저희 서울시의회 그리고 여기 오세훈 시장님과 함께 챙기고 챙기고 잘 챙기도록 할 테니까요
31:54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그저 하루하루 안전하고 행복만 하십시오
31:59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2:01Happy New Year
32:03네 여러분들 박수 한 번 더 부탁을 좀 드리겠고요
32:06자 그럼 타종에 함께해 주실 16분 기념 촬영을 저희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2:11네 가장 힘차고 환원
32:13네 현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최우정 서울시의장의 인사 한 말 잠시 전해 드렸습니다
32:19이제 시민대표와 함께 총 11분의 시민대표들이 새해를 여는 타종을 하게 될 텐데요
32:26이제 타종을 저희가 33번을 하게 되잖아요
32:29이 33번을 하게 되는 것도 어떤 유래가 좀 있다고 하는데
32:3311명을 또 선정했고
32:35이게 조선시대에서 8호 행사에서 유래가 됐다고 하던데요
32:39어떤 내용인지 혹시 조금
32:41네 일단은 이 보신각 종을 예전에 쳤었을 때
32:4833번을 쳤었던 게 새벽 4시에 도성의 문을 열면서
32:55그때 당시에 33번을 쳤던 유래가
32:58이렇게 지금 보신각 행사로까지 이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33:02그때 당시에 아침 그러니까 새벽에 도성의 문을 여는 행사가
33:07어떤 의미냐면 오늘 하루의 시작이다
33:10시작을 알리는 의미
33:12그렇죠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었는데
33:13이것을 올해 새해를 여는 행사로서
33:1633번을 치면서 이제 헛날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33:21이런 의미로 본다고 합니다
33:22왜 11명일까요 근데 하필
33:24그 33번을 쳐야 되니까
33:2633번을 계속 칠 수가 없잖아요
33:28그러니까 11명씩 교대를 하는 거래요
33:3011명씩 3교대를 해서 시민대표 11명 있고
33:33다른 사람이 11명 있고 해서 계속 같이 교대라는 개념인가 보더라고요
33:37네 총 3개조가 이제 한 2단 11번씩
33:39시민대표를 일단 11명으로 한 거죠
33:42여러 가지 상징성이 있는 분들을 가지고
33:44그래서 33번의 타종 때문에 11시위라는 숫자가 나온 것 같습니다
33:49네 이렇게 정현우 기자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33:52조선시대 이제 사대문을 열면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것처럼
33:5633번의 종소리 새로운 시대
33:59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을 선포하는 의미를 가질 텐데요
34:03현재 시각이 오후 11시 53분 30초 막 지나가고 있습니다
34:07이제 올해가 정말 6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4:10네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34:12이제 곧 있으면은 뭐 곳곳에서 카운트다운이 진행이 될 거고
34:16또 ITN 저희 함께 하고 계시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34:20카운트다운을 외치면서 새 손을 비는
34:23그런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34:26이 자리에 나와 계신 분들의 새 소원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34:29우리 위원님은
34:302026년에 소원이 있으십니까?
