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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는 지인 찬스를 활용해 한강 요트를 빌리고
한강 요트를 처음 타 본 선영은 모든 게 신기하기만하다
그리고 한강 전경을 보며 신인 시절을 떠올리는 일우?

#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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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와, 바람이?
00:01야, 바람 좀 부네.
00:03한강에는 바람이 좀 부네.
00:05뭐야?
00:06한강?
00:07네.
00:07와.
00:08한강 오랜만이다.
00:09요트 타고?
00:10아니, 그럼 긴 밤이 맞네요.
00:13네.
00:13선영과 한번 이 요트 데이트를
00:16해야겠다고 생각하지가 좀 됐어요.
00:19제 또 지인이 요트를 또 소유하고 있어서
00:22그래서 오늘 일출과 함께 일모를 동시에 보자.
00:27와, 너무 좋겠다.
00:30아니, 오늘 뭐 고백하는 날이에요?
00:32뭐 프로포즈 하는 날이에요?
00:33이렇게 유튜브까지 준비했어요?
00:35그런 거 계획한 거 아니죠?
00:37아, 맞겠지?
00:39가보자.
00:40오, 요트?
00:41한강에서 요트?
00:42응.
00:43오빠랑 참 처음 하는 게 많네.
00:45팔과 통도 처음 올라가고.
00:46그렇지.
00:47잠잠, 잠잠, 잠잠.
00:48잠잠, 잠잠, 잠잠.
00:50네?
00:51뭐야 이거, 이거야?
00:52응.
00:53오, 너무 좋은데?
01:02대박이다.
01:03오빠, 엄청 넓은데?
01:07오, 엄청 큰 데다.
01:10좋지.
01:11응.
01:13여긴 이거 해야 돼.
01:18아, 이거를 해야 되는구나?
01:19응.
01:20이거 이쁜 거 해.
01:21어?
01:22이쁜 거를.
01:23이게 어떻게 되는 거야?
01:24아, 이렇게 되는구나, 오빠.
01:26응.
01:28응.
01:29응.
01:30앞에? 앞에 채우고?
01:31옳지.
01:32잠깐만, 이게 꼬였어.
01:34응.
01:35응, 됐어.
01:36됐어? 됐어.
01:37어?
01:38풀려야겠다, 조금.
01:40괜찮아?
01:41오카가 안 껴?
01:42오카가 안 껴?
01:44오케이.
01:45됐어.
01:46어머, 오빠 노래도 있고.
01:48구경해봐.
01:49여기 밑에 오빠?
01:51와!
01:52그래, 이런 데는 침대도 있고.
01:53잠도 자는구나.
01:54화장실도 있고.
01:57오!
01:58오 마이 갓.
01:59이야.
02:00침대에 머리맡에
02:03이렇게 구멍이 나 있지.
02:05그래서 이제 별을 보거나
02:07이렇게 머리맡에 이렇게 해놓는 거야.
02:09아, 여기 좀 막혀 있는데 이렇게?
02:11이건 좀 막혀 있는데.
02:12어머.
02:12어.
02:13여기는 투명하게 할 수 있어.
02:14그래서 오빠 여기를 이렇게 누워서 볼게.
02:16근데 별 보이면 어지럽겠다.
02:18감성 파괴.
02:20근데 별 보이면 어지럽겠다.
02:22맞냐?
02:23아니, 이거를 좀 낭만으로 좀.
02:26낭만으로 봐봐.
02:27오빠, 미안해.
02:28아유, 이거 별 보이면 성활이야.
02:30낭만으로 봐봐.
02:31비상시에는 탈출 구도 되는 거예요?
02:33아하하하하하.
02:34아하하하하하.
02:36야, 그렇지.
02:37중요하지.
02:38야, 진짜 티다, 티.
02:39티셔.
02:40여러 가지 생각을 하시는구나.
02:42비상실을 생각하고 있어, 이제?
02:43아니, 혹시 물에 잠기거나 했을 때
02:45튕겨나갈 수 있어.
02:46아니, 그런 것도 있는 거 아니야, 오빠?
02:48배 타자마자 비상...
02:49아니, 그냥 혹시나 해서 궁금해서
02:52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02:53오, 근데 생각보다 크다, 침대가.
02:55오빠 누웠는데 괜찮던데?
02:56다리 안 나오던데?
02:58자, 간다.
02:59와, 오빠 아카네.
03:00간다, 간다.
03:01이야, 출항했어요.
03:03우와...
03:03너무 낭만적이다.
03:07이야...
03:08저 건너편, 그...
03:09그림 중반판.
03:10너무 예쁘다, 여기.
03:11맨날 보던 모습도...
03:13그치, 어느 밖에 보면 다 다르잖아.
03:15다시 관광에 나와서 보니까 이렇게 멋있네.
03:19또 우리나라 한강이 되게 예쁜 강인데.
03:21그럼.
03:26너무 예쁘다.
03:27여기는 외국 같다, 이렇게 보니까.
03:29너무 예쁘다.
03:30저게 달라요, 또.
03:31어우, 너무 예뻐요.
03:32백망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또 다르더라.
03:34완전 다르죠.
03:35다른 세계예요.
03:44여기 여의도니까 우리가 어렸을 때
03:46방송국 얘기를 많이 하게 되네.
03:48그러네요, 맞아요.
03:49그때 방송국 갓 들어와서
03:53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03:55왜? 오빠가 왜?
03:57나 뭐 얼마나 혼나고 많이 야단 맞았고
04:00이러니까 좀 속상하거나 아니면 뭐...
04:03좀 답답하고 그럴 때는 한강에 나왔던 것 같아.
04:06여의도 시절.
04:07여의도 시절.
04:08저는 그러면 오빠 방송생활을 되게 겁 없이 시작했어요.
04:11아는 언니가 가는데 같이 시험 보러 갔다가
04:14저는 붙은 케이스잖아요.
04:16그리고 처음 배역도
04:17저 이거 할래요, 손 들어갖고
04:19그래, 너 해! 이렇게 된 케이스잖아요.
04:21그 다음부터 일이 그냥 쉽게 쉽게 다 들어와서
04:25진짜 겁 없이 시작했어요.
04:26선영이...
04:28이뻤지.
04:29어머...
04:31아유 세상에...
04:32아무도 안 듣고 싶어요.
04:35오빠가...
04:36오빠가 남기거나
04:37하arshere Gumid
04:38그냥 안돼요.
04:39그건 뭐...
04:40웃겨 illumine.
04:41저는orth柔인 certaines
04:42하늑을 사용해서
04:44당신이
05:02ушка floppy
05:03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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