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전기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00:082시간 만에 교통법규 위반 사례 270건이 적발됐는데요.
00:12경찰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위해 교통법규를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17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서울대 입구역 근처. 한 남성이 경찰에 단속됐습니다.
00:26안전모 없이 전기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적발된 겁니다.
00:38비슷한 시각. 서울 강남에서는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타던 미성년자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00:46부모님하고 상의해서 일단 맞춰서 그 사항 받으러 오세요.
00:51지난달 인천 연수구에서 무면허 중학생 2명이 몰던 전동 킥보드에 치인 30대 여성이 중태에 빠지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반복되자
01:00경찰이 서울 전역에서 대대적인 불씨 단속에 나섰습니다.
01:052시간 만에 위반 사례 270건이 적발됐는데
01:08안전모 미착용이나 신호위반, 무면허 등 위반 사항도 다양했습니다.
01:12경찰은 안전수칙 위반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19특히 안전모 미착용이나 인도주행은 보행자들에게도 안전하지 않고
01:26본인 운전자 스스로에게도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그런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1:32경찰은 이륜차 관련 불씨 단속을 강화하고
01:35교통순찰 오토바이를 대대적으로 배치해 도주하는 운전자를 추적해 검거하기로 했습니다.
01:41또 면허가 없는 미성년자에게 무분별하게 킥보드를 대여해주는 업체에 대해서는
01:47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입니다.
01:51YTN 최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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