34:32아니면 계획하시는 게 있으시면 말씀 한번 해 주시죠
34:36뭐 건강하고 큰 고민이 없으면 그게 행복이 아닌가
34:40그래서 마음을 다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34:43그냥 건강하시는 것이 이제 새해 복구라고 이해를 하겠습니다
34:48우리 교수님께서는 또 어떤
34:49올해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가 있어요
34:53매년 뽑잖아요
34:54그렇죠
34:55올해 과거에는 혼용부도 이런 것도 있어요
34:57살벌한 거죠
34:58혼용부도 이제 올해는 그렇진 않아요
35:00변동불거라고 끊임없이 세상이 멈추지 않고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35:05다시 말하면 그만큼 우리나라가 역동적이라는 얘기예요
35:08변동불거라는 단어 중에 여러 가지 함의가 있어요
35:12긍정도 있고 부정도 있는 거라고 보는데
35:15우리 봉영은 말씀처럼 우리나라가 워낙 역동적이니까
35:17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만 변화도 대단히 빨라요
35:21K-POP도 그렇고 K-문화, K-방산, K-안드러기, K-영화도 그렇고
35:26K-정치만 좀 이제 좀 잘 됐으면 좋겠는데
35:29아무튼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말씀처럼
35:32정말 무예 무독하게 건강하게
35:35가족이 자기 스스로가 변화하는 건 좋은데
35:38이게 큰 나쁜 변화가 없어야 돼요
35:41그러면 우리 사회가 역동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35:44불안함에도 있는 거예요
35:45굉장히 빠르게 진전도 되고 변화도 되고 발전도 합니다만
35:49그래서 이 새해 소원이라는 거는
35:51일단 자기와 자기 주변이 다 건강하고
35:53사회, 국가가 양식을 가진
35:56그런 사회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35:57진심으로 좀
35:58그래야 우리가 편해져요
36:00다 너무 사적인 이해만 매몰되지 말고
36:03공적인, 공화국 같은, 공화재 같은 그런 것들 좀 바랐는데
36:07저부터 그렇게 해야 되겠죠
36:08그러면 이제 개인적인 소원은 건강으로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36:11건강이죠, 건강
36:12나이가 좀 있으니까
36:15건강을 또 소원하시는 걸로
36:16꼭 그렇게 카운트다운 할 때
36:18소원을 좀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20정현호 기자는 또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을까요?
36:23새해에 대해서
36:24사회부 기자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36:26정확히 말하면 사회부 안에 있는 사건팀에서
36:28각종 사건 사고를 챙기고
36:31현장에 무슨 일이 있었을 때
36:33달려나가는 역할을 하는데
36:34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36:36올해, 2025년은
36:39상당히 각종 사건 사고
36:41안 좋은 사건 사고도 많이 있었으니까
36:42바빴어요
36:43그 안 좋은 사건 사고는 좀 덜 있고
36:45좋은 일들로 가득한 그런 뉴스를
36:48전달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6:50예, 사실 이제 저희도
36:52매일 그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36:54이 데스크에 앉습니다마는
36:56맞습니다마는
36:58내년에는 올해만큼 좀 안 좋은 뉴스 말고
37:01좋은 뉴스를 전해드리면 좋겠다
37:02이런 생각을 항상 하지 않습니까?
37:03맞습니다
37:04뉴스 앵커로서 또 웃을 일이 잘 없는데
37:07웃는 얼굴로 뉴스를 좀 전할 수 있는
37:09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37:11저희에게도 있네요
37:12일사년을 지나서 이제 병원현으로 향하는 시각
37:15이제 3분여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7:17활기찬 DDP 그리고
37:19차분하게 보신각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37:22보신각 현장
37:24이제 휴대전화의 빛을 활용해서
37:26또 수많은 시민들이 빛을 밝혀주고 있는데요
37:28올해 주제도 이제 빛을
37:30관련한 슬로건이 좀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37:35지금 시민 대표들과 함께 보신각 종소리를
37:38다들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37:40예 그리고 앞서 보셨던 것 같이
37:43휴대폰의 플래시를 모두 켜고
37:46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켜면서
37:49현장에서 긴장감과 어떤 설렘을
37:54한껏 분위기를 보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37:59네
38:00그리고 이제 현장에서는 지금 이렇게 조명들도
38:02비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38:04그래서 참 현장 분위기가 아쉬움반
38:08기대반 또 설렘반
38:10이런 어떤 굉장히 이제 다양한 감정들이
38:12섞여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38:15우리 박민석 앵커는 내년 소원이 좀 있으십니까?
