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느덧 2025 을사년 올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00:03각 지역 명소에는 마지막 해넘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00:08시민들은 저무는 석양에 아쉬움과 묵은 감정을 떠나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00:12오선열 기자입니다.
00:17을사년의 마지막 해가 수평선 너머로 천천히 떨어집니다.
00:21제 몸을 달고 가며 아련히 저무는 태양은 주변을 온통 붉게 물들입니다.
00:27해변에는 일몰을 보기 위해 줄지어선 인파로 북적입니다.
00:31저마다 아쉬움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해를 배웅했습니다.
00:43해안가 전망대도 마지막 낙조를 보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00:48지는 해를 한참 동안 바라보며 올해 힘들고 지쳤던 마음을 날려보내고 새해의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다져봅니다.
00:56올해 신혼집 장만하고 이사하면서 조금 힘들긴 했는데 그만큼 내년에 결혼식 올리면 친구들이랑 가족들 많이 와줬으면 좋겠고 예쁜 아기도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01:11새해에는 모두가 소망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01:15아빠랑 같이 작년에도 왔는데 올해 또 한 번 더 와서 좋고요.
01:21따뜻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로또요 당첨되었으면 좋겠고 또 마지막으로 모두가 건강한 한 해가...
01:29다사다난했던 2025년.
01:32묵은해를 뒤로하고 새해엔 더 행복한 일만 넘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01:38YTN 오서열입니다.
01:39다사다.
01:40다사다.
01:41다사다.
01:42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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