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운전면허 시험장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04면허 갱신을 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최소 서너 시간씩 기다려야 했는데요.
00:09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00:14오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서울 강남 운전면허 시험장.
00:21운전면허를 갱신하러 온 시민들로 그야말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00:25민원실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하고 번호표에 찍힌 대기자 수는 800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00:33면허 갱신 기한 마지막 날이라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린 겁니다.
00:41같은 시각 서울 강서, 도봉, 서부 면허 시험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00:47면허 갱신 평균 대기 시간은 3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
00:52시민들은 지친 모습입니다.
00:55한 2시간, 3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00:58오늘 연차 쓰고 왔어요.
01:02제가 1시쯤 왔는데 825명을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아마 저녁 6시까지 있어야 되지 않을까.
01:10내년으로 미룰 수 있지만 연말까지는 갱신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01:17매년 반복되는 상황에 결국 법 규정이 바뀝니다.
01:20내년부터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인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면허증 소지자의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됩니다.
01:30경찰은 운전자별로 면허증 갱신 수요가 분산되면서 연말마다 반복된 혼란이 사라질 걸로 기대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50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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