38:18저도 마찬가지로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38:20좀 더 웃는 얼굴로 좋은 뉴스를 많이
38:22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8:25네
38:26보신각 재하의 종 타종 행사
38:28조금 전에 행사 주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38:30당신이 빛입니다 라는 주제입니다
38:32그러니까 우리 시민 개개인 한 명 한 명이
38:35희망의 빛이라는 의미겠죠
38:37확실히 좀 한파가 화면으로 봤을 땐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38:40우리 시민분들의 얼굴에도 좀 웃음이 서려 있는 것 같습니다
38:43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8:46아쉬움과 기대가 함께 교차하는 순간
38:49새해 카운트다운을 방송을 함께 하고 계시는
38:52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잠시 후에
38:55카운트다운을 외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8:58소원했던 것을 이루지 못했던 2025년일 수 있었습니다
39:02힘들었던 2025년
39:04하지만 괜찮습니다
39:05이제 2026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39:11자 이제 1분 20여초가 남은 상황인데요
39:14태양과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우년
39:17밝음과 힘찬 말의 힘으로
39:20어둠보다는 밝음을 또 멈춤보다는
39:23전진을 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해 보겠습니다
39:26네 2026년 병우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39:30우리 사회도 갈등을 딛고
39:32다시 또 힘차게 달릴 수 있는 회복의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39:36말씀드리는 순간 이제 59분을 넘어서서요
39:391분도 남지 않았네요
39:41네 자 이제는 현장
39:45어떤 현장 음 한번 올려서
39:47카운트다운을 한번 같이 한번
39:49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9:50이제
39:5140초 전입니다
39:5340초 전입니다
39:55자 지금부터
39:592026년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을
40:03잠시 뒤에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0:05네 모두 함께 힘찬 목소리로
40:09외쳐주시길 바랍니다
40:11자 저희가 10초부터 같이 외칠 거니까요
40:14네
40:15약 한 10초 정도 남았습니다
40:17자 여러분들
40:18정광판
40:19무대의 반대편 정광판을 잠깐 봐주시죠
40:21자 숫자 보이시죠
40:2310초부터 크게 외쳐주시면 됩니다
40:2510
40:269
40:278
40:287
40:296
40:305
40:314
40:323
40:332
40:342
40:412026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40:556
40:565
40:5710
40:583
40:595
41:003
41:015
41:024
41:035
41:044
41:055
41:065
41:073
41:084
41:099
41:105
41:115
41:125
41:135
41:145
41:156
41:165
41:175
41:185
41:196
41:205
41:216
41:226
41:235
41:246
41:25롯데타워의 불꽃놀이가 시작이 됐습니다
41:39새해가 된 것을 축하하는 자축의 의미
41:44그리고 행복한 2026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41:48화려한 불꽃놀이가 시작이 됐습니다
41:52왼쪽에 보시면 보신각의 앞에 나가 계시는
41:56수많은 국민여러분들을 보실 수가 있는데
41:59아무래도 카운트다운이 진행이 되면서
42:02이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42:052026년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소원들이 하나씩 깃들지 않았지 않은 상황입니다
42:10차분한 종소려 대비되게
42:12DDP에서는 신나는 새해 파티가 펼쳐진 것 같습니다
42:172026년 여기는 진짜 좀 더 젊은 분위기 활기찬 분위기
42:22신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42:24여기곳에서도 또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지고 있고요
42:27다시 잠실에 있는 롯데타워
42:29그리고 보신각을 비추고 있습니다
42:32이 보신각의 소리가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
42:37가볍지 않고 굉장히 무겁게 진중하면서도
42:40그 템포가 또 굉장히 좀 느리잖아요
42:42이렇게 한 번 한 번 울릴 때마다
42:45올 한 해 나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나
42:47좀 돌아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42:49현장에서 들으시는 분들은 조금 더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42:52현장에 있는 많은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42:54숨을 죽이면서 타종 행사의 보신각 종소리를
42:59숨죽여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43:01총 3개조로 나뉘어서 보신각 현장에서는
43:06각 11번씩 총 33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됩니다
43:112025년이 시작이 될 때도
43:17이 타종 행사가 있었고
43:21그 시점에 또 많은 분들이 또 소원을 비시면서
43:24또 새해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목표도 세우셨을 텐데
43:28우리 박민석 앵커는 좀 목표 세우셨던 게 있으세요?
43:31참 사실 정연우 기자 답변과 비슷하네요
43:36저희 앵커들도 참 바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43:38그렇죠 그렇죠
43:39매번 이제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고
43:41또 실시간으로 어떤 그런 소식들이 변하다 보니까
43:43또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확하고 또 빠르게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43:48참 저희도 공부를 많이 했던 그런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43:52저희도 참 바빴던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43:54새해는 좀 더 시전 가능한 목표를 잘 세워야 될 것 같아요
43:59작년 이맘때는 아마 마음이 무거웠을 거예요
44:02개헌 직후였잖아요
44:03또 특히 무한공항 참사도 있어서 마음이 좀 무거웠고
44:08무한참사 직후였고
44:09그때 작년 이때하고 올해 지금 이 시점은 굉장히 차이가 있어요
44:15새롭게 완전히 태어난 거기 때문에
44:17그러니까요
44:18아주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죠
44:19작년에 아까 저희가 10대 뉴스에서 가장 처음에 나왔던 것이 개험 아니겠습니까?
44:25그렇죠
44:26이제는 재작년이 확실히 됐습니다
44:28재작년 됐습니다
44:29이제 재작년이라고 그러죠
44:30그렇죠
44:30재작년에 12월 3일에 있었던 개혁 때문에
44:35이 새해의 어떤 분위기가 좀 굉장히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
44:40그때와는 또 사뭇 다른 분위기를 좀 지금은 좀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44:44특히 지금 보신각 화면 왼쪽에서 보고 계신데요
44:48지금은 저렇게 장엄하게 종을 치고 있지만
44:51종을 다 치고 나서는 가수가 올라와서 공연을 한다고 하네요
44:54크라잉넛이 올라와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44:57인기곡들 다들 아시지 않나요?
45:00올해가 붉은말의 해니까 말달리자를 부른다고 합니다
45:04이후에 또 어떤 신나는 공연이 펼쳐질지
45:08어떤 분위기가 또 새롭게 펼쳐질지 기대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5:12총 이렇게 33번의 타조음이 이어지게 됩니다
45:17근데 여기 이제 이렇게 추운 날씨
45:20오늘 굉장히 춥잖아요
45:21아까 체감온도가 마이너스 12도라고 그러셨나요?
45:24그런데 저렇게 많은 사람이 10만 인파가 나온 이유가 뭘까요?
45:28그럼 기대가 있는 거예요
45:29추워도 나와서 재화의 종을 보면서 한 해를 맞이하자
45:33묵은 해를 지나 보내고 말이죠
45:35그런 기대와 희망이 있는 거예요
45:37그러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이 아까도 역동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45:40대단한 포텐셜이 있는 겁니다
45:42포텐셜이 잠재리
45:44저런 나라가 많지 않을 겁니다 아마
45:46그러니까요
45:47아까 우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주셨지만
45:49못 사는 나라에서 잘 사는 나라
45:51이 모든 것들을 경험을 했다 보니까
45:53모든 이야기를 또 할 수 있는 당위성도 있는 것이고요
45:56그리고 또 그 안에서는 그 과정에서는
45:59또 케이팝이라고 하는 세계적으로 지금 선도하고 있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46:02이런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지 않았을까 올해는
46:07또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를 증명하는 한 해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46:12네 그렇습니다
46:13하지만 이제 붉은 말 역동하는 붉은 말 태양의 기운이 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46:20방송인으로서는 2026년도 적어도 초반에는 굉장히 바빠지실 것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46:29왜냐하면 아까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를 듣고 있었는데요
46:33서울시장을 여러 해 하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46:37참 유리하게 말씀을 잘하신다
46:39이런 인상을 받았는데
46:41올해 이제 지방선거가 있으니까
46:44오세훈 시장이 또 재하의 종 타종을 할 것인지 아닐지를 우리가 기다려 볼 수가 있겠죠
46:50또 4월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로 돼 있습니다
46:57그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국제정치의 변수라고 볼 수 있는데
47:02그렇게 된다면 한반도를 거쳐가기 때문에
47:06이번에 경주 APEC 때는 불발되었던
47:09미국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죠
47:13그렇다면 또 외교안보 남북관계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에서는
47:19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47:21여기 YTN에 계신 분들은 내년에도 꽤 바빠지지 않을까 말씀드리겠습니다
47:27지금 보신각 타종을 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입장에서는
47:32소원을 빌다가 갑자기 또 위원님 말씀을 굉장히 복잡한 신경을 갖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47:38우리 교수님 보시기에도 우리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47:422026년이 좀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47:44오세훈 시장뿐이겠습니까 다 똑같죠 모든 사람은 똑같은데
47:48특히 지방선거가 있고 서울시장 선거가 있기 때문에 아마 더 그렇겠죠
47:52특히 이제 오세훈 시장 스스로가 나와서 타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생각이 있을 거예요
47:57각자 우리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내년 이맘때 나는 뭘 하고 있을까
48:02저는 지금 그 생각하고 앉아있었어요
48:03지난해 1년 전에 나는 뭘 하고 있었지 그 생각하고
48:08지금 이 시간은 여기 YTN 스튜디오에 있는 것이고
48:10내년에는 나는 어떻게 다녀있을까
48:12각자 그 생각을 하는 거예요
48:14특히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이 지방선거가 다 중요하겠습니다만
48:18서울시가 가장 중요한 승부처 아니에요
48:20그러니까 더 아마 감회가 착잡할 겁니다
48:24저는 모르긴 모르겠습니다
48:26지금 뭔가 이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는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죠
48:32여기는 체감 온도가 아마 다른 곳보다는 좀 더 뜨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48:37추위를 잇게 할 만큼 이 뜨거운 클럽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48:40들썩들썩하는 시민분들도 보이고
48:42여기 DJ 박명수 씨가 공연을 한다고 예정이 되어 있고요
48:46지금 그 공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48:48다시 이제 보신가으로 넘어왔네요
48:50올해 관광객 수가 참 많이 증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48:56또 그에 따라서 국중박이라고 하잖아요
48:59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도 역대 최대로 기록을 했다고 하는데
49:03또 그러다 보니까 유료화 논의가 불붙었거든요
49:07우리 위원님 보시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9:11이게 유료화에 대한 논의
49:13혹시 의견이 있으십니까
49:14뭐 그것은 중앙박물관의 품위와 관람 환경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49:23어느 정도 재정적인 지원이 확보되어야 된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를 하겠죠
49:27그런 원리로 본다면 예상외로 쉽게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결정이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9:34다시 말씀드립니다만 한국이 굉장히 역동적인 국가인 것은 한국인도 알고 외국인도 알고 있습니다
49:42그런데 문제는 에너지의 양뿐만 아니라 그 방향이 되겠죠
49:46그 에너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한국에게도 다대한 피해가 가겠지만
49:51글로벌의 중추국가로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이 세계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49:59따라서 이런 국운이라든지 에너지를 양만 늘릴 것이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50:06개인과 집단에 요구되는 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50:11네 이제 국립중앙박물관 또 올해는 이제 얼마나 더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을지도 기대를 좀 해보겠습니다
50:19요 근래 하반기에는 특히 좀 연예계에서도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50:24스타들의 윤리적인 책임, 리스크 관리 체계 이런 부분에서도 많은 숙제들이 나왔던 것 같아요
50:30정현우 기자 어떻게 보십니까?
50:32네 일단 비슷한 시기에 연말에 연예계에서 안 좋은 소식들이 꽤 많이 들렸었던 것 같습니다
50:38네
50:39뭐 특히 조진웅 씨 과거 소년원 전과 관련해 가지고 이렇게 논란도 있었고요
50:46그리고 특히 저희가 봤을 때는 개그우먼 박나래 씨 논란도 있었습니다
50:52네 특히 보면 일단은 직장 내 괴롭힘이라든지
50:56혹은 뭐 불법 의료 그러니까 주사이무라고 했었죠
51:00네
51:01불법 의료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다른 여러 연예인들
51:04뭐 샤이니즈 출신의 키 씨라든지
51:07혹은 유튜버 입잘부네님 등 이런 분들이 연루돼서 활동도 다들 정지했었는데요
51:12뭐 연예인들의 그런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은 워낙 고질적으로 꼽혔었던 문제 가운데 하나였고
51:22그리고 다른 가수나 연예인들도 불법 의료 의혹에 연루됐었던 만큼
51:28이번 사건의 연예계에 좀 어떠한 변화를 이끌고 올지도 올해 2026년에 한번 봐도 될 것 같습니다
51:35네 이런 일도 있지 않았습니까?
51:37예술계의 어떤 큰 별이라고 호칭되어지는 이순재 씨라든지
51:42또 윤석화 씨도 별세를 하는 그런 일도 있었는데
51:46우리 교수님께서는 어떻습니까?
51:48좀 어떻게 보면은 좀 더 저희보다는 오랜 시간 이순재 씨의 어떤 그 연기를 또 봤었고
51:55또 윤석화 씨의 그 어떤 연기를 또 보셨을 텐데
51:59감회가 좀 다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2:02제가 느낀 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52:04이렇게 정말로 끝까지 불사신 불사조 같을 것 같은 분도 돌아가시는구나 그걸 느꼈어요
52:11그러니까 이게 세월은 막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52:13그리고 올해 그런 분이 많이 돌아가셨어요
52:16그때 비슷한 시기에 말이죠
52:18맞습니다
52:19그런데 또 젊은 분들도 모르는 분들도 많아요 또
52:21그래서 이건 참 세대 간의 인식의 차이도 큰 거 아니에요
52:25갈등의 얘기가 전혀 아니고
52:27그러니까 시대는 바뀌는구나
52:29세대도 바뀌고 세월은 가는구나
52:31그런 거 저는 많이 느꼈어요
52:33그거 왜냐하면 이순재 선생님 같은 경우는
52:36꽤 연세가 많은 상태에서 돌아가셨는데
52:39어릴 때부터 봐왔던 분 아니에요
52:40네
52:41도라마도 그렇고 뭐 시트콘도 많이 봤고
52:44그리고 또 김지민 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52:47어릴 때 동양민이라는 김지민 씨도 돌아가시고
52:50국지국지간 인문들이 많이 돌아가셨다고 그래요
52:53이참에 세월은 막을 수가 없구나
52:55그런 느낌입니다
52:56네 아까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52:582025년에 사자성어가 변동불거라고 하셨죠
53:01네
53:02정말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
53:05아마 변화는 올해에는 더 바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53:09그래도 더 좋은 즐거운 변화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3:13네
53:14자 저희가 오늘 그러니까 어제죠
53:18어제 2025년에 저희가 이제 방송을 시작해서 이제 올해가 됐습니다
53:23네 해가 바뀌었습니다
53:24한 50분 정도 50분 정도 지금 저희가 계속해서 방송을 해드리고 있는데
53:30이쯤에서 이제 마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53:32네
53:33자 병 5년 이제 붉은 말의 해가 졌습니다
53:37돌아보니까 올해는 유독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53:40다가오는 새해에는 여러분들 가정 내 평안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53:45언제나 또 저희 YTN과 함께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53:49네 시청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53:51오늘 세 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53:53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53:56그리고 정현우 YTN 사회부 기자 함께했습니다
53:59세 분 고맙습니다
54:00고맙습니다
54:01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54:02네
54:03고맙습니다
54:04고맙습니다
54:05고맙습니다
54:06고맙습니다
54:07고맙습니다
54:08고맙습니다
54:09고맙습니다
54:10고맙습니다
54:11고맙습니다
54:12고맙습니다
54:13고맙습니다
54:14고맙습니다
54:15고맙습니다
54:16고맙습니다
54:17고맙습니다
54:18고맙습니다
54:19고맙습니다
54: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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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4고맙습니다
54:25고맙습니다
54: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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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8고맙습니다
54:29고맙습니다
54: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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